전북특별자치도는 가축질병 진단 전문성을 높이고 축산농가의 질병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동물위생시험소 직원을 대상으로 축종별 현장 맞춤형 직무역량 강화교육을 운영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변화하는 가축질병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병성감정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양돈·가금·양봉·대가축 등 축종별 현장 전문가와 내부 전문인력을 활용해 실무 중심으로 진행하고 있다.1일 동물위생시험소에서 열린 교육에서는 ‘콕시듐 감염증과 천연항콕시듐제 개발 이해’를 주제로 콕시듐 감염증과 제어 방법, 생활사와 병리진단, 천연항콕시듐제 개발 사
양산시는 지역 내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가축 무료 순회진료를 실시했다고 31일 밝혔다.이번 순회진료는 양산시 동물보호과 주관으로 경상남도동물위생시험소 동부지소, 양
중부뉴스통신 = 서귀포시는 추석 연휴 기간 사람과 차량의 이동 증가에 대비해 구제역과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악성가축전염병 도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방역활동에 총력
충남도는 해외 재난형 가축질병 발생 위험이 커지는 계절을 앞두고 아프리카돼지열병과 조류인플루엔자, 구제역에 대비한 현장 대응능력 강화에 나섰다. 도는 지난 8월 27일부터 28일까지 서산시 거점소독시설과 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도·시군 담당 공무원과 생산자단체 등 축산관계자 3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
검역본부 ‘역학조사관 워크숍’, AI 활용 데이터 분석 현장 소통·민관 협업·과학분석 '복잡·다양 질병대응' 복잡해지고 다양해지고 있는 가축질병 발생에 능동대응, 과학적·체계적 역학조사 시스템 구축에 나서고 있다. 농림축산검역본부는 지난 10~11일 대구에 있는 인터불고엑스코호텔에서 ‘2026년 역학조사관 워크숍’을
구제역, 농가 자율점검시스템·무인방역시설 추진 위기경보 ‘관심’ 럼피스킨, 제2종 전염병으로 전환 '신속 백신 인허가 로드맵 마련' 기존 미비점을 보완하고, 현장 현실을 반영해 선제적이면도 능동적인 구제역, 럼피스킨 가축질병 방역정책이 가동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8월 27~28일 충북 제천에 있는 레스트리리솜에서 ‘2026년 구제역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석을 앞두고 재해·가축질병 피해농가에 대한 지원을 서두르고 면세유와 비료 등 농가 경영비 부담 완화에 나선다. 연휴 기간에는 농기계 임대와 가축방역, 농업재해 대응체계도 유지한다. 농식품부는 지난 8월 31일 발표한 ‘농업·농촌분야 추석 민생안정대책’의 일환으로 농업인 소득·경영 안정과 영농 지원,
구제역 발생 시 홍콩으로 한우를 수출할 수 없는 지역의 범위가 기존 ‘도’에서 ‘시·군’ 단위로 축소된다. 이에 따라 구제역 발생으로 중단됐던 경기·경북지역 한우의 홍콩 수출도 재개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홍콩 식품환경위생서와 한우 수출 검역조건 개선 협상을 완료하고 9월 1일부터 국내 가축질병 발생에 따른 수출 규제를 완화한다
충남 금산군은 추석을 맞아 군민과 귀성객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나흘간 2026년 추석 명절 종합대책을 전개한다. 군은 ‘오가는 길은 안전하게, 머무는 시간은 따뜻하게’를 추진 방향으로 정하고 △청렴, △안전, △민생, △보건, △환경 등 5대 분야를 중심으로 8개 시책을 추진한다. 8개 시책은 △함께 나누는 따뜻한 명절 보내기, △재해·재난 및 안전사고 대책, △교통소통 및 안전대책, △가축질병 방역대책, △물가안정·내수 활성화 및 서민생활 보호, △비상진료 및 보건
가축질병 예방을 위해 방역관리 수준이 우수한 농장을 정부가 인증하고 지원하는 제도 도입이 추진된다.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송옥주 의원은 17일 ‘방역 우수농장 인증제’ 도입을 골자로 한 가축전염병 예방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개정안은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정한 방역관리 평가 기준을 충족한 농장에 방역 우수농장 인증을 부여하도록 했다. 인증 농장은 이를 표시할 수 있으며 유효기간은 1년 이내로 갱신할 수 있도록 했다.정부가 인증 농장의 기준 준수 여부를 사후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검찰 수사인력 2048명 줄인다…공소청 ‘공판 중심’ 재편
검찰의 수사와 기소 기능을 분리하는 공소청의 수사인력이 대폭 줄어든다. 수사를 담당하던 검사실 인력은 공판부로 재배치되고, 검찰 수사관 상당수는 수사 업무에서 배제돼 송치사건 기소 결정과 불송치 사건 검토 등 공소기관의 실무를 맡게 된다.법무부는 22일 국무회의에서 입법예고 기간 제출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지원의 등대이야기(6)]마침표를 찍다, 옹도등대
충남 태안 신진도항에서 옹도로 향하는 배에 올랐다. 옹도행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장마가 막 시작되던 7월, 이곳까지 왔다가 기상 악화로 배가 뜨지 않아 발길을 돌린 적이 있다. 육지의 길과 달리 바닷길은 날씨와 파도에 따라 열리고 닫힌다.신진도항에서 약 12km 떨어진 옹도는 면적 0.17㎢, 높이 약 80m의 작은 섬이다. 섬의 모양이 옹기와 닮았다 하여 옹도라는 이름이 붙었다. 가파른 해안과 숲이 어우러진 이 섬은 태안해안국립공원에 속하며, 산등성이에는 동백나무 군락도 자리한다. 오랫동안 일반인의 출입이 제한됐던 옹도는 20
Generic placeholder image
천안흥타령춤축제 내달 1일 개막…‘두 무대·체류형 축제’로 변신
천안흥타령춤축제2026이 내달 1일 막을 올린다. 천안시는 21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0월 1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천안흥타령춤축제2026의 세부 운영계획을 발표했다. 올해 축제의 가장 큰 변화는 행사장 이원화와 체류형 참여 축제로의 전환이다. 지난해 축제 평가 용역 결과를 반영해 천안종합운동장과 천안삼거리공원의 기능을 나눴다. 종합운
Generic placeholder image
[데일리 정치 브리핑] (9월 21일) 비서실장 사의·지지율 반등·대법관 충돌…‘인사 책임’에서 국정 쇄신까지 시험대
9월 21일 정치권은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하면서 다시 ‘인사 책임’의 한복판으로 들어갔다.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 이어
Generic placeholder image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 3관왕 달성
건양대학교 스마트보안학과 학생들이 국가정보원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주최한 ‘2026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중부권 최고 수준의 실무 보안 역량을 입증했다.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콘퍼런스의 ‘사이버위협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AI 및 K-국방 부문에서 잇따라 수상작을 냈다.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지난해 ‘디지털 트윈 전장 교란 시나리오’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학과의 탄탄한 실력을 확고히 했다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기후부가 짓고 기상청이 운영…‘포항 지진안전종합센터’ 구축 본격화
1시간전
포항시는 23일 기상청 서울본부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 기상청, 경상북도와 함께 ‘포항 지진안전종합센터 구축 및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센터의 성공적인 구축과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4개 기관이 협력키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용선 포항시장, 황명석 경북도 행정부지사, 이호현 기후에너지환경부 제2차관, 이미선 기상청장
Generic placeholder image
세계의 가면이 모이고, 모두의 춤이 시작됐다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25일 본격 개막
세계의 가면과 춤이 안동에서 하나가 됐다. 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은 9월 25일 오후 7시 탈춤축제장 메인무대에서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개막식을 열고 본격적인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올해 개막식은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이 문화체육관광부 글로벌 축제로 선정된 이후 처음 열리는 공식 무대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국내 전통탈춤
Generic placeholder image
계명문화대학교 호텔조리전공,‘2026 총장배 요리경연대회’성료
1시간전
계명문화대학교 호텔조리전공은 9월 19일 교내 조리실습실에서 미래 외식산업을 이끌 우수 인재를 발굴하기 위한 ‘2026 총장배 요리경연대회’를 개최해 전국 38개 고등학교에서 52명의 학생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외식산업 분야 진로를 희망하는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에게 그동안 갈고닦은
Generic placeholder image
[스냅드래곤 서밋 2026] 목소리만 통과하는 'AI 보이스 버블'…한국어로 직접 말해보니
스마트폰 온디바이스 AI가 몇 걸음 떨어진 곳의 고함과 박수는 지우고, 앞에서 말하는 사람의 목소리만 통화 상대에게 보내는 수준까지 올라왔다. 22~24일 미국 하와이 마우이에서 열린 스냅드래곤 서밋 2026 데모 룸에서 사운드 AI 기능을 사용해보니, 스마트폰 앞 지름 1m 안에서 한 한국어와 영어는 상대 쪽 스피커로 그대로 전달됐고 그 밖에서 낸 소리는 들리지 않았다. 목소리를 가려 듣는 기능이 실제 통화에 바로 쓸 만했다.시연 담당자는 이 기능을 'AI 보이스 버블'이라고
Generic placeholder image
전남광주시, 폭염·가뭄 피해 농가에 63억 원 복구비 지원
전남광주특별시가 지난 7~8월 장기화된 폭염과 가뭄으로 피해를 입은 농가의 조속한 영농 재개와 경영 안정을 위해 총 63억1400만 원의 복구비를 9월 중 지급한다. 27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