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이 해외 VIP 유치와 문화·예술 마케팅을 동시에 강화하고 있다. 중국 상하이 프리미엄 쇼핑몰과 손잡고 현지 영리치 고객을 겨냥하는 한편 국내 최대 아트페어 후원을 통해 우수고객 대상 예술 콘텐츠를 확대한다.2일 현대백화점은 중국 상하이의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몰 BFC몰과 ‘VIP 서비스 제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BFC몰의 주요 고객층인 중국 영리치를 현대백화점으로 유치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협약에 따라 양사 VIP 고객은 이달부터 상대 쇼핑몰을 방문할 때 맞춤형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