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전
6·3 지방선거 광역의원 선거에서 중대선거구제가 처음으로 도입된다. 광주 4곳에서 각 선거구 당 광역의원 3∼4명을 뽑기로 하면서다.아울러 광역의원 중 비례대표를 증원하고, 기초의원 선거구 중 중대선거구를 16곳 추가하기로 했다.더불어민주당 천준호 원내운영수석부대표, 국민의힘 유상범 원내운영수석부대표와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의 여당 간사인 민주당 윤건영 의원, 야당 간사인 국민의힘 서일준 의원은 17일 국회에서 회동한 뒤 이 같은 내용의 합의문을 발표했다.합의문에 따르면 여야는 국회의원 지역구 기준 광주 동남갑, 북갑, 북을, 광산
6·3 전국동시지방선거를 40여 일 앞두고 국민의힘 김영환 충북지사와 이범석 청주시장이 잇따라 조기 등판에 나서며 선거전이 달아오르고 있다.낮은 당 지지도 속 위기감을 느낀 현역들이 출마 선언 시점을 앞당기며 표밭 다지기에 속도를 내는 분위기다.22일 지역 정가에 따르면 국민의힘 김영환 충북지사는 23일 충북도청에서 재선 도전을 공식 선언한다.같은 당 이범석 청주시장도 이날 시청에서 재출마를 선언할 예정이다. 여당의 높은 지지율에 따른 불리한 구도 속에서 야당 소속 단체장들이 선제적으로 존재감을 부각하려는 행보로 풀이
6·3 지방선거 제주도지사 선거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경선 주자 중 누가 나서더라도 국민의힘 후보를 비롯한 야당 후보를 큰 격차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KBS제주방송총국은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6.3지방선거 제주도지사 선거 관련 여론조사 결과를 15일 공개했다.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에서 위성곤 국회의원이 본선에 나설 경우 위성곤 46%로 다른 정당 후보를 크게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다. 국민의힘 문성유 전 기획재정부 기획조정실장은 6%, 진보당 김명호 제주도당 위원장과 무소속 양윤녕 전 소나무당 제주도당 위원장은 각
더불어민주당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후보 경선이 공직자 선거 개입 의혹과 불법 대량 문자 논란 등 등 진흙탕 양상으로 치닫는 가운데, 국민의힘과 진보당이 “공정선거가 무너졌다”며 일제히 맹공에 나섰다.문성유 국민의힘 제주도지사 후보는 지난 28일 도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도지사라는 자리가 특정 정파의 선거 도구로 전락하고, 도민의 휴대전화는 정체불명의 비방 문자로 오염됐다”며 “민주당 경선판에서 벌어지는 이 추악한 ‘진흙탕 싸움’을 지켜보는 도민들의 가슴에는 분노와 수치심만 남았다”고 비난했다.이어 “오영훈 지사의 현직 정무직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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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150개 기업·기관 참가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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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가 제주가치돌봄 주거편의 서비스 중 ‘안전편의시설 설치’ 분야의 제공기관을 추가 공모한다.28일 서귀포시에 따르면 이번 추가 공모는 최근 급증하는 주거편의 서비스 수요를 적시에 대응하고 더욱 촘촘한 돌봄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서귀포시 동부권역 9개 읍면동을 전담할 안전편의시설 설치 업체를 모집한다. 9개 읍면동은 남원·성산·표선 및 송산·정방·중앙·효돈·영천·동홍동 등이다.신청 자격은 사회복지법인, 비영리법인, 단체, 자활기업 등으로, 안전한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한 관련 사업자 등록이 되어 있어야 하며 공동참여도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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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후보로 선출된 위성곤 국회의원은 28일 산업재해근로자의 날을 맞아 현장 중심의 예방 대책으로 노동자들이 안전한 일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위 후보는 “제주 지역은 전체 산재의 대부분이 건설업과 서비스업에 집중돼 있으며, 특히 ‘넘어짐’과 ‘떨어짐’ 사고가 많이 발생한다”며 “고령 노동자를 대상으로 현장 중심의 산재 예방 관리프로그램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도내 공공사업장 등의 현장에서 발생하는 산재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이 같은 안전 지원 및 예방 대책의 확대 필요성도 제기했다.위 후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