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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L, 중입자 치료기 수입 허가 업무 협약

한국산업기술시험원은 25일 DK메디칼솔루션㈜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서울대학교병원 중입자치료센터 내 첨단 방사선 치료장비 시험검사 등에 나섰다.서울대병원은 부산 기장암센터에 국내 2호 중입자 치료기 도입을 추진 중이다. 이 치료기를 수입하는 DK메디칼솔...
경상국립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 농학과 정종일 교수가 25년의 교잡육종 연구 끝에 검정콩의 단점을 제거하면서 속푸른 검정콩 고유의 항산화·면역·노화방지·안질환 예방
‘2025 소설가 50인이 뽑은 올해의 소설 1위’로 선정된 김애란의 소설집 에는 일곱 편의 단편소설이 수록되어 있다. 소설집 속 인물들은 대개
진주시가 공공기관 2차 이전에 대비한 ‘공공기관 유치위원회’를 발족시켰다.진주시는 9일 시청 2층 시민홀에서 ‘진주시 공공기관 유치위원회 발대식’을 열고 공공기관
김해시청 역도단이 3~6일 고성군에서 열린 올 시즌 첫 ‘2026 전국실업역도선수권대회’에서 8개 메달을 따냈다.이번 대회에서 김해 대
노란봉투법 시행 첫날, 금속노조 거제통영고성조선하청지회를 비롯한 하청노동자들이 한화오션 등 원청에 교섭을 요구했다. ▶10일 자 10면 보도조선하청지회·웰리브지회
44회 경남연극제 대상은 진주 극단 현장 로 돌아갔다.이어 통영 극단 벅수골 와 함안 극단 아시랑 (김정숙 작·
공개적으로 윤석열 탄핵을 반대하고 내란을 옹호했던 경남지역 국민의힘 지방의원 대부분이 6.3 지방선거 공천을 신청한 것으로 확인됐다. 계엄·탄핵 찬반 여부가 후보
조기 발굴부터 회복·사후관리까지 지원 범위 확대경상남도 고립ㆍ은둔 청소년 및 청년 지원센터 설치 근거 마련경남도의회 장병국 의원은 13일 도내 고립·은둔 청소년·청년에 대한 지원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경상남도 고립ㆍ은둔 청소년 및 청년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이번 개정안은 지원 대상을 보다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단순한 일상 복귀를 넘어 사회적 관계 회복과 재고립 방지까지 포괄하는 체계적 지원 기반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장 의원은 “고립·은둔 문제는 개인이 홀로 감당해야 할 어려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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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선거 경선이 24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본선 진출을 위한 경쟁이 가열되고 있다.재선에 도전하는 오영훈 지사는 15일 출마 선언과 맞물려 경선 체제로 돌입했다. 오 지사는 78주기 4·3추념식이 끝나면 예비후보에 등록할 예정이다.오 지사는 지난 8회 지방선거 당시 사용했던 신광사거리 DJ타워에 경선 캠프를 꾸렸다. 상임선대본부장격인 캠프 총괄은 현길호 제주도의원이 맡을 예정이다. 캠프 상황실장은 이경언 전 제주도교육청 정책보좌관이 내정됐다.오 지사의 정무라인인 곽민욱 정책특보와 김현철 대외협력비서관,
김만식 기자 =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오늘 오전 제66주년 3·15의거 기념식에 참석한 뒤 경상남도 창원시 성산구에 위치한 반송시장을 깜짝
작년 12월 대비 민주당 호감 4%포인트 증가, 국민의힘·개혁신당 각각 5%포인트 감소 13일 여론조사기관 한국갤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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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인중개사협회 부산시회는 지난 13일 부산 지역 회직자를 대상으로 '2026년 회직자 실무특강 및 회무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부산 지역 지회장과 분회장, 부분회장 등 핵심 회직자 320명이 참석해 공인중개사 직역의 위상 강화와 조직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실무특강에서는 전자계약서 작성 절차와 '한방거래정보망' 활용 방법 등 현장 중심의 교육이 진행됐다.특히 김혜경 교수는 '중개업무를 10배 빠르게 만드는 인공지능 프롬프트 실전 활용'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해 참석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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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자전거 동호인들 사이에서‘MTB의 성지’로 불리는 경북 칠곡에 라이더들이 몰렸다. 산악자전거 동호인들의 페달 소리가 낙동강 숲길을 따라 이어지며 봄날의 칠곡을 달궜다. 칠곡군은 15일 칠곡평화분수 광장과 칠곡보 일원에서 열린‘2026 산림청장배 칠곡 전국산악자전거대회’가 전국 동호인들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매월 15일 '1.5℃ 기후 실천의 날'을 운영한다. 지구를 위한 탄소중립을 실천한다는 방침이다.인천시가 이처럼 시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샐활 속 탄소중립 실천 확산에 속도를 내고 있다.시는 국가 목표보다 5년 앞선 '2045 탄소중립' 비전을 선언하고 ▲온실가스 감축 ▲시민 실천 ▲기후 적응 ▲국제 협력 등 4대 정책 방향 아래 15대 과제와 154개 감축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특히 올해는 시민 참여 기반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문화 조성 ▶인센티브 제공을 통한 참여 활
“최저가 경쟁 붙이면 농가·납품업체만 더 큰 압박”“품종·등급·규격 제각각…농산물, 휘발유와 비교 안 돼” 지난해 9월 국무회의에서 나온 이재명 대통령의 농산물 가격 비교 앱 구축 지시를 두고 최근 농업계 안팎에서 우려가 잇따르고 있다.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덜고 소비자에게 가격 정보를 투명하게 제공하겠다는 취지 자체는 공감대를 얻고 있지만, 농산물을 공산품처럼 일률 비교하는 방식이 오히려 시장 왜곡과 농가 피해를 키울 수 있다는 지적이다.현장 전문가들은 가장 먼저 농산물의 ‘비표준성’을 문제로 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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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대외 통상 리스크에 따른 수출 중소기업의 피해를 최소화하는 ‘경기도 무역위기 대응 패키지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3월 16일부터 4월 6일까지 모집한다.‘무역위기 대응 패키지 지원사업’은 급변하는 통상환경 변화로 어려움을 겪는 수출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통합 지원사업으로,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 수행한다. 미국의 관세 조치와 중동 정세 악화 등으로 수출 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에서 시장 조사와 컨설팅부터 해외 마케팅, 물류 지원까지 수출 전 과정에 걸친 지원을 제공한다. 특히 중동 정세 악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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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동포청, 세계한인회장대회 사상 첫 민간 운영위원장 선출
중부뉴스통신 = 재외동포청은 3월 9일 2026년 제2차 세계한인회장대회 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운영위원장 선거를 통해 첫 민간 운영위원장으로 고상구 세계한인총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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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앱·온라인몰 농축산물 원산지 표시 집중 단속에 나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강원지원은 소비자 이용이 많은 배달 애플리케이션과 온라인 쇼핑몰 등 통신판매 시장의 원산지 표시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3월 3일부터 13일까지 11일간 정기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단속은 음식점 배달앱과 온라인 플랫폼, 지자체 운영 쇼핑몰 등에서 판매되는 농·축산물과 가공식품, 배달음식 등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원산지 거짓 표시나 미표시 행위를 집중 점검한다.주요 점검 내용은 △배달 앱 메뉴명에 국내산으로 표시하고 외국산 재료를 사용하는 행위 △소비자 눈에 잘 띄는 상단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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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국최초 '아까운 농산물' 유통지원...농가소득↑환경오염↓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아까운 농산물 유통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아까운 농산물’이란 등급 규격에 적합하지 않거나 농업재해로 외관상 상처가 있지만 품질에는 이상이 없어 유통이 가능한 농산물이다. 기존 ‘못난이 농산물’을 순화한 표현이다.이 사업은 지난 1월 15일 공포·시행된 ‘경기도 아까운 농산물 유통 활성화 지원 조례’에 따른 것으로, 최근 이상기후로 외관상 결함이 생기는 농산물이 증가해 농업인의 소득 저하, 자원 낭비 등이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에 따라 도는 아까운 농산물 구입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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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한국피지컬AI협회, AI산업 활성화 위해 협력
경기 수원특례시와 ㈔한국피지컬에이아이협회는 6일 시청 상황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피지컬 인공지능 산업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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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어게인 반대” 국민의힘 긴급 의총
국민의힘이 9일 긴급 의원총회를 열어 당의 향후 노선을 둘러싼 논의를 진행한 끝에 이른바 ‘윤 어게인’ 움직임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담은 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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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화성, 3년 연속 건설현장 무재해 기록… 안전관리 입증
지역 대표 건설기업인 HS화성이 건설 현장의 안전관리 수준을 획기적으로 높인 공로를 인정받았다. 15일 HS화성에 따르면 지난 12일 경기도청에서 열린 대한중대재해예방협회 주관 정책 간담회에서 안전관리 우수 성과를 인정받아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고영인 경기도 경제부지사 및 정상민 대한중대재해예방협회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김현오 HS화성 전무가 수상자로 나서 그간 성과를 공식화했다. HS화성은 지난 2023~2025년 평택, 파주, 성남, 남양주 등 경기 지역 10여 개 사업장을 포함한 전국 현장에서 단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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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가 깨운 역사… 영주 ‘단종애사 대군길’ 뜬다
영주시는 단종애사 대군길, 충절의 고장 순흥 지역을 중심으로 영주 만의 깊이 있는 역사 문화 관광코스에 홍보에 나섰다.‘단종애사 대군길’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속 금성대군의 단종 복위 역사를 바탕으로 한 스토리텔링 형 걷기 코스로, 어린 임금 단종의 비극과 세종의 여섯째 아들 금성대군의 충절이 한 공간에서 교차하는 영주 순흥의 역사성을 따라 걷는 약 7km 규모의 둘레길 코스다.코스는 피끝마을을 시작으로 금성대군 혈석을 모셨던 죽동 성황당, 순흥의 흥망성쇠를 꿋꿋이 지켜온 봉서루, 단종 복위 사건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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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 본 순간 몸이 먼저 반응”… 포항 소방관들, 화마 막았다
포항의 소방관들이 퇴근길에 자칫 대형화재로 번질 뻔했던 건물화재 현장에 뛰어들어 인명피해를 막아 화제다.포항북부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11일 오후 1시 40분쯤 흥해119안전센터 소속 김상래 소방교와 이형준 소방교는 영천시 고경면 호국로 인근 건물 외벽에서 불꽃과 검은 연기가 치솟는 것을 발견했다. 이날 두 소방관은 전술훈련 평가를 마치고 자차로 퇴근하던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당시 현장은 샌드위치 패널 구조로 된 건물로, 하마터면 순식간에 불길이 번져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긴박한 상황이었다. 두 소방관은 즉시 차량을 멈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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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자동차 부품 기업 2곳 125억 투자 유치 성공
경주시가 내남면 명계3일반산업단지에 자동차 부품 기업 2곳을 유치하며 총 125억 원 규모 투자와 42명 신규 고용을 이끌어 내고, 명계3산단을 중심으로 자동차 부품 산업 집적화를 본격 추진하고 지역 제조업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경주시는 지난 13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태웅산업, ㈜수시스템과 명계3일반산업단지 내 공장 신설 및 본사 이전을 위한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주낙영 시장과 김필규 ㈜태웅산업 대표이사, 방예현 ㈜수시스템 대표이사 등 기업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두 기업은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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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강업계, 산업용 전기료 개편 ‘시큰둥’
정부의 산업용 전기요금 체계 개편에 철강업계의 반응이 시큰둥하다.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전력공사는 산업용 전기료를 낮에는 최대 82원 인하, 밤에는 65원 인상하는 전기료 체제를 개편한다고 지난 13일 발표했다. 문제는 고로를 멈출 수 없는 포스코·현대제철 등 철강업계는 24시간 풀가동체제를 유지하고 있다. 따라서 이번 정부의 산업용 전기료 개편에 철강업계가 가장 큰 피해를 입을 것으로 예상된다. 그동안 저렴하던 심야 전기료를 올리기 때문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전은 전기위원회 심의를 거쳐 300kW 이상의 전력을 사용하는 ‘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