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남근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후보는 28일 보도자료를 내고 “한림 바다는 어업과 관광, 지역경제를 지탱하는 가장 중요한 자산”이라며 해양환경 보전과 해안 정비를 위한 정책 추진 의지를 밝혔다. 이 후보는 “한림읍은 어업과 관광이 함께 공존하는 대표적인 농어촌지역이지만, 해안 쓰레기 증가와 해양오염, 갯녹음 등으로 어촌환경과 어업 기반이 위협받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해안 쓰레기 상시 수거체계 강화 ▲어촌계 중심 해양환경 정비 지원 확대 ▲해양 폐어구·폐스티로폼 수거 지원 강화 ▲연안 생태환경 복원사
축산업은 우리 농촌과 농업을 지키고 지탱하는 기반산업이다. 하지만 거리제한 등 지방자치단체 조례에 발목이 잡혀 점차 설자리가 밀려나고 있다. 이대로는 지속축산은 물론 농촌경제, 식량안보까지 위협 받을 수 있다는 경고음이 나온다. “이제 ‘규제’를 걷어내고 ‘혁신’으로 재무장, 상생발전하는 축산업으로 이끌어 가야 한다”
김태흠 국민의힘 충남지사 후보는 지난 24일 천안 중소기업커뮤니티센터에서 천안 소상공인들을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천안 소상공인들은 “천안의 경제를 지탱하는 핵심 주체인 소상공인에 대한 충남도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라라며 여러 건의사항을 전달했다.이에 김태흠 후보는 “저는 재임 기간이었던 지난해 기준 7132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소상공인 지원에 힘써왔으며, 전국 광역지자체 중 최초로 호우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에게 특별 지원금을 지급했다”라며 “앞으로도 소상공인 여러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재선에 도전했으나 접전 끝에 석패한 김광수 후보가 3일 밤 개표가 중반에 이를 무렵 선거결과에 승복하는 입장문을 발표했다.김 후보는 입장문을 통해 "이번 선거 과정에서 저에게 보내주신 성원과 격려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저를 믿고 응원해 주신 마음 하나하나가 큰 힘이 됐고 앞으로도 제 삶을 지탱하는 소중한 기억으로 남을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도민 여러분께서 맡겨주신 일을 더 이어가고 싶었던 소망은 이루지 못했지만 교육감으로서의 임무는 6월 말까지 이어진다"며 "끝까지 도민 여러분과 아이들을 위해 맡겨진 책임을
4주전
예전에 피아노 독주곡을 연주 할때면, 악보를 넘기는 것이 무리가 되어 그 다음 악보를 이어 붙이고 다음 페이지에는 손으로 그리고 해서 연주를 이어나간 적이 있습니다. 요즘은 패드로 악보를 보고 버튼 하나로 딸깍 넘어가는 편리한 시스템으로 악보넘기는 것에 대한 스트레스가 덜 하지만 라떼는 그랬다는 거죠.그 시절 매우 중요한 연주에서는 무대 위에는 거의 보이지 않지만, 음악의 흐름을 지탱하는 중요한 사람이 있었으니 바로 페이지 터너입니다. 연주자는 두 손이 모두 악기에 묶여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피아니스트
김미란 작가의 개인전 ‘뿌리는 뿔이다’가 지난 9일부터 오는 18일까지 갤러리 담소에서 열리고 있다.김 작가는 채집된 나무 뿌리를 통해 식물성과 동물성이라는 이질적 범주를 하나의 순환 구조 안에서 재 사유한다. 작가에게 뿔은 고립된 기관이 아니다.그는 “뿔은 뿌리로부터 시작된 영양의 흐름이 먹이사슬을 따라 이동하며 응결된 결과물”이라며 “작품에 담긴 뿔의 형상들은 ‘보이지 않는 토양의 시간과 관계’를 품고 있다”고 설명했다.작가는 지표 아래 은폐된 뿌리를 ‘전체를 지탱하는 조건이자 잠재성의 장’으로, 지표 위로 솟은 뿔을 ‘그 잠재
고기철 국민의힘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는 13일 선거사무소에서 제주농협 임원, 서귀포지역 농협 조합장과 정책간담회를 갖고 농산물 생산비 증가와 물류 부담, 농산물 가격 불안정 문제를 개선하기로 했다.고 후보는 “제주의 1차 산업은 지역경제의 뿌리이자 제주 공동체를 지탱하는 핵심 산업으로, 농업과 농촌의 지속가능성을 지키기 위한 정책적 지원과 제도 개선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농어업인수당 월급제 전환, 농산물 유통·물류비 국가 책임 강화, 감귤 생산비 보장, 재해보상 확대, 스마트농업 기반 구축 등을 통해 농업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제주시 한림읍 선거구 국민의힘 이남근 후보가 28일 "한림의 바다는 어업과 관광, 지역경제를 지탱하는 가장 중요한 자산으로, 깨끗한 바다를 지키는 일이 곧 한림의 미래 경쟁력을 지키는 일"이라며 해양환경 보전과 해안 정비를 위한 정책 공약을 발표했다.그는 이날 정책 보도자료를 통해 “한림읍은 어업과 관광이 공존하는 대표적인 농어촌 지역이지만 해안 쓰레기 증가와 해양오염, 갯녹음 등으로 어촌 환경과 어업 기반이 위협받고 있다”고 지적했다.이어 “해양환경 문제는 단순한 환경 차원을 넘어 어민들의 생계와 지역경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IT마니아 Pick&play] PCIe 4.0 NVMe SSD와 좋은 궁합... 썬더볼트 5는 얼마나 빠를까?
썬더볼트는 인텔의 데이터, 영상 전송을 위한 규격이다. 현재 대중적인 썬더볼트 규격은 썬더볼트 3/4이며, 40Gbps의 빠른 속도를 특징으로 한다. 또한, 일부 썬더볼트 독을 사용할 경우 노트북에 USB-PD로 전력 공급을 하면서 동시에 디스플레이 출력 기능, 데이터 전송 기능 등을 사용할 수 있어 사용 편의성이 높다.아직 대중적으로 보급되었다고 보긴 어렵지만, 상위 규격인 썬더볼트 5가 지원되는 제품들도 점차 증가하고 있다. 썬더볼트 5 독이나 NVMe SSD 케이스, eGPU 인클로저 등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동훈 "선관위 주도 부실선거 끝장내자"... 정치권에 3가지 제안
한동훈 국회의원은 6일 전대미문의 선거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거론하며 "선관위 주도 부실선거를 끝장내자"고 말했다.한동훈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선거는 4000만명이 넘는 유권자가 동시에 참여하는 전국 행사이니 사고가 발생할 수도 있다는 점을 이해해야 한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선관위 관계자의 말을 거론하며 "선관위 해체 수준의 개혁이 필요한 이유를 선관위 스스로가 웅변하고 있다"고 질타했다.이어 "헌법이 보장하는 참정권의 근본을 위협하는 부실선거에 대해 정치권이 당장 해야 할 일" 세 가지를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 평화로서 공항버스-승용차 3대 잇따라 충돌...5명 부상
제주 평화로에서 공항버스와 승용차 등 차량 4대가 잇따라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4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19분쯤 서귀포시 안덕면 평화로 테디밸리 골프앤리조트 인근 도로에서 공항버스와 승용차 3대가 잇따라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승용차에 타고 있던 4명이 다쳐 출동한 119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다.또, 공항 버스에 타고 있던 35명 중 1명이 무릎 통증을 호소했지만, 병원으로 이송되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젠슨 황, 최태원·구광모·이해진과 '삼소 회동' …"한국에 엔비디아 4개 사업 선물"
방한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가 5일 국내 주요 기업 총수들과의 회동에서 "한국에 큰 선물로 엔비디아의 4개 새로운 사업을 가져왔다"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황 CEO는 이날 오후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의장 등 주요 기업 총수들과의 회동'이 열린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 인근 '형님 저요' 삼겹살집 앞에서 취재진과 만나 "아주 큰 신규 사업들이고, 한국은 정말, 정말 바빠질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황 CEO는 4가지 선물로 ▲차세
Generic placeholder image
국립중앙박물관, 어메이징 타일랜드 태국미술명품전 개최
국립중앙박물관이 오는 6월 23일부터 특별전 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태국의 역사와 미술...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기업들이 주목하는 수도권 프라임 오피스… 덕은지구 ‘아이에스밸리’ 관심집중
1시간전
기업들의 ‘프라임 오피스’ 선호현상이 심화하는 가운데, 고양 덕은지구의 초대형 업무시설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프라임 오피스’는 서울 노른자위 입지에 자리한 임대료 기준 상위 10%에 속하는 오피스를 말한다. 강남권과 여의도, 마포 등이 대표적인 사례로 꼽힌다. CBRE코리아아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강남, 여의도 등의 공실률은 2% 수준이다. 일반적으로 오피스 시장에서 공급과 수요가 균형을 이룬 상태의 자연공실률을 5%로 본다.이러한 기업들의 ‘프라임 오피스’ 선호현상은 임대료로도 확인할 수 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올해
Generic placeholder image
고양시, 공무원 사칭 '물품구매 요구' 주의 당부
고양시는 최근 시청 직원을 사칭해 물품 구매 대행과 납품을 유도하는 사례가 확인됨에 따라 지역 사업체와 소상공인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10일 시에 따르면 성명 불상자는 고양시청 직원을 사칭하며 전화로 관내 업체에 물품 구매와 납품을 요청하고 위조한 공문서와 명함을 휴대전화로 전송한 것으로 확인됐다.특히 사칭범은 행정기관에 대한 신뢰가 높을 점을 악용해 납품을 독촉했다. 위조한 문서에는 공식 행정번호가 아닌 개인 휴대전화번호가 기재된 것을 확인했다.다만 납품 독촉을 받은 관내 업체에서 해당 부
Generic placeholder image
"돼지가격이 얼만데...더워도 출하체중 채워 낸다"
돼지가격의 고공행진이 여름철 출하지연에 대한 양돈농가들의 대응까지 달라지게 하고 있다. 도매시장과 육가공업체 등 복수의 관계자들에 따르면 최근 기온이 크게 오르면서 양돈현장의 돼지 출하지연 추세가 점차 확산되고 있다. 여름철 무더위가 앞당겨져 지고 있는 최근 몇 년간의 흐름을 감안할 때 이미 예상해 왔다는 반응이다. 다만 해당농가들
Generic placeholder image
강미애 세종교육감 당선인 “미래가 열리는 세종교육, 시민과 함께 가겠다”강조
강미애 제5대 세종시교육감 당선인이 교육감직인수위원회를 출범시키고 향후 4년간 추진할 세종교육 혁신 방향과 주요 정책 구상이 발표됐다. 당선인 신분으로선 첫 기자회견이다.강미애 당선인은 9일 기자회견을 통해 “이번 선거는 단순히 한 사람을 선택하는 선거가 아니라 세종교육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선택이었다”라며 “시민들이 맡겨주신 변화와 혁신, 실력 있는 교육행정에 대한 기대에 반드시 성과로 답하겠다”라고 강조했다.이어 “세종교육에 필요한 것은 갈등이 아니라 실력”이라며 “정치적 구호나 진영 논리가 아닌 학생 성장과
Generic placeholder image
서경양돈, 조합원농장 환기 개선 뒷받침
1시간전
서울경기양돈농협이 조합원 농장의 환기 개선 지원에 나섰다. 서경양돈농협에 따르면 경제사업 이용 조합원을 대상으로 양돈 현장에서 필수적인 중계 FAN 330대을 지원키로 했다. 영농자재 지원사업의 일환인 이번 지원은 조합원 농장의 환기 개선을 통해 생산성 향상과 질병 예방을 뒷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