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도내에서 이번 월드컵의 야외 거리응원 계획이 전무한 가운데 충북청주FC가 영화관을 빌려 시민들과 함께하는 극장 응원전을 마련했다.충북청주FC는 커넥트현대청주, 메가박스와 함께 메가박스 청주터미널점에서 월드컵 조별리그 3경기를 모두 함께 관람하는 단체 응원 이벤트를 진행한다.평일 오전이라는 시간적 제약과 무더운 날씨를 피해 쾌적한 실내 영화관에서 응원전을 벌인다는 구상이다.축구 팬들의 반응은 뜨겁다.12일 열리는 A조 1차전 체코전의 경우, 구단 홈페이지를 통한 1차 모집에서 30명이 조기에 마감됐다.이어 공동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