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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보고 내 집 마련”... 시티건설, 분양전환 임대주택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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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금리와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신규 아파트 분양가가 천정부지로 치솟는 가운데, 경기 의왕시에서 ‘확정 분양가’를 내세운 민간임대 아파트가 등장해 내 집 마련을 꿈꾸는 실수요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시티건설이 의왕청계2지구 M1블록에 공급하는 ‘의왕청계역 시티프라디움 디하모니’는 임대차 계약 시점에 향후 분양 전환 가격을 미리 확정해 두는 파격적인 조건을 제시했다.임차인은 임대 의무기간 종료 후 미리 정해진 가격으로 분양을 받을 수 있어, 향후 주변 집값이 크게 오르더라도 추가 비용 부담 없이 시세 차익을 기대할 수 있다. 반대로...
울산 남구 야음장생포동 해피투게더타운에 위치한 울산남구가족센터가 신학기를 맞아 다문화가족 자녀들의 꿈을 응원하는 특별한 자리를 마련했다.울산남구가족센터는 8일, 다문화가족 자녀 20명을 대상으로 진로설계지원 프로그램 ‘Dream Start : 직업 체험 여행 - 또 다른 나, 나 이런 사람이야!’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최근 각광받는 AI 기술을 접목한 웹툰 제작 체험을 통해 아동·청소년들이 자신의 흥미를 발견하고 미래 직업에 대한 시야를 넓힐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참가 학생들은 AI 기반
경칩이 지나고 휴일인 7일 울산 중구 동헌 마당에 봄의 전령 산수유가 만개해 꽃샘추위속 봄소식을 전해주고 있다. 김경우기자 [email protected]
삼일사회복지재단이 울주군으로부터 위탁 운영하는 울주군가족센터가 7일 다문화가족 12가족과 함께 ‘울주드림합창단’의 올해 첫 활동을 시작하며 화합의 문을 열었다.올해로 창단 5주년을 맞이한 ‘울주드림합창단’은 다문화가족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소통형 합창단이다. 다양한 국가의 노래를 부르는 과정을 통해 자녀들이 자연스럽게 부모 나라의 언어를 접하고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합창단원들은 오는 11월 말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모여 기초 음악 이론 교육과 꾸준한 합창 연습을 병행할 예정이다.
울산시교육청은 8일 학성중학교 부설 방송통신중학교와 학성고등학교 부설 방송통신고등학교에서 입학식을 열고 신입생 150명을 맞이했다. 올해로 11회를 맞은 방송통신중은 2학급 규모로 50명이 입학했다. 입학생 평균 연령은 74세로, 최연소는 55세, 최고령은 86세이다. 올해 43회를 맞은 방송통신고는 4학급 규모에 100명이 새롭게 학업을 시작했다. 신입생 평균 연령은 64세며, 34세부터 81세까지 폭넓은 연령층이 함께 배움에 나섰다. 특히 지난해 방송통신중 졸업생 46명
한국해운조합은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한 ‘안전·보건 홍보문구 공모’ 결과를 발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지난해 조합이 안전상황실을 개소한 후 안전에 대한 대국민 인식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지난 2월 조합 내부 공모를 통해 출품된 작품을 토대로 주제 적합성·창의성·전달력 등을 기준으로 평가했고, 분야별 직원 10명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3개의 작품을 선정했다. 선정된 작품은 △“당신의 안전, 오늘 챙기셨나요?” △“생명을 잇는 안전의식, 사고를 끊는 현장 실천” △“오늘 지킨 안전 한걸음, 사랑하는
전동킥보드 등 개인용 이동장치를 이용하는 학생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교육이 조례로 명문화될 전망이다. 울산시의회 문석주 의원은 PM 이용 사고 예방을 위한 체계적인 안전교육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울산시교육청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교육 강화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PM 이용이 학생 일상 속으로 빠르게 확산되는 현실을 반영해, 안전사고를 줄이고 보다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도로교통공단 교통사고분석시스템에 따르면 20
조현준 효성 회장이 섬유 폐기물 해결에 앞장서며 ESG 경영에 적극 나서고 있다.조 회장은 평소 “ESG경영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넘어 생존을 위한 필수 요소”라며 “특히 생태계 보전 활동에 적극 동참하는 것은 물론 생태계와 함께 살아가는 친환경 제조 환경을 구축해 고객이 가장 신뢰하는 친환경 톱티어 브랜드로 성장해야한다”고 강조했다.그룹 내 섬유사업을 영위하는 효성티앤씨는 국내 기업 최초로 버려진 의류를 재활용해 섬유를 생산하는 ‘T2T 프로젝트’를 가동하고 있다.T2T는 버려진 의류를 재활용
3월 11일 오후 2시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한국소아암재단에서 멘사코리아 사회공헌위원회의 헌혈증 전달식이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헌혈을 통해 생명을 나누는 의미를 확산하고, 소아암 환아들의 치료에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멘사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된 이번 캠페인을 통해 총 382장의 헌혈증이 모였으며, 이를 한국소아암재단에 전달했다. 전달된 헌혈증은 각 병원 사회사업실 또는 소아암·백혈병 환아 가족에게 전달돼 치료 과정에서 필요한 수혈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오정환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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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산림과학원은 국민이 산불의 원인과 위험성을 쉽게 이해하고, 일상 속에서 예방을 실천할 수 있도록 「2026 산불 제대로 알기」책자를 발간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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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군이 실외사육견 중성화 수술비로 최대 40만원을 지원하는 ‘2026년 실외사육견 중성화 수술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1200만원을 들여 실외에서 사육하는 반려견의 무분별한 번식을 예방하고 유기동물 발생을 줄이기 위해 중성화 수술비와 제반 비용을 지원한다. 참여 자격은 울주군 내 등록대상동물을 반려 목적으로 실외에서 사육하는 소유자로, 주민등록상 거주지가 울주군이어야 한다. 울주군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65세 이상 고령자 순으로 우선 지원할 방침이다.지원 대상은 마당에 묶어 두거나 울타
지도자의 말을 분석하는 책은 많다. 그러나 대부분은 두 가지 함정 중 하나에 빠진다. 찬사로 흐르거나, 비판으로 흐르거나. 김홍국의 『대통령의 말하기, 이재명의
홍성규 진보당 경기도지사 후보는 13일 '버스 완전공영화'를 주장했다.홍 후보는 이날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민주버스본부 경기지부 운영위원회를 찾아 "버스를 완전공영제로 전환하겠다. 1400만 경기도민의 버스가 돼야 한다"고 말했다. 민간 위주인 버스의 공공성을 높여나가겠다는 취지다.우리나라 버스의 약 95%가 민영제다. 기차, 지하철, 버스 등 대중교통 수단 가운데 버스만 유일하게 민간 위주인 셈이다. 서울 등 많은 지자체에서 준공영제를 표방하고 있으나 노선권이 운송업자에게 있고 지자체는 표준 수익을 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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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노 코리아가 아시아 지역을 대표할 윈도우 필름 시공 기술자를 선발하는 ‘2026 아시아-퍼시픽 윈도우 필름 틴트오프’ 한국 대표 선발전을 연다.아시아-퍼시픽 윈도우 필름 틴트오프는 한국, 중국, 베트남, 말레이시아, 호주 등 아시아태평양 지역 레이노 틴터들이 참가해 시공 기술을 겨루는 국제 대회로, 각 국가 대표 선발을 거쳐 아시아 챔피언을 가리는 구조로 운영된다.특히 올해 한국 선발전에는 참가자가 자신의 작업 현장에서 틴팅 시공 과정을 촬영해 제출하는 디지털 기반 심사 방식이 도입됐다. 이는 이동 부담을 줄이면서
국민의힘이 13일 이른바 ‘공소취소 거래설’과 ‘사법 3법’ 시행 이후 상황을 묶어 공세 수위를 높였다. 정성호 법무부 장관 탄핵과 특검 필요성을 거론하며 이재명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을 동시에 겨냥했다.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김어준 유튜브 채널에서 제기된 ‘이재명 대통령 사건 공소취소 거래설’과 관련해 “이 대통령의 재판을 지우기 위한 공소취소를 위해 대통령 핵심 실세가 직접 움직였다는 것”이라며 “뒷거래 의혹이 사실이라면 대통령 탄핵감일 만큼 매우 엄중한 사안”이라고 말했다.송 원내대표는 정성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충북지사 경선 후보로 노영민·송기섭·신용한·한범덕 예비후보가 확정됐다. 김이수 공천관리위원장은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충북지사 공모 후보 4명을 모두 경선 후보자로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이에 따라 공천 신청한 노영민 전 대통령 비서실장, 송기섭 전 진천군수, 신용한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부위원장, 한범덕 전 청주시장 등 4명이 경선을 치르게 됐다.경선은 권리당원 투표 30%, 일반국민 여론조사 70%를 반영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당헌·당규상 경
'포켓몬스터' '오버워치' 짝퉁 캐릭터 수두룩최근 중국의 포켓게임에서 개발하고 네트워크고가 퍼블리싱을 맡은 '픽몬'의 트레일러 영상이 공개된 직후 전 세계 유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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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청년 창업가의 일본과 베트남 진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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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올해 청년 창업가의 베트남과 일본 진출을 지원한다.시는 9~27일 온라인을 통해 ‘2026년 청년 해외진출기지 지원사업’에 참여할 25개사 내외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지원 자격은 대표자가 청년인 예비창업자 또는 사업장, 공장, 연구소 중 하나가 인천에 있는 7년 이내 창업자다.관외기업은 사업기간 종료 3개월 이내에 사업장, 공장, 연구소 중 하나의 소재지를 인천으로 이전하는 조건으로 참여 가능하다.올해 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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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기업 ESG경영 연계 '블루카본 조성사업' 추진 
제주특별자치도는 기업의 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과 연계한 '제주형 블루카본'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블루카본은 해양생물 등 해양생태계가 흡수·저장하는 탄소를 뜻한다. 육상 산림보다 탄소 흡수 속도가 빠르고 저장 밀도가 높아 국제사회에서 주목받는 기후대응 수단이다.이에 제주 연안에 잘피숲과 염생식물을 심어 해양 탄소저장고를 늘리고, 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새로운 탄소중립 모델을 구현하겠다는 구상이다.제주도는 이 사업을 공익법인을 활용한 기부형 민관협력 방식으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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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산강 담은 사진가의 시선…차재훈 개인전 ‘형산江 노닐記’ 포항 개최
“자연을 오래 바라보는 일은 결국 자신을 바라보는 일이었다.”형산강을 따라 걷는 사진가의 시선은 단순한 풍경 기록을 넘어 자연과 삶에 대한 사유로 이어진다.사진가 차재훈의 개인전 ‘형산江 노닐記’가 3월 7일부터 31일까지 포항 ‘갤러리 포항’에서 열린다.이번 전시는 1985년 국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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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계 2인자] ① '이재용의 오른팔' 박학규, 삼성의 잃어버린 '야성' 되찾을까
정확히 넉달 전, 삼성전자의 '숨겨진' 사령탑이 바뀌었다. 만 8년간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며 리스크 관리에 치중했던 정현호 부회장이 용퇴하고, 그 자리에 박학규 사업지원실장이 등판했다.삼성은 기존 '사업지원TF'를 상설 조직인 '사업지원실'로 격상하며 박 사장에게 전권을 부여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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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죽음의 소용돌이' 경고…"업글 이후 망가져, 비탈릭 부테린도 판다"
공매도 전문 기관 컬퍼리서치가 최근 네트워크 업그레이드 이후 이더리움의 경제성이 악화됐다며 이더리움 관련 자산에 대한 하락 베팅에 나섰다.5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컬퍼리서치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2025년 12월 진행된 '푸사카' 업그레이드 이후 네트워크에 과도한 블록 공간이 공급되면서 거래 수수료가 급격히 하락했다고 주장했다. 검증자들은 거래 수수료를 통해 일정 수익을 얻는데, 수수료 감소로 인해 스테이킹 수익률이 낮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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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이 만든 AI 데이터 강국…우크라이나, 동맹국과 전장 정보 공유
우크라이나가 4년간의 전쟁을 통해 수집한 방대한 전장 데이터를 동맹국들이 인공지능 드론 훈련에 활용할 수 있도록 허용했다. 12일 IT매체 엔가젯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드론 기술과 AI를 결합한 신냉전 구도 속에서 우크라이나가 군사적 우위를 확보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으로 평가된다.우크라이나는 지난 4년간 전쟁을 통해 전장 드론 기술에서 세계적 수준에 도달했으며, 이 과정에서 확보한 데이터는 국가의 핵심 자산으로 간주된다. 미하일로 페도로프 우크라이나 국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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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사? 말아?" SD카드 가격 300% 폭등…'메모리 위기' 필승 전략은
수년 동안 저렴하고 안정적인 저장 장치로 여겨졌던 SD카드와 마이크로SD카드 가격이 2026년 들어 급등하고 있다. 인공지능 산업 확장으로 메모리 수요가 폭발하면서 이른바 ‘AI 메모리 세금’이 소비자 시장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분석이다.12일 IT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SD카드 가격 상승은 생산 라인의 전환, 전략적 감산, 부품 가격 상승 등이 동시에 발생하며 나타난 ‘글로벌 메모리 위기’의 결과로 평가된다. 특히 반도체 기업들이 고수익 AI 메모리 생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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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쉬웠어?" 클로드 프롬프트 작성, 5분이면 끝…실전 활용법
'어떻게 묻느냐'에 따라 답이 달라지는 시대다. 최근 주목받는 앤트로픽의 클로드 역시 구체적인 프롬프트를 입력할수록 더 창의적이고 정교한 답변을 내놓는 것으로 평가된다. 12일 IT매체 테크레이더는 클로드를 더 잘 활용할 수 있는 5가지 프롬프트 활용법을 정리했다.첫째, 클로드는 메타포를 활용해 복잡한 개념을 쉽게 풀어내는 데 강점을 보인다. 예컨대 '블록체인의 작동 원리를 피자 배달과 해적에 비유해 설명해 줘'는 요청에, 피자 배달원들이 주문 내용을 각자 공책에 동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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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글쓰기 평준화하자…오타가 '권력의 말투' 됐다
인공지능이 글쓰기를 평준화하면서 오타가 새로운 지위 상징으로 떠오르고 있다.12일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월스트리트저널은 부유층과 권력층이 때로는 완벽한 문장을 일부러 포기하고, 오타나 잘못된 대소문자 사용을 통해 자신을 강하고 엘리트적인 존재로 드러낸다고 짚었다.대표적 사례로는 잭 도시가 블록 구조조정을 알리며 전체를 소문자로 작성한 메모가 거론됐다. 다비드 엘리슨과 다비드 자슬라브가 주고받은 문자에서 서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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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스왑 대참사…거래 실수 한 번에 5000만달러 → 3만6000달러 '증발'
한 암호화폐 투자자가 약 5000만달러 규모의 토큰을 교환하려다 대부분의 자산을 잃는 사고가 발생했다. 단일 거래에서 자산 가치의 99% 이상이 사라지면서 디파이 거래 구조에 대한 경고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12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해당 사용자는 이자수익형 토큰인 EthUSDT 5043만달러어치를 aEthAAVE로 교환하려 했으나 대규모 토큰 교환 과정에서 99% 이상의 슬리피지가 발생하면서 거래 가치가 약 3만6000달러 수준으로 줄어들었다. 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