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보급이 확대되면서 충전 인프라 역시 빠르게 늘고 있다. 그러나 설치된 충전 시설이 제대로 운영되고 있는지, 운영이 중단됐을 때 어떻게 신속하게 복구할 것인
창원특례시 성산구 사파동은 지난 1일,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 88명을 대상으로 하반기 간담회와 찾아가는 「건강검진, 제대로 알고 활용하기」 교육을 실시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갑작스러운 폭우와 무더운 폭염으로부터 어르신들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교육영상을 시청함으로써 이해를 높였다.이어 진행된 건강 교육에서는 창원경상국립대학교병원 박상진 진료교수를 초빙하여 「건강검진, 제대로 알고 활용하기」를 주제로 강연을 열었다. 박 교수는 개인별 맞춤형 검진 항목 선택법과 검진 결과표 활용법 등 실생활에 유용한 건강 정보
비싼 무선 이어폰을 사용해도 저음이 약하거나 노이즈 캔슬링 성능이 기대에 못 미친다면, 이어팁부터 점검해야 한다는 조언이 나왔다. 귀에 제대로 맞는 이어팁을 쓰는 것만으로도 체감 성능이 크게 달라질 수 있어서다.23일 IT 매체 엔가젯에 따르면 완전 무선 이어폰은 귀 안쪽을 이어팁으로 밀폐해야 설계된 음향 성능을 제대로 낼 수 있다. 이어팁이 너무 작거나 귀 모양과 맞지 않으면 틈으로 소리가 새고 외부 소음이 들어온다. 이 경우 특히 저음이 약해지고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 효과도 떨어질
울산 북구가 오토바이를 이용한 연막방역에서 차량 중심의 분무방역으로 변경한 뒤 강동지역을 중심으로 ‘방역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다’는 민원이 잇따르고 있다. 보건당국 권고에 따른 방역 방식 전환이지만, 차량 진입이 어려운 농촌 마을과 좁은 골목에서는 이전보다 방역이 뜸해졌다고 느끼는 주민들이 나오면서 지역 여건에 맞는 보완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31일 본보 취재를 종합하면, 북구는 지난해부터 기존 오토바이 연막방역을 차량을 이용한 분무방역 방식으로 전환해 운영하고 있다. 예전에는 작업자 1명이 오토바이를 타고 마을 안길과 골목 등
제주특별자치도가 27일 발표한 ‘점심시간 주차단속 유예구간 확대’ 개선안은 현장 상황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것은 물론, 행정시가 제시한 입장과도 상당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제주도는 ‘지역상권 활성화’를 명분으로 개선안을 내놨지만, 정작 정책 시행에 앞서 최소한의 현장 확인조차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나타나면서 ‘탁상행정’이라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제주도는 ‘점심시간 주차단속 유예 구간 넓어진다’라는 제목의 보도자료를 통해 지역상권과 서민경제를 돕기 위해 점심시간 주차단속 유예구간을 편도 3차로 혼재 구간까지 확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26일 취임 1주년을 맞은 기자회견에서 △논란 중인 당협위원장 당원직선제 추진 재확인 △시도당위원장 당원투표 선출 △남은 1년 임기 채우기 등을 밝혔다. 이에 당 안팎에선 비판 기류도 읽힌다. 장 대표는 이날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연 취임 1주년 기자간담회에서 “제대로 싸울 인재들로 당을 채우겠다”며 “시·도당 위원장, 당협위원장 선출 등에 당원이 직접 참여하도록 해 당원 주권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자신이 추진하는 ‘당협위원장 당원직선제’가 현역 의원들의 반발에 부딪혀 지난 24일 최고위 통
법원으로부터 유죄 판결을 받고도 장기간 무단 증축과 무단 용도 변경 등을 이어가며 이른바 ‘배짱 영업’을 벌이고 있는 J마트와 관련해, 정보공개청구 이의신청에 대한 부실 심사 논란을 빚고 있는 제주특별자치도 정보공개심의회가 올해 들어 회의조차 제대로 열리지 않았던 것으로 나타났다.위원 과반수의 출석을 전제로 한 대면 회의가 원칙이지만, 올해 전체 회의의 3분의 1가량을 서면 심사로 대체한 것으로 확인됐다.공공기관의 정보공개에 관한 법률에 따라 국가기관과 지방자치단체 등에 설치되는 정보공개심의회는 정보공개 청구인이 제기한 이의신청 등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취임 1주년을 맞아 당협위원장 선출 과정에 당원 참여를 확대하고 선출직 평가제도를 개편하는 내용의 당 혁신 구상을 내놨다. 지난해 당권을 잡은 뒤 당원 중심의 조직 정비에 주력했다면 남은 임기 1년은 당헌·당규와 강령, 인적 구성까지 손질해 차기 선거에 대비하겠다는 계획이다.장 대표는 26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취임 1주년 기자간담회에서 “저에게 주어진 남은 임기 1년, 이제 새롭게 출발하겠다”며 “제대로 싸울 인재들로 당을 채우겠다”고 밝혔다.당원들의 의사결정 참여 범위부
보리가 죽었다. 몇 주 전부터 밥도 제대로 먹지 않던 녀석이었다. 폭염에 입맛이 없는가 해서 연어가 들어간 캔을 사주었다. 캔만 쏙 받아먹고는, 사료는 거들떠보지
학교에서는 학교 밖에서 발생하는 범죄와 안전사고 위험에 방치된 사실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할 뿐더러 가정에서는 더더욱 알 수 없을 것이다.다만 아동학대가 제일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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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를 핫하게’대구문화예술진흥원, 2027년 대구대표축제 감독단 공개 모집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2027년 5월 개최 예정인 대구대표축제 ‘대구핫페스티벌’을 기획하고 운영할 전문 감독단을 9월 7일부터 10월 2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대구핫페스티벌’은 1977년 대구시민축제로 시작해 2025년 파워풀대구페스티벌까지 이어온 축제를 대구광역시와 진흥원이 전문가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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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 영진전문대, 내·외국인 학생 '전국 티볼대회'서 우정·화합 다진다
홍종오 기자 = 대구 영진전문대학교 내·외국인 학생들이 전국 티볼대회에 함께 출전해 스포츠를 통한 소통과 화합의 장을 펼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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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민생회복부터 기업·복지·고향사랑까지 지역경제·공동체 활력 높인다
속초시가 민생경제 회복과 기업 경쟁력 강화, 고향사랑기부 활성화, 복지공동체 조성 등 시민 생활과 지역경제 전반을 아우르는 정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시는 고유가·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추진한 민생회복지원금 지급을 마무리하는 한편, 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산업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특산품을 활용한 고향사랑기부 활성화와 시민 참여형 복지사업도 이어가고 있다.먼저 속초시 민생회복지원금은 지난 11일 신청을 마감한 결과 전체 지급 대상자 7만9,238명의 96.5%인 7만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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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北 미사일에도 말 한마디 못하는 정부"··· 안보관 비판
국민의힘은 12일 북한의 동해상 단거리탄도미사일 발사와 관련 “이재명 대통령은 미사일 쏘는 북한에도, 파병 압박하는 미국에도 제대로 말 한마디 못 하며 ‘페이스메이커’ 주장만 반복하고 있다”며 정부를 비판했다. 장동혁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 글에서 군 전력 강화와 한미 동맹 유지가 대통령과 정부의 책임인데 이재명 정권은 끊임없이 거꾸로 가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사관학교 통폐합을 “사실상 대한민국 국방 포기 선언”이라고 규정하고 국방부 장관 지명자가 전작권 회수에도 문제없다는 말에 공감한다고 한 데 대해 “골라도 딱 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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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순강의 특별기고] ‘21세기 동물의 왕국’ 5회. 독재자를 향한 맹목적 호감: 러시아
질문 ; 트럼프는 왜 러시아의 편을 드는가?트럼프는 취임 초기부터 미국 이익보다는 러시아 이익에 부합하는 결정을 했다. 이것이 핵심적이 화두이다. 트럼프는 동맹이든 적국이든 기존 관계를 송두리째 뒤흔들어야만 미국 위상을 회복할 수 있고 ‘이것이 ’미국 우선주의‘라고 역설했다. 그러나 임기 내내 러시아는 영토 확장 야욕을 줄이는 것이 아니라 시리아와 우크라이나에서 야욕을 부려, 미국에 해를 끼쳤다. 크렘린은 영국에서 전직 러시아 스파이 부녀의 암살을 시도했다. 러시아에 대한 트럼프의 저자세는 중국과의 강경책과 대조를 이룬다. 러시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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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세 4604만원 적자…45세 소득 4651만원 정점, 28세부터 33년간 소득>소비 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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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은 대입 준비 등으로 교육비 지출이 집중되는 16세에 가장 큰 적자를 냈다가, 45세에 최대 흑자를 기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후 은퇴와 함께 의료비 지출이 늘어나는 61세부터는 다시 적자로 돌아서는 생애주기 구조를 보였다.국가데이터처는 17일 이같은 내용이 담긴 ‘2024년 국민이전계정’을 발표했다. 국민이전계정은 연령에 따른 소비와 노동소득의 관계를 분석해 세대 간 경제적 자원 흐름을 나타내는 통계다.발표에 따르면, 1인당 생애주기상 소비가 노동소득보다 많아 적자가 발생하는 시기는 0세부터 27세까지였다. 이 중 사교육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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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실 뺑뺑이 방지법’ 국회 복지위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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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17일 ‘응급실 뺑뺑이’ 현상 해소를 위해 응급의료체계를 전면 개편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응급의료법 개정안을 여야합의로 처리했다. 국회 보건복지위는 이날 전체회의에서 이른바 ‘응급실 뺑뺑이 방지법’을 가결했다. 개정안은 응급 의료 기관이 응급 환자를 수용하기 어려운 상황이 발생하면 중앙응급의료 상황실에 고지하도록 하고, 응급의료를 거부·기피할 수 있는 정당한 사유를 구체적으로 규정했다. 기피 사유는 응급 의료 기관의 시설·장비·인력 등 응급의료자원이 모두 운용 중이라 추가적인 응급 환자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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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임명강행에 野 극한반발…정국 급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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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정부의 8·30 개각에 따른 후폭풍이 거세지면서 정국이 급속히 얼어붙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이 17일 보수 야권의 낙마 1순위로 꼽히던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 경과 보고서를 채택하자, 국민의힘은 자당이 위원장인 상임위 회의를 취소하고 맞대응하고 추석 전후로 장외전까지 확대할 조짐까지 보이고 있다. 국회 법제사법위 및 국방위는 이날 민주당 주도로 김 후보자와 강신철 국방부 장관 후보자 청문 보고서를 채택했다. 이형일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후보자 청문 보고서는 여야 합의로 재정경제기획위원회를 통과했지만,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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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 통합, 지역 권한 빼앗는 중앙집중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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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 등 4개 항만공사 통합안에 대한 반대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최근 허장 재정경제부 제2차관이 밝힌 통합 논리를 정면으로 반박하는 기자회견이 열렸다. UPA 등 4개 PA 노동조합과 전국해양수산노동조합연합은 17일 세종 재정경제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PA 통합은 지역균형발전이 아닌 지역의 권한을 빼앗는 중앙집중화”라고 강조했다. 이들은 최근 허 차관이 ‘지역균형발전과 전국의 효율적인 통합을 위해 PA 통합을 추진한다’고 밝힌 것에 대해 “PA 제도는 지역 분권형 운영체계로, 이미 각 지역의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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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청년 소통·정책 제안 프로그램 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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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18일부터 19일까지 태화강체육공원에서 청년의 날 기념 ‘2026 울산청년주간’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행사는 청년의 열정이 활짝 피어나고 자신만의 향기로 가득찬 진정한 나와 마주한다는 의미를 담아 ‘청춘만개’를 주제로 진행된다. 18일에는 지역 청년 음악인들의 공연인 ‘유-스테이지’를 시작으로 기념식을 겸한 청년살롱 ‘공감, 삶을 나누다’가 열린다. 청년활동가와 지역 청년 등 100여명이 참여하며, 의례적인 순서를 최소화하고 청년정책 유공 표창과 축하공연, 청년 교류회 등 참여·소통형 프로그램으로 꾸민다.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