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충북지사 후보가 예비후보로 등록한 4인 경선을 통해 확정된다.더불어민주당 김이수 공천관리위원장은 지난 13일 국회에서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후보 선출을 4인 경선 방식으로 결정하기로 했다고 후보 심사결과를 발표했다.예비후보로 등록한 △노영민 전 대통령비서실장 △송기섭 전 진천군수 △신용한 지방시대위원회 부위원장 △한범덕 전 청주시장 등 4명 모두 탈락없이 경선에 참여하게 됐다./안성수기자[email protected]
더불어민주당 한범덕 충북지사 예비후보는 지난 1일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청주시 삼일공원을 찾아 독립운동 순국선열들의 넋을 기렸다.3·1독립만세항쟁 107주년 기념식에 참석한 한 예비후보는 “3·1운동은 혁명으로 우리 민족이 자유와 독립을 향해 하나로 뭉쳤던 위대한 역사”라며 “선열들의 희생과 헌신을 잊지 않고 그 독립정신을 이어받아 충북의 미래를 열어가겠다”고 밝혔다.이어 “충북은 국가 균형발전의 중심이자 새로운 성장 동력의 잠재력이 큰 지역”이라며 “도민과 함께 정의롭고 공정한 사회를 만들고 보훈의료
더불어민주당 충북도지사 후보 공천을 위한 합동토론회에서는 충북특별자치도 법 제정 문제를 놓고 온도차를 보였다.상대 후보의 공약을 점검하는 과정에서는 실현 가능성과 세부 계획 등을 따지며 감정싸움을 연출하기도 했다.민주당은 경선 대상자인 노영민·송기섭·신용한·한범덕 예비후보를 놓고 23일 오후 MBC충북에서 합동토론회를 진행했다.`충청권 통합에 대한 견해와 충북 참여에 대한 입장'을 묻는 공통 질문에 먼저 한범덕 후보는 “대전과 충남 통합이 빨리 이뤄지는 것 같아서 충북이 소외된다는 분위기가 있었다”며
더불어민주당 한범덕 충북지사 예비후보가 도내 소상공인 지원과 상권 활성화를 위한 `충북형 상생페이'를 공약으로 발표했다.이 제도는 도심 내 매장에서 결제 시 이용액의 15%를 지원해 소비를 도심으로 유도하는 방식이다. 참여 업체는 도가 인증한 소상공인으로 제한되며 재정 보조 확대, 세제 감면, 임대료 및 홍보비 지원, 경영 컨설팅과 디지털 전환 지원 등 다양한 인센티브가 제공된다.한 후보는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 온라인 플랫폼과 대형 유통업체 중심의 시장 구조, 코로나19 이후 부채 부담 증가 등으로
더불어민주당 한범덕 충북지사 예비후보는 25일 `K-광역교통·물류 허브 구축' 공약을 발표했다.한 예비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철도·공항·도로·미래 모빌리티를 아우르는 종합 교통 인프라 확충과 청주국제공항의 중부권 항공물류 거점 성장을 비전으로 제시했다.철도 분야에서는 CTX와 JTX 등 광역급행철도를 조기 착공해 수도권과 충북을 빠르게 연결하고 서울~청주공항을 1시간 30분에 연결한다는 계획이다. 충북선 고속화 사업도 앞당겨 추진한다.공항 분야에서는 청주국제공항의 여객·화물 처리 능력을 대폭 확대하
더불어민주당 충북지사 예비후보들이 저마다 충북경제를 살릴 적임자는 자신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노영민·신용한·송기섭·한범덕 충북지사 예비후보는 24일 민주당 중앙당사에서 열린 합동연설회에서 12분간 주어진 시간동안 자신들의 경제공약을 부각시키며 표심을 공략했다.이날 합동연설회는 민주당 유튜브 델리민주를 통해 생중계됐다.대통령 비서실장을 지낸 노영민 후보는 “지금 충북 재정은 충북이 생긴 이래 최대 심각한 위기”라며 “충북의 누적 채무는 1조2000억원을 넘어섰다”고 지적했다.이어 “이번 선거는 이재명 정부
더불어민주당 한범덕 충북지사 예비후보가 17일 1호 공약 ‘K-국가 첨단산업 연구단지 조성’을 발표했다.한 예비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 청주 오창을 중심으로 방사광가속기와 연계한 첨단산업 클러스터 구축 비전을 밝혔다. AI·바이오·첨단소재 분야에서 청년 창업 지원을 위한 연구 인프라를 제공하고 1000억원 규모의 시드펀드를 조성하겠다는 구상이다. 이를 통해 향후 10년간 1000개의 청년 스타트업을 발굴·육성, 지역 내 창업 생태계를 획기적으로 활성화할 계획이다.세부 공약으로는 △반도체·배터리·바이오·양자 분야를 아
더불어민주당 한범덕 충북지사 예비후보가 26일 주요 철도역과 고속도로까지 30분 내 접근이 가능한 교통망 구축 공약을 내놨다.이번 공약은 농촌과 중소도시 주민들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충북을 1시간 생활권의 중심지로 육성하기 위한 전략적 계획이라고 한 후보는 설명했다.세부적으로 △도로망 확충 및 교통체계 개선을 통한 철도역·고속도로 30분 접근망 구축 △농촌·중소도시 중심의 자율주행 버스 및 수요응답형 스마트 교통 서비스 도입 등을 제시했다.또 △철도·버스·자율주행 교통수단을 연결하는 통합 환승 시스템 구축 △
더불어민주당 한범덕 충북지사 예비후보가 당원명부 유출 의혹에 대한 철저한 진상 규명과 감찰 결과 공개를 촉구했다.한 예비후보는 15일 입장문을 내 “당 윤리감찰단은 충북도당 당원명부 유출 의혹에 대한 감찰 결과를 지체 없이 투명하게 공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충북도당 당원명부 유출 의혹은 정당 민주주의의 근간을 흔들 수 있는 매우 중대한 사안”이라며 ”당원명부가 부적절하게 사용됐다면 이는 결코 가볍게 넘어갈 수 없는 문제“라고 지적했다.한 예비후보는 “명부 접근 여부에 따라 후보 간 정보 격차가 발생한
더불어민주당 한범덕 충북지사 예비후보가 도민 안전을 위한 핵심 공약으로 `충북 도민 안전 컨트롤 타워' 구축을 공약으로 제시했다.한 예비후보는 2031년까지 5년간 약 1조원을 투입해 도지사 직속 안전재난본부와 지역 거점 센터를 설치하고 AI 기반 재난 예측 시스템과 지역별 대응 매뉴얼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세부적으로 △도지사 직속 안전 컨트롤타워 설치 △AI 기반 재난 예측 시스템 도입 △도민 참여형 안전 네트워크 구축 등을 추진한다.이번 공약은 오송 지하차도 참사에서 드러난 재난 대응 체계의 미흡함을
기상청은 서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21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도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다.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고, 낮과 밤의 일교차가 크게 나타나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6~8도, 낮 최고기온은 16~17도로 예상된다.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한편 일요일인 22일은 일본 남쪽 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전국이 가끔 구름 많겠으나, 남부지방은 대체로 흐리겠다.제주도는 제주도남쪽해상에서 북동쪽으로 이동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으면
봉화군은 지난 18일 치유산업 중장기 발전계획 연구를 위한 착수보고회를 열고 향후 10년간 봉화 치유산업의 발전 방향과 전략 수립에 본격 착수했다 이번 용역은 봉화의 청정 산림자원을 기반으로 관광과 농업, 의료 분야까지 확장한 복합 치유산업의 중장기 발전계획을 마련하고 지역주민 참여 기반의 산업 구조를 구축하기 위한 실행방안 수립을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는 박현국 군수와 산림, 농업, 문화, 의료 등 치유산업과 연계 관련 담당 부서장 및 팀장들이 참여해 봉화형 치유산업의 육성과 확산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중대범죄수사청 조직 및 운영에 관한 법률안이 국회를 통과했다. 국회는 21일 본회의를 개최해 중대범죄수사청 조직 및 운영에 관한 법률안을 여권 주도로 총 투표수 167표 가운데 찬성 166표, 반대 1표로 통과시켰다. 이 법률안에 따르면 중대범죄수사청은 내란과 외환, 사기와 공갈, 횡령, 배임, 불법체포, 가혹행위, 뇌물, 마약 등
행안부·공공기관·학계·철도운영기관, 안전문화 확산 위한 협력체계 마련에스컬레이터 안전이용 문화 확산 위해 ‘두줄서기’ 캠페인 확대 행정안전부를 비롯한 공공기관, 학계, 연구기관, 철도운영기관이 에스컬레이터 안전이용 문화 개선을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한국승강기안전공단은 27일 서울역 공항철도 회의실에서 ‘2026년 E/S 안전이용 문화 개선 협의체 발족 회의’를 열고, 에스컬레이터 안전이용 문화 확산을 위한 민관공 협력체계를 본격 가동했다.이번 협의체는 에스컬레이터 안전이용 문화 확산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경선에서 컷오프된 주호영 국회부의장이 27일 법원 가처분 심문을 앞두고 "가처분이 받아들여질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밝혔다. 주 부의장은 판사 출신이다.다만 그는 "만약 기각될 경우를 대비해 무소속 출마를 포함한 모든 가능성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주 부의장은 대구 민심에 대해 "격분해 있는 분들이 많다"며 "가처분이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무소속으로 출마하라는 권유도 많다"고 전했다. 이어 "큰 선거 때마다 대구에 낙하산이 내려오는 것은 제대로 저항하지 않았기 때문이라는 목소리가 크다"고 했
스타트업 성장 파트너 디캠프는 글로벌 전자부품 기업 무라타제작소의 한국법인 한국무라타전자와 국내 유망 딥테크 스타트업 발굴 및 글로벌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손을 잡았다.디캠프는 한국무라타전자와 ‘디캠프-무라타 딥테크 스타트업 발굴 프로그램’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국내 딥테크 스타트업이 보유한 혁신 기술을 발굴하고, 무라타제작소의 글로벌 네트워크와 기술력을 결합해 실질적인 사업화 기회를 창출하기 위해 추진됐다.양사는 공동 심사를 통해 ▲모빌리티·로보틱스 ▲웰니스(헬스
금융위는 코로나19 위기대응을 위해 설치·운용된 기간산업안정기금의 청산절차가 3월 말에 마무리될 예정이라 27일 밝혔다. 해당 기금은 위기 시 기간산업기업의 자금 애로를 완화하고 산업생태계와 고용 안정을 뒷받침하는 역할을 수행했으며, 2020년 5월부터 12월까지 운용 기간 중 기간산업기업 및 기간산업협력업체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총 8052억원을 지원했다.금융위에 따르면 기금은 아시아나항공, 제주항공 등 기간산업 영위기업에 대한 직접지원과 기간산업 협력업체에 대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 중 직접지원은 대출 및 영구전환사채
유례없는 건설경기 대침체를 극복하기 위해 도시지역 면적의 60%를 리모델링 활성화 구역으로 지정하는 방안이 추진된다.재건축이나 철거 없이 빠른 절차와 완화된 용적률·건폐율 혜택으로 건물을 보강하고 최대 30% 증축이 가능할 전망이다.제주특별자치도는 27일 이 같은 내용의 리모델링 활성화 구역 지정안을 열람 공고했다.리모델링 활성화 구역 지정면적은 총 4026만5448㎡다. 이는 도시지역 면적의 60.7%에 해당된다.도시지역 중 원도심 등 도시재생 활성화 지역과 2003년 이전에 주거지역으로 지정된 곳도 포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