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교육청은 ‘충북형 인공지능 윤리 기준 설명 자료집’과 ‘충북형 AI 윤리 가이드라인’을 제작, 각 교육기관과 학교에 보급했다.이번 자료는 학생과 교사가 생성형 AI를 올바르게 활용할 수 있는 기준과 실천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제작됐다.AI 윤리 기준 설명 자료집은 유네스코, 경제협력개발기구, 교육부의 AI 윤리 원칙 등을 분석하고 교원·학생·학부모 2286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했다.프라이버시 보호, 안전성·보안, 위험 예방 및 대응 체계, 비편향성, AI 리터러시, 지속가능성 등
충북개발공사는 어제 괴산군과 ‘충북형 스마트팜 임대형 시설하우스 신축’을 위한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지난해 11월 공사와 괴산군이 위·수탁 협약해 완료한 ‘괴산 산림에너지활용 스마트팜’과 연계해 스마트팜 연동형 시설 하우스 및 양액 재배시설 등을 신축하기 위해 마련됐다.‘괴산 산림에너지 스마트팜’은 괴산군 소수면 일원에 0.5ha 규모로 조성돼 현재 청년 농업인이 임대 운영 중이며 안정적으로 운영성과를 보이고 있다. 공사는 이번 ‘충북형 스마트팜 임대형 시설하우스 신축
충북도는 오는 23일까지 ‘2026년 충북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공모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예비사회적기업은 민법에 따른 법인이나 조합, 상법상 회사 등 일정한 조직 형태의 법인·단체를 말한다. 영업활동 수행,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적 목적 실현, 일정 기준 이상 이윤의 사회적 목적 사용 등 지정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지정 시 사회적기업 육성자금 이차보전을 신청할 수 있고 공공기관의 각종 행사나 용역, 공사 계약 및 물품 구입 시 우선구매 대상이 될 수 있다.또 지난 2024년 종료됐던 인건비 등 재
충북도교육청이 지역 자원을 교육과정과 연계해 추진하는 ‘지역특화 인재양성 사업’이 충북형 미래교육 모델로 자리잡고 있다. 학교와 교육청, 지자체,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해 학생의 진로와 지역 발전을 연결하는 구조를 구축하며 지역에서 시작한 배움이 세계로 확장되는 선순환 체계를 만들어가고 있다.이 사업은 2023년 1기를 시작으로 현재 3기까지 운영 중이다. 1·2기 773명이 참여했고 현재 3기 396명이 국내 과정을 이수하고 국외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참여 대상은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1학년까지다. 지역별
충북 청주시는 오는 6월부터 고령층 충북형 평생학습도시 사업과 전 세대를 아우르는 평생학습 체계를 구축한다고 18일 밝혔다.앞서 시는 지난 3월 충북도 공모사업 `2026년 충청북도 평생교육 프로그램 공모사업'과 `2026년 고령층 충북형 평생학습도시사업'에 선정돼 도비 5300만원을 확보했다.시는 총사업비 1억500만원을 투입해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과 65세 이상 고령층 특성화 프로그램 등 총 21개 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가족 대상 프로그램은 영유아부터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충북 음성군의 충북형 도시농부 사업이 농촌 인력난 해소에 효자 역할을 하고 있다.이 사업은 2023년부터 75세 이하 은퇴자와 주부 등 도시 유휴 인력을 농업 보조 인력으로 육성해 일손이 필요한 농가에 연결한다.농가에는 단비 같은 일손을 제공하고 군민에게는 새로운 경제활동 기회와 귀농·귀촌의 징검다리 역할로 양측 모두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지난해 대설 피해 농가 재해 복구 현장에만 1158농가에 5299명의 도시농부가 투입됐다. 농산물 포장·과수 전지 등 일손이 시급한 현장에 연인원 1만3644명이 중개됐다. 2024
6·3 지방선거를 일주일 앞두고 충북도교육감 후보들이 27일 교육 정책 관련 공약을 내걸며 표심얻기에 나서고 있다.윤건영 후보는 충북전역을 거대한 독서교육 도시로 만드는 `독서충북' 비전을 발표했다.윤 후보는 학생들이 자신의 경험과 생각을 글로 쓰고 책으로 출판하도록 지원하는 `학생 작가 1만명 출판 프로젝트'를 공약했다.충북형 인문 고전 100권을 선정해 학교 복도, 교실, 휴게 공간에서 읽을 수 있는 `학교 팝업 도서관 100곳 조성'도 내걸었다. 카드형 독서 바우처 지원 등 단
충북도교육청이 이주배경학생의 안정적인 학교 적응과 학습권 보장 등을 위한 충북형 한국어학교 설립에 나선다.도교육청에 따르면 도내 전체 학생은 감소하고 있으나 이주배경학생은 2015년 3263명에서 2025년 8117명으로 10년간 2.5배가량 증가했다.특히 러시아와 중앙아시아 출신 학생은 최근 5년 사이 약 2.3배 늘어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중도입국이나 외국인 가정 자녀 비율이 15% 이상인 밀집 학교도 7곳에 이른다.현재 도교육청은 28개 학교에서 33개 한국어 학급을 운영하며 한국어와 한국문화 교육을 지원하고 있
  충북 괴산군은 청년농업인과 신규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 지원을 위해 스마트농업 기반 확충에 나섰다. 군은 13일 군청 부군수실에서 충북개발공사와 ‘충북형 스마트팜 임대형 시설하우스 신축사업’ 추진을 위한 위·수탁 협약을 했다. 협약식에는 이수현 군수 권한대행과 김순구 충북개발공사 사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이 사업은 스마트농업 확산과 미래농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추진된다. 군은 20억원을 들여 소수면 아성리 740 일대 4800㎡의 터에 연동형 스마트팜 시설하우스를 조성한다. 시설하우스에는 양액재
더불어민주당 신용한 충북지사 당선인이 4일 “편 가르는 도지사가 아닌 모든 도민을 섬기는 도지사가 될 것”이라고 약속했다.신 당선인은 이날 오전 청주시 청원구 충혼탑 참배를 마치고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당선 후 첫 기자회견을 열어 “충북경제 대전환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고 청년이 떠나는 충북이 아니라 청년이 돌아오는 충북을 만들겠다”고 밝혔다.신 당선인은 “충북은 새로운 도약의 길로 나아가야 한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충북형 미래산업 육성과 혁신기업 유치, 지역 균형발전을 통해 어느 지역에 살든 기회가 있는 충북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증기기관차가 되어 달리는 길
빠르게 달리는 사람은 많지만, 오래 준비한 방향으로 끝까지 밀고 나가는 사람은 드물다. 최준호 대표는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식품 산업에서 자신만의 길을 찾은 창업가다. 그가 이끄는 보이지벤처스는 데이터와 AI를 활용해 수입 고가 원료를 국산 원료로 대체하고, 그 첫 결과물로 커피콩 없는 버섯 기반 대체 커피를 개발하고 있다. 그의 여정은 어디에서 시작됐는지, 또 그가 달려가는 길은 어떤 길인지 들여다본다. Q. 자신을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저를 한 단어로 표현하면 증기기관차라고 많이 표현합니다. 증기기관차는 달릴 때는 빠르게 달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계 없는 세무사회 혁신! 플랫폼세무사회, 재산제세⋅경리아웃소싱까지 품는다
한국세무사회가 지난 4월 정식 오픈한 세무사 직무통합시스템 ‘플랫폼세무사회’에 재산제세 컨설팅과 경리아웃소싱 솔루션을 추가 구축하며 세무사 직무혁신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린다.지난 4일 「재산제세 컨설팅 및 경리아웃소싱 솔루션 구축」 제안 공모를 실시하고 오는 17일까지 관련 제안을 접수받아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한 후 올해 중 플랫폼세무사회에 서비스를 탑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사업은 플랫폼세무사회 2단계 고도화 사업으로, 기존 신고업무⋅수임업체 관리⋅자료조회⋅컨설팅보고서⋅AI세무사 등 기업관리 중심의 디지털 업무환경 구
Generic placeholder image
동서발전, 발전소 해체시장 대비… 안전기술 협력체계 구축
동서발전이 노후 발전설비 해체 수요 증가에 대비해 전문 연구기관과 손잡고 안전 중심의 해체 기술 역량 강화에 나섰다.발전소 현대화사업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해체공사의 안전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고 관련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행보다.한국동서발전은 지난 4일 일산화력본부에서 한국건축물해체기술연구원과 ‘해체기술 발전 및 현장 안전 확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은 노후 발전시설의 안전한 해체와 선진 해체기술 도입을 위해 양 기관의 전문성을 결합하고 발전시설 해체공사의 안
Generic placeholder image
강남구립 역삼청소년센터, 아동이 직접 기획한 ‘제2회 아동인권축제’ 성료
강남구립 역삼청소년센터는 지난 5월 23일 아동친화도시에 걸맞는 ESG 가치를 실천하고 아동의 기본권리 보장을 위해 아이들이 직접 기획·운영하는 ‘제2회 아동인권축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강남구의 아동 권리 기구인 ‘아동정책참여단’이 주축이 돼 진행했다. 현장에는 모든 아동의 기본권 보장을 주제로 한 15개의 체험 부스가 마련됐으며, 아동·청소년들의 의견을 묻는 설문조사도 함께 실시됐다. 조사 결과 참여 아동들은 특히 ‘환경’과 ‘안전’ 문제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이
Generic placeholder image
기초단체장 227석, 더불어민주당 신승, 국민의힘 선방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에 따르면 전국 구·시·군의 장 227석의 당선인이 이날 오전 확정됐다. ...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교통공사, 전국 최초 국산 AI 반도체 기반 재난안전 시스템 실증으로 스마트스테이션 구축 추진
2시간전
대구교통공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AX 디바이스 개발 실증’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전국 최초로 국산 AI 반도체를 활용한 재난안전 시스템을 도시철도 역사에 구축·실증하는 기반을 마련하고 이를 통해 AI 기반 스마트 안전관리 체계 구축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2026년부터 202
Generic placeholder image
안동시청 롤러경기단, 전국인라인마라톤대회 정상 등극
4시간전
안동시청 롤러경기단이 지난 7일 새만금 방조제 일원에서 열린 「제10회 군산 새만금 전국인라인마라톤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실업 최강팀의 저력을 입증했다. 이번 대회는 대한롤러스포츠연맹이 주최하고 전북특별자치도롤러스포츠연맹이 주관한 전국 규모 대회로, 올해 처음 국가대표 선발 포인트가 적용돼 전국의 선수와 동호인들이 대거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북도, 제2차 공공기관 이전 결의대회 개최…글로벌 혁신 거점으로
3시간전
경북도는 9일 도청 화백당에서‘경상북도 공공기관 유치위원회 위원’과 관련 실․국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2차 공공기관 경상북도 이전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방선거 후 2차 공공기관 이전 논의가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그간의 유치 활동 추진 현황을 재점검하고 성공적인 유치를 위한 결의를 다지기 위해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북도, 북부권 초등학생 대상 경제‧금융 교육 시행
2시간전
경상북도가 작년부터 시행한 지역 대학 연계 초등 돌봄‧교육프로그램 지원 사업이 올해는 경제‧금융 교육프로그램으로 확대된다. 9일 도는 7월부터 10월까지, 대학과 함께하는 ‘온동네 돌봄 경제‧금융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주관 대학인 대구가톨릭대학교는 iM 금융그룹과 경제‧금융 교육 업무협약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추경호 대구광역시장 당선인, 재난안전 업무보고 최우선으로 받아
2시간전
추경호 대구광역시장 당선인은 6월 9일 인수위원회 업무보고에서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재난·안전 분야 업무보고를 최우선으로 받으며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대구 실현’에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이날 업무보고에서 소방안전본부는 ▲정교한 현장대응체계 ▲시민만족 구조구급 서비스 제공 ▲예방 중심 선제적 안전관리 ▲소방안전 인프라 개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