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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안전공단, UAM 상용화 해법 모색…대구·경북 시범사업 주목

한국교통안전공단이 UAM 초기 상용화를 위한 정책과 실행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대구·경북에서도 공공형 UAM 시범사업이 추진되고 있어 정부의 초기 상용화 정책이 지역 사업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한국교통안전공단은 국회 의원회관에서 ‘UAM 초기 상용...
영주 농업의 경쟁력을 생산기술뿐 아니라 체험·교육과 지역사회 기여까지 종합적으로 평가한 올해 영주농업대상 수상자로 이산면 베리벨벳딸기농원 이현주 대표가 선정됐다.영주시는 올해부터 영주농업대상을 기존 명인·명품·명소 3개 부문에서 농업 전 분야를 아우르는 단일 종합대상으로 개편했다.농업
반도체 산업의 성패를 좌우할 ‘인재 확보’를 놓고 구미가 본격적인 인재 쟁탈전에 나섰다. 기업이 원하는 인력을 지역 대학과 특성화고에서 키우고, 배출된 인재를 지역 기업에 연결하는 ‘인재 공급망’을 구축해 수도권 유출을 막겠다는 전략이다.구미시는 8일 구미컨벤션센터에서 도내 반도체 기
안동의료재단 안동병원이 대구·경북지역 최초로 폐암 냉동제거술을 성공적으로 시행하며 지역 폐암 치료의 새로운 선택지를 제시했다.안동병원은 최근 70대 폐암 환자를 대상으로 냉동제거술을 시행해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8일 밝혔다.폐암 냉동제거술은 암 조직을 극저온으로
영주시가 종합장사시설 후보지를 다시 찾고 있는 가운데 주민 동의와 지원책, 사업 규모 등을 처음부터 재검토해야 한다는 지적이 영주시의회에서 나왔다.영주시의회 전풍림 의원은 7일 열린 제304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앞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대구 남구 자율방범연합대가 대구지역 11개 구·군 자율방범대 가운데 직무 역량과 범죄예방 활동 평가에서 최우수 단체로 선정됐다. 취약지역 야간순찰과 지역 행사 안전 지원 등 주민 밀착형 방범 활동을 꾸준히 펼쳐온 결실이다.8일 대구 남구청에 따르면 남구 자율방범연합대는 대구청소년수련원
민족 최대 명절인 한가위를 보름여 앞두고 경주시가 물가 안정과 생활 쓰레기 처리, 비상 응급진료 등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전방위 민생 종합대책에 돌입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8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국·소·본부장 회의를 주재하고 ‘2026년 추석 명절
아스트라제네카의 EGFR 표적치료제 '타그리소'가 수술 가능한 조기 EGFR 변이 비소세포폐암에서 장기 생존 혜택을 다시 확인했다.수술 후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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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시행을 앞둔 가상자산 과세가 또다시 국회 논의 대상으로 올라섰다. 과세 유예를 요구하는 청원이 5만명 동의를 넘기면서 투자자 반발이 재확인됐지만, 논란은 단순한 세금 저항을 넘어 과세 체계의 준비 여부로 번지고 있다. 정부가 조세 원칙을 앞세워 시행 방침을 고수하는 만큼, 실제 신고가 가능한 제도와 인프라를 갖췄는지가 핵심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다.14일 국회 국민동의청원에 따르면, 지난달 21일 공개된 ‘코인과세 2년 유예에 관한 청원’은 이날 5만939명의 동의를 얻어 국회 심사 요건을 충족했다.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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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주중에 월미바다열차를 탑승해 보았다. 문화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열차에서 창문을 통해 보이는 경관이 나름 괜찮았고, 생각했던 것보다 재미도 있었다. 주중이라 탐승객이 별로 없을 것으로 생각했는데, 의외로 승객도 꽤 많았고 외국인들도 눈에 띄었다.그런데 한 바퀴 도는데 45분 정도 걸리는데, 요금은 경로우대를 받았는데도 8,000원이라 좀 비싸다는 느낌을 받기는 했다. 그래도 적자운영을 면치 못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애물단지라는 평을 받는 게 뭔가 석연치 않은 생각은 들었다. 그래서 혹시 ‘바다열차 길’을 다른 방식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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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한 중학교에서 발생한 불법 촬영과 딥페이크 사건과 관련해 피해 교사에 대한 보호대책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나왔다.제주교사노조동조합는 14일 입장문을 내고 “피해 교사들이 교육청 지원 변호사 조력 없이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고 주장했다.제주노조는 “피해 교사를 위한 변호사비도 피해 교사 전체 기준에서 1인 기준으로 선지급하라고 요구했다.제주교사노조는 또 ”피해 교사들의 교육감 면담 요청이 두 차례 거절됐다“며 “교육감은 이번 주 내 피해 교사들과 직접 만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이 식품 분야 창업 아이디어를 사업화로 연결하기 위한 ‘제2차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도전자를 오는 17일까지 모집한다.‘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는 창업 아이디어 발굴과 멘토링부터 시제품 제작, 후속 사업화까지 단계적으로 지원하는 국가 창업 프로젝트다. 식품진흥원은 일반·기술 트랙의 식품 분야 특화 멘토기관으로 참여한다.이번 2차 프로젝트에서는 1차보다 선발 규모를 2배 확대해 총 1만명의 혁신 창업가를 선발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지난달 20일
우리카드가 올해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에 나선다.우리카드는 14일부터 오는 21일 오후 5시까지 2026년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 지원서를 접수한다고 밝혔다.이번 채용은 일반 직군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지원자의 학력이나 연령, 성별 등에 따른 제한을 두지 않는 블라인드 채용 방식이 적용된다.채용 규모는 예년과 비슷한 20~30명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우리카드는 매년 하반기 한 차례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하고 있다.지원 희망자는 우리카드 채용 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전형은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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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즈와 팝의 경계를 넘나드는 20세기 아이콘 냇킹콜의 음악 세계를 조명한 ’NAT KING COLE 4LP LIMITED EDITION’이 500세트 넘버링 한정판으로 출시된다. 이번 전집은2026년 새롭게 리마스터링된 음원을 바탕으로, 4장의 엘피에 총 67곡을 담아 냇킹콜의 보컬과 재즈 피아노 정수를
GS칼텍스가 지역 아동의 진로와 정서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여수경찰서, 여수YWCA와 손잡고 운영해 온 청소년 성장 지원 프로그램 '새롬교실'이 올해 일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2018년 첫선을 보인 이후 9년 동안 프로그램에 참여한 여수지역 청소년은 270여 명에 이르며 올해는 진로 탐색과 정서 치유, 산업안전과 문화예술 체험 등을 접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였다.14일 GS칼텍스에 따르면 올해 새롬교실은 지난 7월30일부터 9월12일까지 모두 3차례에 걸쳐 운영됐다. 여수지역 초·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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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구 남목3동 새마을협의회는 14일 관내 저소득 거동 불편 가구를 방문해 이발 봉사를 했다.남목3동 새마을협의회는 이용원을 운영하는 회원과 함께 지난 2월부터 매월 거동이 불편한 저소득 가정을 방문해 이발과 집 청소를 하고 있다.재능 기부를 한 안윤식 남목3동 새마을협의회원은 “작은 힘이지만 봉사를 통해 밝은 얼굴의 대상자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봉사를 계속 이어 나가 온정이 넘치는 남목3동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김남규 남목3동장은 “관내 취약 가구를 위해 손길을 내밀어 주신
이재명 지지자들," 추미애 지사는 민주화운동희생자 추모제에 참석할 자격 없어" 추미애 지사는 지난 12일 남양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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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메가특구 특별법은 상임위 쇼핑 꼼수”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박성민 의원 등 당 소속 산자위원들이 정부·여당의 ‘메가특구 특별법’ 정무위원회 처리 방침에 대해 “노골적인 상임위 쇼핑”이라며 강력 규탄하면서 즉각 철회를 요구하고 나섰다. 박 의원을 비롯해 김성원 국회 산자위원장·김도읍·윤한홍·구자근·서지영·우재준·조지연·최수진 의원 등 산자위 소속 의원들은 7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여당을 향해 “‘메가특구 특별법’을 정무위에서 처리하려는 상임위 쇼핑 꼼수를 즉각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이들 의원들은 “특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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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가톨릭문인협회, 첫 사화집 ‘봄 빛, 가을 소금’ 출간
울산가톨릭문인협회가 37인 사화집 을 출간했다. 지난 2024년 2월15일 창립 후 울산 지역 천주교 성지 순례와 문학사진전 순회 전시, 신앙의 색채: ‘예술로 그리다’전 참여 등 꾸준히 활동 반경을 넓혀온 울산가톨릭문인협회의 첫 사화집이다. 이 책에는 시 41편, 시조 9편, 동시 2편, 평론 1편, 동화 1편, 소설 1편, 기획 ‘신앙 산문’ 1편이 실려 있다. 기획으로 실린 김영곤 신부의 ‘신앙의 기억’은 신앙의 기억을 보존하고 다음 세대에 전하는 일이 곧 신앙의 계승이며 역사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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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는 밀·콩 자급정책…목표 번번이 후퇴하고 수매대금 지연
정부가 밀과 콩을 식량안보를 책임질 전략작물로 육성하겠다고 강조하고 있지만, 자급률 목표는 번번이 달성하지 못하고 수매대금마저 제때 지급하지 못하면서 정책 신뢰가 흔들리고 있다. 생산 확대만 독려한 채 안정적인 수요처와 재정 기반을 마련하지 못한 정부 정책의 구조적 한계가 드러났다는 지적이다.국회입법조사처가 발간한 ‘2026 국정감사 이슈 분석’에 따르면 2025년 밀 자급률은 1.7%에 그쳤다. 정부는 ‘제2차 밀산업 육성 기본계획’을 통해 밀 재배면적을 2025년 9072㏊에서 2030년 5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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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권력구조 개편, 국민 원하는 선까지”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는 7일 정기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통해 “5·18, 부마항쟁 등의 헌법 전문 수록은 개헌의 출발이고, 권력구조 개편은 국민이 원하는 선까지 가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현행 헌법과 법률의 절차적 정신을 지키면서 시대의 변화와 국민 요구를 반영해 현실 가능한 개헌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 대표의 이러한 개헌 언급은 지난 7월28일 ‘현직 대통령 연임 개헌은 국민 선택의 문제’라고 한 조정식 국회의장의 발언이 논란이 됐던 상황에서, 국민 공감대를 중심에 두고 교집합이 있는 부분부터 개헌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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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F 살처분농장 재입식 준비 ‘한창’
올해 ASF 발생으로 살처분 조치가 이뤄진 양돈농가 가운데 절반 이상이 재입식을 마쳤거나, 눈앞에 두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 과정에서 농림축산식품부의 ‘적극 행정’ 이 당초 우려 보다는 수월하게 재입식 절차가 진행되고 있는 배경이 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대한한돈협회에 따르면 올해 ASF가 발생한 27개소의 양돈장 가운데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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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쳐메디신, 기업은행 대출 30억원 원금·이자 연체 발생
코넥스 상장사 퓨쳐메디신이 기업은행 대출 원리금 연체 사실이 발생했다고 14일 공시했다.대출원리금 연체금액은 대출금 30억원, 이자 1089만원, 합계 30억1089만원이며, 자기자본 52억6660만원 대비 56.96%에 해당한다. 연체 발생일자는 2026년 9월 11일이다.연체 사유와 관련해 기술보증기금의 K유니콘기업 보증에 의한 기업은행 대출 만기가 도래했으나 원금 상환 및 이자 지급을 하지 못했으며, 기업은행으로부터 연체 발생 통보를 받았다고 명시됐다. 대책으로는 보증기관 및 은행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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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와코루,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예고
한국거래소는 여성 언더웨어 전문 기업 신영와코루이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 예고됐다고 14일 공시했다.불성실공시 유형은 공시불이행이며, 구체적인 내용은 2022년 10월 6일 결정된 유형자산 취득 건을 2026년 9월 14일에야 지연 공시한 것이다. 예고일자는 2026년 9월 14일이며, 최근 1년간 부과누계벌점은 0점으로 기재됐다. 근거 규정은 유가증권시장 공시규정 제33조다.유가증권시장 공시규정 제34조에 따라 신영와코루는 이 예고 내용에 대해 2026년 9월 23일까지 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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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연구원, 일본 동아시아학회와 업무협약(MOU) 체결
부산연구원은 지난 9월 1일 일본 후쿠오카시 소재 세이난가쿠인대학에서 일본 동아시아학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동아시아 지역의 지속가능한 도시정책 연구 및 교류협력 강화’를 목적으로 하며, 그동안 개별 학술 교류 차원에서 축적되어 온 양 기관의 관계를 기관 차원의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협력체계로 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올해 초 일본 동아시아학회의 연사 초청을 계기로 교류를 본격화했으며, 지난 5월 동 학회와 경제지리학회가 공동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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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공, 3천500억 필리핀 뉴클락시티 물 인프라사업 급물살
우리나라 수자원공사가 추진하는 3,500억 규모의 필리핀 뉴클락시티 물 인프라사업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한국수자원공사는 필리핀의 대표적인 미래형 스마트 신도시인 뉴클락시티 물 인프라 사업에서 ‘우선협상대상자’ 지위를 공식 확보했다고 밝혔다. 윤석대 수자원공사 사장은 14일 필리핀 타기그시 기지전환개발청 본사를 방문해 조슈아 빙캉 청장으로부터 우선협상대상자 지위 수여서를 직접 전달받았다. 뉴클락시티 물 인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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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암3동 주민자치위원회, 추석맞이 결연 경로당 방문
부산진구 부암3동 주민자치위원회는 9월 11일 추석 명절을 맞아 부암3동 유관 단체로서 결연을 맺은 부강경로당을 방문했다.이번 방문은 부암3동 주민센터에서 추진 중인 ‘1단체 1경로당 결연사업’에 의해 이루어졌으며, 본 사업은 부산진구 각 동 유관 단체가 관내 경로당과 결연을 맺고 교류 및 후원을 통해 어르신들의 복지를 증진하는 사업이다.이날 주민자치위원회 위원들은 휴지, 음료, 과자 등 생활물품을 경로당에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였고, 어르신들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추석 명절을 맞아 방문해 줘서 고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