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청소년연합의 대학생 해외봉사단인 ‘굿뉴스코’가 10일 충북 청주 CJB미디어센터 에덴아트홀에서 '굿뉴스코 페스티벌’을 열었다.행사에는 송기섭 진천군수, 이재영 증평군수, 박재주 충북도의회 의원 등 지역 주요 인사와 시민 등 약 800여명이 참석했다.페스티벌은 `청춘, 세계를 품다‘라는 주제로 굿뉴스코 단원들이 파견국에서 배운 값진 도전과 배려의 가치를 참석자들과 공유하는 시간으로 꾸며졌다.굿뉴스코 해외봉사 체험담, 세계문화 체험 부스전시와 이벤트 등도 마련돼 큰 호응을 얻었다. 참석자들은 청년
지난해 전 세계에 약 11개월간 파견돼 봉사활동을 펼치고 돌아온 청년들이 귀국 보고회 ‘2026 굿뉴스코 페스티벌’이 12일 IYF 대구센터에서 열린다. 이 페스티벌은‘청춘, 세계를 품다’라는 주제로, 굿뉴스코 단원들이 파견국에서 배운 값진 경험과 도전을 시민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굿뉴스코 해외봉사단은‘내 젊음을 팔아 그들의 마음을 사고 싶다’라는 슬로건 아래 2002년부터 현재까지 102개국에 10,517명이 참여했다.굿뉴스코 해외봉사단원들은 세계 곳곳의 도시에 파견되어 ▲청소년 인성교육 ▲ 무료 아카데미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원 출신 작가 13명이 울산에서 처음으로 단체전을 진행한다. 첫 단체전인 ‘다른 세계를 펼치다’는 이달 27일부터 내달 2일까지 울산문화예술회관 제4전시장에서 열린다. 홍익대 미술대학원에서 교육과 창작연구를 함께 해온 교수, 졸업생, 재학생 등 13명의 작가들은 전통적으로 하나의 이야기를 3개의 화면으로 나눠 보여주는 ‘삼면화’ 형식의 작품 39점을 선보인다. 100호 사이즈의 작품 3개를 연결한 대형 작품들도 여럿 있다. 울산을 비롯해 서울, 부산 등 전국에서 활동하며 각자의 작업세계를 구축해온
대한불교조계종 종정 성파 스님의 예술 세계를 조명하는 특별전 ‘성파선예: 성파 스님의 예술세계’가 10일 경기도 용인시 경기도박물관에서 개막했다.이번 전시는 수행자이자 예술가로 활동해 온 성파 스님의 작품 세계를 망라한 자리로, 옻칠 회화와 도자, 서예 등 150여 점이 공개된다.특히 최근 제작한 옻칠 회화를 비롯해 그동안 일반에 공개되지 않았던 통도사 서운암 삼천불전의 도자 불상 35점, 서운암 장경각의 도자대장경판 일부도 함께 선보인다.전시는 총 4부로 구성됐다. 1부 ‘영겁-아득하고
구글이 AI로 3D 가상 환경을 생성하는 '프로젝트 지니'를 발표하자 게임 업계가 술렁이고 있다. 31일 기가진은 로이터통신을 인용해 구글이 프로젝트 지니를 발표한 이후 테이크투, 로블록스, 유니티 등 게임 기업 주가가 최대 21%까지 급락했다고 보도했다.프로젝트 지니는 텍스트 입력만으로 3D 가상 세계를 만드는 AI 모델로, 이미지 생성 AI '나노 바나나 프로', 생성형 AI '제미나이 3'가 결합된 웹 애플리케이션이다. 하지만 현실 세계를 정밀하게 재현하는데 한계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 도지사가 23일 고창을 찾아 “한계를 넘어 세계를 향해”를 주제로 고창군민과 함께하는 열린 대화의 장을 가졌다.김관영 전북지사는 먼저, 고창군의회를 방문해 고창군의 주요 현안과 발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이어 동리국악당에서 고창군민 350여명을 만나 ‘도전경성의 처음과 끝, 도민과 함께 여민유지’를 주제로 군민 앞에서 도정 운영방향과 전북특별자치도가 나아갈 앞으로의 비전을 직접 설명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주민들은 ▲월암저류지 파크골프장 조성 ▲사시사철
울산과학대학교 기계공학부가 법무부 지정 ‘육성형 전문기술학과’ 운영대학에 시범 지정됐다. 법무부는 지난 5일 높은 수준의 한국어 능력을 갖추고 지역 중소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중간수준 이상의 기술력’을 갖춘 전문대 유학생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울산과학대를 포함해 전국 16개 전문대학에 학교당 1개 학과씩 ‘육성형 전문기술학과’를 시범 지정했다. 이번 시범 지정은 저학력·단순노무의 외국인근로자를 해외에서 직접 도입하던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나 국내 전문대학을 활용해 적정 임금을 받으며 우리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우수
도시의 무분별한 확산을 막겠다며 도입된 개발제한구역 제도가 50년을 넘었다.인구감소와 도시 소멸이 현실화된 지금, 이 제도는 환경 보전이라는 제도 도입의 명분을 잃고 오히려 지역 생존을 위협하는 ‘도심 속 거대한 벽’으로 전락했다.이제는 환경파괴를 수반하는 ‘해제’가 아닌 전면적인 ‘
국회 법사위에서 박은정 조국혁신당 의원이 정성호 법무부 장관과 박영재 법원행정처장을 대상으로 최근 내려진 법원판결에 대해 질의하고 있다. 사법부의 판결 공정성을 둘러싼 정치권의 공방이 격화되는 가운데, 특정 재판부의 법리 해석과 절차 준수 여부를 놓고 사법 쿠데타라는 거친 표현까지 등장하며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5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 현장에서 조국혁신당 박은정 의원은 박영재 법원행정처장과 정성호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최근 사법부 내에서 발생한 주요 판결 및 재판 진행 과정의 문제점을
배우 박정민이 14일 오후 서울 왕십리CGV에서 열린 영화 ‘휴민트’ 개봉주 무대인사에 참석해 관객과 소통하고 있다.이날 ‘휴민트’ 개봉주 무대인사에는 류승완 감독을 비롯해 조인성, 박정민, 박해준, 신세경, 정유진, 이신기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앞서 ‘휴민트’ 언론시사회를 통해
설 연휴를 앞두고 심야 포항 대규모 아파트 단지 내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자전거를 타던 초등학교 졸업생이 차량에 치여 숨지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14일 경찰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께 포항시 북구 흥해읍 이인리에 있는 대규모 아파트 단지 내 어린이보호구역 중 아파트 2차에서 1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친한계 배현진 의원에 대해 미성년자 아동 사진의 SNS 계정 무단계시 등의 사유를 들어 '당원권 1년 정지' 중징계를 결정한 것을 놓고 친한계와 소장파의 비판이 쏟아지는 등 당내 갈등이 증폭되고 있다. 이번 배 의원에 대한 징계는 한동훈 전 대표, 김종혁 전 최고위원에 이어 세 번째 이뤄진 친한계 중징계로, 친한계와 소장파에서는 "자멸의 정치"라고 비판하고 있는 반면 장동혁 대표는 '독립기구인 윤리위의 원칙에 따른 결정'이라며 원론적인 입장만 보이고 있다. 친한계 김종혁 전 최고위원은 14일페이스
배우 신세경이 14일 오후 서울 왕십리CGV에서 열린 영화 ‘휴민트’ 개봉주 무대인사에 참석해 관객과 소통하고 있다.이날 ‘휴민트’ 개봉주 무대인사에는 류승완 감독을 비롯해 조인성, 박정민, 박해준, 신세경, 정유진, 이신기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앞서 ‘휴민트’ 언론시사회를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