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낙농산업 발전 중장기 대책의 일환으로 낙농진흥회가 지난해 시범사업으로 추진한 ‘집유노선 효율화 시범운영’ 사업이 유의미한 성과를 얻으면서 집유 효율화를 위한 성공적인 첫발을 내디디며, 이를 통해 낮은 단계의 집유일원화 기반을 다질 것으로 전망된다. 단순히 물류 개선을 넘어, 원유수급과 가격의 안정성을 담보할 수 있는 집유체계
대구 동구청은 지난 17일 청렴 문화 확산과 청렴 의식 내재화를 위해 개최한 「2026 청렴페스타」의 주요 프로그램인 ‘청렴오락실’을 진행했다. ○ 이번 청렴오락실은 기존의 주입식 청렴교육에서 벗어나 직원들이 게임과 체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청렴의 가치를 이해하고 실천 의지를 다질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공직자가 지켜야 할 행동강령과
충북 괴산군이 오는 21일부터 27일까지 괴산스포츠타운과 괴산청소년수련원 축구장에서 ‘2026 자연울림괴산 유소년 축구 페스티벌’을 연다. 이번 대회는 괴산군체육회와 충북축구협회가 주최·주관하며 U-10 12개팀, U-11 28개팀, U-12 32개팀 등 전국 72개팀 2200여명이 참가한다. 8인제 조별리그로 우승팀을 가리며 전·후반은 각각 U-10과 U-11이 20분씩, U-12는 25분씩 진행된다. 군은 이번 대회로 지역 상권에 활기가 더하면서 체육 메카로서 입지를 더 다질 것으로 기대한
진천군은 지역 ESG 행정 선도 사례로 꼽힌다. 도내 최초로 행정에 ESG를 도입한 진천군은 2023년 ‘진천형 ESG 선도도시’ 비전을 공식화하고, ‘진천형 ESG 더블업’을 선포하며 적극적인 행보를 이어왔다. 2024년에는 대한민국 국가브랜드 대상 ESG선도도시 부문 대상을 수상하였고, 2024년 충청북도 환경정책 평가에서도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환경행정의 우수성을 선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전국 최초로 RE100 탄소중립 저수지 조성을 추진하는 등 100여 개가 넘는 사업에 예산을 투입 중이다. ESG 경영 민간 분야 지원 확산,
충남 당진시가 교육국제화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남아프리카공화국 학생들과의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6일 밝혔다.지난 7월 1일부터 3일까지 사흘간 진행된 이번 행사는 당진 시내산학교와 남아공 에셀런파크 고등학교 간의 교류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로 2회째를 맞이했다. 올해는 신성대학교가 주관하여 학생들이 교육, 문화, 산업 등 다방면에서 상호 이해를 넓히고 우호를 다질 수 있도록 기획됐다.양국 학생들은 사흘간 당진의 우수한 산업 기반과 전통문화, 교육 현장을 두루 체험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산업
이병도 제19대 충청남도교육감 당선인은 25일 충청남도교육청교육과정평가정보원 대회의실에서 충남교육 미래동행 준비위원회의 공약 이행 계획 중간보고를 받고, 핵심 공약 33개 초안을 밀착 검토했다. 이번 중간보고회는 이병도 당선인의 핵심 공약에 대한 체계적 이행 기반을 마련하고, 교육행정의 연속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준비위원회는 5대 영역 33개 기본 공약에 대한 분과별 이행 계획 초안 작성을 마무리하고, 당선인 대면 보고를 통해 분과 간 연계성을 높여 최종 보고서의 내실을 다질 계획이다. 인수위
이 기사는 국제 언론 보도와 분석 자료를 참고해 새롭게 재구성한 창작형 기획기사입니다. 특정 언론사의 기사 원문·문장·표현을 그대로 인용하지 않았으며, 실제 기사 표현을 직접 인용하지 않고 복수의 보도를 바탕으로 AI의 도움을 받아 재해석한 구성입니다. 전 세계를 휩쓸고 있는 인공지능 열풍의 중심에 대한민국 반도체가 서 있다. 전례 없는 수출 호황과 증시 랠리가 이어지는 한편, 외신들은 이 거대한 부의 증식이 불러온 사회적 이면을 정밀 조명하고 있다. 글로벌 경제 분석의 시각으로 한국의 AI 반도체 붐이 가져온 풍요와 불평등
게이밍 PC가 성능을 넘어 작업 공간을 꾸미는 요소로 자리 잡으면서, 내부를 훤히 드러내는 강화유리 케이스에 RGB 조명과 색을 통일한 화이트 빌드가 데스크테리어 흐름으로 주목받고 있다.커스텀 키보드와 혁신적인 입력기기인 몬스타덱을 통해 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몬스타기어 브랜드로 게이밍 기어, 커스텀 수랭 쿨러, AI 딥러닝 등 하이엔드 PC 제조에 특화된 기업 몬스타주식회사가 화이트 콘셉트 4K 게이밍 데스크톱 ‘어드바이저’를 선보였다고 밝혔다.‘어드바이저’는 AMD 라이젠 7 9800X3
독립·단편영화 전문 글로벌 플랫폼 무비블록과 FHFP2026이 함께 마련한 무비블록 특별상의 첫 번째 수상작으로 최형섭 감독의 단편 ‘긴급재난문자’가 선정됐다.무비블록이 이번 특별상 선정에서 내세운 기준은 단 하나, ‘미래가 기대되는 창작자’였다. 심사 대상이 된 약 40편의 작품은 저마다 개성과 시선이 뚜렷해 선택이 쉽지 않았으며, 그 치열한 후보들 사이에서 최형섭 감독의 ‘긴급재난문자’가 최종 선정됐다.‘긴급재난문자’는 지구로 향하는 정체불명의 천체를 발견하고도 아내에게조차 말하지 못
제주국제공항에서 심정지로 쓰러진 50대 남성이 공항 직원과 주변에 있던 시민들의 도움으로 목숨을 구했다.6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전 9시7분께 제주국제공항 2층 버스정류장에서 50대 남성 A씨가 심정지로 쓰러졌다.A씨는 마침 옆에 있던 공항 직원과 간호사로부터 가슴압박 등 응급처치를 받아 자발순환을 회복, 병원으로 옮겨져 생명을 구했다.
충북 청주서부소방서는 12일 화재 발생 시 자력 대피가 어려운 계층에 대한 ‘119화재대피안심콜’ 사용을 홍보했다.‘119화재대피안심콜’은 자력 대피가 어려운 돌봄 공백 어린이, 장애인, 고령자, 독거노인 등을 대상으로 화재 발생 시 119상황실에서 등록된 정보를 바탕으로 신속하게 화재 사실을 알리고 대피를 안내하는 서비스다.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시민은 QR코드를 통해 신청하거나 소방청 공식 신청 페이지에 접속해 이름, 나이, 연락처, 주소, 장애유형 및 거동상태 등 필요한 정보를 등록하면 된다.등록된
청주 서원대학교 레저스포츠학부 김우식 교수가 2026년 한국행정학회&국제문화예술학회 하계공동학술대회에서 ‘AI스포츠윤리’ 분야 연구로 최우수포스터상을 받았다.이번 연구는 AI기술을 활용한 스포츠윤리 교육의 효과와 적용 가능성을 제시했다. 주요 내용은 △스포츠윤리 문제의 체계적 탐색 △실제 사례를 활용한 윤리적 쟁점 분석 △AI 기반 의사결정 및 문제해결능력 향상 △스포츠 현장에서의 윤리적 가치와 실천 방안 제시 등이다.김 교수는 “AI 융합은 미래 스포츠교육의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교육 현장에 적용 가능한 A
대한적십자사 충북혈액원은 지난 11일 육군학생군사학교 학군사관 후보생들을 대상으로 ‘충북도민 헌혈 릴레이’ 캠페인을 했다.휴가철을 앞두고 안정적인 혈액 확보를 위해 마련된 이날 헌혈에는 하계 훈련 일정 속에서도 많은 후보생들이 자발적으로 동참했다.임군빈 원장은 “장마철 궂은 날씨와 고된 훈련 속에서도 자발적으로 팔을 걷어붙여 준 육군학생군사학교와 학군후보생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