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와 삼성전자, 대구상공회의소가 손을 잡고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자립준비청년들의 홀로서기를 돕는다. 대구시는 16일 오후 시청 동인청사에서 삼성전자, 대구상의와 함께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과 취업 지원을 위한 ‘희망디딤돌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희망디딤돌’은 삼성의 대표사회공헌 사업으로 자립준비청년들에게 1인실 원룸 형태의 개별 주거공간을 지원하며, 개인 역량에 맞춘 1:1 맞춤형 통합사례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실질적인 자립을 지원하는 민·관협력 자립통합지원사업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대구시와 삼성전자는
대전 지역 자동차정비학원 현대직업전문학교가 국민내일배움카드를 활용한 ‘자동차정비산업기사’ 국비 교육 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이번 교육 과정은 국가기술자격인 자동차정비산업기사 취득을 목표로 운영되는 직업훈련 프로그램으로 자동차정비 자격 취득과 함께 자동차정비 및 사고, 수리 분야 취업까지 연계하는 실무 중심 교육과정이다. 특히 NCS 기반으로 한 교육 과정을 통해 이론 교육과 현장 맞춤형 실무 교육을 병행하는 형태로 진행된다.모집 대상은 국민취업지원제도 참여자와 대전 내일배움카드 소지
충북 진천군은  ‘2026년 맞춤형 인생 2모작 일자리 사업’의 하나로 ‘경비원 신임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  군은 교육장 이동 차량과 교육비 전액을 지원하며, 교육은 한국경비협회 충북지회에서 3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55세 이상 70세 미만 군민으로 모집 인원은 20명이다.  교육과정은 경비업무 수행에 필요한 이론과 실무 중심으로 구성되며 경비자격 취득을 위한 필수 교육을 이수하게 된다.  수료 후에는 군 일자리지원센터를 통해 구인 기업과 연계해 취업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충북보건과학대학교는 자동차 및 기계 기술 분야의 우수 외국인 유학생을 안정적으로 유치하고 지역 산업과 연계한 정주형 취업까지 이어지는 글로벌 인재양성 체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충북보과대 해외유치방문단은 지난달 31일부터 2일까지 베트남 호찌민 및 인근 지역을 방문해 현지 대학들과의 협력 기반 확대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단순한 협약 체결을 넘어 교육환경과 학생 역량을 직접 확인하고 실질적인 교류 가능성을 점검하는 현장 중심 일정으로 진행됐다.방문단은 베트남 남부 호찌민, 동탑지역 우수대학 6곳과 업무협약을 했다.
대구지역 전문대학들이 정부의 해외 취업 지원 사업인 ‘新청해진 대학사업’ 공모를 휩쓸며 글로벌 인재 양성 거점으로서의 저력을 과시했다. 대구시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이번 공모에 영진전문대학교와 영남이공대학교가 최종 선정돼 총 12억 원의 국비를 확보했다고 16일 밝혔다. 전국에서 선정된 전문대학 3개교 중 2개교가 대구에서 배출되면서 지역 전문대학의 우수한 취업 교육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는 평가다. ‘청해진 대학사업’은 대학이 중심이 돼 해외 취업 희망 청년에게 외국어 및 직무 교육을 제공하고 실제 취업까지 연결하는 통합 프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는 경기도교육청 취창업지원센터와 ‘직업계고 학생 AI·SW 산업 분야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협약식은 서울 송파구 KOSA 본원에서 서성일 상근부회장, 경기도교육청 김혜리 취창업지원센터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AI·SW 산업의 급속한 성장에 대응해 직업계고 학생들에게 현장 중심의 교육을 제공하고, 이를 취업까지 연계하는 실행 중심의 협약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직업계
충남 아산시가 삼성디스플레이와 현대자동차 등 지역 내 글로벌 기업, 대학, 청년 구직자를 연결하는 ‘지역 상생형 고용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산업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맞춤형 인재를 지역에서 양성하고 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해 ‘지역에서 배우고, 지역에서 취업해, 지역에 정착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는 전략이다. 시는 우선 지역 주력 산업인 디스플레이 분야에 인공지능을 접목한 전문 인재 양성에 힘을 쏟고 있다. 이를 위해 올해 1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AI-디스플레이 인력 양성사업’을 추진하고 있
임명해 구미시 양포동 경북도의원 예비후보는 양포동의 신도심 성장과 산업 기반을 연계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제시했다. 특히 지역 대학을 비롯해 구미 국가산업단지를 중심으로 한 산학협력 구조를 강화해, 지역 내 인재 양성과 일자리 창출을 동시에 이루겠다는 구상이다. 임 예비후보는 “양포동은 인구 증가와 함께 산업·교육 인프라를 모두 갖춘 지역”이라며 “교육에서 취업까지 이어지는 구조를 만들어 지역 인재가 외부로 유출되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대학과 기업 간 협력을 통한 현장 맞춤형 교육과 인턴십, 채용 연계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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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종오 의원 "암표 완전히 뿌리뽑겠다"... 암표 상습범 가중처벌법 발의
암표 상습범을 가중 처벌하는 법안이 국회에 제출됐다.국회 문화체육관광위 국민의힘 진종오 의원은 28일 "입장권 부정 판매를 상습적으로 저지르는 경우 그 죄에 정한 형의 2분의 1까지 가중 처벌하도록 하는 '국민체육진흥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지난 27일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경찰청이 진종오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암표 매매 적발 건수는 ▲2021년 63건 ▲2022년 34건 ▲2023년 24건 ▲2024년 25건 ▲2025년 46건으로 감소세를 보이다가 다시 증가하는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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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4.3 양민 학살한 군 수뇌부 '단죄' 여부 주목
이재명 대통령이 29일 제주를 방문, 제주4·3희생자유족회와 가진 오찬에서 국가폭력 범죄에 대해 공소 및 소멸 시효를 완전히 배제하겠다고 밝히면서 귀추가 주목된다.4·3희생자유족회는 4·3의 완전한 해결을 위해 양민을 학살한 군 수뇌부에 대한 단죄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과거사 사건의 공과에 대해 냉정한 평가가 필요한 이유는 광주 5·18은 책임자 처벌과 진상 규명으로 사건에서 ‘민주화운동’으로 명칭이 정립됐기 때문이다.7년 7개월 동안 전개된 제주4·3사건에서 2만5000~3만명의 도민이 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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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북페어 2026’에 몰린 인파…독서 열기 후끈 (포토)
오늘 오후 독립 출판물 박람회인 '제주북페어 2026’가 열리고 있는 한라체육관을 찾았습니다.연일 고생하고 있는 탐라도서관 직원들 격려와 응원을 보냈습니다.한라체육관은 창작자와 출판사, 수많은 독자들로 북적입니다. 29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제주를 비롯해서 전국에서 독립출판물 제작자, 소규모 출판사,책방등 204팀이 참가하고 있습니다.특히 올해 처음으로 중국, 일본, 대만, 스위스, 벨기에등 세계의 여섯나라도 함께하고 있어서 명실상부 글로벌 책축제로 발전하고 있습니다.제주북페어 책축제는 탐라도서관 직원들의 창발적인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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