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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징계 철회' 지지자 집회에 "이게 진짜 보수결집"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자신에 대한 징계 철회 촉구한 집회를 두고 "이것이 진짜 보수결집"이라고 평가했다. 한 전 대표는 24일 그가 지지자들과 소통하는 플랫폼인 ‘한컷’을 통해 "이 추운 날 이렇게 많이 나오셨다. 가짜 보수들이 진짜 보수 내쫓고 보수와 대한민국을 망치는 것을 막기 위한 것"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주최 측은 이날 집회 참가 인원이 약 3만 명에 달했다고 밝혔다.한 전 대표는 이날 집회 현장에는 직접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단식 종효 후 건강을 회복해 당무에 복귀하는 대로 한 전 대표에...
우원식 국회의장은 1월 18일부터 24일까지 5박 7일간 싱가포르와 인도네시아를 공식방문한다. 먼저 우 의장은 싱가포르에서 로렌스 웡 총리, 시아 키앤 펭 국회의장 등 최고위급 인사를 만나 양국관계 공고화와 협력 네트워크 심화를 도모한다. 우 의장은 아시아 금융·물류중심지이자 우리의 동남아 진출 교두보인 싱가포르와 AI 등 첨단기술 및 인프라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세계적 규모인 싱가포르 국부펀드의 한국 투자 확대 및 경험 공유를 요청할 예정이다. 또한, 기후위기 대응 선도국가인 싱가포르와 탄소시장 활성화·에너지 전환 협력 및 미래
구미시가 사회복지기관 종사자의 건강 관리를 위해 올해부터 격년으로 1인당 20만원 상당의 종합건강검진비를 지원한다. 경북 도내에서는 처음 도입되는 사업으로 신체적·정신적 노동 강도가 높은 근무 특성을 반영한 정책이다. ‘복지종사자 건강검진비 지원 사업’은 건강보험공단 기본검진에 내시경과 CT 등 추가 검진 항목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시는 지역내 의료기관과 협약을 체결한 뒤 오는 3월부터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사업비는 1억8천여 만원으로, 매년 900여 명의 사회복지 종사자가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지원 대상은 사회복지
대구시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앞두고 9개 구·군 및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함께 19~23일 닷새간 명절 성수식품 제조·판매·조리 업소를 대상으로 위생 집중 점검을 벌인다고 18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설 명절 제수용·선물용으로 소비가 많은 △떡·한과·두부·만두 등 제조·가공 업소 45곳 △제사·명절 음식 등 즉석판매제조·가공 업소 18곳 △식품접객업소 45곳 △대형마트 및 백화점 등 식품유통·판매업소 36곳 △건강기능식품일반판매업소 22곳 등 모두 166곳이다. 점검에선 △조리장 및 조리도구 청결 관리 △건강진단, 위생모·마스크 착
오는 3월 10일부터 시행될 ‘노란봉투법’을 놓고 노사 모두가 불만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경영계는 불확실성이 여전히 남아 있다고 주장하는 반면 노동계는 정부의 지침이나 제도 시행 취지에 어긋난다며 못마땅해 하고 있다. 정부는 오는 21일 김영훈 노동부 장관,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이동근 한국경영자총협회 상근 부회장과 삼성·현대차·포스코 등 주요 기업 임원들과 만나 입법예고 재실시 등 막판 조율에 나설 계획이지만 노동계의 반발 등 난항이 예상된다. 18일 정부와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고용부는 이번주
영덕군 축산면 한 축사에서 화재가 발생해 발화 2시간여 만에 진화됐으며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18일 경북 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17일 오전 8시 40분께 영덕군 축산면의 축사에서 용접 부주의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은 소방 당국은 진화 인력 37명과 장비 8대를 급파해 발화 2시간여 만인 오전 10시 42분께 진화했다. 이번 화재로 축사 일부와 염소 37두가 소실돼 2000여 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소방과 경찰은 정확한 발화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계명문화대학교가 대한민국 뿌리산업의 외국인 기술 인력 양성 분야에서 독보적인 위상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18일 계명문화대에 따르면 최근 국가뿌리산업진흥센터의 ‘2025년 뿌리산업 외국인 기술 인력 양성대학 연차 평가’에서 ‘A등급’을 획득했다. 특히 계명문화대는 전년에 이어 2년 연속 최고 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 전국 12개 참여 대학 중 2년 연속 최상위 성적을 거둔 곳은 계명문화대가 유일하다. 이번 평가는 외국인 기술 인력 양성 성과, 취업 연계 실적, 유학생 관리 체계, 사업 운영 안정성·확장성 등을 종합 심사해 이뤄졌다.
오는 6월 지방선거 경북도지사 출마 의사를 밝힌 최경환 전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4일 경산시민회관에서 출판기념회를 갖고 경북도지사 출마를 사실상 공식화했다.최 전 부총리는 이번에 박근혜 정부 시절 경제 정책을 정리한 정책서와 자신의 삶을 담은 자전적 에세이 '최경환입니다'를 동시에 출간했다. 출간된 정책 저서 '박근혜 정부의 경제 정책: 초이노믹스'는 최 전 부총리가 2016년 퇴임 당시 이미 집필을 마쳤던 원고를 바탕으로 '초이노믹스' 철학과 4대 구조개혁 추진 과정 등이 담겼다.최 전 부총리는 총 8부 4개의 핵심
한국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가 2월부터 2026년 시즌에 본격 돌입한다.크래프톤은 24일 한국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2026년 시즌의 연간 일정을 발
1월 24일 문화계는, 새로움과 익숙함이 충돌하는 지점에서 ‘번역’이라는 단어를 다시 꺼내 들었다. 리메이크는 더 이상 원작의 인기와 흥행을 ‘복제’하는 기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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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화목보일러 사용 증가로 인한 화재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문경소방서가 주민 곁으로 직접 찾아가는 현장 안전 예방 활동에 나섰다.문경소방서는 지난 21일, 겨울철 화재예방대책의 일환으로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가 밀집한 마을을 대상으로 ‘현장 안전 지도 방문’을 실시했다고 밝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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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철원과 포천 양돈장에서도 ASF 의심축이 신고됐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24일 오전 상시모돈 1천두 규모 양돈장에서 ASF 의심축 신고가 접수됐다. 지난 23일 모돈 2두가 폐사한 해당농장은 2년전에 양성판정으로 살처분 조치가 이뤄졌던 곳으로 알려졌다. 이어 경기도 포천에서도 의심축이 신고됐다. 정밀검사 결과는 24일 저녁 나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이 시작되기도 전에 시범지역 일부에서 전입 인구가 급증하는 등 정책효과가 가시화되고 있다. 그러나 정작 현장에서는 기본소득 지급을 위한 실거주 확인 과정이 과도하게 강화되며 인권침해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진보당 전종덕 국회의원은 지난 22일 기자회견을 열고 “농어촌 기본소득은 지역소멸 위기를 막기 위한 실험인데, 일부 지자체가 사실상 ‘위장전입 색출’에 가까운 방식으로 주민을 통제하고 있다”며 제도 개선을 촉구했다. 전 의원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농림축산식품부
에듀프레스 장재훈 기자 = 공직에서 물러난 이후에도 교육의 본질을 향한 질문을 멈추지 않아 온 함영기 선생이 열다섯 번째 저서 를 펴냈다.인공지능이 교실 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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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대학교는 스마트 제조와 미래모빌리티 분야의 교육 혁신을 위해 일본 첨단기술 현장을 탐방했다고 24일 밝혔다.울산과학대학교 차세대통신혁신융합대학사업단은 지난 20~23일 일본 제조 혁신 분야 3대 박람회와 메이지대학교 혁신 교육 벤치마킹 프로그램을 실시했다.이번 프로그램에는 전기전자공학부, 기계공학부, 컴퓨터공학과, 융합안전공학과에서 선발된 학생 10명과 지도교수 포함 교직원 3명 등 총 13명이 참가했다.주요 일정은 일본 도쿄 빅 사이트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미래 제조 기술 전문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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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가 드론을 활용한 '입체적 산불 감시 체계' 고도화에 나섰다.시는 23일 오후 마산합포구 진북면 일원에서 산림 드론감시단과 관계 공무원 등 20여 명을 대상으로 실전 전문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첨단 기술을 현업에 즉시 적용해 산불 예방과 초동 진화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기획됐다.교육은 창원드론협회 전문 강사진을 초빙해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단순 비행을 넘어 산불 취약 지역의 지형지물 데이터 수집, 이상 징후 분석 등 실질적인 감시 역량을 확보하는
생성형 인공지능 기반 신약 개발의 선두 주자인 인실리코 메디신이 파킨슨병 치료의 새로운 패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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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청평면에 54홀 규모 파크골프장 조성
평군이 군민들의 건전한 여가문화 조성을 위해 올해 12월까지 청평면 대성리에 54홀 규모의 파크골프장을 조성한다.가평군은 15일 “청평면 대성리에 44억 5천만 원의 공사비를 들여 총면적 6만4,497㎡ 54홀 규모의 파크골프장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군은 이달 9일 원주지방환경청으로부터 하천점용허가 및 실시계획인가를 받았다. 이에 따라 올해 4월 공사에 착공해 12월까지 사업을 완료한다는 방침이다.이번 사업은 2023년 6월 실시설계용역 착수 이후 원주지방환경청과 하천점용허가 협의를 거쳐 올해 1월 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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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3 Bio, KRAS 난제 정면 승부… FDA 임상 ‘투트랙’ 진입
KRAS 변이 암 치료의 난제를 정면으로 겨냥한 신약 개발 전략이 임상 단계에 본격 진입했다. D3 Bio는 미국 식품의약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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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사과'에 장예찬 "역대 최악의 사과를 빙자한 서초동 끔쪽이 투정문"
장예찬 국민의힘 여의도연구원 부원장이 한동훈 전 대표의 사과를 두고 "역대 최악의 사과를 빙자한 서초동 금쪽이 투정문"이라고 평가했다. 장 부원장은 1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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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해경, 집중 안전관리 효과… 연안사고·사망자 '절반 수준' 감소
동해해양경찰서는 지난해 연안해역 안전사고를 분석한 결과, 사고 건수와 사망자가 최근 3년 평균에 비해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동해시·삼척시·울릉군 연안에서 발생한 안전사고는 총 13건이다. 사망자는 3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최근 3년간 연평균 사고 23건, 사망자 8명과 비교해 사고는 약 40%, 사망자는 절반 이상 줄어든 수치다. 이러한 감소가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강화와 선제적인 예방 활동의 결과라고 설명했다.지난해 연안사고 발생 장소는 해안가 7건, 테트라포드 3건, 항·포구 2건, 갯바위 1건 순이었다.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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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군, 몽골 헨티주 대표단 초청…두루미 생태·농업 협력 강화
철원군이 몽골 헨티주와의 국제교류 강화를 위해 헨티주 대표단을 초청해 15일부터 18일까지 3박 4일간 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방문은 지난해 6월 철원군이 헨티주 국제두루미축제에 초청돼 방문한 데 대한 답방으로, 양 지역이 보유한 두루미 생태자원과 겨울 관광, 농업 기반시설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헨티주 대표단은 헤를렌 솜 부청장 암갈란 보르길을 비롯해 마을장, 보건소 회계담당, 다르항 솜 청장, 주민대표회의 의원 등 총 6명으로 구성됐다.대표단은 국제두루미센터와 DMZ 인근 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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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문화재 도둑질, 거액의 기부금 받으며 눈감은 조선총독부
조선총독부 기념박물관 건설비를 기부하다 오구라 다케노스케가 도굴품 불법 매매 행위를 서슴없이 저지를 수 있었던 또 다른 이유를 확인해 보도록 하자. 그는 조선총독부가 추진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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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선 도전 신경호 강원도교육감, 교육 철학 담은 자서전 공개
재선에 도전하는 신경호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이 24일 오후 2시, 춘천시 베어스호텔에서 출판기념 북콘서트를 열고, 자신의 교육 인생을 담은 저서 "내 인생은 교실에서 시작되었다"를 소개했다.이날 북콘서트에는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와 육동한 춘천시장, 이영욱 강원도의회 교육위원장, 최성현 강원관광재단 대표이사, 장재희 강원교원단체총연합회 회장 등 지역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신 교육감의 저서는 유년 시절의 성장 과정부터 교사로서의 현장 경험, 그리고 교육감 취임 이후 추진해 온 교육 정책과 철학을 담고 있다. 특히 교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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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제주도당 교육특별위원회 발대식…위원장에 박지은
더불어민주당 제주특별자치도당 교육특별위원회이 24일 민주당 제주도당 회의실에서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이날 발대식에는 박원철 제주도당 부위원장, 강철남‧김기환‧양경호‧홍인숙 제주도의원, 당원 등이 함께 했다.교육특위는 제주 교육현안에 대한 정책을 개발하고 현장 기반 교육정책 생산을 목표로 활동한다.박지은 교육특위 위원장은 “교육은 특정 단일 직역의 문제가 아니라, 제주 민생과 지역의 미래 경쟁력을 함께 키우는 핵심 정책 영역”이라며 “공교육·사교육·국제교육을 모두 경험한 현장 전문가를 중심으로 교육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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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준 전 경호처장 “위법 없다” 주장에 서영교 의원 “징역 5년도 부족…국민 우롱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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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을 저지한 혐의로 징역 5년의 중형을 선고받은 박종준 전 대통령경호처장이 첫 공판에서 “위법성이 없다”고 주장해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이에 대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사법부에 대한 정면 도전이자, 국민 인내심을 시험하는 행위”라며 강하게 반발했다.서 의원은 24일 배포한 성명을 통해 “이미 법원은 수사관을 차벽으로 막고 총기로 위협한 경호처의 행위를 ‘국가 조직의 사병화’로 규정하며 징역 5년이라는 중형을 선고했다”며 “그럼에도 피고인들이 ‘위법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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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스테이블코인 거래 규모 35조달러...실제 결제 비중은 1%
지난해 블록체인상에서 오고간 스테이블코인 규모가 35조달러 수준에 달했지만 실제 결제에 사용된 비중은 1%에 불과하다는 분석이 나왔다.글로벌 컨설팅 기업 맥킨지와 블록체인 데이터 분석업체 아르테미스 애널리틱스공동 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기준 스테이블코인을 통한 실제 결제 활동은 약 3800억달러에 그쳤다. 이는 전체 스테이블코인 거래 규모 중 1%, 전 세계 전체 결제 시장 대비 0.02% 수준이다. 이는 종종 비자나 마스터카드 결제 규모를 뛰어넘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