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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테크노파크는 2025년 뿌리산업 선도기업 육성사업 4단계 추진 1차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 11일 본원에서 전남 뿌리기업 기업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뿌리산업은 모든 제조업 생산 과정에서 필수적인 기반기술을 제공하는 분야다. 해당 사업은 전남도가 지역 뿌리산업 육성 및
울산테크노파크는 매곡 뿌리산업특화단지 입주기업과 울산 금형산업협동조합 회원사를 대상으로 ‘뿌리산업 특화단지 기술사업화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매곡 뿌리산업특화단지 지원사업의 세부 프로그램으로 울산 지역 금형, 주조, 열처리 등 뿌리산업 기반 중소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시장 확대를 지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올해는 총 8개사 내외의 기업을 선정해 기업당 최대 3500만원까지 지원할 예정으로 2027년까지 매년 추진할 계획이다. 지원 분야는 △혁신화 및 성장촉진 컨설팅
동원과학기술대학교 등 국내 12개 전문대학이 참여하는 '뿌리산업 외국인기술인력 양성대학 협의회'가 최근 출범했다. 협의회는 제도 개선, 재원 확보, 산학관 협력체계 구축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목적으로 한다. /이현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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