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는 국도 1호선 직산역 서희스타힐스 아파트 진·출입 교차로 신설 관련 집단민원이 국민권익위원회 현장조정회의를 통해 최종 합의 해결됐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이날 서북구청 회의실에서 국민권익위원회 주관으로 열린 현장조정회의에 참석해 관계기관 및 주민 대표와 최종 조정서에 서명했다.서명식에는 장기수 천안시장, 정일연 국민권익위원회 위원장, 백남익 천안서북경찰서장, 이경노 예산국토관리사무소 도로안전운영과장, 박상혁 입주자대표회장 등이 참석했다.그동안 직산역 서희스타힐스 아파트 입주민들은 국도 1호선 진·출...
광진구가 현장 공무원이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 도구 6종을 전 직원 업무에 전면 투입한다.이번에 도입된 인공지능 도구 6종은 소프트웨어 대가산정 가이드 기준으로 환산 시 약 15억 원 규모의 개발 가치를 지닌다. 구는 별도의 예산 수립 및 편성 과정 없이 자체 개발을 이뤄내며 대규모 예산 절감 효과를 거두었다.도입된 인공지능 도구들은 공공기관 특유의 행정 절차와 보안 환경에 최적화된 것이 큰 특징이다. 그동안 많은 시간이 소요되던 문서 재활용, 회의자료 요약, 민원 답변 근
서울 동대문구는 민선9기 첫 '동민과의 대화'를 마무리하고 15개 동에서 접수한 주민 건의사항 203건을 끝까지 관리한다고 밝혔다. 검토 결과와 추진 상황도 건의자에게 직접 안내할 계획이다.‘동민과의 대화’는 지난 6일 신설동에서 시작해 16일 회기동을 끝으로 15개 동 순회 일정을 마쳤다. 이번 순회는 민선9기 구정의 출발을 주민의 목소리에서 시작하겠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동별 특성과 현안을 직접 듣고, 이를 향후 구정 운영의 밑그림에 반영하기 위한 현장 소통이다.행사에는 동별로 약 80~1
삼성전자가 22일 영국 런던 올드 빌링스게이트에서 열린 '갤럭시 언팩 2026' 행사에서 새로운 갤럭시 워치 울트라2와 갤럭시 워치9을 공개했다.갤럭시 워치 울트라2와 갤럭시 워치9은 착용감을 더욱 개선하면서도 획기적으로 향상된 배터리와 스마트 워치 중 가장 밝은 디스플레이, 스냅드래곤 웨어 엘리트 플랫폼을 탑재해 강력한 성능을 구현했다.이번 갤럭시 워치 시리즈는 개인화된 헬스케어의 핵심 기기로서 사용자의
장윤기 사건 수사가 새로운 국면으로 들어섰다. 검찰이 초동수사 당시 법률 적용 과정 자체를 들여다보며 법왜곡죄 적용 가능성까지 수사선상에 올린 것으로 파악됐다. 증거를 지웠느냐를 넘어, 적용해야 할 법을 왜 적용하지 않았느냐를 형사책임으로 묻겠다는 뜻이다.광주지검은 장윤기 사건 초동수사 부실·유착 의혹과 관련해 법왜곡죄 적용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은 채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다. 강간 등 살인 혐의가 적용되지 않은 경위와 수사 지휘·보고 체계, 법률 적용 과정을 집중적으로 들여다보고 있다는 것이다. 지
문화체육관광부와 금융위원회는 22일 '케이-컬처 밸류업 펀드' 운용사 선정을 위한 모집공고를 개시했다며 이같이 전했다. 정부가 '케이-컬처' 산업과 인공지능 콘텐츠 및 기술을 육성하기 위해 1500억 원을 투자하는 '케이-컬처 밸류업 펀드'를 조성한다.문체부가 출자하는 재정 500억 원과 산업은행·첨단전략산업기금의 자금출자 300억 원을 기반으로 민간자금을 700억 원 이상 유치해 결성할 계획이다.그간 문화·콘텐츠 분야에 대해서는 문체부를 중심으로 모태펀드 문화계정, 영화계정 및 케이-콘텐츠·미
하이브는 연결 재무제표 기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1709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159.3%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8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1조4500억원으로 105.5% 증가했고, 순이익은 1098억원으로 613% 늘었다.이번 실적은 매출액, 영업이익 모두 분기 기준 사상 최대치다. 하이브의 분기 매출액이 1조원을 넘어선 것과 분기 영업이익이 1000억원을 돌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아울러 올해 상반기 누적 매출액 역시 사상 최초로 2조원을 돌파하며 양적, 질적 성장을 동시에
유한킴벌리와 함께일하는재단은 지난 23일 함께일하는재단 대강의실에서 ‘2026년 유한킴벌리-함께일하는재단 시니어 임팩트 펠로우십’ 4기 협약식 및 3기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시니어 임팩트 펠로우십’은 초고령 사회가 직면한 다양한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운영하는 시니어 분야 사회혁신 기업가를 발굴하고, 안정적인 성장과 지속가능한 사업 운영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유한킴벌리와 함께일하는재단이 공동으로 운영하며, 2023년 1기를 시작으로 올해 4기까지 총 9개 기업을 지원하고 있다.이번 행사는 지난
내달 3~5일 음성축산물공판장서 50농가 74두 경합 우수 개체 발굴·개량 촉진…한우 경쟁력 강화 기대 대구·경북 지역 한우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첫 한우능력평가대회가 다음 달 막을 올린다. 전국한우협회 대구경북도지회는 오는 8월 3일부터 5일까지 농협경제지주 음성축산물공판장에서 지역 최초로 ‘제1회 2026 대구경
기아가 정부, 지방자치단체와 손잡고 충남 서천군 일대 갯벌 복원에 나선다. 약 5만평 규모 갯벌에 염생식물을 심어 탄소 흡수 기능을 높이고 훼손된 갯벌 생태계를 되살려 기후 변화에 대응하는 민관 협력 사업이다.기아는 28일 해양수산부, 충청남도, 서천군, 해양환경공단, 한국해양재단과 민관협력 서천갯벌 블루카본 생태복원사업 추진을 위한 6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블루카본은 갯벌과 염생식물, 해조류 등 해양과 연안생태계가 흡수·저장하는 탄소로 기후위기 대응 수단으로 주목
이진영의 ‘복지 키워드로 풀어보는 영화세상’ 열다섯 번째 이야기는 2018년 국내 개봉한 전고운 감독의 영화 이다. 감독의 장편 데뷔작으로 배우 이솜과 안재홍이 주연을 맡았다. 2017년 부산국제영화제와 서울독립영화제에서 먼저 주목받았고, 이듬해 정식 개봉 후 청룡영화상과 대종상에서
경상북도와 영덕군이 주최하고 영남일보가 주관한 ‘제14회 경북 해양수산 활성화 심포지엄’이 지난 24일 영덕로하스 수산식품지원센터 대강당에서 열렸다.올해 심포지엄은 ‘어촌 소멸과 기후 위기를 넘어 스마트 혁신으로 선도하는 경북 수산업’을 주제로 학계·연구기관 전문가, 수산업 관계자, 공무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경북 해양수산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김종모 해양수산부 어촌어항과장이 ‘제4차 어촌·어항 발전 기본계획’에 대한 기조 강연으로 문을 연 심포지엄은 세 차례의
강원특별자치도가 청년 인재 육성과 지역 정착을 위한 새로운 성장 전략으로 ‘강원 앵커’를 공식 출범시켰다. 대학 중심의 지원 체계를 넘어 학생과 기업,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학생 중심 지역성장 인재양성 체계를 구축해 청년이 배우고 취업하며 정착하는 강원을 만들겠다는 구상이다.강원특별자치도는 28일, 춘천 소담스퀘어 강원에서 ‘강원 앵커 선포식’을 열고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를 기반으로 한 새로운 인재양성 정책의 출발을 알렸다.이번 선포식은 기존 대학 중심의 지원 방식에서 벗어나 지역 산업과 청년의 미래를
제25회 전국여자축구선수권대회가 오는 7월30일부터 8월13일까지 충북 충주시 일원에서 개최된다.이번 대회는 대한축구협회가 주최하고 한국여자축구연맹과 충주시축구협회가 공동 주관하며 충주시를 비롯한 관계 기관의 후원으로 열린다.올해로 25회를 맞은 선수권대회는 대한민국 여자축구 선수들이 실력을 겨루고 성장의 발판을 마련하는 국내 대표 전국대회다. 올해는 초등부부터 대학부까지 4개 학부가 참가해 각 부문 정상의 자리를 놓고 경쟁을 펼친다. 학부별 대회는 충주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 수안보축구장, 탄금대축구장 등 충주시 내
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취임 후 교원들과의 첫 타운홀 미팅이 23일 열렸다. 제주도교육청은 이날 오후 1시부터 4시30분까지 아젠토피오레 컨벤션홀에서 제주도내 교원 및 교원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주교육의 현재와 내일을 잇는 경청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안심하고 가르치고 배우는 학교, 교육활동 보호를 말하다'를 주제로 한 이날 타운홀 미팅은 고 교육감 인사말에 이어 참석자들의 분임토의 방식으로 진행됐다. 1차 분임토의에서는 교직생활을 하면서 가장 보람 있던 순간, 최근 교직 생활에서 가장 힘들다고 느끼는
충남도가 인공지능·디지털 분야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지역 산업과 연계한 인재 육성 강화에 나섰다. 도는 23일 천안 소재 인공지능·소프트웨어 기업인 라파스에서 ‘2026년 정보통신기술 이노베이션스퀘어 사업 상반기 실적 보고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올해 상반기 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하반기 운영 방향과 기관별 협력 사항을 논의하고자 마련했다. 도 관계 공무원과 충남테크노파크, 대한상공회의소 충남인력개발원, 한국폴리텍대 충남캠퍼스, 라파스 관
비트코인의 7월 반등 동력이 소진되는 모습이다. 24일 오전 8시 코인360 기준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1.31% 하락한 6만5151달러를 기록했다. 이더리움은 -2.77% 내린 1882달러, 리플은 -2.65% 하락한 1.1118달러, 솔라나는 -2.34% 내린 76.16달러를 기록했다. 바이낸스코인은 -0.66%로 상대적으로 낙폭이 작았다. BTC 도미넌스는 58.57%를 유지했다.비트코인은 지난 1일 기록한 저점 5만7750달러에서 13% 이상 반등하며
한 명의 선수가 세계 무대에 서기까지는 수많은 사람의 보이지 않는 응원이 필요하다. 화려한 조명 아래에서 메달을 목에 거는 순간은 짧지만, 그 자리에 오르기까지의 시간은 길고 외롭다. 어린 선수들이 꿈을 포기하지 않도록 곁을 지켜주는 손길이 중요한 이유다.교보생명이 42년째 이어오고 있는 ‘교보생명컵 꿈나무체육대회’는 바로 그런 역할을 해왔다. 단순히 우승자를 가리는 대회가 아니라, 아직 이름 없는 어린 선수들에게 도전할 기회를 제공하는 성장의 무대였다.1985년 시작된 이 대회에는 지금까지 15만 명이 넘는 유소년 선수들이 참여했
지난해 52만명의 방문객을 끌어 모으며 흥행에 성공한 나주 영산강축제가 한층 업그레이드 된 콘텐츠와 관람 환경으로 돌아온다.
나주시는 오는 10월 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영산강 정원 일원에서 열리는 '2026 나주 영산강축제'의 황지영 예술감독 선임과 공식 포스터 제작을 마무리하고 축제 준비를 본격화했다고 28일 밝혔다.
올해 축제는 'Hello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