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경찰청과 충남자치경찰위원회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2개월간 교차로 우회전 통행 방법 위반에 대해 집중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지난 2023년 도입된 우회전 일시정지 제도를 안착시키고 봄 행락철 외부 활동이 많아지는 시기에 보행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이다.  집중단속 유형은 ①전방 차량 신호가 적색일때 차량 진행 방향 정지선·횡단보도·교차로 앞에서 일시 정지하지 않고 우회전하는 경우,
충북경찰청은 18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청주권 주요 교차로에서 꼬리물기·끼어들기 행위 근절을 위한 집중 단속을 펼친다. 이번 단속은 청주권 주요 정체 교차로의 원활한 교통흐름을 확보하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속은 교통체증이 극심한 출·퇴근 시간대에 진행된다. 장소는 청주권 상습 정체 교차로 68개소다. 충북경찰청은 관계자는 “출·퇴근 시간대 반복되는 교차로 정체는 시민 불편뿐 아니라 교통사고 위험도 높이는 요인”이라며 “단계별 홍보와 집중단속을 병행해 출·퇴근시간 교통정체로 인한 시민들의 불편을 해
진천경찰서는 21일 오전 진천종합버스터미널에서 버스운전자 및 탑승객을 대상으로 교통안전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진천경찰서는 대형차량의 교통법규 준수 및 음주운전 근절에 대해 강조했고 특히 교차로 우회전 시 일시정지 의무를 홍보했다.  손휘택 서장은 “진천경찰서는 앞으로도 군민이 안전한 진천, 교통사망사고가 없는 안전한 진천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진천 공진희기자 [email protected]
충남 서산시는 27일 신청사 건립 부지가 ‘공공청사 부지’로 결정·고시됐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 4월 7일 개최된 서산시 도시계획위원회는 신청사 부지를 공공청사 부지로 지정하는 도시관리계획 결정안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심의에서 위원회는 교통처리계획, 현 청사 활용계획 등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시는 신청사의 남측 주출입구를 왕복 4차로로 조성하고, 서측 부출입구에 포켓차로와 교차로 고원식 횡단보도를 도입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원활한 차량 통행과 보행자 안전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현
충남 계룡시는 오는 6월 3일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불법광고물 일제 점검 및 정비를 추진한다. 정비기간은 지난 4일부터 6월 2일까지 30일간이며 도시경관팀 4명과 공공근로 참여자 6명 등 총 10명으로 점검반을 편성해 집중 단속에 나선다.   점검 대상은 선거후보자 현수막과 정당 현수막의 적법 설치 여부로 관련 법령 준수 여부를 철저히 확인할 계획이다.   특히 시설물 전도 우려가 있는 교차로 등 안전 취약 지점에는 현수막 게재 금지 안내 배너를 설치해 시민 안전을 확보할 예정이다. 시는 불법 광고물은 즉시 제거
충북 충주경찰서는 지난 24일 최근 지역에서 발생한 교통 사망사고와 관련해 시민들의 교통안전을 확보하고 경각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대대적인 교통법규 위반 일제 단속과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이날 충북경찰청 암행순찰팀과 교통순찰대 싸이카팀은 합동으로 대규모 일제 단속을 전개했다.합동 단속은 교통사고 사망률을 낮추기 위해 △신호위반 △중앙선침범 등 주요 사고 요인 행위를 비롯해 △이륜차 법규위반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 수칙 준수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살폈다.또한 주요 교차로 사고다발지역을 중심으로 경찰순찰차와 싸이
3주전
길 위에서 만난 예술, '문화의 교차로'가 된 인천 구도심인천의 구도심, 낡은 건물이 즐비한 골목길은 때로 예상치 못한 인연을 선물한다. 최근 인천의 옛 정취를 찾아 발걸음한 국내외 예술가와 학생들이 부쩍 늘고 있다.지난 3월말, 배다리 헌책방 거리에서 우연히 마주친 일본 무사시노미술대학 팀부터, 지난 주말 인천의 구석구석을 탐방한 경희사이버대학교 문화예술경영학과 학생들까지. 이들이 왜 인천을 찾았는지, 그리고 그들의 눈에 비친 인천은 어떤 모습이었는지 기록해 본다. 일본 무사시노미술대학의 '여행하는 무사비'인천의 교육 현장과 구도
교차로, 횡단보도등을 지나다 보면 전봇대에 크게 적힌 “천천히” 슬로건 문구가 먼저 눈에 들어온다. 운전자에게 속도를 낮추라는 분명한 공공의 경고이며 보행자 안전을 위한 최소한의 장치이다. 그런데 같은 전봇대 위쪽에는 연락처와 자극적인 문구가 반복된 상업 광고 스티커가 덕지덕지 붙어 있는 모습도 어렵지 않게 마주한다. 공공 안전의 메시지 위에 무단 광고가 겹겹이 올라탄 풍경은, 그 자체로 우리 안덕면의 ‘정돈됨’을 무너뜨린다.전봇대 불법스티커는 흔히 미관 문제로만 치부되지만, 실제로는 교통 안전의 문제이기도 하다. 첫째,
충북 충주시가 예년보다 일찍 찾아온 고온 현상으로부터 시민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폭염 대응 그늘막을 조기에 가동하며 발 빠른 대처에 나섰다.이번 조치는 올해 여름철 기온이 예년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시민들이 안전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시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시행됐다.시는 현재 유동 인구가 많은 횡단보도와 교차로 등을 중심으로 총 200개소의 폭염 대응 그늘막을 운영하고 있다.당초 5월20일부터로 설정된 폭염 대책 기간보다 가동 시기를 대폭 앞당김으로써 때 이른 무더위로 인한 시민 불편을
3주전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권한배분, 시장과 시민의 시선 차이, 정치인과 측근 사이의 이해관계, 그리고 전문가 집단 내부의 상이한 판단까지. 오늘의 도시는 수많은 ‘관점의 교차로’ 위에 서 있다. 인천 역시 예외가 아니다. 문제는 관점의 다양성 그 자체가 아니라, 그 사이를 잇는 ‘신뢰 기반의 의사소통 시스템’이 부재할 때 발생한다. 도시의 미래를 향한 방향은 흔들리고, 정책은 동력을 잃으며, 시민의 기대는 분산된다. 이제 필요한 것은 단순한 조정이 아니라, 인천의 새로운 미래를 가능하게 하는 신뢰의 설계다.여기서 한 가지 불편한 전제를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북도, ‘AI EXPO KOREA 2026’서 로봇 특화단지 유치 총력
경상북도는 오는 5월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AI EXPO KOREA 2026’에 참가해‘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유치 홍보관을 운영한다. 이번 홍보활동은 구미시, 포항시, 한국로봇융합연구원이 함께 참여해 경북 로봇산업의 미래 비전을 대내외에 알리고, 휴머노이드 로봇산업의 최적지인
Generic placeholder image
부산빛드림본부서 화재… 남부발전 발전소 긴급 진화
부산 사하구 한국남부발전 부산빛드림본부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긴급 진화 작업에 나섰다.현장에는 대규모 소방 인력과 장비가 투입됐으며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10일 오후 3시 53분께 부산 사하구 감천동 한국남부발전 부산빛드림본부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불이 나자 발전소 상층부를 중심으로 검은 연기가 치솟았고 시민 신고가 잇따랐다. 소방당국은 오후 4시 9분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현장에는 소방 인력 147명과 장비 48대가 투입됐다.소방
Generic placeholder image
신한은행, 여성 한부모 경제적 자립지원사업 후원금 전달
신한은행 여성 한부모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는 사업에 3년간 총 3억 원을 후원한다. 약 200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지원을 추진한다. 신한은행은 8일 서울 중구 본점에서 동방사회복지회와 여성 한부모 경제적 자립지원사업 기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후원은 5월 10일 한부모가족의 날을 맞아 여성 한부모 가정의 안정적 생활 기반 마련을 위한 포용금융 실천의 일환으로 마련됐다.후원금은 앞으로 3년간 매년 1억 원씩 지원되며, 약 200명의 여성 한부모가 자립 교육과 정서 회복 프로그램에 참여
Generic placeholder image
[캠퍼스] 영진전문대 국방군사계열, 육군3사관학교 '견학·진로체험' 실시
홍종오 기자 = 대구 영진전문대학교 국방군사계열은 8일 육군3사관학교 편입을 희망하는 특별반 학생들을 대상으로 육군3사관학...
Generic placeholder image
증평 도안면 어버이날 기념행사
  충북 증평군은 8일 어버이날을 맞아 도안광장에서 ‘54회 도안면 어버이날 기념행사’를 열었다. 도안면 이장협의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는 지역 어르신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김두환 군수 권한대행을 비롯해 지역 어르신 300여명이 참석해 세대 간 정을 나누고 효의 의미를 되새겼다. 행사는 주민자치회 공연과 노래자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기념식에서는 평소 효행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본보기가 된 주민들에 대한 표창 수여도 진행됐다. 증평군수 표창은 연영헌·정철수씨가, 증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건설업 안전리더 중심의 대·중소 상생 합동 캠페인
안전보건공단 충북지역본부는 14일 청주 소재 ㈜원건설 청주테크노폴리스 주상복합 건설현장에서 건설업 안전리더 중심 대·중소 상생 안전문화 활동 캠페인을 진행했다./안전보건공단 충북지역본부 제공
Generic placeholder image
충북테크노파크, ‘3D 설계 및 설계 기반 해석 시뮬레이션’ 교육
충북테크노파크 충북청주 공정혁신시뮬레이션센터는 14일부터 15일까지 센터 내 교육실에서 ‘3D 설계 및 설계 기반 해석 시뮬레이션’ 교육을 진행한다. /충북테크노파크 제공
Generic placeholder image
KBIOHealth-아미코젠㈜, 바이오의약품 소부장 분야 발위한 MOU체결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과 아미코젠㈜는 14일 재단 신약개발지원센터에서 ‘바이오 의약품 소부장 국산화를 위한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KBIOHealth 제공
Generic placeholder image
HJ중공업, 7900TEU급 친환경 컨테이너선 명명식 개최
2시간전
HJ중공업이 부산 영도조선소에서 7900TEU급 친환경 컨테이너선 명명식을 열고 상선 건조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HJ중공업에 따르면 14일 오전 열린 명명식에는 선주사인 그리스 나비오스 마리타임의 슌지 사사다 부회장과 유상철 HJ중공업 대표이사, 용선사 및 조선소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고 밝혔다.이날 선박은 '나비오스 사이언'으로 명명됐다. 해당 선박은 HJ중공업이 2024년 수주한 7900TEU급 컨테이너선 가운데 첫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교육감 '김광수·고의숙·송문석' 3파전…마지막 레이스 돌입
6·3지방선거 후보자 등록 첫날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김광수 후보, 고의숙 후보, 송문석 후보 등 3명이 모두 후보 등록을 마치고 마지막 본선 레이스에 돌입했다.◇ 김광수 "지난 4년 검증된 정책 바탕으로 도민 평가 받을 것"김광수 후보는 이날 후보 등록을 마친 뒤 "지난 4년간 학생들의 대중교통미 무료화나 AI시대 드림노트북 등 1인 1디바이스 제공, 기초학력보장제 등 정책들이 도민들의 성원에 힘입으며 검증받았다고 생각한다"고 피력했다.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