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가 탄소중립과 친환경 교통체계 전환을 위해 33억원의 추가경정예산을 투입, 400대 규모의 ‘2026년 전기자동차 3차 보급 사업’을 11일부터 시행한다.시는 전기승용차 300대와 전기화물차 100대를 지원 대상으로 편성했으며, 전기화물차는 오는 17일부터, 전기승용차는 21일부터 접수를 시작한다.차종별 보조금은 전기승용차가 최대 741만 원, 전기화물차는 최대 1885만 원으로 차종·사양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기존 내연기관차를 3년 이상 보유한 차량을 폐차하거나 중고로 판매한 뒤 전기차를 구매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