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5일부터 공공기관이 운영하는 웹페이지·애플리케이션1만6200여개를 대상으로 지도 표기 관련 긴급 점검에 나섰다고 6일 밝혔다. 이는 동해를 일본해로, 독도를 타케시마 등으로 잘못 표기한 지도를 사용하는 사례가 없는지 정부 차원에서 점검하고 바로잡기 위해서다. 행정안전부는 최근 정부 부처와 각 지자체 등에 공공 웹·앱의 독도·동해 표기 관련 긴급 점검·조치 요청 공문을 보냈다. 민간에 이어 공공 영역에서 제공되는 지도·위치 정보가 잘못 표기될 경우 영토 인식 문제로 확산될 수 있다는 판단에 따른 조치다. 행안부 관계자는
최근 치킨 업계에 중량 표기 제도 도입이 본격화되며 프랜차이즈 전반에 긴장감이 흐르는 가운데 오븐구이 치킨 브랜드 돈치킨은 이를 오히려 기회로 보고 있다.돈치킨이 이번 이슈를 반기는 이유는 명확하다. 중량 표기 의무 대상에는 포함되지 않지만 론칭 초기부터 동일 구운치킨 브랜드 중에서도 비교적 큰 11호 닭을 사용해 왔다. 돈치킨 관계자는 “튀김옷이 없는 오븐구이 치킨 특성상 원육의 크기와 품질이 곧 만족도로 이어진다”며 “그동안 체감에 의존하던 차이가 중량 표기를 통해 수치로 확인될 수 있다는 점에서 이번 제도를 긍정적으로 보고 있
중부뉴스통신 = 마포구는 행정 명칭을 단순한 표기 개념이 아닌 도시브랜드 전략의 핵심 요소로 보고, 지역 특성과 정서적 공감, 접근성을 고려한 명명 체계를 구축하
국내산 김밥용 김 포장지에 일본 음식을 뜻하는 ‘스시 앤 롤’이라는 영어 표기가 사용돼 논란이 일고 있다.서경덕 성신여자대학교 교수는 23일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일부 김밥용 김 포장지에 여전히 ‘스시 앤 롤’이라는 표기가 사용되고 있다”며 관
충남개발공사가 2일 시무식에서 공사의 정체성과 미래 비전을 집약한 새로운 CI를 선포하고 지역발전을 선도하는 공기업으로의 도약 의지를 밝혔다.이번에 공개된 CI는 짙푸른 서해 바다에서 붉게 타오르는 ‘거대한 물결의 파동’을 형상화한 디자인으로 충청의 영문 표기 이니셜 ‘C’와 ‘태극 문양’을 모티브로 삼았다. 이를 통해 힘차고 능동적인 지역개발로 충남의 변화를 이끌겠다는 공사의 경영 의지를 시각적으로 표현했다.CI의 형태는 서해안 시대를 선도하는 충남의 역동성과
대구농협이 설 명절을 앞두고 ‘밥상 안전’ 사수에 나섰다. 21일 농협 대구지역본부 및 농협중앙회 대구검사국에 따르면 오는 27일까지 지역 내 농·축협 하나로마트 및 로컬푸드 직매장을 대상으로 합동 위생 안전 특별점검을 벌인다. 이번 점검은 국민들에게 안전한 먹거리 제공과 동시에 농업인의 정성과 마음을 최우선으로 하는 ‘농심천심’의 가치를 유통 현장에서 구현하기 위한 취지다. 명절 대목을 앞두고 자칫 소홀해질 수 있는 위생 관리 체계를 원점에서 재정비하겠다는 뜻이 담겼다. 점검에선 △원산지 표기 △소비기한 관리 △보관
마포구는 행정 명칭을 단순한 표기 개념이 아닌 도시브랜드 전략의 핵심 요소로 보고, 지역 특성과 정서적 공감, 접근성을 고려한 명명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가장 대표적인 사례로 ‘레드로드’를 꼽을 수 있다. 레드로드가 있는 홍대 일대는 젊음과 열정, 문화예술을 대표하는 대한민국의 관광 거점으로, 내국인뿐만 아니라 외국인 관광객의 발걸음도 끊이질 않는 곳이다.이에 마포구는 ‘열정’을 상징하는 붉은색인 레드와 ‘거리’를 의미하는 로드를 결합해 홍대 일대를 ‘레드로드’라 이름을
설 명절을 앞두고 내달 2일부터 13일까지 시민 먹거리 안전 확보를 위해 수입 수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점검이 실시된다. 세종시에 따르면 대상은 전통시장, 대형마트, 음식점, 수산물 판매업소 등 관내 20곳으로, 점검에서 원산지 표시 방법과 위치 준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등을 집중적으로 살필 예정이다. 특히 명절 수요가 많은 명태, 조기, 갈치, 오징어, 낙지 등 주요 품목을 중점 점검한다. 이 과정에서 적발된 경미한 위반 사항은 현장 계도와 시정 조치를 병행하고 원산지 거짓 표기 또는 미표기 시에는 농수산물의 원
사이시옷 표기 규정이 38년 만에 개정 작업에 들어간다. 국립국어원은 현실과 어긋난다는 지적이 이어져 온 기존 규정을 정비해서 국민이 덜 헷갈리는 맞춤법을 만들겠다는 취지라고 21일 밝혔다. 국립국어원은 올해 사이시옷 개정 시안을 공개하고, 대국민 공청회를 열어 일반 국민 의견을 직접 듣기로 했다. 그동안 국어 규범 논의가 전문가 집단에만 머물렀다는 비판을 의식해, 실제 맞춤법을 사용하는 학부모·학생·직장인·교사 등 다양한 계층의 의견을 폭넓게 받겠다는 것이다. 공청회에서 제기된 쟁점은 다시 전문가 검토를 거쳐 최종안에 반영한다.
인천 미추홀구는 올해 1월부터 건축물대장 표시 변경을 위한 ‘건축물 도면 작성 대행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그동안 건축물대장 기재 내용을 변경할 때 도면 수정이 필요한 경우, 민원인이 건축사사무소에 설계를 의뢰해야 해 상당한 시간과 비용이 소요되는 불편함이 있었다. 이에 구는 건축안전센터 소속 건축사가 도면 작성 업무를 별도 비용 없이 지원하기로 했다.지원 대상은 건축행정시스템에 기존 CAD 도면이 보존된 건축물로, 세부 용도 표기 변경, 치수 및 기재 오류 수정, 비내력벽 설치·제거 등 단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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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교육부
▷국립외교원 일반직 고위공무원 △교육부 운영지원과 박지영 ▷국방대학교 일반직 고위공무원 △김현주 ▷국방대학교 일반직 고위공무원 △박대림 ▷교육자치협력과장 부이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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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브 건축사무소, 성금 3000만원 나눔
건축사사무소 큐브 박태혁 대표건축사가 22일 울산시청에서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 30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울산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박태혁 대표건축사는 지난해 11월 1억원 이상 개인 고액기부자 모임인 울산 아너 소사이어티 138호 회원으로 가입해 꾸준한 기부와 나눔 활동을 실천해오고 있다. 정혜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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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NASA 홍보대사 초청 우주항공 특강…'우주경제' 시야 넓힌다
경남 사천시가 세계적인 우주항공복합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공직자들의 정책 역량 강화에 나섰다. 시는 지난 23일 NASA 태양계 홍보대사인 폴 윤 교수를 초청해 'NASA의 우주탐사 소개 및 우주경제의 이해'를 주제로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강연은 우주항공청 개청에 발맞춰 지자체 차원의 정책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폴 윤 교수는 NASA의 주요 탐사 프로그램과 글로벌 우주산업의 최신 흐름을 짚으며, 우주기술이 국가 및 지역 산업 전반에 미치는 파급효과를 중점적으로 설명했다.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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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한건설」 대구 남구청에 성금 500만원 기탁
대구 남구는 장한건설에서 지난 21일, 이웃돕기 성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김요한 대표는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고 싶다.”라고 전했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지역주민을 위해 남구에 기부해 주신 장한건설에 감사드린다.”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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램리서치코리아, 수출입 안전관리 우수기업 인증 획득
램리서치코리아는 국제 무역 규정 준수 및 공급망 안정성에 대한 노력을 인정받아 관세청으로부터 수출입 안전관리 우수업체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AEO 인증은 세계관세기구 기준에 따라 법규 준수도, 내부 통제 시스템, 재무 건전성, 안전관리 등 엄격한 요건을 충족한 기업에게 부여하는 공인 제도다. AEO 인증을 받은 기업에겐 수출입 통관 절차 간소화 및 통관 절차 간소화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램리서치코리아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정한 자율준수 무역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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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드라스체크, 전년比 50% 성장·연매출 210억 달성 ··· 흑자전환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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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가뭄 피해 예방 사업에 123억 증액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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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 브라우저용 레이저 시냅스 등장... 레이저, '시냅스 웹' 베타 런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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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신용보증기금
◇본부장 보임 ▲경기영업본부 김종수 ▲ 재경영부 정효태 ◇본부장 전보 ▲ 서울서부영업본부 김남수 ▲ 서울동부영업본부 최종천 ▲ 인천영업본부 강현구 ▲ 호남영업본부 안정열 ▲ 경영기획부 황재규 ◇부서장 승진 ▲ 성과관리부 조영직 ▲ ICT 전략부 강용묵 ▲ 신용보증부 계종성 ▲ 혁신금융부 유훈석 ▲ 신용보험부 김윤원 ▲ 인프라금융부 송철의 ◇부서장 전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