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산업은 조선, 석유화학 등과 함께 울산을 대표하는 산업 중 하나이다. 이런 자동차 산업에 거대한 변화의 조짐이 보이고 있다. 바로 ‘자율주행자동차’의 출현이다.자동차관리법상 자율주행자동차는 운전자 또는 승객의 조작 없이 스스로 운행이 가능한 자동차를 말한다. 이런 자율주행자동차는 운전자가 조작하지 않기에 운전자의 실수로 발생하는 교통사고를 줄일 수 있고, 최적의 경로탐색·차간거리 최소화를 통해 교통 체증 완화에도 기여하며, 노약자, 장애인 등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수단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광주도시관리공사 능평스포츠센터가 광주시 공공체육시설 최초로' AI 스마트 승강기 안전 시스템'을 도입하며 시민 안전을 위한 스마트 안전관리 체계 구축에 나섰다.능평스포츠센터는 어린이, 노약자, 장애인 등 다양한 이용객이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로 승강기 고장이나 갇힘 사고 등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이번 시스템을 도입했다.이번에 설치한 AI 스마트 승강기 안전 시스템은 승강기 내부에 설치된 안전장치와 감시카메라를 기반으로 승강기 내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AI
부산 남구는 오는 9월 2일 오후 7시 평화공원 잔디광장​에서 남구 문화가 있는 날 세 번째 공연 「가을, 국악과 재즈에 물들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주민들이 선선한 가을 저녁, 도심 속 공원에서 편안하게 음악을 즐기며 일상의 휴식과 여유를 느낄 수 있도록 마련한 야외 음악회다. 부산시립국악관현악단과 지역 재즈 예술가 김민지 FRIENDS가 출연해 국악과 재즈가 어우러지는 특별한 무대를 선보이며, 가을밤의 정취를 한층 더할 예정이다.관람객들은 잔디밭에 자유롭게 앉아 공연을 즐길 수 있으며, 노약자
울산시의회 허희정 의원이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 대비 태화강국가정원 교통약자 이동권 개선과 도시개발로 이전 위기에 처한 동구 청학정 궁도장의 차질 없는 대책 마련을 울산시에 촉구했다. 허 의원은 19일 태화강국가정원 진입로와 동구 청학정 궁도장을 연이어 현장 방문해 시급한 기반시설 정비와 이전 대책을 당부했다. 먼저 태화강국가정원을 찾은 허 의원은 유모차 이용자와 장애인·노약자 등 교통약자의 진입로 편의성을 점검했다. 허 의원은 “국제정원박람회를 맞아 국내외 방문객이 대거 찾을 것에 대비해 무장애 관광 환경을 구축해야 한다”며
카카오T의 ‘일명콜’ 서비스에서 노약자들이 서비스불편 안내를위한 회사 전화번호조차 찾기 어려워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수도권 특례시들이 전국 지자체 최초로 이 문제에 적극 개입해 택시 노동자와 수십만 노약자 시민의 불편 해소에 나서고 있는 것으로 12일 알려졌다. ■ 불러도 불러도 대답없는 카카오. . 노약자 호소 불편신고 전화번호 표기 안 돼 있어, 카드 자동이체신청 안한 노약자 호출앱 몇 번이나 단계 거쳐도 서비스이용 잘 안돼 시민들과 택시운전자들에 따르면 카카오T를 유료(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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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 이현숙 경위의 ‘한 번 더’…“괜찮다”는 말 그냥 안 믿는 경찰
“별일 아니다. 다 해결됐다.”가정폭력이나 학대 신고 현장에서 흔히 들을 수 있는 말이지만 이현숙 대구 남부경찰서 여성청소년과 학대예방경찰관은 이 말을 그대로 믿지 않는다.사건 처리가 끝나도 다시 전화를 건다. 받지 않으면 문자를 남기고, 그래도 연락이 닿지 않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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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원 '신약 로비' 의혹, 경찰 재수사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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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도 돌봄도 숲에서 함께”…국립진안고원산림치유원 가족형 워케이션
국립진안고원산림치유원은 9월3일부터 5일까지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직원 가족을 대상으로 ‘가족형 산림워케이션’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양육기 근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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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가톨릭문인협회, 첫 사화집 ‘봄 빛, 가을 소금’ 출간
울산가톨릭문인협회가 37인 사화집 을 출간했다. 지난 2024년 2월15일 창립 후 울산 지역 천주교 성지 순례와 문학사진전 순회 전시, 신앙의 색채: ‘예술로 그리다’전 참여 등 꾸준히 활동 반경을 넓혀온 울산가톨릭문인협회의 첫 사화집이다. 이 책에는 시 41편, 시조 9편, 동시 2편, 평론 1편, 동화 1편, 소설 1편, 기획 ‘신앙 산문’ 1편이 실려 있다. 기획으로 실린 김영곤 신부의 ‘신앙의 기억’은 신앙의 기억을 보존하고 다음 세대에 전하는 일이 곧 신앙의 계승이며 역사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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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비 11조·대기업 투자·AI 데이터센터… 강원의 경제지도가 달라진다
강원특별자치도의 산업과 경제 지형이 달라지고 있다. 역대 최대 규모의 국비 확보를 비롯해 대기업 및 대규모 관광 투자 유치, 접경지역 군사 규제 완화, AI 데이터센터 유치, 교통망 확충 등이 잇따르면서 민선 9기 강원도정이 새로운 성장 기반을 구축하는 데 속도를 내고 있다.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7일 도청 신관 소회의실에서 열린 9월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취임 이후 두 달여간의 주요 성과와 향후 도정 방향을 설명했다.우 지사가 제시한 도정의 핵심은 단순한 기업 유치나 개발사업에 그치지 않는다. 기업 투자를 지역산업과 연결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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