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는 장애인과 어르신 등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노약자 무료셔틀버스’ 노선을 정비하고, 변경 운행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올해 개관을 앞둔 어울림플라자와 보훈회관, 그리고 이용 수요가 높은 지체장애인쉼터와 시각장애인쉼터가 신규 정류소로 추가됐다. 또, 방화3동 주민센터 정류소는 방화역 1, 2번 출구로 이동됐으며, 이용이 저조한 정류소는 폐쇄해 운행 효율성을 높였다.이번 노선 개편은 교통약자의 실제 이용 수요와 동선을 분석한 빅데이터 결과를 바탕으로, 현장 검증과 이용자 의견을 종합 반영한 것
중부뉴스통신 = 이천시는 올해 12월 장호원읍 진암공원에 노약자, 장애인, 임산부, 어린이 등 보행약자들이 도심 속 공원을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한
김진수 기자 = 부산 북구 덕천1동 행정복지센터는 올해 1월부터 관내 장애인과 노약자 등 거동이 불편한 주민을 대상
비영리단체 인천의 꿈 대한민국의 미래는 지난 1일 오전 인천시 연수구 동춘동 청량산 등산로 입구에서 ‘제4회 인천시민과 함께하는 깨복 떡국 나눔’ 행사를 성황리에 열었다.새해 첫날 해맞이를 위해 모인 시민과 장애인, 노약자, 취약계층 시민 등 3000여 명에게 무료로
울산장애인총연합회는 7일 울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영남알프스 케이블카 설치를 촉구했다. 연합회는 “무장애관광도시 울산의 현주소는 장애인도 영남알프스 정상에 오르고 싶다는 절박한 바람에서 출발해야 한다”며 접근권 보장을 위한 시설 도입 필요성을 강조했다. 연합회는 케이블카를 단순 관광개발 사업으로만 볼 수 없다고 주장했다. 영남알프스 같은 고지대는 보행이 어려운 장애인과 노약자, 아동약자에게 자연 접근의 문턱이 높아 케이블카가 사실상 ‘자연으로 가는 유일한 길’이 될 수 있다는 취지다. 또 “장애인이 여행을 포기하는 것
서울 성동구가 ‘5분 일상정원도시, 성동’ 추진을 통해 2025년 한 해 동안 일상정원 총 44개소를 조성해 주민들의 생활 속 녹색공간을 확장했다고 밝혔다.구는 정원을 특정 공간에 한정하지 않고, 주민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생활권 전반의 자투리 공간을 발굴함으로써 지난 한 해 총 44개소, 29,279㎡ 규모의 일상정원을 조성했다.먼저 노약자‧어르신을 위한 ‘동행가든’은 총 10개소, 8,030㎡ 규모로 조성됐다. 보건소 동행가든, 시립성동노인복지관 치유정원, 응봉 자녀안심 그린숲 등은 고령
경기 군포시는 옛 군포배수지 부지에 조성한 복합문화공간 그림책꿈마루의 이용 편의성과 접근성 향상을 위해 외부 승강기와 연결다리 설치 공사를 준공하고 1월 6일부터 시민들에게 개방한다고 밝혔다.군포시는 그림책꿈마루 외부 승강기 및 연결로 설치로 노약자, 장애인, 유모차 이용자 등 교통약자의 이동 불편을 해소하고, 방문객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하은호 군포시장은 “외부 승강기 개방으로 그림책꿈마루가 누구에게나 열려 있는 문화공간으로 한 단계 도약하게 됐다”며 “앞으로
충북 충주시와 수안보농협이 지난 23일 충주시청 구내식당에서 가루쌀 소비활성화와 인지도 제고를 위해 ‘가루쌀 수제비’를 선보였다.가루쌀은 일반 쌀과 달리 분말 가공에 적합하도록 개발된 품종으로, 밀가루를 대체할 수 있는 원료로 주목받고 있다.또한, 수분 흡수율이 높아 반죽이 부드럽고 글루텐이 없어 소화 부담이 적어 어린이나 노약자 등을 위한 건강 식재료로 활용도가 기대되는 품종이다.이번 메뉴 개발은 소비자의 가루쌀 인식 전환을 유도하고 활용 모델을 발굴해 가루쌀 소비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현재 가루쌀 가공제품
홍천군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은 24일, 홍천강 꽁꽁축제장에서 축제 운영 전반에 대한 현장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군민이 체감하는 안전하고 편리한 축제환경 조성을 위한 점검 활동을 진행했다.이번 모니터링은 여성·아동·노약자·장애인 등 모든 시민이 차별 없이 축제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추진됐다. 참여단은 ▲행사장 안전관리 실태 ▲보행 동선 및 이동 편의성 ▲화장실·쉼터·수유공간 등 편의시설 ▲범죄·사고 예방을 위한 환경 요소 ▲안내체계 및 정보 접근성 등을 중심으로 종합적인 점검을 실시했다.
종로구가 공동주택 입주민의 삶의 질과 안전을 높이기 위해 2026년 공동주택 지원사업에 총 1억 8000만 원을 투입한다.이번 사업은 주민 안전과 생활 편의를 중심으로 공용시설 개선과 편의시설 설치를 포함한 다양한 활동을 뒷받침한다.주요 지원 항목으로는 경로당 보수, 장애인 편의시설 및 자전거도로 설치, 옥외주차장 증설, 임대아파트 공동 전기료·수도료 지원, 위험 수목 제거, 경비원 근무 시설 개선 등이 있다.신청 대상은 관내 20세대 이상 공동주택 86개소다. 구는 노약자 관련 시설이나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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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2026년 새해 ‘주민과의 대화’ 개최
울산 울주군이 새해를 맞아 20일부터 오는 28일까지 12개 읍면을 찾아가 주민과의 대화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주민과의 대화는 지역주민을 직접 만나 새해 인사를 전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로 마련됐다.20일 상북면을 시작으로 12개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이장, 주민자치위원, 지역단체, 주민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할 예정이다.행사는 신년인사, 2026년 달라지는 행정 안내, 이장 공로패 전달, 신년 떡 커팅, 주민의견 청취 등의 순서로 진행되며, 주민 누구나 편하게 의견을 말할 수 있는 부담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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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새마을회, 2026 정기총회
울산남구새마을회는 21일 남구청 3층 회의실에서 남구새마을회 임원과 동별 회장단으로 구성된 대의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남구새마을회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2025년도 사업 추진 실적 보고 및 결산, 2026년도 사업 계획 및 예산안을 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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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미래 성장동력 확보 박차…충남도와 협력 방안 모색
충남 천안시는 22일 이종택 전략산업국장을 비롯한 실무진이 충남도청을 방문해 주요 현안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도비 확보를 위한 행정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이날 이 국장 등은 안호 산업경제실장과 성만제 보건복지국장을 차례로 만나 핵심 사업의 당위성을 설명하며 도 차원의 적극적인 정책 지원과 예산 반영을 건의했다.이번 방문은 시가 중점 추진 중인 전략 산업의 동력을 확보하고, 충남도와의 체계적인 협업 체계 구축으로 광역 차원의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국립치의학연구원 천안 설립 △미래모빌리티 국가산업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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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P, 장기 차트가 가리킨 9달러 시나리오…'이 구간' 넘으면 횡보 끝
XRP가 주요 기술적 분기점 인근에서 거래를 이어가며, 장기적으로 9달러 영역까지 상승할 가능성이 제기됐다.20일 블록체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현재 XRP는 1.96달러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1년 이상 이어진 횡보 구간 끝에 1.9~2달러 범위에서 가격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있으며, 2025년 동안 전체 암호화폐 시장이 약세를 보이는 가운데서도 상대적인 강세를 나타냈다.시장에서는 XRP가 다음 단계로 3달러 회복을 시도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2025년 10월 초 마지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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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DA, 벨록시스 ‘VEL-101’ 간 이식 희귀의약품 지정… 차세대 면역억제제 탄생 임박
아사히 카세이 코퍼레이션의 계열사인 벨록시스 파마슈티컬스가 간 이식 분야에서 의미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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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훈 제주지사, 도민과 대화..“허심탄회, 솔직담백”
오영훈 제주도지사가 도민들의 가려운 곳을 시원히 긁어 드렸다.오영훈 지사는 28일 제주시청 제1별관 회의실에서 ‘2026년 도민과의 대화’를 열고,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눴다.이날 시민과의 대화에서는 농담도 오갔고 웃음도 있었고, 정말 다양한 질문들이 오갔는데 민감한 질문도 나왔다.오히려 오영훈 도지사가 좀 더 적극적으로 도민들의 질문에 답변을 했다는 평가다.이날 행사에는 오영훈 제주도지사를 비롯해 김완근 제주시장, 지역 리더와 자생단체 관계자 등 시민 200여 명이 참석했다.행사는 형식에 구애받지 않는 열린 방식으로 운영, 지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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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이한영 운영위원장, ‘제2회 WFPL 8대 지자체 혁신평가’ 3년 연속 대상 수상
대전시의회 이한영 운영위원장이 세계청년리더총연맹 주관 ‘제2회 WFPL 8대 지자체 혁신평가’에서 최고 평점을 기록하며 3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이번 시상식은 WFPL 부설 지자체 혁신평가위와 대한민국 국회가 공동 주최하여 1월 28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개최되었으며, 이한영 운영위원장은 지자체 혁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최고 영예를 안았다.이한영 위원장은 대전시의회 운영위원장으로서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의회 운영 체계 구축 ▲의회 내 합리적 조정과 소통 강화 ▲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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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다대오지파 대구교회, 지난 한 해 총 20차례 문화 행사로 지역사회와 소통 확대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다대오지파 대구교회가 지난해 문화를 통해 지역 사회와의 스킨십을 늘려 눈길을 끈다.28일 신천지 다대오지파 대구교회에 따르면 지난해 2~12월 대구시민과 종교계 인사들을 대상으로 총 20회에 걸쳐 문화 공연 및 교회 개방 행사를 갖고, 지역 사회와 소통의 보폭을 넓혔다. 이 기간 교회의 문턱을 넘은 방문객은 총 4500여 명으로 집계됐다. 다녀간 이들은 일반 시민들을 비롯해 종교 지도자, 지역 사회 인사 등이다.교회 측이 내세운 핵심 키워드는 ‘소통’과 ‘투명성’이다. 주요 프로그램인 ‘다대오지파 마음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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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현장 중심 ‘시정 견문보고제’ 본격 추진
여수시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적 개최와 시민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해 ‘2026년도 시정 견문보고제 운영 계획’을 수립하고 연중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시정 견문보고제는 공무원이 현장에서 직접 시민 불편 사항을 발굴해 신속히 처리하는 제도로 현장 중심의 선제적 행정 구현을 핵심 목표로 하고 있다.시는 올해 견문보고제 운영을 통해 ▲시민 불편사항의 신속한 해결 ▲미처리 견문 집중 관리 ▲전 직원 참여 확대를 통한 행정 책임성 강화에 중점 추진한다.이를 위해 명절 전후 및 박람회 대비 기간에는 전 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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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일영 의원 "재외동포청 이전? 없다"... 정치적 논란 확대 중단 촉구
정일영 민주당 국회의원은 최근 정치권 일각에서 제기된 '재외동포청 서울 이전' 주장에 대해 28일 "사실이 아니며, 이전은 없다"고 일축했다. 정 의원은 "본 사안과 관련해 외교부 장관으로부터 직접 '이전은 없다'는 확답을 받았다"며 "근거 없는 추측과 확대해석으로 지역사회를 흔드는 정치적 선동을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이는 유정복 인천시장을 염두에 둔 발언으로 읽힌다.앞서 유 시장은 이날 오전 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재외동포청 서울 이전 논란과 관련해 김경협 재외동포청장의 공식 사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