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가을 여주가 빵으로 들썩인다. 전국 유명 베이커리 8곳과 여주 지역 빵집 25곳이 한자리에 모이고, 여주쌀과 고구마, 땅콩 등 지역 농특산물도 ‘빵’으로 변신한다.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0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여주 남한강 출렁다리 일원에서 ‘제1회 여주골목대빵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 처음 선보이는 여주골목대빵축제는 단순히 유명 빵을 한곳에 모아 판매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여주 농특산물과 지역 베이커리·소상공인을 ‘빵’이라는 친숙한 콘텐츠로 연결해 여주만의 맛과 이야기를 담은 것이 특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