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동구는 청년의 주거비 부담 완화와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청년 웰컴페이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지원대상은 지난해 11월 1일 이후 동구에 전입신고를 완료한 19~39세 무주택 세대주로서 가구당 건강보험료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인 전월세 임차 계약자이다.대상자에게는 40만원 한도 내 이사, 부동산 중개, 입주청소에 지출한 비용을 지원하며, 오는 12일부터 인천청년포털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제출서류 등 지원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동구청 홈페이지 및 인천청년포털 내...
10일 새벽 3시 43분께 인천시 중구 개항로66-2 단층 상가 건물에서 불이 났다.119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25대와 소방관 48명을 투입해 화재 발생 1시간여 만인 오전 4시 57분께 큰 불길을 잡고 초기 진화를 했다.인명피해는 나오지 않았다.인천시 중구는 이날 새벽 안전 안내 문자를 보내 "차량은 건물 주변 도로를 우회하고 인근 주민은 연기에 주의하라"고 당부했다.
인천교통공사가 도시철도 통신 인프라 개선사업에 착수했다.인천교통공사는 9일 인천도시철도 1·2호선 철도통합무선망 구축을 위한 착수보고회를 열었다고 밝혔다총사업비는 382억원, 준공 예정일은 2027년 12월이고 안정화 기간을 거쳐 2029년 1월부터 LTE-R을 본격 운영하게 된다.시행사는 KT컨소시엄이다.LTE-R(Long Term Evoulution-Railway
인천시교육청은 9일 2026학년도 제1회 교육공무직원 공개채용 최종 합격자 630명을 발표했다.이번 채용은 조리실무사 등 13개 직종을 대상으로 시청과 군·구청 누리집, 당근마켓 앱과 인천e음 앱 홍보 채널 등을 통해 진행했다.경쟁률은 지난해 5.3대 1을 크게 웃도는 7.1대 1을 기록했다.합격자는 다음 달 신규 임용자 직무적응 교육을 거쳐 3월 1일부터 후보자 명부 순위에 따라 시교육청 산하 교육행정기관과 공립학교에 순차 배치할 예정이다.자세한 내용은 시교육청 누리집 시험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천 옹진군 인구가 지난해 300명 넘게 줄며 3년 연속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11일 옹진군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옹진군 주민등록인구는 1만9천636명으로, 2024년보다 360명 감소했다.지난해 출생보다 사망이 많은 자연 감소는 192명, 전입보다 전출이 많은 사회적 감소는 164명이다. 주민등록 말소는 4명이다.2021년 2만342명이던 옹진군 인구는 이듬해인 2022년 2만613명으로 늘었으나, 2023년 2만377명을 기록한 뒤 지난해까지 3년 연속
인천유나이티드가 2026시즌을 대비한 본격적인 담금질에 나선다.인천은 12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스페인 안달루시아 지역에서 전지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전지훈련은 시즌 개막을 앞두고 선수단의 체력과 전술 완성도를 끌어올리는 동시에, 팀 조직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선수단은 전지훈련 기간동안 체력 강화 훈련과 함께 다양한 전술 훈련을 병행하며, 실전 감각을 끌어올리기 위한 연습경기도 치를 예정이다. 코칭스태프는 훈련과 연습경기를 통해 선수 개개인의 컨디션과 경쟁력을 면밀히 점검하며 시즌 구상을 구체화할 계획이다.윤정환 감독은 “전
박물관이 이토록 뜨거웠던 적이 있었을까. 경주로 향하는 길, 아내가 휴대폰 속 SNS 피드를 보여주며 눈을 반짝였다."당신, 요즘 박물관 방문객이 역대 최고치를 매번 경신하고 있다는 거 알아? 금관 전시 인증샷이 요즘 제일 힙하대!“ 박물관이 이제는 가장 대중적인 문화의 장소로 변했음을 실감하며, 우리도 그 뜨거운 열기를 따라 황금빛 신라를 만나러 갔다. 이번 경주 여행목적지는 단연 국립경주박물관! 1921년 금관총이 발굴된 이후, 100여 년 만에 처음으로 신라 금관 6점이 한자리에 모인다는 소식은 우리를 설레게 했다. 천 년의
검찰개혁 논의가 격화하고 있다. 검찰청은 국회를 통과한 개정 정부조직법에 따라 1년 유예기간을 거쳐 10월 폐지된다. 검찰청이 폐지됨에 따라 관련 조직개편이 이뤄져야 한다. 이에 정부는 12일 검찰의 직접 수사개시권을 박탈하고 기소 전담기관인 공소청으로 재편하는 한편 부패·경제범죄 등
대한민국 이재명 대통령과 일본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가 일본 나라에서 정상회담을 가졌다. 드럼 스틱을 맞잡은 이색적인 퍼포먼스, ‘조세이 탄광’ 유골 발굴 합의, CPTPP 가입 논의, 그리고 후쿠시마 수산물 문제까지—이번 회담은 한일 양국의 미래를 가를 중대한 분수령이었다. 하지만 겉으로 드러난 화해 무드 뒤에는, 훨씬 더 정교한 외교 셈법과 전략적 파장이 숨어 있다.‘나라’에서 울린 메시지: 공간의 전략다카이치 총리가 고향인 나라현으로 한국 대통령을 초청한 것
금오공대가 AI시대 성과관리 체계의 발전방향과 대학 성과관리를 위해 20일 구미지역 4개대학이 참가하는 ‘KIT 성과공유 포럼’을 개최한다. 금오공대가 급변하는 AI산업환경 속에서 대학 성과관리 현황과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KIT 성과공유 포럼’을 오는 20일 구미 호텔금오산에서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AI 시대 성과관리 체계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대학의 성과관리 현황과 우수사례 공유를 통해 대학 간 정보교류 및 협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금오공대와 경국대, 경운대, 구미대 등 지역 4개 대학의 재정지원사업 담
봉화군은 지난 1월 13일 재산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지역 농업인의 영농 경쟁력 강화를 위한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개최했다.이번 교육은 재산면의 대표 작물인 ‘수박’을 주제로, 농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최신 재배기술을 보급해 농가 소득 증대를 도모하
메르세데스-벤츠의 최고기술책임자이자 개발·구매 총괄인 요르그 부르저 박사가 한국을 찾았다. 15일 서울 중구 서울스퀘어에서 진행된 미디어 라운드 테이블 행사에서 그는 “삼성과 LG, SK 등과 배터리뿐 아니라 반도체, 디스플레이 분야에서 협력하고 싶다”고 밝혔다. 한국은 단순
최근 정부가 대안으로 제시한 ‘컵 가격 표시제’라는 정책적 후퇴 상황 속에서 제주특별자치도가 기존의 일회용컵 보증금제를 유지하기로 결정하자, 환경단체가 환영의 뜻을 밝혔다.제주환경운동연합은 15일 성명을 내고 "제주도의 결정을 적극 환영한다"며 "아울러 실질적인 제주형 보증금제 안착을 촉구한다"고 전했다.이 단체는 "제주도는 생산부터 사용·회수·재활용까지 전 주기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컵보증금제 확대 및 텀블러 활성화 등을 담은 ‘1회용컵 정책 로드맵’을 수립한다고 발표했다"며 "현행법상 일회용컵 보증금제는 전국 시행이 법적 의무임
충남도는 15일 도청에서 제25회 유관순상 및 유관순횃불상 수상 대상자 선발을 위한 제1차 심사위원회를 개최했다.유관순상심사위원회 위원 및 도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회의는 보고, 안건 논의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심사위원회는 유관순상 및 횃불상 수상 대상자를 심사하는 기구로, 최종 선정 완료 시점까지 한시적으로 운영한다.위원장 추천 등 10명으로 구성한 이번 심사단은 공적 심사와 현장 실사, 활동 검증 등 종합 평가를 거쳐 다음달 중 유관순상 1명, 횃불상 25명 내외의 최종 수상
작년 1월 서부지법 난동 사태의 배후로 지목된 전광훈 사랑제일교회가 자신의 구속이 적합한지 아닌지를 다시 판단해달라고 법원에 요청했으나 기각됐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서부지법 최정인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10시30분부터 약 2시간 동안 특수건조물침입 교사 등 혐의로 구속된 전 목사의 구속적부심 심문을 진행한 뒤 "이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세계 최대 정보통신기술 전시회인 ‘CES 2026’에 참석해 미래 국토교통 산업과 연계 가능한 신기술 동향을 점검했다.김 장관은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국내외 기업들의 기술 경쟁력을 살폈다.CES는 미국 소비자기술협회가 주관하는 글로벌 전시회로, 매년 전 세계 160여 개국에서 4,500개 이상의 기업이 참가하고 14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대규모 행사다.최근에는 가전 중심 전시에서 벗어나 인공지능(
인제군이 임업인의 소득 증대와 산림자원의 효율적 활용을 위해 2026년 산림소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임산물 생산과 유통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 부담을 줄이고, 백두대간 보호구역이 포함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임산물 생산·가공·유통 기반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임산물 직거래 택배비 지원사업'과 '2027년 백두대간 주민소득 지원사업'을 병행 추진한다.'임산물 직거래 택배비 지원사업'은 관내에서 임산물을 직접 생산해 택배로 판매하는 임업인과 생산자 단체를 대상으로, 택배 판매 과정에서 실제 발생한 택배비 일부를 지원하는
지난해 닻을 올린 한국프로탁구연맹이 혁신적인 기업가를 수장으로 맞으며 도약을 예고했다.9일 프로탁구연맹에 따르면 연맹은 추대 과정을 거쳐 이승원 독도사랑주유소연합회 의장을 새 총재로 선임했다.이승원 신임 총재는 오는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의 한 호텔에서 취임식을 갖고 프로탁구연맹을 이끌어갈 비전과 청사진을 공개한다. 이 총재는 2029년 1월까지 3년간 프로연맹을 이끈다.이승원 총재는 전국 영세 주유소를 연대해 공동체를 구축하고 사회적 취약계층에 지속 가능한 일자리를 제공하는 데 앞장서 온 인물이다.여기에 배달 주유 플
2차전지 제조 장비 기업 피엔티가 불성실공시법인 미지정 결정을 받았다. 2026년 1월 15일 공시에 따르면, 피엔티는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유예 조건에 따라 6개월간 지정예고가 없을 경우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되지 않는다.불성실공시 유형은 공시변경으로, 자기주식 취득 신고주식수 미만 매매거래주문이 원인이었다. 원공시일은 2025년 5월 23일이며, 공시일은 2025년 11월 24일, 지정예고일은 2025년 12월 23일이다.피엔티는 2026년 1월 15일 기준으로 코스닥 시장에 상장된 특수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스피어는 1월 15일 공시를 통해 자회사 Sphere Nickel Cobalt Pte. Ltd.의 니켈제련소 지분 취득을 위한 자본출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Sphere Nickel Cobalt는 니켈 등 특수합금 사업에 투자하는 기업으로, 이번에 500만주의 주식을 73억6400만원에 취득했다. 이로써 Sphere Nickel Cobalt의 소유주식수는 1109만주로 증가하며, 지분비율은 100%가 됐다.이번 주식 취득은 현금취득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주
국가철도공단은 2026년새해를 맞아 중대재해 제로달성과 청렴한 건설문화 정착을 위해 ‘우수현장 견학 및 안전·청렴 결의대회’를 15일 개최했다.
철도공단 GTX본부의 수도권광역급행철도 GTX-B 노선 1공구 현장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GTX본부 및 협력사 관계자 90여 명이 참석해 무재해·무사고 달성을 위한 강력한 의지를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현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