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제주도의회 의원 선거 아라동을 선거구의 진보당 양영수 후보가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지역 주민과 교통약자를 위한 맞춤형 이동 복지인 ‘영평택시·월평택시’ 도입을 핵심 공약으로 발표했다.양 후보는 "영평동과 월평동은 급격한 인구 유입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버스 정류장까지 거리가 멀거나 가파른 언덕길이 많아 어르신들이 이동에 큰 불편을 겪고 있다"며, "육지 지자체에서 검증된 ‘마을택시’ 제도를 선제적으로 도입하겠다"고 밝혔다.이어 "현재 육지에서는 충남 서천군의 ‘희망택시’, 전남의 ‘100원 택시’ 등이...
6.3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제주시 애월읍갑 선거구의 국민의힘 강재섭 후보는 6일 교통 혼잡 및 불편을 초래하는 지역 내 주요 지점 도로의 교통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강 후보는 "인구 증가와 관광 수요 확대에도 불구하고 도로 인프라 부족으로 상습적인 교통 혼잡과 주민 불편이 지속되고 있다"며 "교통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주민 이동 편의성과 지역 균형발전을 동시에 실현하겠다"고 약속했다.그는 "이를 위해 애월읍 핵심 간선도로인 중산간 서로 귀덕~상가 구간 4차선 확장사업을 조속히 추진하고, 도로 확장을
기상청은 서해남부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6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도 모처럼 맑은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고, 낮과 밤의 일교차가 크게 나타나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12~14도, 낮 최고기온은 20~21도 안팎으로 예상된다.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한편, 7일은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일본 남쪽 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전국이 구름 많겠으나 중부지방은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으면서 대체로 흐리
제주시가 에너지 취약계층인 홀로 사는 어르신들의 생활 안정을 위해 총 4억 2000만 원을 투입해 냉.난방비를 지원하는 ‘에너지드림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지원 대상은 4200명이며, 지원 금액은 1인당 연 10만 원으로 에너지드림 바우처카드로 지급된다. 다만, 냉·난방 방식이 전기 사용자의 경우는 본인 명의 계좌로 전기요금을 지원한다.올해는 최근 지속되는 고유가 상황을 고려해 추가 지원책도 마련됐다.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력해 1인당 2만 원을 추가 지원한다. 이에 따라 대상 어르신들은 총 1
제주 지역 국제학교 학생들과 장애 청소년 예술인들이 함께하는 공동 전시 '더 크래들'이 열린다. 이번 전시는 장애 예술인의 작품에서 영감을 받은 작업을 통해 서로의 세계관을 공유하고, 예술을 매개로 한 교류의 가능성을 확장하고자 기획됐다.제주특별자치도가 후원하고 ABST와 제주국제평화센터에서 공동 주최·주관하는 가운데, 오는 16일부터 31일까지 제주국제평화센터 기획전시실에서 진행된다. 제주 지역 국제학교 학생 24명은 전국의 장애 청소년 예술인 12
6.3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제주시 조천읍 선거구의 김덕홍 예비후보는 6일 정책 보도자료를 통해 함덕권의 고질적인 주차 부족과 불법 주차, 교통 혼잡문제를 단계적으로 해소해 나가겠다는 공약을 발표했다.김 후보는 "함덕권은 관광객 증가와 상권 활성화로 주차 수요가 급증했지만 이를 뒷받침할 인프라가 부족해 주민 불편이 심각한 상황”이라며 “주민 생활과 관광 환경이 조화를 이루는 교통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이를 위해 △교통 밀집 지역 및 주요 관광지 인근 공영주차장 단계적 확충 △함덕해수욕장 일대 관광버스 전용
제주시는 저소득 장애인의 생업과 기술훈련 등 자립에 필요한 자금을 장기 저리로 대여하는 ‘장애인 자립자금 대여 사업’ 신청을 연중 접수하고 있다.지원 대상은 기준 중위소득 50% 초과 100% 이하 가구의 성년 등록장애인이다.신청 용도는 생업자금, 생업을 위한 자동차 구입, 취업에 필요한 지도·기술 훈련비 등이다.대여 한도는 무보증 대출 1200만 원, 담보대출 5000만 원 이내이며, 대출 종류와 관계없이 최대 연 2%의 고정금리가 적용된다. 상환 조건은 5년 거치 후 5년 상환이다.신청을 희망하는 경우 주소지
충북 청주시문화산업재단 청주영상위원회는 드라마 촬영을 위해 오는 16일 오전 7시부터 오후 5시까지 흥덕구 오송읍 연제리 일부 구간의 차량 통행을 통제한다고 12일 밝혔다.통제 구간은 오송읍 연제리 654번지 도로 일부다.이번 촬영은 청주영상위가 로케이션을 지원하는 KBS 드라마의 차량 추돌 장면이다./조은영기자[email protected]
농협 개혁을 둘러싼 국회의 입법 논의가 본격화된 가운데, 법안심사소위에서 입법공청회를 열었지만 찬반 의견이 정면으로 충돌, 사실상 정부 여당이 추진했던 6.3 지방선거 전 농협법 개정안 처리는 무산됐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는 지난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농업협동조합법 일부개정법률안’
「손절사회」손익계산이 되어버린 인간관계, 연결 불가능성의 시대에 관한 탐구‘손절’이라는 유행어는 인간관계를 단절하라는 조언이 넘치는 우리 시대의 풍경을 보여준다. 그런데 한편으로 외로움은 개인의 문제를 넘어 사회 문제로 확장되어, 2024년 실시된 한 설문조사에서는 19~59세 한국 성인 응답자 57%가 평소 일상생활에서 외로움을 느끼고, 89%가 외로움을 느끼는 사람들이 사회에 많다는 데 공감했을 정도이다.《손절사회》는 손익계산이 되어버린 오늘날의 인간관계에 대한, 심리학에서 대중문화에 이르는 전방위적 탐구의 결과이다. 98년생
최근 일본·대만 학생들이 한국으로 서울 명동과 경복궁, 북촌 일대를 단체로 수학여행을 오는 모습이 늘고 있지만, 정작 국내 학교에서는 안전사고와 민원 부담으로 현장체험학습과 수학여행이 줄어들고 있다. 교사들 사이에서는 “사고가 나면 책임 부담이 크다”는 우려도 이어지고 있다.이런 가운데, 정부도 최근 국무회의에서 “현장체험학습이 위축돼서는 안 된다”며 안전 지원체계 강화를 강조한 가운데, 인천소방본부가 학생 안전을 위한 전문 안전요원 양성에 나섰다.인천소방본부는 퇴직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을 중심으로 ‘현장체험학습 안전요원 양성
NH농협은행이 미래전략산업 육성과 중동전쟁 피해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기술보증기금과 업무협약을 맺었다. 농협은행은 11일 기술보증기금과 '미래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생산적 금융지원 업무협약', '중동전쟁 피해기업 위기극복을 위한 포용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농협은행은 기보에 총 80억 원을 특별출연하고, 이를 바탕으로 총 3170억 원 규모의 금융지원을 실시한다. 미래전략산업 육성에서는 특별출연금 35억 원
제주 제2공항 범도민추진위원회는 제주 제2공항은 주민투표 대상이 아니며 정해진 절차대로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다.범도민추진위는 12일 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2공항은 최종 절차가 상당 부문 진행된 국가 핵심 기반시설 사업으로 더 이상 정치적으로 이용하지 말고 절차대로 추진해야 한다”고 촉구했다.오병관 위원장은 “국토부가 차기 도정에서 공식 요청 시 주민투표 검토하겠다는 회신은 원론적인 입장일 뿐, 국토부의 기본 입장은 제2공항을 정상적으로 추진하겠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제2공항은 이
제주지방기상청은 오는 6월부터 제주도 기상특보구역을 세분화하고, 특보구역 명칭도 행정시를 기준으로 변경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제주도 기상특보구역 개편의 핵심은 △제주도서부·제주도동부 특보구역 세분화 △행정시 중심의 특보구역 명칭 변경이다.먼저, 제주시와 서귀포시가 같은 구역 안에 포함돼 있던 제주도서부와 제주도동부 기상특보 구역을 세분화한다, 제주도서부는 제주시서부와서귀포시서부로, 제주도동부는 제주시동부와 서귀포시동부로 나눈다. 이들 지역은 한라산의 영향으로 하나의 특보구역 내에서도 지역별 강수와 바람 등의 날씨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기부 행위 혐의로 구청장 예비 후보자가 검찰에 고발됐다.인천 검단구선거관리위원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관련해 구청장선거 예비 후보자 A씨와 A씨의 지인 등 3명을 '공직선거법'상 기부 행위 혐의로 12일 인천지방검찰청에 고발했다고 밝혔다.A씨는 소속 정당의 당내 경선이 진행 중이던 지난달 초 선거구가 겹치는 같은 정당 소속 구의원선거 예비 후보자 3명 및 자신의 선거사무관계자 4명을 대상으로 식사를 제공하고 A씨의 지인인 제3자가 그 식사 비용을 결제함으로써 기부 행위를 한 혐
삼진제약이 AI 기반 의료기기·디지털 헬스케어 분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장한다. 삼진제약은 AI 기반 의료·헬스케어 기업 온택트헬스와 심장초음파 AI 솔루션 'SONIX HEALTH'의 국내 독점 공급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삼진은 이 제품의 국내 공급·유통을 전담할 예정이다. 온택트헬스와 디지털
한국세무사회전산법인가 5월 종합소득세 신고시즌을 맞아 지난해 대국민 서비스로 첫 선을 보인 '국민의세무사'의 기능을 대대적으로 업데이트 했다.이번 업데이트는 혼인·출산 공제 기능의 신설과 함께 납세자의 소득내역을 한눈에 조회할 수 있는 기능을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납세자는 검증된 세무사를 통해 더 쉽고 안전하게 세금을 환급받고, 세무사는 업무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왜 '국민의세무사'인가?…검증된 세무사가 '세금
포스코퓨처엠이 국내 배터리소재 업계 최초로 ‘다우존스 베스트 인 클래스’ 월드지수에 이름을 올렸다. 글로벌 ESG 상위 10% 기업에 해당하는 평가를 받으며 지속가능경영 역량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는 평가다.6일 포스코퓨처엠에 따르면, DJBIC는 S&P글로벌이 매년 기업의 재무 성과와 환경·사회·지배구조 수준을 종합 심사해 발표하는 지속가능성 지수다. 기존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 지수에서 지난해 DJBIC로 명칭이 바뀌었으며, 글로벌 투자자들은 이를 책임투자의 핵심 지표로
비체올린에서 ‘제6회 비체올린 여름꽃 & 능소화축제’가 오는 20일부터 7월 15일까지 열린다.민간정원으로 등록된 비체올린은 제주의 자연 경관에 감성적인 정원 연출을 더한 공간이다. 축제 기간 샤스타데이지와 버베나, 양귀비꽃이 어우러진 정원을 비롯해 능소화 군락과 수국길, 블루엔젤 산책길 등 다양한 테마 공간이 방문객을 맞는다.특히 수천 그루 능소화가 만들어내는 주홍빛 꽃길과 수국이 이어지는 산책 코스는 비체올린의 대표 볼거리로 꼽힌다. 이와 함께 카약 체험과 드리프트 트라익 등 액티비티도 운영돼 정적인 풍경과 체험 요소를 함께 즐
SK에코플랜트가 가정의 달을 맞아 구성원 가족과 함께하는 창립기념일 행사를 진행했다.SK에코플랜트는 지난 3일 경기도 과천 서울랜드에서 구성원 및 구성원 가족 2600여명을 초청해 창립기념 행사를 열었다고 6일 밝혔다. 이 행사는 구성원과 가족이 함께 참여해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회사에 대한 이해와 친밀감도 높일 수 있도록 기획됐다.이번 창립기념 행사는 가족 동반 여가활동을 지원하고 현장 구성원의 참여 편의를 위해 주말인 3일 서울랜드에서 열렸다. 행사에 참여한 구성원과 가족들에게는 자유이용권과 식음료 이용권이 제공됐다. 올해 창립
충북교육감 선거에 나선 윤건영 예비후보가 김성근 예비후보의 충주 호암미래교육문화센터 건립 공약에 대해 실현 불가능하다며 문제를 제기했다.충북교육감 선거에서 상대후보 특정 공약에 대해 정면으로 문제를 제기한것은 이례적이어서 주목된다.윤 후보 측은 12일 보도자료를 통해 “김 후보의 미래교육문화센터 1년 내 설계 공약은 불가능하다”고 강조했다.윤 후보는 “사업을 추진하려면 유휴부지의 교육용 용도변경, 공유재산 취득 관련 도의회 의결, 2027년 예산 편성, 중앙투자심의위원회 승인, 설계 발주와 용역 등의 행정절차가 필요하
충북 청주시문화산업재단 청주영상위원회는 드라마 촬영을 위해 오는 16일 오전 7시부터 오후 5시까지 흥덕구 오송읍 연제리 일부 구간의 차량 통행을 통제한다고 12일 밝혔다.통제 구간은 오송읍 연제리 654번지 도로 일부다.이번 촬영은 청주영상위가 로케이션을 지원하는 KBS 드라마의 차량 추돌 장면이다./조은영기자[email protected]
충북도의회 농어촌 기본소득 연구모임은 12일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기대효과 및 개선·확대 방안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를 열었다.보고회는 도내 추진된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성과를 점검하고 이를 충청북도 전역으로 확대하기 위한 구체적 정책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용역 수행 업체 옥천순환경제공동체는 중간보고회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농어촌 기본소득 도입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정주 여건 개선에 미치는 기대효과를 발표했다.질의응답 시간에는 참석 의원들과 도청 관계자들이 연구 결과의 실현 가능성을 검토하고,
NH농협생명 충북지역총국은 지난 8일 청주 옥산농협 본점에서 신상품 `NH올원더풀간병안심요양보험' 충북 1호 가입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초고령화 사회를 대비해 고객의 간병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줄 수 있는 신상품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곽병갑 옥산농협조합장이 충북 1호 가입자가 됐다.곽병갑 조합장은 “농촌 지역은 고령화로 인해 요양·간병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신상품을 통해 조합원들이 미래 위험에 대비해 든든한 보장 자산을 준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