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선거관리위원회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관련해 제기된 문정우 금산군수의 당선무효 및 선거무효 소청을 ‘각하 및 기각’ 결정했다. 문정우 군수는 12일 금산군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7일 충남선관위로부터 소청 사건에 대한 각하·기각 통지를 받았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6월 3일 지방선거 직후 경쟁 후보였던 박범인 전 군수 측은 허위사실 공표 4건, 기부행위 위반 1건 등 총 5가지 사유를 들어 충남선관위에 당선무효 및 선거무효 소청을 제기한 바 있다. 문 군수는 이날 회견에서 “이번 결정은 무분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