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는 소득·재산 요건을 충족한 예술인에게 창작준비금을 지원하는 방향으로 제도를 개편하고, 지원 주기를 격년에서 매년으로 변경한다고 2일 밝혔다.예술인 복지기금으로 지원하는 예술인 창작준비금은 코로나 팬데믹 이후 2021부터 시행해온 대표적인 예술인 복지 증진 정책이다.그동안 전년도 소득금액과 예술활동계획서 심사를 거쳐 지원자를 선정했으나 올해부터는 사회보장정보시스템을 활용한 소득·재산 조사를 바탕으로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 등 지원 요건을 충족하는 도내 예술인에게 지원한다.지원 방식도 기존 격년 1인당 2
청년 예술인 7명이 직접 탐색하고 자신만의 시선으로 재해석한 구미의 자연과 역사, 문화, 사람을 작품으로 선보인다. 구미문화재단은 오는 14일부터 10월 1
제주도가 예술인 창작준비금을 대폭 개편 한다.제주특별자치도는 2일 소득·재산 요건을 충족한 예술인에게 창작준비금을 지원하는 방향으로 제도를 개편하고, 지원 주기를
공연이 끝나야 돈이 들어온다. 다음 프로젝트가 언제 시작될지 예측하기 어려운 경우도 적지 않다. 프리랜서와 프로젝트 단위 활동이 많은 예술인들의 이야기다. 이런 상황에서 갑작스러운 의료비나 생활비, 주거비 부담으로 경제적 어려움에 놓이면 창작활동 위축으로 이어질 수 있다.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은 예술인의 생활과 주거 안정을 위해 연중 ‘예술인 생활안정자금·전세자금’ 지원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재단은 기존 기간별 모집 방식에서 벗어나 올해부터 ‘예술인 생활안정자금·전세자금’ 지원을
대구지역 예술인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이를 예술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2026년 대구시 예술인 실태조사’가 9일부터 10월 31일까지 진행된다.‘예술인복지법’에 따라 2023년 이후 3년 만에 실시되는 이번 조사는 대구에 거주 또는 활동하는 예술인을 대상으로, △
중부뉴스통신 = 경기문화재단은 시각예술가의 창작 역량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예술 활동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026 경기 예술인 아카데미 - 시각예술 창작 워
하남시의회는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하남지회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예술인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정병용 의장과 조창민 부의장, 하남예총 김부경 회장을 비롯한 하남지회 임원 및 예술문화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현장에서 겪고 있는 다양한 어려움과 개선사항을 전달했다.주요 논의사항으로는 공모사업 단체 선정 과정에서의 예산 현실화, 문화예술회관 대관 시 프라임타임 배정 방식 개선, 하남교육지원청 설립에 따른 경기마을교육공동체 지부 확대에 대비한 협력 방안 등이 제시됐다.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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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재정난에 대응하기 위해 대규모 세출 구조조정에 나선 가운데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와 예술인 기회소득 등 문화예술 분야 예산도 잇따라 감액되면서 현장에 미칠 영향이 도의회 심사 과정에서 쟁점으로 떠올랐다.경기도는 부동산 거래 위축에 따른 취득세 감소 등으로 지방세 수입을 3000억원 감액하고, 본예산에 반영하지 못한 필수 민생사업 등의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사업비 5465억원을 줄이는 세출 구조조정을 추진하고 있다. 행사성·일회성 사업 조정과 사업 규모·추진시기 재검토 등이 포함됐다.이 과정에서 문
제주도내 문화예술인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창작준비금의 지원 문턱이 낮아졌다.제주특별자치도는 19일 오후 2시 도청 삼다홀에서 문화협력위원회 2026년 제2차 회의를 열고 창작준비금 지원제도 개선안 등을 논의했다.회의에는 양병식 공동위원장을 비롯한 위원 20여 명이 참석했다.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문화자치 원탁회의 운영 결과, 민선 9기 문화분야 공약안, 외국인 국내공연 추천 심의 결과를 공유하고, 예술인 창작준비금 지원제도 개선안을 심의하며 제주 문화정책 추진 방향이 논의됐다.창작준비금은 제주도가 2021년부터 예술인의
울산문화관광재단은 지역 예술인들의 경제적 안정을 돕고 지속 가능한 창작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예술인 창작안정 대출이자’지원 대상을 이달 8일부터 내달 30일까지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지원은 대출 금리 부담으로 창작 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예술인을 위한 복지 사업으로, 1인당 최대 50만원 한도 내에서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실제 납부한 대출 이자를 실비 지원한다.지원 대상 대출은 생활안정 및 창작활동을 목적으로 실행된 대출이다.구체적으로는 △생활자금(긴급생활자금, 의료비, 부모요양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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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과 호텔’ 시의원 파문…광명시의회 징계 착수, 경실련·국민의힘 '맹공'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회기 중 여성과 숙박업소에 간 사실이 드러나 물의를 빚고 있는 A시의원에 대해 광명시의회가 징계 절차에 착수했다. 광명시의회는 11일 오전 원포인트 본회의를 열고 ‘A의원 징계요구의 건’을 윤리특별위원회에 회부했다. 윤리특위 위원이던 A의원의 위원직 사임도 가결했다.A의원은 지난 10일 낮 서울 금천구 소재 한 호텔에서 여성과 함께 나오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찍혀 논란의 중심에 섰고, 본지와의 전화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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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원발 정국 요동···"유출게이트" 대 "정치공작"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신약 임상시험 승인 청탁 의혹이 열흘 넘게 정국을 뒤흔들고 있다. 녹취록 공개를 이어가는 무소속 한동훈 의원과, 이를 "왜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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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신환경, 법무보호대상자에 추석 위문품 전달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울산지부는 지난 11일 화신환경으로부터 추석 명절을 맞아 법무보호대상자를 위한 고급 햄 선물세트 30개, 약 300만원 상당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이번 후원은 추석을 앞두고 법무보호대상자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고 안정적인 사회복귀와 자립을 이어갈 수 있도록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화신환경은 정연태 대표를 비롯해 정승윤 본부장, 정승혁 팀장 등 가족이 함께 법무보호대상자의 안정적인 사회정착을 돕고 있다.특히 취업 기회 제공과 후원 활동 등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이어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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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기 중 여성과 호텔...유부남 광명시의원, "꿍꿍이 있어서 갔다"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유부남인 현역 광명시의원이 회기 중 여성과 함께 호텔에 출입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더욱이 해당 의원은 본지와의 통화에서 “남자로서 꿍꿍이가 있어서 객실에 갔다”고 직접 밝혀 파문은 더욱 거세질 전망이다.해당 시의원은 논란이 불거지자, 10일 밤 소속 정당인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했으며, 광명시의회는 징계 절차를 검토하고 있다.이번 논란은 A의원이 10일 오후 서울 금천구 소재 한 호텔에서 여성과 함께 나오는 영상이 찍히면서 불거졌다. 이 영상에는 여성이 먼저 호텔 밖으로 나온 뒤 A의원이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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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AI 재난대응 플랫폼 ‘세종SIREN’ 행안부장관상 수상
세종시가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 재난대응 플랫폼 ‘세종SIREN’이 행정안전부 주관 ‘제43회 지방정부 AI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행안부장관상을 11일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난 9일부터 이틀간 제주도에서 열린 이 대회는 지방정부의 인공지능 활용 우수사례를 체계적으로 발굴해 전국적으로 확산할 수 있는 협력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한 자리다. 시는 인공지능을 재난안전 현장에 적용한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 사례로 선정됐다. ‘세종SIREN’은 세종시 재난안전상황실 근무자가 별도의 예산 투입없이 생성형 인공지능를 활용해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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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성·복토 광역 수사체계 구축 시급
울산 울주군 두서면 내와리 일대 농지 등 전국적으로 자행되고 있는 농지 불법 폐기물 성·복토 행위의 근절을 위해 폐기물과 자금의 흐름을 역추적하는 광역·연계 수사 체계의 구축 필요성이 제기됐다. 김성수 변호사는 15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기현 의원 주최로 국회 의원회관 제5간담회의실에서 열린 ‘불법 폐기물 성·복토 근절 방안 마련 토론회’에서 발제자로 나서 이같이 제안했다. 김 변호사는 또 근본적으로는 재활용 제품의 최종 사용지까지의 추적 시스템 구축, 성토재의 품질 관리 등 개선책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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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소상공인 ‘진가다감’...전국 혁신 소상공인 톱11에
울산시는 울주군 소재 소상공인 ‘진가다감’이 중소벤처기업부 주최 ‘2026 혁신 소상공인 파이널 오디션’에서 인기상을 받아 전국 혁신 소상공인 ‘톱11’에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오디션은 중기부의 소상공인 도약 지원사업 가운데 하나로, 혁신적인 사업 아이디어와 성장 잠재력을 갖춘 소상공인을 발굴해 지속가능한 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전국에서 9422개사가 참가했으며 최종 11개사가 선정됐다. 울산에서는 진가다감이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진가다감은 로컬기업 육성 분야에서 울주군의 낙과 등 상품성이 떨어지는 과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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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연대 “에너지자원공사 본사 울산에 둬야”
교통문화시민연대와 개인택시복지협동조합은 15일 울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에너지자원공사 울산 유치를 위한 범시민운동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이들은 “정부의 공공기관 통폐합 방안에 따라 한국석유공사와 한국동서발전, 울산항만공사 등 울산 소재 공공기관이 흔들릴 수 있다”며 “산업 침체에 이어 공공기관까지 다른 지역으로 이전한다면 울산 경제가 또다시 타격을 입게 된다”고 주장했다. 이어 한국석유공사와 한국가스공사를 통합한 에너지자원공사의 본사는 울산에 둬야 한다고 촉구했다. 울산에는 S-OIL과 SK에너지 등 정유사를 비롯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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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큰화 실물자산 시장 380억달러 돌파, 다음 과제는 유동성
토큰화 실물자산 규모가 온체인 기준 388억6000만달러를 넘어섰다. 다만 시장의 다음 과제는 상장 자산 수 확대보다 유동성과 활용성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15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캐슬 랩스는 14일 보고서에서 토큰화 자산이 거래소 간 이동하고 대출 담보로 쓰이며 깊은 유동성 속에서 거래될 수 있어야 산업이 본격 성장할 수 있다고 짚었다.캐슬 랩스는 이런 차이가 기관투자자와 디파이 프로토콜에 모두 중요하다고 봤다. 토큰화 자산이 실질적 가치를 만들지, 전통 금융의 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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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권 ‘계파 갈등’ 다시 불붙나
집권 더불어민주당 내 친명계 주류와 비주류 간 검찰 개혁 문제를 두고 파열음이 커지면서 당의 분열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다. 15일 여권에 따르면 조국혁신당 조국 혁신연구원장까지 가세해 더욱 혼란스러운 양상이 연출되는 가운데, 여권 일각에선 중진들끼리 벌이는 난타전에 ‘과유불급’이라는 비판도 나오고 있다. 이번 혼란상은 이재명 대통령의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 지명을 비판한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발언으로 시작됐다. 추 지사는 지난 12일 “내란 세력이 훔쳐 갈 뻔했던 헌법 질서를 되찾았으면 대통령은 이들 세력을 징벌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