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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문화예술재단은 제주에서 활동하는 예술인 180명에게 창작준비금으로 1인당 200만원을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창작준비금은 창작 여건이 열악한 예술인의 창작 초기 단계부터 기획·리서치 활동을 지원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창작 활동 기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예술인복지법 상 예술활동 증명을 완료하고 2024년 소득인정액이 올해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이며 주민등록상 제주도에 1년 이상 주소를 둔 예술인이다.공모는 25일부터 오는 9월 10일)까지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 홈페이지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문화예술재단은 도내 예술인의 창작 활동 기반 마련을 위해 예술인 창작준비금을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열악한 창작 여건을 개선하고 지속 가능한 창작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창작지원금 지원 사업은 예술인 1인당 200만 원을 지원한다.신청 자격은 '예술인복지법'상 예술활동증명을 완료하고, 2024년 소득인정액이 올해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이며, 공고일 기준 주민등록상 제주특별자치도에 1년 이상 주소를 둔 예술인이다.신청 기간은 8월 20일부터 9월 10일까지이며,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www.n
제주문화예술재단은 올해 총사업비 3억 6천만 원을 편성해 180명의 제주 예술인에게 1인당 200만 원의 창작준비금을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전년보다 30명이 늘어난 규모다.창작준비금 지원사업은 창작 여건이 열악한 예술인의 창작 초기 단계 기획 ·리서치 활동을 지원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창작 활동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주민등록상 제주특별자치도에 1년 이상 주소를 둔 예술인 △예술인복지법상 예술활동증명을 완료한 예술인 △2024년 소득인정액이 당해 연도 기준 중위소득 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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