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4개월 앞둔 오는 2월 3일부터 제주도지사와 제주도교육감 선거 예비후보자 등록이 시작되면서, 선거전이 본격화된다.제주특별자치도선거관리위원회는 27일 도지사와 교육감 예비후보자 등록과 관련한 사항을 안내했다. 예비후보자는 선거일 현재 18세 이상이어야 하며, 등록을 위해서는 가족관계증명서 등 피선거권에 관한 증명서류, 전과기록에 관한 증명서류, 정규학력에 관한 증명서 등을 선관위에 제출해야 한다. 교육감선거의 경우 추가로 비당원확인서, 교육경력 증명 서류도 내야 한다.기탁금 1000만원(후보자 기...
제주의 한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21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지난 20일 오후 9시쯤 서귀포시 성산읍 수산1리에 위치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당시 이웃 주민이 이 주택에서 화염이 보이자, 119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한 119는 신고 접수 20여분 만인 9시 23분쯤 불을 껐다.다행히 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주택 39㎡이 불에 타는 등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인 기본사회 및 사회연대경제 정책을 진단해보고 미래를 전망해 보는 컨퍼런스가 오는 2월 5일과 6일 제주에서 열린다.더불어민주당 위성곤 국회의원은 오는 5일 오후 1시부터 시리우스호텔에서 ‘지역의 힘으로 세상을 활력 있게’를 주제로 한 ‘기본사회-사회연대경제 제주 컨퍼런스’가 열린다고 21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위성곤, 김한규 국회의원을 비롯해 제주특별자치도, 기본사회연구회, 한국사회연대경제, 광역사회적경제지원센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사회적경제연구포럼 공동 주최로 마련됐다.
서귀포시가 민생경제의 조기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상반기 5600억원 규모의 대규모 예산을 신속 집행한다.서귀포시는 지난 20일 부서장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순문 서귀포시장 주재로 ‘2026년 상반기 신속집행 점검 회의’를 개최하고, 전 부서의 상반기 신속집행 추진계획을 점검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상반기 민생경제의 조기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신속집행 대상사업 1698건, 총 5638억 원 규모의 집행계획을 점검했다. 그중에서도 상반기 집행 부진이 예상되는 1억 원 이상 사업을 중심으로 집행 과정에서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정부 정책과 연계해 미래항공 산업 육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21일 밝혔다.우선 UAM 분야는 2025년 전국 최초로 선정된 지역시범사업을 기반으로 인프라 구축과 제도적 기반 마련에 집중한다.정부의 2028년 UAM 상용화 목표에 맞춰 올해에는 UAM의 필수요소인 버티포트 설계를 시작하고, 정부와 협력을 통해 주민 참여 방안을 마련해 하늘길에 대한 수용성을 확보하는 한편 UAM 전국 확대를 위해 성과공유회도 개최할 계획이다.또 UAM 운영을 위해서는 '항공안전법' 등 기존 항공 관련 법에 대해
제주경찰청은 개최된 경찰청 제1차 특별성과 포상금 심의위원회에서 제주경찰의 주요 우수사례 3건이 포상대상에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먼저, 제주경찰청 형사과 마약범죄수사대는 지난해 말 차로 위장한 필로폰을 공항으로 들여온 외국인과 공범 등 총 10명을 검거하고, 4만명이 동시 투약할 수 있는 양인 필로폰 1131g을 압수하는 등 수사성과를 인정받아 500만원의 포상금을 받게 됐다.동부경찰서 여성청소년과 이수연 경위와 노일정 경사는 여성폭력 피해자 가족이 기탁한 500만원을 활용해 1366 센터와 협
대한항공이 오는 설 연휴에 제주행 마일리지 특별기를 띄운다. 설 연휴를 맞아 보다 편리한 스케줄로 특별기를 운영해 고객들에게 마일리지 사용 편의성을 높이고 폭넓은 선택지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대한항공은 설 연휴인 2월 13일부터 19일까지 매일 김포~제주 노선에 마일리지 특별기를 편성했다고 21일 밝혔다.연휴가 시작되는 2월 13일부터 7일간 매일 2편씩 총 14편 운영한다. 김포~제주 노선 특정 시간대에 마일리지로 우선 발권이 가능하도록 마련됐다. 해당 특별기의 항공편은 여행객들의 편의성을 높이고자 고객 수요가 높은 오후 시간대에
“지금까지의 생성형 AI가 질문에 대답하는 챗봇이었다면 앞으로는 기업의 시스템과 연동해 스스로 판단하고 행동하는 에이전트의 시대가 열린다. 아이티센클로잇은 기업이 가장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에이전트를 부릴 수 있는 ‘지휘 통제실’을 제공하겠다”김우성 아이티센클로잇 대표는 이 같이 말하며 ‘행동하는 AI 에이전트 시대’의 서막을 알렸다.아이티센클로잇은 서울 삼성동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엔터프라이즈 전용 차세대 멀티 에이전트 관리 플랫폼 ‘에이전트고 2026’을 공식 출시했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통일교 금품수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김건희 여사의 1심 선고가 28일 생중계된다. 대통령 부인의 형사재판 선고가 실시간으로 중계되는 것은 처음이다.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는 28일 오후 2시 10분 열리는 선고 공판에 대한 방송 중계 신청을 허가했다고 27일 밝혔다. 법원은 사건의 사회적 파장과 국민적 관심 등을 고려해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 선고 당일 법정 상황은 법원 자체 장비로 촬영돼 방송사를 통해 생중계된다. 다만 기술적 사정에 따라 일부 지연될 수 있다.김 여사는 2
강화군은 관내 해역 수산물의 연중 생산 체계를 구축하고 어업인의 소득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올해부터 수산물 건조기 지원 사업을 신규로 추진하고, 오는 2월 11일까지 신청을 받는다.이번 수산물 건조기 지원 사업은 강화군 어장에서 생산된 수산물을 신속하게 처리·저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수산물의 수분을 효과적으로 제거해 보관성과 유통 가능 기간을 크게 높이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계절·어획 시기에 따른 출하 편중을 완화하고, 어업인이 판매 시기를 조절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될 것으로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평화를 외교와 국제행사에 국한하지 않고 도민 삶 전반으로 확장하는 새로운 10년을 준비하겠다”고 밝혔다.오영훈 지사는 ‘세계평화의 섬, 제주’ 지정 21주년을 맞아 27일 이같은 내용의 기념 메시지를 전했다.제주도는 2005년 1월 27일 세계 최초로 '세계평화의 섬'으로 지정됐다. 제주도는 정부 부처 합의로 수립된 17대 평화사업을 중심으로 국제교류와 평화외교, 제주4·3의 화해와 인권 가치 확산, 평화교육과 인프라 구축을 지속해 왔다고 말했다.특히 지난해 12월 선포된 ‘제주 평화인권헌장’은 평화를
미성년 장애인들을 성폭행한 제주 장애인 지원 기관 조사관에 대한 항소심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시민사회단체들이 가해자에 대한 엄벌을 촉구하고 나섰다.제주도내 장애인 및 여성 인권 관련 단체 등으로 구성된 '제주장애인권익옹호기관성폭력사건 공동대책위원회'는 27일 성명을 내고, "법원은 장애여성 성폭력 사건 재범 방지를 위해 엄중한 판결을 내려라"고 요구했다.공대위는 "2025년 10월 1일,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는 제주장애인권익옹호기관 종사자로서 피해자 보호 및 인권옹호 책임을 저버리고 장애여성을 대상으로 중대한 성폭력을 저지른
서울특별시 송파구의회 전정 의원은 지난 26일, 송파구의회 5층 회의실에서 「관내 산후조리원 현황과 정책 및 평가제도」를 주제로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송파구보건소 생애건강과, 관내 9개 민간 산후조리원 대표 및 한국산후조리원연합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이번 간담회는 서울시의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 추진 방향과 보건복지부 산후조리원 평가제도 도입 동향 등 제도 변화 사항을 공유하고, 민·관 관계자 간 소통을 통해 현장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에서는 송파구 관내 공공 및 민간
7개 지방국세청이 각각 세무관서장회의를 갖고 임광현 국세청장의 2026년 국세행정 운영방안을 재확인하는 시간을 갖는다.1월 26일 실시된 전국 관서장회의 지시사항을 점검하고 일선 관서장들과 소통하기 위해서다.지방국세청별 세무관서장회의는 ▲본청 소관별 지시사항 ▲해당청 각 국별 중점 추진사항 ▲지방청장 당부 ▲청렴교육 등의 내용으로 진행된다. 본지 취재결과, 지방국세청 가운데 서울국세청이 가장 먼저 세무관서장회의를 진행한다.서울국세청은 1월 29일 오전 10시 김재웅 청장이 주재하는 세무관서장회의를 개최하고 세무관서장회의 지시사항을
한국전력이 전력망 적기 구축과 주민 수용성 확보를 위한 혁신 마스터플랜을 가동하며 재생에너지 중심의 에너지 대전환에 속도를 낸다.한전은 27일 나주 본사에서 ‘K-GRID 신속 구축 전략 대토론회’를 열고, 재생에너지 잠재력이 풍부한 호남권과 전력 수요가 집중된 수도권을 적기에 연결하는 ‘재생e 중심 에너지 대전환 가속화 마스터플랜’을 공개했다. 전력망 확충이 에너지 정책 성공의 핵심이라는 판단에 따른 조치다.최근 첨단산업의 급속한 성장으로 전력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는 가운데 재생에너지
영등포구가 경기 침체로 경영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관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위해 자금 지원과 판로 개척을 동시에 지원한다고 밝혔다.최근 원자재 가격 상승과 인건비‧임대료 부담, 소비 위축 등이 겹치면서 지역 기업들의 경영 환경은 갈수록 악화되고 있다. 이에 구는 단기적인 처방을 넘어, 사업을 지속하고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에 초점을 맞춘 지원책을 마련했다.먼저 구는 ‘중소기업 육성기금’을 활용해 총 70억 원 규모의 융자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연 1.5% 저금리로 자금을
경남 사천시가 세계적인 우주항공복합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공직자들의 정책 역량 강화에 나섰다. 시는 지난 23일 NASA 태양계 홍보대사인 폴 윤 교수를 초청해 'NASA의 우주탐사 소개 및 우주경제의 이해'를 주제로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강연은 우주항공청 개청에 발맞춰 지자체 차원의 정책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폴 윤 교수는 NASA의 주요 탐사 프로그램과 글로벌 우주산업의 최신 흐름을 짚으며, 우주기술이 국가 및 지역 산업 전반에 미치는 파급효과를 중점적으로 설명했다.폴
셀시스의 일러스트, 만화·웹툰, 애니메이션 제작 앱 ‘CLIP STUDIO PAINT’가 2026년 1월 전 세계 누적 출하량 6000만*을 돌파했다. 제품 업데이트와 지속적인 판촉 활동, 글로벌 마케팅 강화 및 다국어 지원, 그리고 젊은 층과 라이트 유저의 구매 욕구를 높여 신규 사용자 수가 증가했다. 또한 ‘CLIP STUDIO PAINT’ 구독형 SaaS 서비스 제공 ARR은 54억엔을 돌파했다.현재 마케팅에 주력 중인 브라질, 멕시코, 태국, 필리핀 등의 신흥국을 중심으로 한 중남미 및 동남아시아 사
대우산업개발이 도시개발사업 추진을 본격화한다.대우산업개발은 20일, 포항시와 서울 여의도 하나증권 본사에서 ‘포항 영일대 주차장 부지 도시개발사업’ 에 대한 사업협약식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는 대우산업개발 김승석 대표이사를 비롯해 이강덕 포항시장∙포항오션포스트 컨소시엄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지난해 12월 체결한 업무협약 의 후속 절차로, 2032년 완공을 목표로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경북 포항시 북구 항구동 일원 영일대 해수욕장 공영주차장 부지를 활용한 ‘포항
“지금까지의 생성형 AI가 질문에 대답하는 챗봇이었다면 앞으로는 기업의 시스템과 연동해 스스로 판단하고 행동하는 에이전트의 시대가 열린다. 아이티센클로잇은 기업이 가장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에이전트를 부릴 수 있는 ‘지휘 통제실’을 제공하겠다”김우성 아이티센클로잇 대표는 이 같이 말하며 ‘행동하는 AI 에이전트 시대’의 서막을 알렸다.아이티센클로잇은 서울 삼성동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엔터프라이즈 전용 차세대 멀티 에이전트 관리 플랫폼 ‘에이전트고 2026’을 공식 출시했
강서구의회는 1월 26일 제31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병오년 새해 첫 임시회 일정을 시작했다.이번 임시회 기간 중 각 상임위원회는 1월 27일부터 30일까지 부서별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조치 결과 및 2026년도 업무 보고를 받는다. 이어 2월 2일에는 행정재무위원회에서 ‘폐기‧제적 도서 활용을 위한 서울특별시 강서구 도서관 관련 조례 일괄개정조례안’ 등 2건의 안건을, 미래복지위원회에서는 ‘서울특별시 강서구 공항소음대책위원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 등 10건의 안건을, 도시교통위원회에
강남구가 구인기업과 구직자를 현장에서 연결하는 소규모 채용 행사 ‘구인기업 초대의 날’을 기업 수요에 맞춘 수시 운영 방식으로 개편하고, 오는 1월 29일 오후 2시 서울강남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현장면접을 진행한다.이번 행사에는 ㈜후니드가 참여해 호텔 청소와 주방 보조 인력 등 총 13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구직자는 1월 28일까지 강남구 일자리통합지원센터를 통해 사전 신청하면 되며, 행사 당일 현장 등록을 통해서도 면접에 참여할 수 있다.‘구인기업 초대의 날’은
서울특별시 송파구의회 전정 의원은 지난 26일, 송파구의회 5층 회의실에서 「관내 산후조리원 현황과 정책 및 평가제도」를 주제로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송파구보건소 생애건강과, 관내 9개 민간 산후조리원 대표 및 한국산후조리원연합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이번 간담회는 서울시의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 추진 방향과 보건복지부 산후조리원 평가제도 도입 동향 등 제도 변화 사항을 공유하고, 민·관 관계자 간 소통을 통해 현장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에서는 송파구 관내 공공 및 민간
강북구는 청소년들의 문화 활동과 진로 탐색을 돕기 위해 아동·청소년 동행카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올해 지원 대상은 강북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13세 청소년 또는 중학교 1학년생으로, 기존 사회적 약자 계층에 한정됐던 대상에서 모든 13세 청소년과 중학교 1학년생으로 확대됐다. 대상자에게는 연간 10만원 상당의 충전식 포인트가 담긴 동행카드가 지급된다.신청은 이달부터 오는 11월 13일까지 주소지 관할 동 주민센터에서 가능하다. 청소년 본인이나 법정대리인이 직접 방문해야 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