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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부소방서,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당부

3시간전
울산 동부소방서가 주택화재 예방과 신속한 초기 대응을 위해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를 당부하고 나섰다.22일 동부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달 31일 오전 11시6분께 동구 화정동 대송시장 입구 화단 인근에 쌓여 있던 쓰레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당시 화재를 발견한 시장 상인은 즉시 119에 신고한 뒤 인근에 비치된 소화기를 이용해 진화에 나섰다. 불은 주변으로 확대되지 않고 진화됐으며, 현장에 도착한 소방대는 안전조치를 실시했다. 다행히 인명 및 재산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화재조사 결과 발화지점 주변에서 다량의 담배꽁초가 발견됐으며, 버려...
울산문화관광재단이 ‘무장애 관광’ 기능을 강화한 울산관광 누리집을 19일 새롭게 공개했다. 주요 개선 내용은 △무장애 여행지 탐색 기능 구축 △무장애 관광 안내지도 다운로드 및 무장애 차량 예약 누리집 연계 △저시력자 및 고령자 등을 위한 화면 확대·축소, 텍스트 돋보기, 고대비 모드 등 웹 접근성 기능 강화 등이다. 특히 ‘무장애 여행지 탐색’ 기능은 무장애 관광 인프라가 구축된 숙박·음식점·관광지·체험시설 등의 편의시설 정보를 제공한다. 이용자가 ‘장애인 주차장·장애인 화장실·진입 경사로’
정치권에서 수면 아래 잠복해 있던 개헌론이 이재명 대통령과 보수 야권 중진 골프 회동에서 ‘뜬금없이’ 흘러나와 후폭풍이 거세다. 17일 여권 핵심부와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통령과 국민의힘 중진 의원 간 ‘골프 회동’에서 개헌이 화두로 올랐던 사실이 알려지면서, 보수당 내부에서 연일 뜨거운 감자로 부상하면서 논란이 고조되고 있다.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지난달 초 국민의힘 경남 4선 김태호 의원을 비롯해 여야 의원들과 그 전 6월엔 국민의힘 주호영·박덕흠·윤재옥·송언석 의원 등과 각각 골프를 친 것으로 전해졌다. 국민의힘 신성범
16일 경남에 최고 114.5㎜에 달하는 비가 쏟아지며 연일 이어지던 폭염과 가뭄에 숨통이 트였다.하지만 지리산 등 일부 지역을 중심으로 강한 비가 이어지면서 산사태 위기경보가 상향되고, 도내 곳곳에서 도로 장애와 침수 등 크고 작은 비 피해가 잇따랐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기준 도내 주요 지점 누적 강수량은 하동 금남이 114.5㎜로 가장 많았고, 산청 지리산 99.5㎜, 하동 92.5㎜, 진주 82.7㎜, 합천 대병 71.5㎜, 밀양 65.5㎜, 창원 58.4㎜ 등 40∼100㎜ 안팎을 기록했다.현재 경남에는 남해·사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신임 당 대표가 취임 직후 울산 초선 김태선 의원을 당 대표 비서실장에 전격 기용하면서 거시적 울산발전과 함께 2028년 4월 총선 역할론까지 대두되고 있어 주목된다. 단순히 한 명의 울산 국회의원이 집권여당 대표의 핵심 참모로 발탁됐다는 차원을 넘어, 이재명 정부 집권 2년 차 국정운영의 한복판에 울산 정치권의 핵심 인사가 직접 들어가게 됐다는 점에서 지역 발전과 중앙 정치의 연결고리가 한층 강화될 수 있다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김민석 대표는 지난 17일 전당대회에서 당 대표로 선출된
울산항만공사는 울산항을 ‘K-해양강국을 견인하는 친환경 에너지 물류허브’로 육성하기 위해 전문성과 역량을 겸비한 임원을 공개모집 한다고 18일 밝혔다.UPA는 지난 12일 임원추천위원회를 통해 운영본부장 및 항만위원 선임을 위한 공모 계획을 확정하고, 이날부터 다음달 1일까지 지원서를 접수에 들어갔다. 항만위원의 경우 접수가 마무리 되면 서류심사를 거쳐 최종 후보자를 해양수산부장관에게 추천할 예정이다. 자격요건은 전문성 및 청렴성과 도덕성 등 건전한 윤리의식을 갖춘 자로서, △‘항만공사
8월 국회가 보름여 동안 파행되고 있는 가운데 여야가 최근 가까스로 의사일정에 합의함에 따라 오는 20일 첫 본회의를 열고 법안 처리에 들어갈 전망이다. 17일 국회와 정치권에 따르면 여야는 일단 20일 본회의 개최 자체는 공감대를 형성한 것으로 파악된다. 민주당이 지난 10일 국민의힘에 ‘13일 본회의 개최’를 압박하고, 국민의힘이 ‘20일 개최’를 역제안하면서 사실상 20일로 의견이 모인 것이다. 더불어민주당은 표결만 남긴 패스트트랙 단축 법안을 처리한 뒤 부동산 관련 법안 등의 처리에도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국민의힘은 이재
고리원자력본부가 발전소 주변 지역 학생들의 안정적인 학업 여건 조성과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사업을 이어간다.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는 지난 20일 고리스포츠문화센터 1층 멀티공연장에서 ‘2026 고리원자력본부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올해 장학생은 대학생 148명, 고등학생 37명, 체육특기생 14명 등 총 199명이다. 고리원자력본부는 선발된 장학생들에게 총 2억5000만원 상당의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수여식에는 김원일 기장군의회 의장과 최상철 기장군체육회 회장을 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1일 또다시 호르무즈 해협이 미국의 영토라고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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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쓰레기 투기로 민원이 이어지던 원주시 단구동의 공원 내 유휴부지가 주민들을 위한 쾌적한 휴식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원주시는 ‘단구근린공원 휴게쉼터 조성사업’을 마무리하고 오는 24일부터, 주민들에게 전면 개방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단구동 1593-3번지 일원에 조성됐으며, 해당 부지는 그동안 불법 쓰레기 투기 등으로 주민 불편과 민원이 지속됐던 곳이다. 원주시는 지난해 8월 열린 ‘단구동 이동시장실’에서 제기된 주민들의 건의사항을 적극 반영해 쉼터 조성에 나섰다.새롭게 마련된 휴게쉼터는 주민 편의와 도심 녹지 확충에 초점을
지난주 제주SK 이적 오피셜을 알린 박수빈이 이적 후 처음으로 대기 명단에 포함됐다.제주SK는 22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1 2026 24라운드 김천 상무와의 홈경기를 앞두고 선발 라인업을 발표했다.김동준이 골키퍼 장갑을 끼고, 정운, 세레스틴, 토비아스, 박민재, 장민규, 네게바, 이창민, 이탈로, 신상은이 선발로 나선다.대기 명단에는 허자웅, 권기민, 김재우, 조인정, 박창준, 최병욱, 박수빈, 유승재, 김신진.눈에 띄는 이름은 바로 박수빈. 그는 지난주 제주SK 팬들과 함께 오피셜 포토를 촬영하며 이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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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석 박사가 지방의회 실무 경험에 기반한 사례 위주 강의로 ‘베스트 6선 의원의 실전 노하우 특강’을 진행했다. 안성시의회 소통회의실에서 지난 20일 개최한 이번 교육 대상은 안성시의회 의원과 사무직원 등이다.
봉은사 주지를 지낸 명진 스님이 22일 오전 제주에서 프리다이빙을 하던 중사고를 당해 입적했다. 세수 76세, 법랍 52년.대한불교조계종과 제주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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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을 앞두고 일부 지방자치단체가 주민에게 1인당 10만~50만원의 민생지원금을 지급하거나 지급을 추진하고 있다. 다만 이번 지원은 중앙정부가 전 국민에게 같은 기준으로 주는 단일 사업이 아니다. 지자체가 자체 재원과 조례·추가경정예산을 토대로 시행해 거주 지역에 따라 금액과 대상, 신청기간이 모두 다르다.◇추석 민생지원금 지원 현황 핵심 항목 2026년 8월 22일 확인 내용 ©창업일보22일 경남 의령군과 전남 함평군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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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지방산림청이 강원특별자치도 인제군의 백두대간트레일 대표 탐방 구간안 ‘아침가리길’을 깊은 산림과 계곡이 어우러진 여름철 대표 청정 숲길로 소개했
중국 AI·반도체 기업들이 핵심 인재 이탈을 막기 위해 대규모 지분 인센티브를 잇달아 내놓고 있다. 22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에 따르면 최근 기업 공시에는 무상 주식 지급부터 직원 대부분을 포함하는 보상안까지 이례적인 규모의 주식 보상이 담겼다.이들 기업은 중국 내 인재 스카우트 경쟁과 미중 기술 경쟁이 격화한 가운데, 최근 강세장을 활용해 핵심 인력을 장기간 붙잡는 데 집중하고 있다.반도체 업종에서는 AI 칩 업체 캄브리콘 테크놀로지스가 이번 주 초 핵심 직원 124명에게
19일 낮 12시경 괌 먼바다에서 발생한 제18호 태풍 사우델이 점점 세력을 키우며 괌 해상을 따라 북상중이다.18호 태풍 사우델은 22일 오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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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왜 마감 1분 전 재상고했나…9440억원 '현금 지급'이 발목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에게 9440억원을 지급하라는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판결에 불복해 재상고한 배경에는 재산분할 비율 등에 대한 법리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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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을 살려달라”…5위와 2312표차, 최고위원 막판 뒤집 가능할까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선거가 막판 초박빙 승부로 접어들었다.원외·평당원 후보 김용이 당선권인 5위 한민수 후보를 불과 2312표, 0.15%p 차로 바짝 추격하면서 막판 역전 가능성을 열어뒀다.16일 경기·서울 권리당원 순회경선을 끝으로 지역 순회경선이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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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소백산중, 제50회 대한민국관악경연대회 ‘금상’
충북 단양소백산중학교가 지난 13일 부산에서 열린 제50회 대한민국관악경연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하며 농산촌 예술교육의 성과를 전국 무대에서 입증했다. 대한민국관악경연대회는 1976년 시작된 전국 단위 관악경연대회로 올해 50주년을 맞았다.  전국 초·중·고등학교와 특별부 관악합주단, 오케스트라 등이 참가해 실력을 겨뤘다. 단양소백산중학교는 독서와 영어를 기반으로 한 미래학력 중심 교육과정과 함께 학생 참여형 예술교육을 주요 교육과정으로 운영하고 있다.  다양한 악기 교육과 오케스트라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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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올해 첫 벼베기 칠곡서 시작…햅쌀 수확 ‘성큼’
경북지역 올해 첫 벼베기가 칠곡군 기산면 영리 들녘에서 시작됐다.예년보다 이른 수확으로 햅쌀 출하를 서두르는 가운데 고온다습한 날씨가 벼의 생육과 수확 시기를 앞당긴 것으로 분석된다.기산면 영리에서 쌀농사를 짓는 김종기 씨 농가는 지난 14일 오전 9시30분부터 올해 첫 벼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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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호남 대승으로 과반 굳히나? 정청래 수도권 대역전극 펼쳐지나...
더불어민주당 차기 지도부를 선출하는 8·17 전당대회가 최대 승부처인 호남 경선을 거치며 중대한 분수령을 맞았다. 호남 권리당원 투표에서 57%가 넘는 압도적 지지를 확보한 김민석 후보가 누적 과반 득표를 달성하며 대세론에 쐐기를 박았다. 반면 뒤처진 정청래 후보는 전체 권리당원의 38.3%가 집중된 서울·경기 경선에서 대규모 반전을 노리며 총력 배수진을 쳤다.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는 15일 전남 나주와 전북 익산 합동연설회 직후 공개한 호남권 순회경선 개표 결과를 통해 김민석 후보가 13만9307표를 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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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력협회, 계약시장 전환 환영…기존 투자 보호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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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에너지 공급의무화제도가 경쟁입찰 기반 계약시장으로 전환되는 가운데 풍력업계가 제도 개편 방향에 환영의 뜻을 나타내면서도 기존 사업자의 투자와 사업성을 보호할 후속 제도 마련을 주문했다.한국풍력산업협회는 RPS를 경쟁입찰 기반 계약시장 제도로 전환하는 내용의 관련 법률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한 데 대해 환영한다고 밝혔다.협회는 지난 15년간 RPS가 국내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와 풍력산업 성장의 기반을 마련하는 역할을 해왔다고 평가했다. 장기·안정적인 계약 중심으로 시장이 전환되면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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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의회 행정사무감사·예결산 대비 의원 역량강화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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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석 박사가 지방의회 실무 경험에 기반한 사례 위주 강의로 ‘베스트 6선 의원의 실전 노하우 특강’을 진행했다. 안성시의회 소통회의실에서 지난 20일 개최한 이번 교육 대상은 안성시의회 의원과 사무직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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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단구동 방치 유휴부지, 주민 품으로…'동네 쉼표'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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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쓰레기 투기로 민원이 이어지던 원주시 단구동의 공원 내 유휴부지가 주민들을 위한 쾌적한 휴식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원주시는 ‘단구근린공원 휴게쉼터 조성사업’을 마무리하고 오는 24일부터, 주민들에게 전면 개방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단구동 1593-3번지 일원에 조성됐으며, 해당 부지는 그동안 불법 쓰레기 투기 등으로 주민 불편과 민원이 지속됐던 곳이다. 원주시는 지난해 8월 열린 ‘단구동 이동시장실’에서 제기된 주민들의 건의사항을 적극 반영해 쉼터 조성에 나섰다.새롭게 마련된 휴게쉼터는 주민 편의와 도심 녹지 확충에 초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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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하동빛드림본부서 자폭드론 대응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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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이 자폭드론과 폭탄테러가 동시에 발생하는 상황을 가정한 실제훈련을 통해 국가중요시설의 위기 대응과 유관기관 공조체계를 점검했다.한국남부발전은 지난 19일 경남 하동군 주관으로 하동빛드림본부에서 ‘2026 을지연습’과 연계한 국가중요시설 무인기 테러 대응 실제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국가중요시설을 겨냥한 무인기 공격 등 새로운 형태의 테러 위협에 대비하고, 위기 발생 시 유관기관 간 대응체계를 가동해 지역 주민과 국가 핵심시설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훈련은 적의 자폭드론 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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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장 663건 위반 적발…인권침해·숙소관리 '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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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계절근로자의 노동력 착취와 브로커 개입 등 인권침해 문제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전국 계절근로 사업장에 대한 대대적인 실태점검이 실시됐다.법무부는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전국 29개 시·군·구의 계절근로자 사업장을 대상으로 실태점검을 실시한 결과, 24개 시·군·구 603개 사업장에서 모두 663건의 위반사항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에는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 소속 지방출입국·외국인관서 조사관들이 참여했다. 조사관들은 3,093개 사업장과 계절근로자 7,634명을 직접 방문·면담해 인권침해 여부와 근로조건 준수, 숙소 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