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소방서는 최근 주택 화재를 초기에 진압해 피해를 최소화한 시민에게 주택용 소방시설을 재설치하며 화재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2월 20일 덕풍동의 한 주택에서 주방 화재가 발생했으나, 거주자가 집에 비치된 소화기를 사용해 신속히 초기 진화를 실시해 큰 피해를 막았다. 해당 소화기는 3년 전 하남소방서가 추진한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사업을 통해 전달된 것으로 확인됐다.이에 소방서는 6일 해당 주택을 방문해 초기 대응에 대한 감사를 전하고, 사용된 소화기를 대신해 새로운 소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