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음성소방서가 27일 생명 나눔 실천을 위한 ‘사랑의 헌혈 운동’을 실시했다. 이번 헌혈은 겨울철 헌혈 참여 감소로 인한 혈액 부족 상황 해소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음성소방서 소속 소방공무원들은 응급수술과 중증 환자 치료에 필요한 혈액 확보에 힘을 보태고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을 다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헌혈에 동참했다. 음성소방서는 이번 헌혈을 계기로 앞으로도 정기적인 헌혈 참여를 통해 지속적인 생명 나눔 활동을 이어나갈 방침이다. 장현백 서장은 “헌혈은 위급한 순간 누군가의
지난달 30일 발생한 충북 음성 생활용품 제조공장 화재 현장에서 1일 소방 당국이 실종된 외국인 근로자 수색 작업을 사흘째 이어가고 있다./음성소방서 제공
충북 음성소방서가 스프링클러설비 또는 간이스프링클러설비를 자발적으로 설치한 숙박시설을 대상으로 이달부터 시행되는 지방세 감면과 화재보험료 할인 혜택을 안내했다. 이번 제도는 법적 설치 의무 대상이 아니었거나, 건축 당시 스프링클러설비 설치 대상에 해당하지 않았던 숙박시설이 건축 또는 대수선 과정에서 스프링클러설비나 간이스프링클러설비를 설치하고, 완공검사증명서를 발급받은 경우 적용된다. 대상 숙박시설은 취득세가 전액 면제되고, 설치 후 1~2년 차에는 재산세가 전액 면제되며, 이후 3~5년 차에는 재산세의
충북 음성소방서가 15일 생명이 위급한 환자에게 적절한 응급처치를 시행해 소중한 생명을 구한 대원들에 ‘브레인 세이버’ 인증서를 수여했다. 인증서가 수여된 대원은 소방교 최민호, 소방사 이정민 등 2명이다. 이들은 급성 뇌졸중이 의심되는 환자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평가한 뒤 적절한 응급처치를 시행하고, 병원으로 빠르게 이송해 환자의 후유증을 최소화하는 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브레인 세이버’는 급성 뇌졸중 환자 발생 시 현장에서 증상을 조기에 인지하고, 골든타임 내 전문 치료
충북 음성군 원남면이 오는 29일까지 지역 내 전체 경로당 44개소에 자동심장충격기를 설치한다. 자동심장충격기는 심정지 환자에게 순간적으로 강한 전류를 전달해 심장의 정상 리듬 회복을 돕는 장비로, 심정지 발생 직후 4~5분 이내에 사용 여부가 생존율을 좌우하는 핵심 응급 의료기기이다. 원남면은 현재 음성소방서 119안전센터의 구급차 1대가 음성·소이·원남 지역을 함께 관할하고 있어, 동시에 여러 응급상황이 발생할 경우 신속한 출동과 병원 이송에 한계가 있다. 이같은 이유로 이번 자동심장충격기
충북 음성소방서가 관내 경로당을 대상으로 어르신들의 안전한 일상을 돕기 위한 ‘찾아가는 경로당 시니어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화재나 응급상황 발생 시 어르신들이 당황하지 않고 기본적인 안전 행동요령을 숙지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 내용은 △화재 발생 시 대피 요령 △소화기 사용법 △심정지 등 응급상황 목격 시 도움 요청 방법과 초기 대응 요령 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사항으로 구성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이론 중심 교육에 그치지 않고 반복적인 실습을 병행해 어르신들
충북 음성소방서가 전기차 화재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응을 위한 대원들의 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다. 21일, 음성소방서는 현장 대원들을 대상으로 전기차 화재에 대비한 화재진압장비 작동 이론 교육과 실제 상황을 가정한 현장 대응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전기차 화재진압장비의 구조와 작동 원리를 이해하고, 현장 대원의 숙련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이날 대원들은 개인 안전장비를 착용한 상태에서 상부 관통식 관창 세트를 활용해 화재가 발생한 전기차의 배터리 부위를 직접 주수하는 화재 진
충북 음성소방서가 최근 지역 내 공장에서 화재 발생이 잇따름에 따라 공장이 밀집된 산업단지를 대상으로 화재 예방 강화를 위한 현장 안전 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산업단지 특성상 전기·기계설비 사용과 가연성 물질 취급이 빈번해 화재 발생 시 대형 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에 따른 대응이다. 소방서는 이번 점검에서 전기·기계설비 관리 상태와 가연물 취급 실태 등 화재 위험 요소를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산업단지 관계자들에게 화재 예방과 안전관리에 대한 각별한 관심과 주의를 당부했다. 장현백 서장은
충북 음성소방서가 23일, 화재 발생 현장에서 신속한 초기 대응으로 인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한 유공자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이번 표창 수여는 맹동면 소재 근린생활시설에서 발생한 화재 현장에서, 건물에 비치된 소화기를 활용해 적극적인 초기 진압 활동을 펼친 공로를 치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표창 수여 유공자는 화재 발생 직후 119에 최초 신고한 뒤, 현장에 비치된 소화기 5개를 사용해 화재를 초기에 진화했고, 현장 차량 통제와 민간인 대피를 유도하는 등 현장 혼란을 최소화하며 인명 피해를 예방한 것으로
충북 음성소방서가 겨울철 공사장 등에서 용접·용단 작업 중 발생하는 불티로 인한 화재가 잇따르면서 철저한 안전관리를 당부하고 나섰다. 소방서에 따르면 겨울철에는 건조한 날씨와 난방기 사용 증가로 화재 위험이 높아진다. 특히 용접·용단 작업 과정에서 튄 불티가 가연물에 옮겨 붙어 화재로 이어지는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이에 소방서는 작업자 부주의로 인한 화재 예방을 위해 △작업장 반경 5m 이내에 소화기를 비치할 것 △작업 중에는 화재감시자를 반드시 배치할 것 △불티 비산을 막기 위한 덮개와 용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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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의회, 제300회 임시회 개회
용인특례시의회는 5일 본회의장에서 제300회 임시회 개회식과 제1차 본회의를 열었다.유진선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2026년 새해 첫 회기의 시작이자, 용인시의회가 개원한 이래 300회기를 맞이한 뜻깊은 날"이라며, "제1대부터 제9대까지 모든 의원들의 노고와 시민들의 변치 않은 응원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유 의장은 "지난 35년간 용인시의회는 용인군에서 용인시, 그리고 용인특례시로 성장하는 과정 속에서 시민과 함께 수많은 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변화에 도전해 왔다"며, "202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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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마린솔루션, 작년 사상 최대 매출 달성 ··· 첫 2000억 돌파
해저케이블 시공 전문기업 LS마린솔루션이 1995년 설립 이후 처음으로 연 매출 2000억원을 넘어섰다. 2025년 잠정 실적으로 매출 2442억원을 기록하며 2024년 1303억원 대비 약 87% 증가했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이번 실적은 대만전력청 해상풍력단지 해저케이블 시공 사업과 2024년 자회사로 편입한 LS빌드윈의 실적이 반영되며 외형 성장이 크게 확대된 데 따른 결과다. 해저케이블 시공과 육상·지중 인프라 사업이 결합되며 사업 포트폴리오 확장 효과가 본격화됐다는 평가다.올해도 실적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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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찾은 장동혁 대표 "지방선거에 제주발전 대안 제시할 것"
제주를 찾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오는 6.3지방선거와 관련해 "제주지역 발전을 위한 특별한 대안을 제시하겠다"고 약속했다.장 대표는 5일 오후 5시 국민의힘 제주도당 당사에서 도당 2030정의실천특별위원회와 가진 간담회 모두발언에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제주를 떠난 청년들이 더 많은 것 같다. 물론 제주만의 고민은 아니다"며 "수도권을 제외한 모든 지역이 인구소멸과 인구절벽, 지역소멸을 걱정해야 하는 때가 됐다"고 말했다.이어 "그래서 저는 어제 지역을 살릴 인구절벽을 막을 새로운 대안들을 제시했다"며 "우리 청년들을 위해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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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중 알약 먹고 쓰러진 50대 사기 피의자 관련 전북경찰청 감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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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현대판 동척회사인가] ①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에도 막가파식 대응…한국서 번 돈 미국 정치권 호주머니 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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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는 거리로 나갔고, 영화는 다시 젊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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