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식 국회의장이 13일 오전 국회 의장 집무실에서 정동영 통일부 장관을 접견하고,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정부의 대북정책 방향과 국회의 역할, 국회·통일부 간 협력 방안을 폭넓게 논의했다.이날 조 의장과 정 장관은 남북관계 개선을 위한 국회의 역할과 통일기반 조성을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한반도 정세와 대북정책은 국민의 일상 안전과 직결되는 사안인 만큼, 이날 오간 논의는 향후 국회 입법과 정부 정책의 방향성을 가늠할 수 있는 자리로도 읽힌다.국회의장은 입법부를 대표해 여야 협치를 조율하는 자리인 동시에, 외교·안...
오렌지플래닛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이란 스마일게이트 오렌지플래닛 창업재단이 초기 창업팀의 성장 단계에 맞춰 맞춤형 공간, 멘토링, 투자 유치, 사업 고도화를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글로벌 창업지원 플랫폼이다. 창업 초기 아이디어 검증부터 글로벌 시장 진출에 이르는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하여 차세대 유니콘 기업으로의 도약을 돕는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 체계로 평가받는다.'오렌지가든 13기'·'오렌지팜 9기' 21개 유망 스타트업 졸업스마일게이트 오렌지플래닛 창업재단은 초기 스타트업 단계별 지원 프로그램인 '오렌지가든 13기'와 '오렌지팜 9
대한축구협회의 심판 성 접대 파문이 일파만파다. 문체부가 2016년 감사 결과 월드컵 및 올림픽 예선 및 평가전서 외국인 심판진 접대 정황이 포착되면서 논란이 가중되고 있다. 심판 성 접대 파문이란 과거 대한축구협회 관계자들이 국내에서 열린 국제 축구 경기를 앞두고 외국인 심판 및 경기 감독관 등에게 부적절한 성 접대를 제공했다는 감사 결과가 뒤늦게 드러나며 불거진 스포츠 공정성 훼손 사건이다. 공교롭게도 해당 접대 대상 심판진이 관장한 주요 공식 예선 및 평가전 7경기에서 한국 대표팀이 5승 2무라는 무패 기록을 남긴 사
8일 새벽 경기 수원시 권선구의 한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해 거동이 불편했던 90대 여성과 그의 60대 딸이 숨졌다. 불은 약 20분 만에 진화됐으며, 같은 아파트 주민 40여 명이 긴급 대피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합동 감식을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경기도소방재난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35분께 수원시 권선구의 13층짜리 아파트 2층 세대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장비 18대와 소방인력 54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으며 오전 4시56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화재 진압 이후 실시한 내부
최근 5년여간 전국 해안에서 해루질을 하다 위기에 처해 구조된 인원이 592명, 목숨을 잃거나 실종된 인원이 94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고의 절반 이상은 해가 진 뒤 발생했고, 인명피해의 절반 이상은 물에 빠지는 익수 사고에서 비롯됐다.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김선교 의원이 해양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아 6일 공개한 자료를 분석한 결과다.상반기에만 사망‧실종 9명…잇단 비보올해 들어서도 해루질 관련 인명사고는
국내 유제품 시장의 성장 정체를 돌파하기 위해 무역 전문 기업과 최대 유가공 조합이 손을 잡고 동남아시아의 핵심 거점인 베트남 시장 영토 확장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11일 NH농협무역에 따르면, 이재호 NH농협무역 대표이사와 문진섭 서울우유협동조합장 등 한국 측 주요 경영진은 지난달 30일 베트남 호치민에서 현지 유통 및 마케팅 전문 파트너사인 'CHATUDE GLOBAL'과 만나 삼자 고위급 협력 회동을 가졌다. 이번 호치민 회동은 급변하는 베트남 현지 유제품 소비 트렌드를 정밀하게 공유하고, 최근 현지 시장에 전략적으로 출시
해수욕장 해변에 가스통이 떠밀려와 소방대원과 경찰 등이 출동해 긴급 안전조치에 나서는 소동이 빚어졌다.13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52분께 월정해수욕장 해변에 가스통이 떠밀려왔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소방당국은 경찰, 영산강유역환경청, 가스공사 등 유관기관에 관련 내용을 공유하고 현장에 출동해 가스통 주변을 안전구역으로 설정하고 출입을 통제했다.소방당국은 이어 119특수대응단 화학구조대를 투입해 현장에 있던 흰색 가스통을 분석했고 그 결과 내부에 아세틸렌이 들어 있는 것을 확인, 해경과 한국가스안전공사에
인천대학교 창업지원단은 지난 12일 서울 용산에서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와 공동으로 수도권 내 재창업 기업의 재도약과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수도권 재도전 커뮤니티데이’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실패는 경험이 되고, 재도전은 성공이 된다’는 슬로건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서 강동구 인천대 창업지원단장은 환영사에서 “실패를 통해 얻은 경험은 다시 시작하는 창업가에게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한 번의 실패가 다음 도전의 밑거름이자 새로운 기회로 연결되는 건강한 재도전 생태계를 만들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도심 부동산 시장에서 노후 숙박시설을 주거 서비스로 전환해 운영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단순한 용도 전환을 넘어 실제 이용률과 수익성, 고객 관리 역량이 자산 평가에 함께 반영되고 있다직방의 자회사 우주프로퍼티매니지먼트가 운영한 코리빙 자산 ‘셀립 여의’도 이 같은 변화 속에서 매매계약을 체결했다. 자산 소유주인 반도 측에 따르면 ‘셀립 여의’는 지난 6월 거래가 이뤄졌으며, 기존 숙박시설을 코리빙 공간으로 전환해 운영한 성과가 반영됐다.‘셀립 여의’는 2021년부터 운영된 코리빙 자산이다. 우주프로퍼티매니
하이트진로가 소주 사업 성장과 비용 효율화에 힘입어 올해 2분기 수익성을 방어했다. 다만 맥주 부문은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동반 감소하며 부진을 이어갔다.하이트진로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6186억 원, 영업이익 649억 원을 기록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4.3%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0.7% 증가했으며 당기순이익은 405억 원으로 23.2% 늘었다.세부 사업별로는 매출 희비가 엇갈렸다. 소주 부문 매출은 3827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0.1%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58
고프로가 2분기 5100만달러의 순손실을 기록한 가운데 회사 매각 검토 절차가 최종 단계에 들어갔다.13일 온라인 매체 기가진에 따르면, 고프로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 니컬러스 우드먼은 실적 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이사회가 5월 승인한 회사 매각 가능성 평가가 '최종 단계'에 있다고 밝혔다.이번 실적은 고프로의 경영 악화가 단기 부진을 넘어 구조적 위기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고프로의 4~6월 카메라 출하량은 약 29만1000대로 전년 동기 대비 38% 감소했다. 매출은 31% 줄어든
신협중앙회가 임직원과 함께 폐전기·전자제품을 수거하고 재활용하여 환경보호와 사회공헌을 동시에 실천하는 자원순환 체계를 구축했다. 신협의 ESG 자원순환 캠페인은 버려지는 중고·폐전산장비와 생활가전을 전문 기관에 위탁 처리하여 유해물질을 안전하게 제거하고 자원을 회수하는 친환경 활동이다. 발생한 수익금 전액을 사회공헌재단에 기부함으로써 환경 보전과 복지 증진이라는 두 가지 가치를 창출하는 획기적 모델로 평가받는다.신협, E-순환거버넌스와 ESG 자원순환 캠페인 전개신협중앙회는 2026년 8월 13일 대전 소재 중앙본부에
구미지역에서 상수도관 파손으로 대규모 단수가 발생한 데 이어 상모동에서도 수도관 누수 사고가 발생하면서 시민 불편이 커지고 있다.13일 구미시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50분께 구미시 상모동 박정희대통령 생가 앞 사거리에서 수도관 누수로 물이 도로 위로 역류했다.누수된 물과 함께 토사
SK하이닉스가 세계 최대 규모의 메모리·스토리지 전문 행사인 'FMS 2026'에서 차세대 인공지능 시대를 겨냥한 계층형 메모리 아키텍처 비전을 공개하며 AI 메모리 시장 주도권 강화에 나섰다.7일 SK하이닉스에 따르면 FMS 2026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으며, 전 세계 메모리 및 스토리지 업계 관계자와 AI 전문가들이 참석해 최신 기술과 시장 전망을 공유했다.행사 첫날 열린 기조연설에서는 김천성 솔루션개발 부문장과 강욱성 차세대상품기
성매매 관련 사건과 연관된 갈등 과정에서 한 육가공업체 대표를 스토킹과 협박, 모욕 보복등 혐의에 대한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사실관계를 확인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 여성 측에 따르면, 경북 청도군 풍각면 소재 육가공업체 대표로 알려진 P씨는 본인과의 성매매 사건으로 자수한 여성과의 갈등 과정에서 사건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또
하이트진로가 소주 사업 성장과 비용 효율화에 힘입어 올해 2분기 수익성을 방어했다. 다만 맥주 부문은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동반 감소하며 부진을 이어갔다.하이트진로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6186억 원, 영업이익 649억 원을 기록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4.3%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0.7% 증가했으며 당기순이익은 405억 원으로 23.2% 늘었다.세부 사업별로는 매출 희비가 엇갈렸다. 소주 부문 매출은 3827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0.1%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58
고프로가 2분기 5100만달러의 순손실을 기록한 가운데 회사 매각 검토 절차가 최종 단계에 들어갔다.13일 온라인 매체 기가진에 따르면, 고프로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 니컬러스 우드먼은 실적 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이사회가 5월 승인한 회사 매각 가능성 평가가 '최종 단계'에 있다고 밝혔다.이번 실적은 고프로의 경영 악화가 단기 부진을 넘어 구조적 위기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고프로의 4~6월 카메라 출하량은 약 29만1000대로 전년 동기 대비 38% 감소했다. 매출은 31% 줄어든
인천대학교 창업지원단은 지난 12일 서울 용산에서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와 공동으로 수도권 내 재창업 기업의 재도약과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수도권 재도전 커뮤니티데이’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실패는 경험이 되고, 재도전은 성공이 된다’는 슬로건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서 강동구 인천대 창업지원단장은 환영사에서 “실패를 통해 얻은 경험은 다시 시작하는 창업가에게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한 번의 실패가 다음 도전의 밑거름이자 새로운 기회로 연결되는 건강한 재도전 생태계를 만들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양막이 파열된 임신부가 소방헬기를 통해 제주에서 부산에 있는 상급종합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제주에서 치료를 받지 못해 소방헬기를 타고 다른 지역 병원으로 긴급 이송된 임산부는 이달 들어서만 2명이다.13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지난 12일 오전 11시39분께 임신 26주차인 30대 임신부 A씨가 조기 양막 파열로 상급병원 이송이 필요하다는 제주대학교 병원의 요청이 접수됐다.제주소방안전본부는 자체 보유한 헬기 ‘한라매’가 정기검사로 운항이 불가능하자 부산소방안전본부에 헬기 지원을 요청했다.제주에 도착한 부산소방헬기는 A
레보아 앙상블 제4회 정기연주회가 오는 19일 오후 7시30분 제주대학교 아라뮤즈홀에서 열린다.연주회는 오페라와 극음악, 환상곡, 탱고 등 서사성과 장면성이 돋보이는 작품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레보아 앙상블은 작품의 예술성과 함께 관객이 쉽게 공감하고 몰입할 수 있는 레퍼토리 선정에 중점을 뒀다고 밝혔다.공연은 프랑스 작곡가 카미유 생상스의 ‘타란텔라’로 시작한다. 이 곡은 플루트와 클라리넷의 화려한 기교와 경쾌한 리듬이 돋보이는 작품이다.이어 아스토르 피아졸라의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사계’가 울려퍼진다. 탱고 특유의 강렬한 리듬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