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부동산 시장에서 노후 숙박시설을 주거 서비스로 전환해 운영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단순한 용도 전환을 넘어 실제 이용률과 수익성, 고객 관리 역량이 자산 평가에 함께 반영되고 있다직방의 자회사 우주프로퍼티매니지먼트가 운영한 코리빙 자산 ‘셀립 여의’도 이 같은 변화 속에서 매매계약을 체결했다. 자산 소유주인 반도 측에 따르면 ‘셀립 여의’는 지난 6월 거래가 이뤄졌으며, 기존 숙박시설을 코리빙 공간으로 전환해 운영한 성과가 반영됐다.‘셀립 여의’는 2021년부터 운영된 코리빙 자산이다. 우주프로퍼티매니
경남도는 문화소외지역 도민들의 공연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오는 9월부터 남해군을 시작으로 도내 11개 시군에서 ‘경남도민예술단 순회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경남도민예술단 순회공연’은 도내 우수 예술단체를 도민예술단으로 선정해 문화예술을 접하기 어려운 지역을 직접 찾아가는 사업이다. 연극, 무용, 오페라, 국악 등 지역과 관객의 특성에 맞는 다양한 공연을 무료로 선보인다.도는 지난 5월 도민예술단 모집공고를 통해 예품무용단, 경남국악관현악단 휴, 월드뮤직밴드 제나, 경상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아트워크, 풍물패 청음, 선유풍
산청군은 진주서부농협이 군청을 찾아 고향사랑기부금 1100만원을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지난 12일 군수실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유명현 산청군수와 류재수 진주서부농협 조합장을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기탁은 진주서부농협 임직원들이 이웃 지자체인 산청군의 발전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자발적으로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해 이뤄졌다.또 산청군농협과의 상호 교류를 바탕으로 지난 2023년부터 해마다 고향사랑기부를 이어오고 있다.앞서 진주서부농협은 올해 초 산청군 봄나물 특판전을 열어 농가 판로 확대에 기여한 바 있다.류재수 조
장기간 표류해 온 사천 대진일반산업단지 개발사업의 기존 사업시행자 지위가 취소됐다.13일 사천시에 따르면 곤양면 대진리 일원에 추진 중인 대진일반산업단지 개발사업의 장기간 지연과 정상화 미이행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사업시행자 지정을 취소했다.이번 처분은 기존 사업시행자의 지위를 취소한 것으로 대진일반산업단지 지정 자체를 취소한 것은 아니며, 사업부지의 향후 활용방안도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대진일반산업단지는 곤양면 대진리 산71-2번지 일원 24만7913㎡ 규모로, 2015년 7월 산업단지계획 승인·고시 이후 사업이 추진됐다. 총사
KT 동부고객본부는 동의대학교 동의글로벌대학과 외국인 유학생의 통신서비스 이용 편의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매 학기 약 200명의 외국인 유학생이 입학하는 동의글로벌대학은 입국 초기 신분 확인 과정에서 발생하는 통신 이용의 불편을 해소하는 것이 주요 과제로 꼽혀왔다. 이에 양 기관은 유학생들의 한국 생활 필수 인프라인 통신 이용 편의를 높이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이번 협약을 추진했다.이에 KT는 입국 초기 외국인등록증 발급 전이라도 유학생들이 한국 생활에 즉시 적응할 수
남해군 관광협의회가 8월 ‘이달의 남해’로 앵강다숲 노르딕 워킹과 문어통발체험을 선정했다. 숲을 걷고 바다로 나아가 직접 문어를 잡고 맛보는 체험을 통해 남해의 자연과 어촌문화를 함께 즐기는 여행을 제안했다.남해에는 소리로 먼저 기억되는 바다가 있다. 꾀꼬리 울음소리가 숲을 건너 바다로 스며드는 곳, 바로 앵강만이다. ‘앵강’이라는 이름 역시 꾀꼬리 ‘앵’과 강 ‘강’에서 비롯된 것으로, 꾀꼬리 울음소리가 들리는 강처럼 잔잔한 바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여행은 앵강다숲에서 시작된다. 두 개의 폴을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