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아산 호서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중소벤처기업부의 민간투자주도형 기술창업지원 프로그램인 팁스 정규 운영사로 전환됐다.호서대 산학협력단은 최근 한국엔젤투자협회가 실시한 팁스 15기 예비형 운영사 전환평가에서 정규 운영사 전환 판정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2024년 대학 산학협력단 최초로 팁스 예비형 운영사에 선정된 이후 2년 만의 성과다.팁스는 민간 투자와 정부 지원을 연계해 유망 기술창업기업의 연구개발과 사업화를 지원하는 대표 창업 육성 프로그램이다. 운영사는 유망 기업을 발굴해 직접 투자
삼성증권과 삼성에스디에스, 삼성카드가 가상자산거래소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 지분 4%를 6128억 원에 사들이기로 했다. 삼성증권이 2%, 삼성SDS와 삼성카드가 각 1%씩 나눠 갖고 디지털자산 사업 영역에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간다는 포석이다.2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과 삼성증권에 따르면 삼성증권은 3063억 원 현금 매수를 통해 카카오인베스트먼트, 카카오벤처스, 카카오 청년창업펀드, KIF-카카오우리은행 기술금융투자펀드 보유 구주 69만7487주를 취득한다. 취득예정일은 6월
SRT 운영사 에스알은 5일 환경의 날을 맞아 ‘RE:EARTH 쓰담쓰담 플로깅 캠페인’을 펼쳤다.4일 진행된 이번 행사는 지역 유관기관과 함께 동탄역사 및 주변상가 일대 환경 정화와 생태계 보호를 위해 마련됐다. 동탄역 직원으로 구성된 ‘동여울 봉사단’을 비롯해 롯데백화점 동탄역, 동탄2지구대 등 지역 유관기관이 함께해 지역사회에 ESG 경영 가치를 실현에 구슬땀을 흘렸다.
신한은행이 포토이즘 운영사 ㈜서북·신한카드와 협력해 포토이즘 가맹점주가 납품대금을 카드로 낼 수 있도록 결제 시스템 개편에 나선다. 29일 신한은행에 따르면 3사는 전날 서울 중구 본점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의 핵심은 전용 카드결제 시스템을 도입해 현금 결제 중심이었던 납품대금 결제 부담을 완화하는 것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신한카드와의 그룹 시너지를 바탕으로 소상공인과 가맹점주의 경영 안정에 도움이 되는 금융 솔루션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블록체인이나 가상자산이라는 단어는 대중에게 종종 차갑고 비현실적인 이미지로 다가온다. 실물이 없는 모니터 속 픽셀, 혹은 현실과 동떨어진 디지털 세계의 전유물로 여겨지기 때문이다.하지만 국내 가상자산 시장을 선도하는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의 행보는 다르다. 이들은 가장 첨단의 가상 세계를 다루면서도, 아이러니하게도 우리 사회의 아픔이 고여 있는 가장 거칠고 차가운 재난의 현실 현장에 누구보다 생생하게 발을 딛고 서 있다. 가상과 현실의 간극을 인간적인 공감으로 메워가고 있는 셈이다.두나무가 보여준 공감의 깊이
에스알이 임직원의 인공지능 실무역량 제고에 나섰다.SRT 운영사 에스알은 20일 K-하이테크 플랫폼 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KAIST 융합교육연구센터와 ‘인공지능 및 정보기술 실무교육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K-하이테크 플랫폼은 지역 대학·기관·기업이 보유한 첨단 장비와 교육 인프라를 일반인·재직자·구직자에게 개방해 인공지능·로봇 같은 신기술을 교육 받을 수 있게 하는 사업이다.이번 협약은 디지털 전환 가속화와 생성형 인공지능 기술 확산에 발맞춰 에스알 임
하나금융그룹이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에 1조원 규모의 전략적 지분 투자를 단행한다. 디지털자산 시장 확대에 대응해 블록체인 기반 송금, 원화 스테이블코인, 디지털자산 연계 자산관리 서비스 등으로 협력 범위를 넓히겠다는 구상이다.하나금융그룹은 15일 주요 관계사인 하나은행을 통해 두나무 지분 228만4000주를 약 1조33억원에 인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인수 대상은 카카오인베스트먼트가 보유한 두나무 지분 일부다. 거래가 마무리되면 하나은행은 두나무 지분 6.55%를 보유한 4대 주주가 된다.두나
에스알이 5월 가정의 달에 아동복지시설에 온정을 나눴다.SRT 운영사 에스알은 14일 지역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아동복지시설에 제철과일 나눔 활동을 실시했다.SRT 평택지제역 임직원으로 구성된 ‘징검다리 봉사단’은 이날 장애아동 전문 복지시설인 푸른나무어린이집을 찾아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라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참외, 메론 등 제철과일을 전달했다.에스알 징검다리 봉사단은 지역 발전과 상생협력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SRT 역사 인근 폐자원 수거,
곳곳에서 성과급을 두고 노사갈등이 벌어지고 있는 가운데, 삼성전자 파업이 가시화될 경우 메모리 가격이 더 오를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옵니다. 한편 AI GPU 시장을 장악한 엔비디아의 최근 주가가 7 거래일동안 약 20% 상승했습니다. 디지털포스트가 아침 주요 ICT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카카오 노사 갈등이 다음 운영사 AXZ 매각을 두고 더 불씨를 키우고 있습니다. 15일 카카오노조는 AXZ 양주일 대표가 출범 1년도 안 돼 업스테이지와의 매각이 결정된 후 퇴사했다며 이를 비판했습니다. 노조
하나금융그룹이 국내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에 1조 원 규모의 전략적 지분 투자를 단행했다. 하나은행은 15일 이사회를 열고 카카오인베스트먼트가 보유한 두나무 지분 6.55%를 약 1조33억 원에 인수하기로 결의했다. 이로써 하나은행은 두나무의 4대 주주 지위를 확보하게 됐다. 두나무는 국내 디지털자산거래소 시장점유율 1위인 업비트를 운영하고 있으며, 압도적인 이용자 수와 거래량은 물론 인프라, 기술력, 내부통제 등 역량을 고루 갖춘 종합 디지털자산 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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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감사 페스티벌' … "20% 온누리 상품권 증정"
삼성전자가 반도체 초호황을 맞아 거둔 성과를 국민과 나누는 '국민과 함께, 삼성전자 감사 페스티벌'을 8일부터 4주간 진행한다. 삼성전자는 행사 기간 전국 1000여 개 매장에서 삼성전자 제품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구매 금액의 20%를 디지털 온누리 상품권으로 돌려준다. 삼성전자가 고객에게 제공한 혜택을 지역 소상공인과 중소기업과의 상생으로 이어지며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전국 직영 매장 뿐 아니라 전자랜드·하이마트 등 가전 양판점과 이마트·홈플러스·코스트코 등 대형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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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 최태원·구광모·이해진과 '삼소 회동' …"한국에 엔비디아 4개 사업 선물"
방한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가 5일 국내 주요 기업 총수들과의 회동에서 "한국에 큰 선물로 엔비디아의 4개 새로운 사업을 가져왔다"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황 CEO는 이날 오후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의장 등 주요 기업 총수들과의 회동'이 열린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 인근 '형님 저요' 삼겹살집 앞에서 취재진과 만나 "아주 큰 신규 사업들이고, 한국은 정말, 정말 바빠질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황 CEO는 4가지 선물로 ▲차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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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 김택진·장병규 잇따라 회동…게임산업ㆍAI 협력 논의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가 방한 사흘째인 7일 게임업계 수장들과 회동을 갖고 게임·인공지능 분야 협력을 확대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황 CEO는 이날 오후 서울 강남구 신논현역 인근의 한 PC방을 찾아 김택진 엔씨 대표, 배재헌 부사장, 이성구 수석부사장 등과 함께 게임 팬들을 만났다.황 CEO는 행사에 참석한 이용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엔씨의 차기작 '아이온2'를 직접 살펴봤다. 그는 팬들의 사진 촬영과 사인 요청에도 흔쾌히 응했다.황 CEO는 무대에 올라 팬들에게 "엔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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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빨간맛페스티벌 27만명 방문
충북 괴산군은 지난 5월 22∼24일 개최한 괴산빨간맛페스티벌에 27만여명이 찾았다고 6일 밝혔다.이로 인한 직접경제효과는 82억9100만원으로 추정됐다.군이 대한지방정책연구원에 의뢰, 방문객 중 1143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다.먼저 지난해보다 방문객은 3만5천명, 직접경제효과는 35억1900만원 늘었다.방문객 1인당 평균 3만610원을 지출했고, 이 가운데 식음료비 지출액은 7387원으로 조사됐다.방문객 거주지는 충북·청주권이 44.8%로 가장 많았고, 수도권도 22.3%에 달했다. 이어 괴산군민 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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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농·축협 감사업무 담당자 한자리에...‘혼디모영 감사업무 컨퍼런스’ 개최
농협중앙회 제주검사국은 지난 2일 도내 23개 농·축협 감사업무 담당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주검사국과 함께 소통하는 제주 농·축협 혼디모영 감사업무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컨퍼런스는 제주지역 농·축협의 감사 역량 강화와 내부통제 실효성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제주지역 최근 사고 현황 및 사례 안내를 시작으로 외부 노무사의 직장 내 괴롭힘 및 성비위 사건 대응 방안 특강, 주제별 분임토의, 힐링 소통 체험행사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분임토의에서는 사건·사고 근절을 위한 제도 개선 방안과 내부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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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국토정보공사 인천경기남부지역본부가 건축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경계침범과 위반건축물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LX인천경기남부지역본부는 안산시 단원구청과 어제 국민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한 민관 합동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는 단원구청 지적팀과 LX인천경기남부본부 관계자뿐만 아니라 건축 관련 민원을 경험한 주민들이 참석해 현장의 의견을 공유하고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건축물 착공 전 ‘경계복원측량’과 사용승인 전 ‘지적현황측량’을 제도화하는 방안이 중점적으로 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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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 제22회 함상토론회 개최
해군은 11일 부산작전기지에 정박한 대형수송함 마라도함에서 제22회 함상토론회를 개최했다. [서원일 기자=푸른한국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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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관위, “법원의 증거보전 대상 물품은 폐기대상인 투표용지 운반용 빈 종이상자”
중앙선관위, “증거보존 해야 할 투표함이 파괴됐다”는 내용은 사실과 달라 12일 중앙선관위는 “송파구선관위가 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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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 출입기자단, '박만 폭언 논란' 공천 과정도 조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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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박만 비례대표 당선인의 '70대 원로 언론인 폭언·욕설 사태'를 둘러싸고 광주·전남 지역 언론사들이 공천 과정의 불합리성을 지적하며 대대적인 전면 투쟁에 나섰다. 전남도청·광주시청·의회 출입기자단은 12일 '당원 주권 짓밟은 낙하산 밀실 공천이 낳은 인물, 박만 당선인 폭언 사태!'라는 제목의 2차 추가 성명을 발표했다. 이번 성명에는 프라임경제, 뉴스인전남 등 지역 내 35개 주요 언론사가 대거 참여했다. 기자단은 성명서에서 "피해자가 아버지뻘 언론인임을 알고도 조폭식 위력을 행사한 중대 범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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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신산업 '도심항공교통' 좌초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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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나는 택시’라 불리는 도심항공교통 사업이 좌초 위기에 놓였다.5인승 에어택시인 ‘버터플라이’ 개발에 나선 미국 오버에어사 기체 개발을 중단하고 사실상 파산한 것으로 나타났다.제주도의회 농수축경제위원회 한권 의원은 12일 449회 임시회에서 “오버에어사의 파산과 기체 개발 중단으로 5년간 체결한 협약이 지난해 10월 파기돼 2년만에 중단됐음에도 의회에 보고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그러면서 “굵직한 대기업인 SKT와 현대자동차, 제주항공과 대우건설 컨소시엄도 U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