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학교가 산업통상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추진하는 ‘첨단산업 특성화대학원 지원사업’ 로봇분야에 최종 선정됐다.2일 경북대에 따르면, 이번 선정으로 국비 150억원과 기업·대학 대응자금 22억원 등 5년간 총 172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선정에 따라 경북대는 일반대학원 기계공학과를
경기도가 최근 2027년도 한강수계관리기금의 경기도 배정 예산을 당초안보다 383억 증액한 2,034억원을 확보한 것으로 나타났다.지난달 열린 제99회 한강수계관리위원회는 이런 내용이 담긴 지출 규모 5,428억원의 ‘2027년도 한강수계관리기금 운용계획안’을 최종 의결했다.증액된 383억원은 주민지원사업비 47억원를 비롯해 환경기초시설 운영비 289억원, 생태하천복원사업 22억원 오염총량관리사업 15억원, 상수원관리지역 관리사업 10억원 등이다.한강수계관리기금은 한강 상류지역 규제로 재산권을 제한받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26년도 기초연구사업 선도연구센터로 11개 센터를 새로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선도연구센터 사업은 대학 내 공동연구와 산학연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1990년부터 추진된 중·대규모 공동연구 지원 사업이다. 연구자 8~13명 내외가 참여해 융합·협업 기반의 기초연구와 인재 양성을 수행한다.올해는 이학분야 4개, 공학분야 3개, 기초의과학분야 4개 등 총 11개 센터가 선정됐다. 각 센터는 지난 7월부터 연 15억~22억원 규모의 연구비를 7년간 지원받는다.이학분야에서는 서울대 '수리
충북 단양군은 2026년 9월 정기분 재산세 3만3092건, 22억원을 부과했다. 이번 재산세는 토지와 주택을 대상으로 부과됐으며 부과액은 전년 대비 1.78% 증가했다. 군은 주택가격과 개별공시지가 상승 등이 재산세 증가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했다. 재산세는 매년 6월 1일 현재 주택·건축물·토지 등의 소유자에게 부과되는 지방세다. 7월에는 주택 1기분과 건축물·선박·항공기에 대해 부과하고 9월에는 토지와 주택 2기분을 부과한다. 다만 주택분 재산세 연세액이 20만원 이하인 경우에는 7월에 전액 부과된다. 납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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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과 호텔’ 시의원 파문…광명시의회 징계 착수, 경실련·국민의힘 '맹공'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회기 중 여성과 숙박업소에 간 사실이 드러나 물의를 빚고 있는 A시의원에 대해 광명시의회가 징계 절차에 착수했다. 광명시의회는 11일 오전 원포인트 본회의를 열고 ‘A의원 징계요구의 건’을 윤리특별위원회에 회부했다. 윤리특위 위원이던 A의원의 위원직 사임도 가결했다.A의원은 지난 10일 낮 서울 금천구 소재 한 호텔에서 여성과 함께 나오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찍혀 논란의 중심에 섰고, 본지와의 전화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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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차기 회장에 이재근 낙점...양종희 연임 대신 세대교체 선택
KB금융지주 차기 회장 후보로 이재근 KB금융 부문장이 낙점됐다. 현 회장인 양종희 회장의 연임은 좌절됐다.KB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11일 오후 회의를 열고 이 부문장을 차기 회장 후보로 추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양 회장의 연임 가능성이 높게 점쳐졌던 만큼 업계에서는 이번 결정이 이례적이란 반응이다.앞서 지난해 3월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회장, 올해 3월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과 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잇따라 연임에 성공한 터라, 이번 KB금융의 결과는 더욱 의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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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핫이슈] 내년 디지털자산 과세 어떻게…비트코인 8만달러 공방
2027년 디지털자산 과세 시행을 앞두고 양도·대여 소득을 모두 기타소득으로 분류하는 현행 체계를 손질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매매와 채굴, 스테이킹 등 거래 유형별 경제적 실질에 맞춰 소득을 구분하고 국내외 거래소와 개인지갑의 거래정보를 연계할 수 있는 과세 인프라를 먼저 갖춰야 한다는 지적이다.• 디지털자산 과세 4개월 앞..."기타소득 일괄 분류 재설계해야"금융당국이 토큰증권을 조각투자에 한정하지 않고 주식과 채권, 펀드 등 기존 증권까지 확대한다. 2027년 2월 제도 시행과 함께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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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미분양 감소세…물금 신축 ‘힐스테이트 양산더스카이’ 아파트 선착순 잔여세대 분양
양산지역 미분양 주택이 최근 감소세를 보이는 가운데 생활 인프라와 교통, 브랜드, 상품성을 종합적으로 따져 신축 아파트를 선택하려는 실수요자들의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국토교통부 통계누리 자료에 따르면 양산시 미분양 주택은 지난 3월 1005가구에서 7월 568가구로 줄어들며 4개월 연속 감소세를 나타냈다.다만 미분양 물량 감소만으로 지역 주택시장의 회복 여부를 판단하기는 어려운 만큼 실수요자를 중심으로 입지와 교통, 교육환경, 금융조건 등을 꼼꼼히 따지는 선별적인 주택 선택 기조는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이런 가운데 현대건설은 경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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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노인복지관, ‘제21회 한사랑은빛가요제’ 성료
울산광역시노인복지관은 9일 울산광역시노동자종합복지회관 1층 공연장에서 울산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제21회 한사랑은빛가요제’ 본선 무대를 개최했다.올해로 21회를 맞은 한사랑은빛가요제는 울산지역 어르신들이 노래를 통해 자신의 끼와 재능을 펼치고, 함께 어우러지며 활기찬 노년문화를 만들어가는 실버 가요제로 마련됐다.올해 본선에는 예선을 거쳐 선발된 8명의 어르신이 무대에 올라 각자의 개성과 실력을 선보이며 열띤 경연을 펼쳤다.이날 행사에는 울산지역 주요 내빈과 관람객 등 350여명이 참석해 참가자들의 무대를 함께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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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디지털트윈으로 3D프린팅 의료기기 제조 혁신 나선다
대구시는 전국 최초 ‘디지털트윈 3D프린팅 의료공동제조소 실증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의료기기 제조현장의 체질을 AI 기반 디지털 중심으로 개선하기 위해서다.이번 사업은 최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모에 단독 선정돼 대구경북첨단의료복합단지 내에 위치한 ‘의료공동제조소’에서 추진된다.디지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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