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주민자치연대는 29일 성명을 내고 2024년 12월에 진행된 제주청년센터장 채용 심사가 부실하게 이뤄졌다며 진상을 밝힐 것을 촉구했다.최근 제주도감사위원회의 감사 결과, 제주청년센터장의 자격 요건은 공공 또는 민간 기관·단체에서 5년 이상 근무자를 채용해야 하지만, 경제통상진흥원은 4년1개월의 경력자인 A씨를 센터장으로 임용해 부적정한 채용이 이뤄졌다고 지적했다.주민자치연대는 “센터장 채용 과정에서 명확한 자격기준이 마련되지 않았고, 건강보험 자격이 확인되지 않은 경력까지 인정한 점, 근무 형태·근무 시간이 불분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