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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부산일본총영사 “올 포항 ‘재팬 위크’ 협조”

주 부산일본총영사가 19일 경북도청을 찾아 올해 포항에서 열리는 재팬위크에 대해 협조의사를 전했다. ‘재팬 위크’는 한일 양국 지역 간 교류 확대를 위해 1998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2024년에는 경주에서 열린 바 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19일 오츠카 츠요시 주 부산일본국총영사관 총영사를 접견하고 지방정부 간 교류 현안과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오츠카 츠요시 총영사는 주한 일본대사관과 주 부산일본국총영사관 등에서 장기간 근무하며 한국에 대한 이해를 쌓아온 외교관으로, 2022년 9월 부임 이후 한...
울릉군은 국정과제와 연계한 시책사업 발굴을 통해 군정 정책 방향과의 정합성을 높이고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우수공무원 5명을 선정, 표창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123대 국정과제’와 연계된 시책사업 18건을 대상으로 군정조정위원회 평가와 전 직원 온라인 투표를 병행하는 방식으로 정책 연계성, 실현 가능성, 군정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종 수상자를 공정하게 선정했다. 선정된 우수 시책 사례로는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한 주민편의시설 건립 △제5차 섬발전 종합계획 수립 △적극행정 활성화 △울릉형 콤팩트시티 ‘에
경주시는 최근 6·25전쟁 당시 전공을 세우고도 훈장을 받지 못한 故주석종 상사의 유족에게 70여 년 만에 무공훈장과 훈장증, 기념패를 전수했다. 주 상사는 전쟁 중 전투에서 공을 세워 무공훈장 수여가 결정됐으나, 전후 행정 공백 등으로 인해 생전에 훈장을 전달받지 못한 채 작고했다. 무공훈장은 전투에 참가해 탁월한 전과를 올리고 용감한 헌신을 보인 군인에게 수여되는 국가 최고 수준의 전공 포상이다. 그러나 6·25전쟁 직후 혼란한 행정 여건 속에서 상당수 수훈자가 실제 훈장을 받지 못했고, 이에 따라 미전수 훈장을
경산시는 재난 피해 시민들의 신속한 주거 안정을 위해 경산시건축사협회와 재난 피해 주택 신축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경산시와 지역 건축사회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화재·수해 등 재난으로 주택 피해를 입은 시민들이 보다 신속하게 주거 안정을 회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경산시건축사협회는 설계 및 감리비 50% 감면 등 전문 기술 분야의 자발적인 재능기부로 지원하며 시는 예산 투입 없이 재난 피해 주택 관련 인허가 등 행정절차를 신속히 처리하는 실질적인 지원을 할 예정이
영주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3일 영주365시장에서 시 여성단체협의회와 함께 ‘폐현수막 장바구니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버려지는 폐현수막을 재활용해 제작한 장바구니를 시민들에게 배부함으로써 자원순환의 가치를 알리고, 일회용 비닐봉투 사용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폐현수막으로 만든 장바구니 100개와 친환경 밀랍랩 100개를 준비해 장보기 행사 참여 시민들에게 배부했다. 특히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 소비 문화를 확산하고, 탄소중립 실천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의미를 더했다. 참여 단
대법원이 법원의 확정판결에 대해 헌법소원을 허용하는 이른바 ‘재판소원’ 도입에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현행 헌법 체계에 어긋날 뿐 아니라, 국민을 사실상 ‘4심제’의 희망고문과 소송 지옥으로 몰아넣을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대법원 법원행정처는 18일 ‘재판소원에 관한 Q&A 참고자료’를 배포하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한 헌법재판소법 개정안에 대해 “우리 헌법 체제와 규정에 맞지 않아 허용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앞서 헌법재판소가 재판소원의 헌법적 근거를 주장한 데 대한 정면 반박이다.대법원은 헌법이 1987년 헌재를 신설하면
부상으로 낙마한 원태인의 대체 선수로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 대표팀에 승선한 유영찬이 비장한 각오를 밝혔다.유영찬은 18일 일본 오키나와 고친다 구장에서 열린 WBC 야구대표팀 훈련에 합류했다.이달 초 WBC 최종 30인 명단에서 탈락의 고배를 마셨던 그는 원태인이 팔꿈치 통증으로 대표팀에서 하차하면서 극적으로 태극마크를 다시 달게 됐다.미국 애리조나주에서 소속팀 LG의 스프링캠프를 소화하던 중 갑작스럽게 비행기에 올랐고, 쉴 틈 없이 곧바로 오키나와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장시간 비행과
선거는 민주주의의 근간이다. 한 표 한 표가 모여 국민의 뜻을 형성하고, 그 결과가 국가의 방향을 결정한다. 그렇기에 선거 과정에 대한 의혹이 제기된다면, 그 자체만으로도 결코 가볍게 넘길 사안이 아니다. 사실 여부를 떠나 국민 사이에 불신이 존재한다는 현실 자체가 이미 중요한 문제이기 때문이다.최근 정치권 일각과 시민사회에서 제기되는 부정선거 의혹은 사전투표와 본투표 간 득표율 차이, 개표 절차의 투명성, 전산 시스템 관리 문제 등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다. 선거 관리 당국과 법원은 조직적·전면적 부정은 확인되지 않았다는 입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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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훈 도정의 지방 재정 지표 대부분이 부정적 1위를 얻는 원인은 외부 요인이 아닌 도정 내부라는 비판이 제기됐다. 2028년 원리금 상환액이 5천억원대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
밀양시 삼랑진읍 검세리에서 발생한 산불을 진화하고자 산림과 소방당국이 밤샘 작업을 벌이고 있다. 23일 오후 11시 30분 진화율은 33%로 집계됐다.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일몰 이후 야간 지상 대응 체제로 전환해 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일몰 이후에는 헬기 운항을 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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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경기 용인특례시장은 23일 “기흥구는 1983년 대한민국에서 반도체산업이 가장 먼저 시작된 곳으로 삼성전자가 처인구 이동·남사읍 첨단 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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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남구가족센터는 지난 21일 관내 거주하는 50가정, 총 159명을 대상으로 가족친화문화프로그램 ‘온가족 딸기밭으로 출동!’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바쁜 일상 속에서 소홀해지기 쉬운 가족 간의 소통을 증진하고, 체험형 여가 활동을 통해 건강하고 긍정적인 가족 문화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가족들은 직접 딸기를 수확하는 ‘손맛’을 즐기는 것은 물론, 갓 수확한 딸기를 활용해 꼬치를 만드는 요리 활동에 참여하며 화목한 시간을 보냈다.행사에 참여한 한 가족은 “아이와 함께 딸기를 수확하고 요리
미국 의회에서 논의 중인 클래리티 법안이 통과되고 XRP가 미국 은행 시스템에 통합될 경우, 규제 불확실성 해소와 함께 가격 재평가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20일 블록체인 매체 더 크립토 베이직에 따르면, 브래드 갈링하우스 리플 최고경영자는 클래리티 법안 통과 가능성을 90%로 전망하고 있다. 특히 규제 명확성이 확보되면 XRP를 포함한 알트코인 시장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설명이다.현재 클래리티법은 스테이블코인 이자 지급 여부를 둘러싼 논쟁으로 지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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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영주교육지원청은 2월 23일 9시 영주교육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2023년 3월 1일자 신규교사에 대한 임명장 수여 및 선서식을 개최 하였다.이 행사는 임명장을 수여하는 것과 더불어 교사로서의 사명감과 긍지를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신규교사 25명과 교육지원과장님, 행정지원과장님, 장학사들이 참석하였다.이날 신규교사 25명은 임명장을 받고 대한민국 공무원으로서 임무를 성실히 수행할 것을 선서하였다.이성호 교육장은 신규교사의 첫 출발을 축복하고 『꿈과 끼를 펼치는 행복한 선비』를 육성하는 영주 교육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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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이 중대산업재해 없는 안전한 사업장 조성을 위해 실무 역량 강화에 나섰다.기장군은 23일 군청에서 현업 업무 및 도급·용역·위탁 사업 담당자 2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안전보건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중대재해처벌법과 산업안전보건법의 주요 내용을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산업재해 예방 절차를 안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실무에 즉시 적용 가능한 사례 중심으로 구성됐다. 구체적으로는 ▲산업재해 예방 절차 및 단계별 이행사항 ▲안전보건 확보 이행점검 관련 서류 작성
2월 23일 문화 지형 분석은 ‘관람의 붐’과 ‘보존의 비용’이 동시에 커지는 국면을 보여준다. 박물관·미술관의 관람객은 기록을 갈아치우고, 대형 전시는 예약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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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연방대법원의 판결로 미국 상호관세가 무효화되고 도널드 존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전 세계에 15%의 새 관세를 부과할 것임을 밝힌 것 등에 대해 정부여당은 ▲미국 측과의 우호적 협의 지속 ▲수출시장 다변화 ▲대미투자특별법의 신속한 국회 통과 등으로 국익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일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정관 산업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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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강추 게임] 손 안에서 즐기는 액션 ‘드래곤소드’
최근 게임업체들은 유저 편의성을 위해 자동 사냥 기능을 필수적으로 도입하고 있다. 하지만 그 탓에 유저가 직접 즐기는 손 맛, 즉 조작과 액션의 재미는 나날이 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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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올림픽 금메달 최가온에게 축하 선물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한국 선수단 첫 금메달을 획득한 최가온이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으로부터 선물을 받았다.최가온은 지난 17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신동빈 회장으로부터 받은 화환과 선물 사진을 공개했다.화환에는 '축하드립니다, 롯데그룹 회장 신동빈'이라고 적혀 있다.학창 시절 스키 선수였던 신동빈 회장은 2014년부터 2018년까지 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 회장을 지냈으며 협회는 신 회장이 자리에서 물러난 이후로도 지금까지 롯데그룹이 회장사를 맡고 있다.롯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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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CNS, 오픈AI 리셀러 계약 ··· ‘기업용 챗GPT’ 확산 시동
LG CNS가 오픈AI의 기술을 활용해 국내 기업용 AX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최근 LG CNS는 오픈AI와 ‘리셀러 파트너’, ‘엔터프라이즈 AI 서비스 구현 파트너’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을 통해 LG CNS는 국내 기업 고객에게 기업용 챗GPT 서비스인 ‘챗GPT 엔터프라이즈’의 도입부터 활용, 운영까지 전 과정을 지원한다.챗GPT 엔터프라이즈는 회사의 내부 정보가 외부로 유출되거나 AI 학습에 활용되지 않는 환경을 제공해, 기업이 민감한 업무도 안심하고 처리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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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 사회의 든든한 효자손, ‘병원동행매니저’ 
대한민국이 고령 사회로 진입하고 맞벌이 부부와 1인 가구가 급증하면서, 가족을 대신해 병원에 동행해 줄 전문 인력에 대한 필요성이 절실해지고 있다. 이에 따라 환자의 안전한 이동과 진료 과정을 돕는 병원동행매니저가 신중년의 재취업 유망 직종이자 필수적인 사회 서비스 전문가로 각광받고 있다.과거에는 가족이 도맡았던 병원 동행이 이제는 ‘전문 돌봄 영역’으로 변화했다. 특히 대형 병원의 복잡한 키오스크 시스템과 행정 절차는 어르신들에게 큰 진입 장벽이다. 병원동행매니저 자격증은 환자의 픽업부터 접수, 수납, 진료실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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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자이, 기면증 치료 신약 ‘E2086’ 日 희귀의약품 지정… “오렉신 수용체 작용제의 혁신”
에자이가 기면증 치료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연구개발 속도를 높이고 있다. 에자이는 자체 개발한 선택적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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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월노인복지관, 이수봉사단과 함께하는 ‘일석이조 자원봉사’ 본격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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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월노인복지관이 지역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 지원에 나섰다.복지관은 지난 20일, 이수화학·이수스페셜티케미컬의 지원으로 운영되는 2026년 이수봉사단 협력 프로그램 ‘봄·봄·봄 Ⅲ’의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프로그램은 2월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오는 12월까지 매월 1회, 총 12회기에 걸쳐 진행된다. 주요 내용으로는 급변하는 사회 변화 적응을 위한 교육, 다양한 문화체험 활동, 세대 간 격차를 줄이는 1·3세대 교류 프로그램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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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AI 수출패키지 지원사업·AI 비지니스 아카데미 참가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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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용인특례시는 ‘2026년 인공지능 수출패키지 지원사업’과 ‘AI 비지니스 아카데미’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AI 수출패키지 지원사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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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간송미술관·치맥페스티벌·수성못, 문체부 ‘로컬100’ 최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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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를 대표하는 문화자원인 ‘대구간송미술관’, ‘대구치맥페스티벌’, ‘수성못’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로컬100’ 사업 2기에 최종 선정됐다.‘로컬100’ 사업은 지역문화에 기반한 대표 문화자원 100곳을 선정해 대국민 홍보를 추진하는 사업으로, 국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목표로 한다.이번 ‘제2기 로컬100’은 전국에서 접수된 1천여 개 후보를 대상으로 전문가 심사와 빅데이터 분석, 온라인 국민투표, 전문가 평가 등을 거쳐 최종 100곳을 선정했다. 권역별로는 경상권이 34곳으로 가장 많았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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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훈 도정, 방만·방심·방관 심각... "예산 5000억원 빚 갚는 데 사라질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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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훈 도정의 지방 재정 지표 대부분이 부정적 1위를 얻는 원인은 외부 요인이 아닌 도정 내부라는 비판이 제기됐다. 2028년 원리금 상환액이 5천억원대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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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리티법 통과·美 은행 통합 호재 겹치면…XRP 어디까지 오를까
미국 의회에서 논의 중인 클래리티 법안이 통과되고 XRP가 미국 은행 시스템에 통합될 경우, 규제 불확실성 해소와 함께 가격 재평가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20일 블록체인 매체 더 크립토 베이직에 따르면, 브래드 갈링하우스 리플 최고경영자는 클래리티 법안 통과 가능성을 90%로 전망하고 있다. 특히 규제 명확성이 확보되면 XRP를 포함한 알트코인 시장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설명이다.현재 클래리티법은 스테이블코인 이자 지급 여부를 둘러싼 논쟁으로 지연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