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프로야구단 울산웨일즈가 2026시즌을 앞두고 제주에서 본격적인 담금질에 돌입한다. 외국인 선수 영입도 마무리하며 신생팀으로서의 ‘완전체’ 전력을 갖췄다.울산웨일즈는 12일부터 28일까지 18일간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강창학구장에서 스프링캠프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캠프에는 장원진 감독을 포함한 코칭스태프 10명과 투수 16명, 포수 4명, 내야수 9명, 외야수 6명 등 선수 35명이 참가한다. 2026 WBC 호주 대표팀으로 참가 예정인 알렉스 홀을 제외한 일본인 투수 3명은 제주 캠프에 합류해 팀 훈련을 함께한다.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