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가 대구시티투어 특별코스 ‘충절의 길, 역사기행-왕과 함께한 사람들’을 오는 23일부터 4월 28일까지 8회 추가 운영키로 했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흥행을 계기로 기획된 이번 특별코스는 시범 운영 당시 큰 호응을 얻으며 접수 시작 1시간 만에 조기 마감되자 기회를 놓친 시민들의 문의가 이어짐에 따라 대구시가 이번에 추가 모집을 기획했다.
중부뉴스통신 =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은 7일부터 15일까지 장안대학교에서 경기도태권도협회 지도자 직무교육과 연계해 성폭력예방교육과 아동학대예방교육을 실시한다.총 8회
문음미 기자 = 정읍시가 우울감이나 불안 등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120일간 총 8회의 전문 상담을
삼성전기와 LG이노텍이 CDP 기후변화 대응 평가에서 나란히 상위 등급을 받았다. CDP는 전세계 주요 상장기업의 기후변화대응 전략과 온실가스 배출량 정보, 감축노력 등을 매년 투자자와 금융기관에 제공하는 글로벌 비영리 기관이다. CDP 평가결과는 다우존스 지속가능성지수, FTSE4Good 지수 등과 함께 가장 신뢰도 높은 지속가능경영 평가지표로 인정받는다.삼성전기는 CDP 한국위원회가 주최한 'CDP 코리아 어워드'에서 '플래티넘 클럽'에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국내 기업 가운데 최다인 누적 8회
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의 레전드 '양신' 양준혁과 민속씨름의 살아있는 전설 '천하장사' 이태현 용인대학교 교수가 경북도지사 국민의힘 후보 경선'팀 이철우'캠프에 합류했다. 먼저 해양수산정책특별보좌역으로 위촉된 양준혁 특보는 삼성라이온즈 시절 타격왕 4회, 골든글러브 8회 수상 등 한국 야구 역사에 불멸의 기록을 남긴 인물이다. 은퇴 후에도 양준혁 야구재단을 통해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온 그는 현재 포항 구룡포에서 대규모 양식장을 직접 운영하며 지역 해양수산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해 왔다. 양준혁 특보는 현장에서 쌓은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충남 당진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31일까지 2026년 어린이 농부학교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어린이 농부학교는 도심 어린이들에게 농업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자연의 소중함을 인식하도록 돕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식물 이해를 기반으로 한 체험교육과 원예 프로그램 실습을 중심으로 운영된다.2026년 교육은 상반기 8회, 하반기 8회로 총 16회에 걸쳐 진행되며, 교육 대상은 어린이집 및 유치원 6~7세 교육생이다. 회차당 교육 인원은 최대 20명이며, 교육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2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신청 대상은 어린
더불어민주당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선거 경선이 24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본선 진출을 위한 경쟁이 가열되고 있다.재선에 도전하는 오영훈 지사는 15일 출마 선언과 맞물려 경선 체제로 돌입했다. 오 지사는 78주기 4·3추념식이 끝나면 예비후보에 등록할 예정이다.오 지사는 지난 8회 지방선거 당시 사용했던 신광사거리 DJ타워에 경선 캠프를 꾸렸다. 상임선대본부장격인 캠프 총괄은 현길호 제주도의원이 맡을 예정이다. 캠프 상황실장은 이경언 전 제주도교육청 정책보좌관이 내정됐다.오 지사의 정무라인인 곽민욱 정책특보와 김현철 대외협력비서관,
경북조리과학고등학교는 지난 3일 교내에서 신입생과 학부모, 동문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리도구 전달식 및 조리학도 선서식’을 개최했다. 조리도구 전달식은 선배와 후배가 만나 전통과 가치를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로 매년 이어져 오고 있다. 올해는 본교 8회 졸업생인 김종대 동문이 2026학년도 신입생 전원 67명에게 조리도구 세트 등을 전달하며 모교에 대한 깊은 애정과 후배들을 향한 진심어린 응원으로 후배들의 힘찬 첫 출발을 기원했다. 이어진 ‘조리학도 선서식’에서는 신입생 전원이 학교에서 선물한 조리복을 차려입고 조리학도
도봉구가 ‘알면 더 맛있는 미식 인문학’ 강좌를 오는 3월11일부터 운영한다.이번 강좌는 음식에 담긴 역사와 문화, 종교, 경제적 배경을 살펴보며 미식을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강좌에서는 중국, 일본의 음식문화 역사를 시작으로 동남아시아, 유럽, 미국 등 세계 각국의 미식을 다루며 인문학적 시각에서 조명한다.강좌는 3월 11일~4월 29일 오후 1시 30분~3시 30분 주 1회, 총 8회 진행된다.수강료는 1만8천 원에 실습비 2만 원은 별도다. 정원은 30명이며, 선착순으로 접수를 마감한
베네수엘라가 야구 종주국 미국을 꺾고 사상 처음으로 월드베이스볼클래식 정상에 올랐다.베네수엘라는 18일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론디포파크에서 열린 2026 WBC 결승전에서 미국을 3-2로 꺾고 우승을 확정했다. 일본과 이탈리아를 차례로 제압한 베네수엘라는 결승에서 미국까지 넘어서며 대회 마지막 승자가 됐다.이번 결승은 미국이 지난 1월 군사 작전으로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을 체포한 이후 처음 맞붙는 경기라는 점에서 이른바 ‘마두로 더비’로 불리며 정치적 관심까지 모았다. 다만 양 팀 선수들은 정치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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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9기 대비 조직 개편 착수
  충북 영동군이 지역의 미래 성장을 뒷받침할 조직 개편에 나섰다. 군은 23일 상황실에서 정영철 군수와 실·과장, 용역 수행기관인 ㈜중앙경영연구원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조직진단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었다. 군은 이번 용역을 통해 조직 재설계와 인력 재배치 방안을 도출할 계획이다. 오는 9월까지 개편안을 마련하고 12월까지 자치법규 개정을 마친 뒤 내년 1월 정기인사에 맞춰 새 체계를 시행할 방침이다. 정 군수는 “단순한 기구 개편을 넘어 미래 성장을 견인할 최적의 행정 시스템 구축이 조직 진단의 최종 목표”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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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제주본부 "미국 호르무즈 파병 강요 규탄...정부, 단호히 거부하라"
민주노총 제주본부는 최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 군함 파견을 요청한 것과 관련해 23일 성명을 내고 "정부는 침략 전쟁에 동조말고 파병을 거부하라"고 요구했다.민주노총은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침공으로 촉발된 중동 전쟁이 격화되는 가운데, 미국 정부는 한국을 포함한 5개국을 직접 거명하며 호르무즈 해협에 군함 파견과 해상 작전 참여를 요구하고 있다"며 "그러나 미국이 벌인 불법적 침략행위에 한국 정부가 개입할 명분은 어디에도 없다"고 주장했다.이어 "미국의 호르무즈 파병 요구를 규탄하며, 정부가 침략전쟁에 동조하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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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엔씨켐, 정기주총 개최 ··· “AI 반도체 타고 도약 원년 열 것”
삼양그룹의 반도체 포토레지스트 소재 계열사 삼양엔씨켐은 화성 본사 대회의실에서 제18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주주총회에서는 ▲제18기 재무제표 승인 ▲정관 일부 변경 ▲감사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등 총 4개 안건이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삼양엔씨켐은 2025년 매출 1,254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14% 성장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176억 원, 149억 원으로 64%, 66% 증가해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보고했다. 고부가가치 PR 소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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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뜨겁다! K-취업 배경 TOP 3
K-취업은 더 이상 단일 요인으로 설명되지 않는다. 외부의 높은 임금 기대, 내부의 인구 감소와 인력 수요, 문화 확산을 기반으로 한 유학생의 정주 의지, 그리고 제도적 유입 확대가 맞물리며 한국은 노동 수요와 국제 인력이 교차하는 공간으로 재편되고 있다. K-컬처에서 K-취업으로, 문화 교류에서 정착으로 이어지는 세 가지 배경에 대해 알아본다. 최근 K-컬처에 이어 K-취업이 뜨겁다. 특히 대상은 동남아를 중심으로 활발하게 일어나고 있다. 동남아 청년층의 한국 취업 선호는 구체적 수치로 확인된다. 2025년 베트남에서 실시된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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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츠런파크 제주, 파크골프 초보교실 운영...선착순 10명 접수
한국마사회 제주본부는 ‘2026년 상반기 파크골프 초보교실’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모집기간은 오는 29일까지다. 교육비는 무료이며, 개인 장비가 없는 신청자에게는 무료 대여 서비스도 제공된다.교육은 다음달 8일부터 30일까지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총 8회에 걸쳐 렛츠런파크 제주 파크골프장에서 진행된다.근무일 전화를 통해 선착순으로 10명을 모집한다.마사회 관계자는 “파크골프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매력적인 스포츠로 안전한 이용을 위해 기초 교육이 필수적이다” 라며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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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산림 미래 성장 자원으로 전환”
지난해 경북 북부를 덮친 초대형 산불로 피해가 컸던 안동의 복구는 1년째 당국의 재건 노력에도 회복은 더디기만 하다. 당시 불로 안동의 산림 피해 면적은 무려 2만6709ha에 이른다. 피해 규모가 너무 크다보니 그동안 주택 복구와 생활 지원은 상당 부분 진행됐지만 추가 피해 구제와 마을 정비는 아직 현재진행형이다. 우선 안동시는 특별법 시행을 바탕으로 피해 주민 지원을 이어가는 동시에 산림을 미래 성장 자원으로 전환하는 장기 구상에 속도를 내고 있다. 안동시에 따르면 산불 발생 직후 공무원 1773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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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금융그룹 전 계열사, 에너지 위기 극복 ‘한뜻’
iM금융그룹이 중동발 에너지 수급 위기에 대응해 전사적인 에너지 절감 대책을 추진한다. 정부의 자원안보 위기경보 ‘주의’ 단계 격상에 발맞춰 금융권의 선제적 동참 의지를 밝힌 것이다. iM금융그룹은 차량 5부제 시행과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골자로 한 에너지 위기 극복 방안을 마련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이란 등 중동 사태 장기화로 인한 자원 수급 불안에 대응하고 정부의 에너지 절약 정책에 힘을 보태기 위해 기획됐다. 차량 5부제는 임직원의 업무용 및 출퇴근 차량 전체를 대상으로 적용된다. 차량 번호 끝자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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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신 OCI홀딩스 사장, 부회장 승진… 첨단 소재 중심 개편
김유신 OCI홀딩스 사장이 부회장으로 전격 승진했다. OCI홀딩스는 첨단 소재 중심의 미래 핵심 사업에 역량을 집중하고자 오는 4월 1일 자로 사장단 인사 및 조직 개편을 지난 27일 단행했다. 29일 OCI에 따르면 이번 인사로 김유신 OCI홀딩스 사장은 부회장으로 승진했고, 이수미 OCI홀딩스 대표 부사장은 OCI홀딩스 최고운영책임자 대표와 OCI 경영관리본부장을 겸임하게 된다. 김택중 전 OCI홀딩스 대표는 OCI홀딩스 이사회 의장으로 선임됐다. 이번 조직 개편은 OCI사업회사를 중심으로 이뤄졌다. 기존 정밀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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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깊은 결혼식”… 구미영스퀘어, 청년 웨딩 새 기준 제시
구미영스퀘어에서 첫 결혼식이 열리며 청년 결혼 문화에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다. 화려한 연출 대신 진심을 담은 소규모 예식이 결혼의 본질을 되짚는 계기가 됐다. 구미시는 29일 구미영스퀘어 웨딩테마라운지에서 첫 예식을 진행했다. 봄기운 속에서 열린 이날 결혼식은 약 50명의 가족이 함께했으며 형식과 규모를 줄인 스몰웨딩으로 가족 간 교류와 축하에 집중한 것이 특징이다. 최근 결혼 비용 상승은 청년층의 가장 큰 부담 요인으로 꼽힌다.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2026년 5~12월 평균 결혼 서비스 비용은 2100만원으로 전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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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22주년] “눈 부릅뜬 ‘해상초계기’처럼 항상 감시의 본령 지키겠습니다”
365일 24시간, 한시도 쉬지 않고 대한민국의 바다를 수호하는 그 비행처럼, 경북도민일보도 지난 22년간 지역의 눈과 귀가 되어 쉼 없이 달려왔다. 해상초계기가 짙은 안개 속에서도 정밀하게 임무를 수행하듯, 우리 경북도민일보 역시 혼탁한 정보의 홍수 속에서 오직 진실만을 가려내 시민의 알권리를 지켜낼 것이다. 때로는 날카로운 감시자로, 때로는 매서운 비판자로 언론의 본령을 되새기며, 지역 사회의 어두운 곳을 밝히는 등불이 될 것을 약속드린다.창간 22주년을 맞아 하늘에서 바다를 지키는 초계기의 사명감으로, 우리는 펜 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