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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아진 추석 연휴...제주 방문객 23만명, 작년보다 4.4% 줄 듯

올해 추석 연휴동안 23만여명의 관광.귀성 인파가 제주에 몰릴 전망이다. 지난해 추석 연휴때보다 4% 넘게 감소한 수치다. 중국의 연휴가 겹치면서 외국인관광객은 1만명 이상 늘지만, 내국인은 지난해보다 연휴기간이 대폭 짧아진데다 항공 공급이 줄면서 2만명 넘게 감소할 것으로 예측됐다.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는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22만9000명이 제주를 찾을 것으로 예측된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23만9596명보다 4.4%, 1만명 이상 줄어든 수치다.국내선 항공과 선박을 이용한 입도객은 19만1900...
서귀포시홀로사는노인지원센터는 추석을 앞두고 농업회사법인 금강에코너지로부터 관내 홀로 사는 어르신 180명을 위한 후원 물품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농업회사법인 금강에코너지는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매 명절마다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식생활 안정을 위해 필수 식료품인 계란 후원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이번에 기탁된 계란은 고물가 등으로 결식 우려와 영양 불균형을 겪기 쉬운 독거 어르신 가구에 생활지원사를 통해 전달될 예정이며, 명절 연휴 기간 안부 확인을 병행해 온정을
희망나래활동센터는 17일, 음악난타 동아리 ‘리듬나래’를 결성했다.이번 결성은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가 후원하고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원하는 '제7회 제주삼다수 Happy+복지 지원사업'으로 추진 중인 '성인기 중증발달장애인의 기능 유지 및 사회참여 기반 강화사업 STEP-UP 기반 제주형 지속 구조 모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리듬나래’는 성인기 중증발달장애인이 음악난타 활동을 통해 익힌 경험을 바탕으로 각자의 역할을 수행하고, 지역사회 참여 경험을 확대하기 위해 구성됐다.동아리 활동은 연주와 운영지원 역할로 구
제주시는 추석을 맞아 지난 17일 제주시민속오일장과 동문시장 등 시민과 관광객의 이용이 많은 주요 지역 6곳에서 식중독 예방과 친절 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전개했다.이번 캠페인에는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여해 시장 이용객과 주변 위생업소를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수칙인 ‘손보구가세’를 집중 홍보했다.‘손보구가세’는 △손 씻기 △보관 온도 지키기 △구분 사용하기 △가열하기 △세척·소독하기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식중독 예방 수칙을 알기 쉽게 표현한 구호다.이와 함께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정직한 가격과
제주특별자치도는 도민이 직접 제안하고 투표로 뽑은 2027년도 주민참여예산사업 681건이 확정됐다고 18일 밝혔다.총 342억 원 규모로, 현장과 온라인으로 진행된 도민투표에 1만 4496명이 참여했다.올해 접수된 제안 사업은 1,418건으로 지난해보다 221건 늘었다. 접수된 사업은 관련 부서 검토를 거친 뒤 주민참여예산기구 심의 점수와 도민투표 점수를 합산해 고득점순으로 선정됐다.유형별로는 지역사업이 414건으로 가장 많았고, 지역참여사업 172건, 시정참여사업 68건(81억 42
제주대학교와 제주드림타워가 산학협력부터 인재 양성까지 공동 협력체계 구축에 나선다.제주대학교는 18일 오전 10시 제주대 총장 접견실에서 제주드림타워복합리조트와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에는 제주대 양덕순 총장과 강문종 학생진로취업처장, 경영혁신처장, 제주드림타워 이병연 이사, 고용태·강경태 과장 등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산학협력과 인재 양성 관련 사업의 공동 기획·운영한다. 또 견학이나 특강, 멘토링 등 현장 연계 교육에도 공동 노력한다.아울러 채용 정보 제공과 취업 지원 프로
서귀포도서관은 지역 청년들이 일상 속 여유를 찾고 건강한 독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오는 10월 18일 오후 4시 도서관 독서활동실에서 사서와 함께하는 ‘잠깐 책모임’을 운영한다.이번 10월 책모임은 20~30대 성인을 대상으로 ‘행복’을 주제로 진행된다. 청년들이 책을 통해 각자가 생각하는 진정한 행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비슷한 고민과 생각을 서로 나누는 소통을 통해 따뜻한 위로와 활력을 얻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참가자들은 ‘행복’과 관련된 도서를 각자 준비해 서로 책을 소개하고 인상 깊은 문장을 낭독하며 이야
강원대학교 교직원 축구회는 17 ~19일까지 서울과학기술대학교에서 열린 ‘제17회 교육부장관배 전국 국·공립대학교 교직원 축구대회’에...
대한민국월남전참전자회 제주시지회는 23일 제주학생문화원 대극장에서 회원과 유족회원, 내외빈 등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월남전 파병 62주년 회원 만남의 장’ 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월남전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고 회원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서는 회원들의 복지 향상과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기여한 우수 모범회원들에게 표창을 수여했으며, 국가의 부름을 받고 월남전에 참전한 형제 및 3형제 참전 명문 가문에는 격려품을 전달했다.이상봉 시장은 축사를 통해 대한민국월남전참전자회 제주시지회가
핵심 요약 23일 김건우의 SNS 계정에 부고 게시물이 올라왔으나, 사망 소식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김건우는 당시 계정에 정상적으로 접속할 수 없어 게시 사실을 뒤늦게 알았다고 밝혔다. 계정 접속 장애와 부고 게시물의 작성·게시 경위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쇼트트랙 국가대표 출신 김건우의 사망 소식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김건우는 2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 계정에 입장문을 올려 부고 게시물을 직접 작성하거나 게시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계정에 접속할 수 없었던 원인과 게시 경위는 확인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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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공산 자락의 정원에서 자연과 건축, 음악과 미식이 어우러졌다. 대구 군위의 사유원에서 열린 ‘제1회 사야국제음악제’가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의 일정을 마쳤다.‘THE OPENING’을 주제로 열린 이번
한국거래소는 광기능성 필름 제조 업체 세진티에스의 주권 매매거래가 정지됐다고 23일 공시했다.거래정지 대상 종목은 세진티에스 보통주이며, 정지 사유는 상장폐지 사유 발생이다. 정지일시는 2026년 9월 28일이며, 근거 규정은 코스닥시장상장규정 제18조 및 동규정시행세칙 제19조로 기재됐다.상장폐지 사유는 시가총액 200억원 미달이다. 정리매매기간은 2026년 9월 29일부터 2026년 10월 8일까지 7매매일이며, 상장폐지일은 2026년 10월 12일로 명시됐다.세진티에스의 2025년 12
신한투자증권이 인공지능을 활용해 보유·관심 종목 이슈와 미국 상장기업 공시를 요약, 번역하는 신규 AI 서비스 2종을 새롭게 선보였다.신한투자증권은 '오늘 내 주식은'과 'AI 해외주식 공시' 두 서비스를 잇따라 선보이며 AI PB 고도화에 나섰다고 23일 밝혔다. '오늘 내 주식은' 서비스는 고객 보유·관심 종목의 ▲등락사유 ▲실적발표 ▲주간뉴스 등 주요 이슈를 AI가 선별해 정보를 제공한다. 국내외 시황과 고객이 최근에 본 종목의 신규 소식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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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신임 행정부시장에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가 임명됐다. 공식 취임일은 추석 연휴가 끝난 직후인 이달 28일이다. 4개월 가까이 공석이었던 행정부시장 자리가 채워지면서 민선 9기 행정 지휘 체계가 정상 궤도에 오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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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찬 서귀포시장 후보자에 대한 농지법 위반 논란이 제기됐다.김 후보자는 제주도 친환경농정과 사무관이던 2015년 아버지로부터 서귀포시 상예동의 농지 6182㎡를 아내와 공동명의로 물려받았다.당시 공시지가는 1㎡당 1만8000원으로 총 1억1000만원 규모였다.김 후보자는 농지대장에 ‘자경’으로 표기했지만, 실제로는 농사를 짓지 않았다는 의혹이 제기됐다.23일 제주도의회 인사청문회에서 고석준 의원은 “농지대장을 확인해 보니 후보자 본인이 ‘자경’으로 기재했다”며 “해당 토지는 축구장 넓이보
도이치모터스그룹 권오수 회장 부부가 200억원대 허위 세금계산서를 발행해 6억원대 세금을 포탈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서울중앙지검 조세범죄조사부는 지난 22일 권 회장과 배우자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허위세금계산서 교부 등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고 23일 밝혔다.권 회장 부부는 그룹이 발주하는 각종 전시장과 인테리어 공사를 차명으로 설립한 회사들에 몰아주고 허위 세금계산서를 발급해 증여세와 종합소득세를 포탈한 혐의를 받는다.이들은 페이퍼컴퍼니 2개를 포함한 총 3개 회사를 설립해 2017년 11월부터 2021년 1
23일 추석 연휴를 앞둔 서울역 대합실이 고향으로 향하는 귀성객들로 북적였다. 시민들은 양손 가득 명절 선물을 들고 고향으로 향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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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사회 "李 '연임 생각 없다' 환영…개헌 논의 박차 가해야"
이재명 대통령이 연임 불가 의사를 분명히 한 데 대해 시민사회단체들이 환영의 뜻을 표했다. 본격적인 개헌 논의를 시작하자고도 제안했다.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양대노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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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보고 케이(K)-푸드 즐긴다.창동역 먹자골목, '달빛야장'으로 재탄생
서울 도봉구 창동역 1번 출구 주변 골목이 케이-팝 공연문화와 케이-푸드가 어우러진 야간 체류형 명소로 다시 태어난다.도봉구는 창동역 상점가가 서울시 ‘달빛야장’ 1기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됨에 따라, 오는 2028년까지 최대 20억 원을 투입해 창동역 일대를 ‘케이-푸드 특화거리’ 및 체류형 야간상권으로 조성한다고 밝혔다.구는 2027년 개관 예정인 창동 서울아레나의 공연 관람객이 공연 전후로 상권에 머물며 먹거리와 문화를 즐기고 밤까지 머무는 연계 구조를 만든다.지하철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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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평] 계절의 호명, 존재의 귀환
편집자주: 이 글은 해당 시의 주제와 표현, 이미지와 서사적 의미를 중심으로 작품을 해석한 시평입니다. 작품의 의미와 상징에 관한 해석은 필자의 비평적 견해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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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사다이내믹스, 일본 AI 부속품 업체에 AI 서버 및 부속품 15억8735만원 규모 공급 계약
디스플레이 제조 장비 업체 넥사다이내믹스가 일본 AI 부속품 업체와 AI 서버 및 부속품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공시했다.계약금액은 15억8735만원으로, 2026년 9월 18일 서울외국환중개 고시환율 기준 115만달러를 환산한 금액이다. 이는 2025년도 말 연결재무제표 기준 최근 매출액 130억1287만원의 12.20%에 해당한다.계약상대방은 일본 AI 부속품 업체다. 계약기간은 2026년 9월 18일부터 2027년 9월 18일까지이며, 판매·공급지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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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 ‘자랑스러운 군민상’에 김경수·홍석주·오근석씨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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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평생 모은 재산을 소방청에 기탁한 부친, 파크골프 대중화에 앞장선 체육인, 고향과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해온 향우회장까지, 각자의 자리에서 군위와 이웃을 위해 헌신해온 3명이 올해 ‘자랑스러운 군민상’ 수상자로 선정됐다.대구 군위군은 지난 21일 군청 제2회의실에서 군민상 심의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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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 교직원 축구회 ‘교육부장관배 전국 국·공립대학교 교직원 축구대회’ 공동 3위
강원대학교 교직원 축구회는 17 ~19일까지 서울과학기술대학교에서 열린 ‘제17회 교육부장관배 전국 국·공립대학교 교직원 축구대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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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신규 AI 서비스 2종 오픈…보유종목·미국 공시
신한투자증권이 인공지능을 활용해 보유·관심 종목 이슈와 미국 상장기업 공시를 요약, 번역하는 신규 AI 서비스 2종을 새롭게 선보였다.신한투자증권은 '오늘 내 주식은'과 'AI 해외주식 공시' 두 서비스를 잇따라 선보이며 AI PB 고도화에 나섰다고 23일 밝혔다. '오늘 내 주식은' 서비스는 고객 보유·관심 종목의 ▲등락사유 ▲실적발표 ▲주간뉴스 등 주요 이슈를 AI가 선별해 정보를 제공한다. 국내외 시황과 고객이 최근에 본 종목의 신규 소식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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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교·민주당의원, 대법원 항의방문…조희대 대법원장에 대법관 재제청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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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교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이 23일 더불어민주당 의원들과 함께 대법원을 항의 방문해 조희대 대법원장의 대법관 후보자 재제청 거부를 규탄하고 즉각적인 재제청을 촉구했다. 서영교 위원장실이 이날 배포한 자료에 따르면, 서영교 위원장은 현장에서 조희대 대법원장을 향해 "지금 당장 대법관 후보자를 재제청해야 한다"며 "대법관 자리를 수개월 동안 비워놓고 국민의 신속한 재판받을 권리를 침해했다. 대법원장이 헌법을 위반해도 되는 것인가"라고 강력히 비판했다.대법관 공백, 어디서부터 시작됐나이번 논란의 발단은 지난 3월 3일 노태악 전 대법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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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금리 인상 시기에 금리가 0.25%포인트 오르면 6개월 후 전국 아파트값이 1.2% 떨어진다는 국책연구기관 분석이 나왔다. 23일 국토연구원이 발표한 국토이슈리포트 95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