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도서관은 2월부터 10월까지 지역 주민의 자발적인 독서 습관 형성을 돕고, 도서관을 열린 문화 공간으로 활성화하기 위해 사서와 함께하는 ‘잠깐 책모임’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2월에 진행하는 프로그램은‘책을 읽고 싶지만 마음만큼 잘 안 되는’ 20~30대 성인 5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사서와 이용자가 수평적인 관계에서 책 읽기 경험을 공유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이번 프로그램은 2월부터 10월까지 격월로 총 5회에 걸쳐 운영되며, 각 회차별 주제에 맞춰 운영 내용은 다양하게 구성될 예정이다.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