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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강원도, 2027년 국비 확보 총력전…"강원 발전 책임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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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과 강원특별자치도가 내년도 국비 확보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더불어민주당은 14일, 강원특별자치도청 신관 대회의실에서 ‘더불어민주당-강원특별자치도 2026년도 예산정책협의회’를 열고 강원지역 주요 현안 사업의 국비 확보 방안과 정책 지원 대책을 논의했다.이날 협의회에는 김민석 민주당 대표와 한병도 원내대표, 이광재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 염태영 참좋은지방정부위원장, 박성준 수석대변인, 김태선 당대표 비서실장 등 중앙당 지도부가 참석했다.강원특별자치도당에서는 허영 도당위원장과 송기헌 국회의원, 최욱철·전...
도민을 위한 봉사와 헌신을 실천해 온 공직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맡은 소임을 다하며 지역사회와 도민을 위해 봉사해 온 이들이 제28회 강원목민봉사대상의 영예를 안았다.강원특별자치도의회는 지난 7일 오전 11시, 춘천 스카이컨벤션 3층 스카이홀에서 ‘제28회 강원목민봉사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강원목민봉사대상은 도민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한 공직자를 발굴·시상하고, 공직사회에 참된 목민정신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상이다. 올해 수상자는 모두 6명이다. 일반행정 부문에는 김한 영월교도소 직원이, 교육행정 부문
원주시가 공직사회의 청렴문화 확산과 사회복지 현장에 대한 격려, 공직자들의 지역사회 나눔 실천을 잇따라 추진하며 시민과 함께하는 행정 기반을 다지고 있다.청렴을 행정의 기본 가치로 삼는 동시에 복지와 봉사,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강화하면서 ‘시민에게 신뢰받는 원주’를 만들어가는 데 행정력을 모으고 있다.원주시는 지난 7일 오후 백운아트홀에서 간부공무원을 비롯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반부패·청렴교육을 실시하고 간부공무원 청렴선언식과 청렴실천 다짐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조직을 이끄는 간부공무원부터 청렴 실천에 앞장
강원 동해안의 대표 어종인 오징어와 참다랑어의 어획량 변화가 극명하게 엇갈리면서 기후변화에 따른 동해안 어장의 구조적 변화에 강원특별자치도가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특히 한때 동해안의 대표 어종으로 꼽히던 오징어 어획량은 크게 줄어든 반면 참다랑어 어획량은 가파르게 증가하면서 어민들의 조업 환경과 수산업의 생산 기반 자체가 달라지고 있다는 분석이다.강정호 강원특별자치도의원이 강원특별자치도 해양수산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오징어 어획량은 2021년 6,232톤에서 2022년 3,657톤, 2023년
필리핀 오로라주 공직자 방문단이 지난 7일, 춘천을 찾아 재난 대응체계와 노인복지, 환경기초시설 운영 현황 등을 살펴봤다.이번 방문은 순복음춘천교회 초청으로 마련됐다. 아리엘 사투르노 비통 마리아 오로라 시장과 노엘 C. 둘라이 마리아 오로라 부시장, 레트 로난 T. 앙가라 발레르 시장을 비롯한 오로라주 공직자와 관계자 등 약 20명이 춘천을 찾았다.방문단은 먼저 춘천시청을 찾아 시의 재난 대응체계와 통합관제센터 운영 현황을
삼척시의회가 민선 시정의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인구감소 대응, 재정의 효율적 집행을 위한 실질적인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삼척시의회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는 7일, 제273회 삼척시의회 제1차 정례회 행정사무감사 제1일차 회의를 열고 기획예산실 등 5개 부서를 대상으로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이날 감사에서는 특히 지속되는 인구감소에 대응한 정주환경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 각종 사업의 적기 추진을 위한 재정관리,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시정홍보 등이 주요 쟁점으로 다뤄졌다.양희전
양양군의회가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를 통해 한정된 재원의 효율적 집행과 군민 체감형 신규사업 발굴을 주문했다. 특히 민선9기 출범에 맞춰 기존 사업을 답습하기보다 지역소멸과 생활불편 등 지역 현안에 대응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양양군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지난 7일, 소회의실에서 제300회 양양군의회 임시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고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 세입·세출예산안을 심사했다.이번 심사에서는 재정 운용의 적정성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
모건스탠리의 비트코인 보유액이 6억900만달러를 넘어섰다. 14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고객 수요가 이어지면서 모건스탠리는 비트코인 펀드 MSBT를 통한 매수를 확대하고 있다.아캄 인텔리전스 집계에 따르면 MSBT는 최근 비트코인 시장 변동성에도 자금 유입을 이어갔다. 모건스탠리는 지난주 꾸준히 비트코인을 사들였고, 금요일에는 380만달러어치를 추가 매수했다. MSBT는 이날까지 4거래일 연속 자금 유입을 기록했다.최근 20거래일 기준 MSBT의 누적 유입액은 6220
경상북도 영천시 대창면과 대구광역시 수성구 황금1동이 자매결연의 인연을 바탕으로 고향사랑기부제 상호기부를 통해 지역 간 상생과 교류를 이어간다.대창면과 황금1동은 지난 11일 대구광역시 수성구에 위치한 성동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열린 「황금가득 패밀리데이 & 음악회」에서 고향사랑기부금 상호기부 행사를 개최했다.이날 양 기관은 서로의 지역에 각 100만 원씩 기부하며 상호 응원과 지역발전에 대한 뜻을 함께 나누었다. 이번 상호기부는 단순한 기부를 넘어 2025년 자매결연을 맺은 두 지역이 서로의 상생발전을 응
금융시장의 파수꾼 역할을 해야 할 금융감독원 임직원들의 주식투자 관련 규정 위반이 끊이지 않는 것으로 확인됐다. 적발된 이들 중 정식 징계를 받은 비율도 3%에 그쳐 ‘제 식구 감싸기’가 심각하다는 지적이 나온다.국회 정무위원회 박성훈 의원이 금감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0년부터 2026년 7월까지 자본시장법 및 임직원 행동강령 등 주식투자 관련 규정을 위반해 적발된 금감원 임직원은 147명에 달했다.연도별 적발 인원은 ▲2020년 31명 ▲2021년 11명 ▲2022년 28명 ▲2023년 14명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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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찬진 제물포구청장은 14일 송림청사 소나무홀에서 원도심 균형발전 기자회견을 갖고 ▲해사법원 본청 내항 1·8부두 유치 ▲인천항만공사 제물포구 이전 ▲한국은행 인천본부 제물포구 존치 등 3대 현안 해결을 촉구했다.김 제물포구청장은 이날 회견에서 “제물포구는 인천의 시작이자 대한민국 근대도시의 출발점이지만, 도시 중심 기능이 신도심으로 옮겨가면서 인구 감소와 상권 침체를 겪어왔다”며 “통합 제물포구 출범을 계기로 새로운 전환점을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다.그는 첫 번째 과제로 해사법원 본청의 내항 1·8부두 유치를 꼽았다. 제물포구는
14일 제주시 이호동 소재 한 주택가 감나무에 꿀벌들이 빨갛게 익은 감 열매 속에 단물을 먹기 위해 몰려들고 있다. 고봉수 기자
대구 동구청과 대구 동구 청소년지도협의회는 지난 10일 추석 명절을 맞아 청소년 탈선과 비행을 사전에 예방하고 아동보호 및 학대예방을 위한 관심을 촉구하기 위해 율하동 청소년 문화의 거리에서 2026년 청소년 선도·보호 캠페인을 실시했다. 우성진 동구청장은 “그동안 청소년 선도와 보호를 위해 묵묵히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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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과 강원특별자치도가 내년도 국비 확보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더불어민주당은 14일, 강원특별자치도청 신관 대회의실에서 ‘더불어민주당-강원특별자치도 2026년도 예산정책협의회’를 열고 강원지역 주요 현안 사업의 국비 확보 방안과 정책 지원 대책을 논의했다.이날 협의회에는 김민석 민주당 대표와 한병도 원내대표, 이광재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 염태영 참좋은지방정부위원장, 박성준 수석대변인, 김태선 당대표 비서실장 등 중앙당 지도부가 참석했다.강원특별자치도당에서는 허영 도당위원장과 송기헌 국회의원, 최욱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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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찬성 강원특별자치도의회 경제산업관광위원장이 원주 혁신도시 내 고등학교 설립을 위해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과 머리를 맞댔다. 전찬성 위원장은 14일 혁신도시...
김만식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14일부터 사흘간 우즈베키스탄을 시작으로 투르크메니스탄, 카자흐스탄, 타지키스탄, 키르기스스탄 등 중앙아시아 5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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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방고용노동청이 구미와 김천지역에서 반복되는 중대재해 사고 예방을 위해 특별점검에 나선다.14일 대구노동청에 따르면, 올해 지역 내 사고사망자 수는 지난달 기준 43명이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9명 감소한 수치다.다만, 구미와 김천지역에서는 7월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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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제31회 대구광역시 조경상’ 공모
대구시는 도시경관을 아름답게 가꾸는 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자 ‘제31회 대구광역시 조경상’을 공모한다. 대구시 조경상은 주변 경관과 조화를 이루고 도시경관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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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단 세이프가드 구축 등 검토...울산시, 시민·복지분야 업무보고회
울산시가 인공지능과 5G 기술을 활용해 국가산업단지의 지하배관과 침수, 지반침하 등을 사전에 감시하는 복합재난 대응체계 구축에 나선다. 지난 3월 울산교 위에 문을 연 세계음식문화관은 교량 안전성과 이용 실적, 운영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사업 지속 여부를 재검토한다. 울산시는 8일 김상욱 울산시장 주재로 시민·복지 분야 ‘2027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열고 시민안전실과 복지보건국의 내년도 사업계획과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시민안전실은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으로 ‘AI·5G 기반 울산 국가산단 복합재난 대응 인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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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권력구조 개편, 국민 원하는 선까지”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는 7일 정기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통해 “5·18, 부마항쟁 등의 헌법 전문 수록은 개헌의 출발이고, 권력구조 개편은 국민이 원하는 선까지 가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현행 헌법과 법률의 절차적 정신을 지키면서 시대의 변화와 국민 요구를 반영해 현실 가능한 개헌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 대표의 이러한 개헌 언급은 지난 7월28일 ‘현직 대통령 연임 개헌은 국민 선택의 문제’라고 한 조정식 국회의장의 발언이 논란이 됐던 상황에서, 국민 공감대를 중심에 두고 교집합이 있는 부분부터 개헌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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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의회, 추경 심사 돌입…재정 점검·청렴 의정 ‘두 토끼’
2회 추경안 심사 착수…재정 비상 상황 속 대형사업 실효성 점검 전체 의원·직원 청렴교육…공정·투명한 의정활동 실천 다짐 경북 포항시의회가 제333회 임시회를 열고 제2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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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가톨릭문인협회, 첫 사화집 ‘봄 빛, 가을 소금’ 출간
울산가톨릭문인협회가 37인 사화집 을 출간했다. 지난 2024년 2월15일 창립 후 울산 지역 천주교 성지 순례와 문학사진전 순회 전시, 신앙의 색채: ‘예술로 그리다’전 참여 등 꾸준히 활동 반경을 넓혀온 울산가톨릭문인협회의 첫 사화집이다. 이 책에는 시 41편, 시조 9편, 동시 2편, 평론 1편, 동화 1편, 소설 1편, 기획 ‘신앙 산문’ 1편이 실려 있다. 기획으로 실린 김영곤 신부의 ‘신앙의 기억’은 신앙의 기억을 보존하고 다음 세대에 전하는 일이 곧 신앙의 계승이며 역사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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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A, 최고가 대비 93% 하락… 3.09달러 회복 여부 관심
카르다노의 암호화폐 ADA가 2021년 9월 세운 3.09달러 사상 최고가를 5년 넘게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 14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코인게코는 최근 X를 통해 ADA가 마지막으로 3.09달러 최고가를 기록한 시점이 정확히 5년 11일 전이었다고 밝혔다.ADA는 2021년 9월 2일 3.09달러까지 올랐다. 이는 카르다노 네트워크에 네이티브 스마트계약 기능을 도입한 알론조 업그레이드 직전이었다. 알론조 업그레이드는 고구엔 개발 단계의 일부로, 플루투스 스마트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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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미 AI 업계 감속론 일축…"공포 조장이 AI 거버넌스 방해"
중국이 미국 AI 업계 일각의 개발 감속론에 반박했다. 14일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중국 외교부는 AI 개발을 늦추자는 주장이 글로벌 AI 거버넌스 과정을 오히려 방해할 수 있다고 밝혔다.중국 외교부 대변인 궈자쿤은 이날 브리핑에서 공포 조장과 대립, 경쟁은 글로벌 AI 거버넌스 과정을 방해할 뿐이라고 말했다. 그는 앤트로픽의 다리오 아모데이, 오픈AI의 샘 알트먼, 일론 머스크 등 미국 AI 업계 인사들이 기술의 빠른 발전이 초래할 위험을 이유로 개발 속도 조절을 요구한 데 대한 질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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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P 1.30달러선 방어…추가 하락 대신 박스권 유지
XRP가 1.30달러선을 지키며 최근 조정을 본격적인 하락 반전으로 키우지 않았다. 14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XRP는 약 1.38달러에서 거래되며 8월 급등 뒤 형성된 1.30~1.35달러 지지 구간 위를 유지하고 있다.이 구간은 8월 돌파 이후 이어진 횡보 구간의 하단이다. 최근 조정 과정에서도 매수세가 반복적으로 유입되면서 XRP는 이동평균선 지지선까지 밀리지 않았다.기술적 흐름도 아직은 버티는 모습이다. XRP는 단기 이동평균선 위에서 움직이고 있고, 5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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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나 토큰화 주식 보유 주소 80만개 돌파…이달 들어 88% 급증
솔라나 기반 토큰화 주식 보유 주소 수가 80만개를 넘어섰다. 14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12일 기준 보유 주소는 80만1439개로, 이달 초 42만4894개에서 2주가 채 안 돼 88% 늘었다.증가 속도도 빨랐다. 이 지표가 30만개를 넘는 데는 1년 이상 걸렸지만, 9월 들어서만 약 40만개가 추가됐다.주소 수 급증은 개인 투자자의 온체인 주식 매수만으로 설명되기 어렵다. 펌프닷펀과 스톡펀 같은 런치패드가 토큰화 주식을 거래쌍과 수수료 정산 자산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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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놀이터는 잊어라! 3,500㎡ 규모 ‘창의놀이터’ 본격 가동
대구 달성군은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마음껏 뛰어놀며 모험심을 키울 수 있는 ‘창의놀이터’ 조성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구지면 창리근린공원에 들어선 창의놀이터는 총 12억 원을 투입해 3,500㎡ 규모로 조성됐으며, 14일 주민들에게 첫 선을 보였다. 창의놀이터는 기존의 정형화된 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