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그룹은 지난 2일 서울 중구 그룹 본사에서 ‘그룹 금융소비자보호협의회’를 열고, 2026년 금융소비자보호 전략 방향으로 ‘사전예방적 소비자보호 체계로의 전면 전환’을 공식 선언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협의회는 민원 발생 이후 대응하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금융상품의 설계부터 판매, 운영 전 과정에서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차단하는 구조적 전환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불완전판매와 민원을 근본적으로 줄이겠다는 취지다.회의에는 그룹과 주요 자회사 금융소비자보호 총괄책임자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