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8학년도 대입부터 내신 변별력이 약해지면서, 주요 대학들이 정시에서도 학생부를 반영하는 등 이른바 ‘정성평가’를 더 강화할 계획이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의 발표에 따르면, 수시 모집 비율은 전체의 40% 이상으로 계속 유지되지만, 대학별 평가 방식은 기존의 점수 중심에서 학생 개개인의 역량을 보는 평가로 크게 바뀔 전망
인구 4만 명의 소도시 청도군이 평생교육 분야에서 전국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청도군이 추진붕인 평생교육 정책은 단순한 프로그램 운영을 넘어, 군민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학습 자립 모델’을 구축하면서 인구감소와 고령화라는 농촌의 구조적 위기를 ‘배움의 힘’으로 대응하고 있다는 평가다. 대외 평가로 입증된 평생학습 성과 청도군은
3시간전
경상북도가 정부 주관 분야별 각종 평가에서 잇따라 최고 성적을 거두며, 현장 중심의 체감 행정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경북도는 5월 12일 도청 원융실에서 ‘정부합동평가 및 개별 중앙부처평가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지난해 거둔 역대 최고 성과를 분석하는 한편 올해 평가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 경북도는 2025년 실적
한국농어촌공사는 기획재정부 주관 ‘2025년도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최고 등급인 ‘매우 우수’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조사는 공공서비스 품질 향상과 국민 편익 증진을 위해 실시되는 평가로, 지난해에는 186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 가운데 상위 6.5%에 해당하는 12개 기관만이 최고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이 방사성동위원소 폐기물의 활용 방식을 바꾸며 정책 성과를 인정받았다. 자원순환 체계를 통해 의료 분야 혁신까지 연결한 점이 높은 평가로 이어졌다.한국원자력환경공단은 한국정책학회가 주관하는 ‘2026 한국정책학회 제15회 한국정책대상’에서 최우수 정책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한국정책대상은 행정·정책 분야에서 국가 발전과 국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공공기관과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정책의 창의성, 파급효과, 효율성 등을 종합 평가해 수여하는 상이다.공단은 방사성동위원소
석유관리원이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최고등급을 받으며 4년 연속 ‘매우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렸다.전사적 고객 중심 경영 전략이 성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한국석유관리원은 2025년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최고등급인 ‘매우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조사는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재정경제부가 매년 실시하는 평가로, 공공기관이 제공하는 서비스 품질을 종합적으로 점검한다. 올해는 총 186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석유관리원은 이번 평가에서 95.9
금융보안원은 디지털 혁신 시대에 금융 미래를 선도할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2026년도 하반기 신입직원 채용을 4월 30일부터 실시한다. 이번 하반기 채용은 최근 AI·모의해킹 수요 확대에 따른 실무형 인재 선발을 위해 화이트해커 분야의 경우 실기 중심 평가로 특화해 모집하는 것이 특징이다.지원서 접수기간은 4월 30일부터 5월 13일까지며 각 분야별 채용 전형을 거쳐 8월 중 최종 합격자를 선발할 예정이다.화이트해커(Of
공무원연금공단은 재정경제부에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공공기관 안전관리등급 심사’에서 4년 연속 최고등급인 2등급을 달성했다고 8일 밝혔다. ‘공공기관 안전관리등급 심사’는 공공기관의 안전관리 능력을 종합적으로 진단하는 평가로, 전사적 안전경영체계 구축을 통한 사고 사망자를 줄이기 위해 2020년 6월 도입한 제도이다. 2025년에는 공공기관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평가대상 기관이 기존 73개에서 104개로 확대됐고, 준정부기관 55개 기관 중 공단을 비롯한 6개 기관만 2등급을 획득했다.공단은 고객과 종사자의
대한항공은 영국 ‘스카이트랙스’의 ‘월드 에어라인 스타 레이팅’에서 6년 연속 최고 등급인 ‘5성 항공사’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스카이트랙스는 1989년에 설립된 영국 런던 소재 항공운송 전문 컨설팅 및 평가 기관이다. 1999년부터 매년 전 세계 항공사의 서비스 요소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저 1성부터 세계 최고의 항공 서비스 품질을 뜻하는 5성까지 등급을 부여한다. 스카이트랙스의 ‘월드 에어라인 스타 레이팅’은 항공업계에서 권위를 인정받는 평가로
한난이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에서 설립 이후 처음으로 최고 등급을 따냈다. 단순 지원을 넘어 실질 성과 중심의 상생 전략이 평가로 이어졌다.한국지역난방공사는 중소벤처기업부가 발표한 ‘2025년도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에서 기관 설립 이래 최초로 최고 등급인 ‘최우수’를 획득했다.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는 중소기업과의 상생협력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매년 실시된다. 한난은 2024년 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받은 데 이어 1년 만에 최고 등급으로 올라서며 상생협력 성과를 입증했다.한난은 금전 지원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명호, 돌봄부지사 신설...‘제주형 통합돌봄 2.0’ 공약
김명호 진보당 제주도지사 후보는 돌봄부지사 신설 등 ‘제주형 통합돌봄 2.0’ 공약을 7일 발표했다.김 후보는 “돌봄부지사를 도입해 돌봄·복지·보건·의료·주거·노인정책을 총괄하고, 분산된 돌봄행정 통합 콘트롤타워를 구축해 읍·면·동 통합돌봄체계를 구축하겠다”면서 “또한 초고령사회 대응 전담 부서를 설치해 돌봄을 부서 하나의 업무가 아니라 도정 핵심 전략으로 격상시키겠습니다”고 약속했다.이어 “제주사회서비스원을 확대 개편해 방문간호·재가돌봄·공동급식 통합 연계와 경로당·복지관·마을돌봄 네트워크 구축, 돌봄 인력 교육·지원체계를 강화해
Generic placeholder image
칠곡립도서관, 영‧유아부터 어르신까지 세대를 잇는 ‘북스타트’ 사업 운영
칠곡군립도서관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영‧유아부터 시니어까지 생애 주기별로 참여할 수 있는 ‘북스타트’ 사업을 운영한다. '북스타트'는 책읽는사회문화재단과 북스타트코리아가 추진하는 전국 단위 독서 진흥 사업으로, 영·유아와 양육자가 그림책을 매개로 정서적 유대를 형성하고, 생애 초기부터 자연스럽게 독서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증선위, 한창·더테크놀로지 회계위반 적발…감사인지정·검찰고발
금융감독원은 증권선물위원회가 제9차 회의에서 상장사 2곳의 회계처리기준 위반에 대해 중징계를 의결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조치 대상은 유가증권시장 상장사 ㈜한창과 코스닥 상장사 ㈜더테크놀로지로 두 회사 모두 재무제표를 허위 또는 부적정하게 작성·공시한 사실이 적발됐다.먼저 ㈜한창은 2021년과 2022년 재무제표에서 총 2조원대 규모가 아닌 약 2,600억 원 수준의 매출을 실제보다 부풀린 것으로 드러났다.회사는 철강제품 유통 과정에서 실질적으로 재화를 통제하지 않는 ‘대리인’ 지위였는데도 거래를 총액 기준으로 인
Generic placeholder image
주진우 "민주당의 일방적 개헌 무산 당연"... 우원식 국회의장 사과 촉구
주진우 국민의힘 국회의원은 8일 "민주당의 일방적 헌법 개정이 무산된 것은 당연한 수순"이라며 "민주당 뜻대로 되지 않아 화가 났는지 우원식 국회의장이 의사봉을 부술듯 휘두르는 장면도 포착됐다"면서 우원식 의장의 사과를 촉구했다.주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국민의힘이 민주당이 일방적으로 밀어붙인 졸속 개헌을 막아냈다"며 우원식 국회의장을 향해 "자기 맘대로 안 되니까 열 받았냐"고 물었다.이어 "헌법을 누더기로 바꿀 수 없다. 여야 합의가 없으면 독재 개헌이다. 헌법 개정에 대해 여야가 첨예하게
Generic placeholder image
충주 풍동 주민들 “석산 개발 전면 백지화하라”
충주 풍동 주민들이 식수원 오염과 산림 훼손 우려를 제기하며 달천동 일대 석산 개발 사업의 전면 백지화를 촉구했다.충주 풍동 석산개발 반대추진위원회는 7일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주민 생명과 환경을 위협하는 토석 채취 사업을 중단하고 전면 백지화하라”고 촉구했다.추진위는 “현재 사업자가 토석채취허가를 위해 원주지방환경청에 환경영향평가를 의뢰한 상황”이라며 “그러나 정작 피해 당사자인 주민들은 진행 상황 등 어떤 절차도 설명을 듣지 못했다”고 주장했다.이들은 “해당 사업 예정지는 무려 50여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시, 건설신기술 적용비율 3% 조례 개정
4시간전
대구광역시가 공공건설공사에서 건설신기술 현장 적용 확대을 위한 제도적 근거를 마련했다.대구시는 어제 ‘대구광역시 건설신기술 연구·개발 및 활용 촉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공포했다고 오늘 밝혔다.이번 개정안은 발주청이 설계 단계에서 건설신기술 적용 여부를 사전에 검토하도록 하고, 연간 발주 공사비의 3% 이상 범위에서 건설신기술을 적용하도록 노력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이번 조례 개정은 건설신기술을 단순 권장 수준에서 벗어나 실질적인 설계 반영과 적용 확대 중심으로 전환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주시, 전기차 보조금 43억 투입…300대 추가 지원
3시간전
경주시가 총사업비 43억 2,600만원을 투입해 전기차 300대를 추가 지원한다. 경주시는 18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2026년 상반기 전기자동차 추가 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사업은 최근 국제 유가 상승과 친환경 교통수단 전환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탄소중립 실현과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마련됐다. 상반기 추가
Generic placeholder image
세입자 있는 주택 전체 토지거래허가구역 실거주 의무 유예
4시간전
토지거래허가구역 실거주 의무 유예가 세입자가 있는 주택 전체로 확대된다. 국토교통부는 12일 보도자료를 발표해 “토지거래허가구역 내에서 임대 중인 주택을 거래할 경우 임대차계약 종료일까지 매수자의 입주를 유예하는 대상을 비거주 1주택을 포함한 ‘세입자 있는 주택 전체’로 확대한다”며 “이는 실거주
Generic placeholder image
홍지선 국토부 2차관, 대산-당진 고속도로 수방대책 점검
4시간전
홍지선 국토교통부 제2차관은 오늘 대산-당진 간 고속도로 건설현장을 방문해 도로 건설현장 수방대책을 점검했다.이번 검검은 지난 4일 제2차관 주재로 열린 풍수해 대응 점검회의의 후속 조치다.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도로 건설현장의 배수·방수시설 관리 실태를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홍 차관은 역천교 공사현장을 점검한 후 “집중호우시 하천에 설치된 가설 시설물로 인한 하천 범람을 선제적으로 예방해야 한다”며 “기상이변으로 인한 자연재해는 예측을 뛰어넘는 경우가 많은 만큼, 공사용 임시 시설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소방, 전국 최초 ‘산업단지 화재예방 안전사업’ 본격 가동
3시간전
대구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노후 산업단지의 대형 화재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산업단지 화재예방 안전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지난 3월 발생한 대전 안전공업 화재를 계기로 산업단지 내 화재 취약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자율 개선 중심의 예방 체계를 구축해 유사 사고를 예방하려는 대구시의 강력한 의지를 담아 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