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그룹은 한국능률협회컨설팅에서 주관하는 ‘2026 한국산업의 브랜드 파워’ 조사에서 신한금융지주회사, 신한은행, 신한카드가 총 6개 분야에서 1위 브랜드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한국산업의 브랜드 파워’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매년 3월 소비자 조사를 통해 소비 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국내 주요 산업 브랜드의 경쟁력을 측정하는 지표다.신한금융지주회사는 지난해 11월 총 110조원 규모의 생산적·포용적 금융을 공급하는 ‘신한 K-성장! K-금융! 프로젝트’를 발표하면서 기업...
공정거래위원회는 ㈜디비아이엔씨가 수급사업자들에게 서면계약서 발급의무를 위반한 행위에 대해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2억1100만원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하도급거래 공정화에 관한 법률'은 수급사업자가 원사업자로부터 위탁받은 용역 수행행위를 시작하기 전에 하도급대금과 그 지급방법 등 하도급계약의 내용을 기재한 서면계약서를 발급하도록 규정하고 있다.이는 공정한 하도급거래질서 확립을 위한 가장 기본적인 의무로서 하도급거래내용이 정확히 기재된 계약서면을 바탕으로 당사자 간 불필요한 분쟁이 발생하는 것을 예방하고
상법에 따라 의제배당으로 과세되지 않는 주식발행초과금을 감액해 비거주자·외국법인에게 현금배당을 하는 경우 국내원천 배당소득에 해당하지 않기 때문에 원천징수 대상이 아니라는 국세청 유권해석이 나왔다.국세청은 주식발행초과금을 감액해 비거주자·외국법인에게 현금배당을 하는 경우 국내원천 배당소득에 해당하는지 여부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국세청은 회신을 통해 “내국법인이 상법 제461조의2에 따라 의제배당으로 과세되지 않는 주식발행초과금을 감액해 이익잉여금으로 전환 후 이를 재원으로 주주인 비거주자·외국법인에게 현금배당을 하는 경우, 이는 소
비즈니스 데이터 플랫폼 기업 쿠콘이 2025년 연간 확정 실적을 공시하며 수익성 중심 경영 성과를 이어갔다고 16일 밝혔다.쿠콘의 2025년 연간 매출액은 694억6000만원으로 전년 대비 4.9%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188억6000만원으로 전년 대비 13.5% 증가했다. 특히 4분기에는 매출 180억9000만원, 영업이익 50억1000만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1%, 18.2% 성장했다.쿠콘은 2025년을 ‘저원가성 사업 축소와 고수익 사업 집중을 통한 체질 전환의 해’로 삼고
앞으로 상가 임차인은 자신이 내는 관리비가 어디에 어떻게 쓰이는지 투명하게 확인할 수 있게 된다.법무부는 임차인의 관리비 내역 제공 요청권을 신설한 개정 「상가건물 임대차보호법」 시행에 맞춰 구체적인 관리비 제공 항목 등을 담은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을 마련, 3. 17. 입법예고했다.그동안 일부 상가 건물에서 관리비 항목을 불투명하게 운영하거나 구체적인 근거 없이 관리비를 인상하는 ‘깜깜이 관리비’ 문제로 임차인들이 피해를 입는 사례가 있었다.이번 시행령 개정은 이러한 사례를 막기 위해 임대인이 제공해야
“2주택 또는 3주택 양도세가 작동하면, 이 상황에서는 도저히 팔 수가 없다. 그래서 대부분 버티기에 돌입할 수밖에 없다. 이렇게 되면 정부로서는 매물 출현을 기대할 수 없다. 이에 정부는 필연적으로 보유세, 그중에서도 종부세를 손댈 수밖에 없을 것으로 관측된다.” p.21정부가 5월 9일 다주택자 중과 유예를 종료하고, 양도소득세 혜택인 장기보유특별공제 개편과 보유세 인상 등의 대대적인 세제개편을 검토하고 있다.다주택자를 중심으로 언제 어떻게 처분할 것인지. 실수요자들은 언제 구입하는 것이 맞는지 고민에 빠졌다.부동산 세금, 이제
중부지방국세청은 3월 17일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기지회에서 지역 여성 기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현장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최근 중동 지역의 정세 불안과 유가 급등, 경기 둔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성 기업인들에게 ‘2026년 국세행정 운영방안’을 설명하고 실질적인 세정 지원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승수 청장은 본격적인 간담회에 앞서, 투명한 경영과 성실한 납세로 건전한 납세 풍토 조성에 기여한 변화순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기지회장에게 표창장을 수여하며 감사의 뜻을
올해 첫 2세 경주마 경매가 지난 17일 한국마사회 제주목장에 위치한 한국경주마생산자협회 경매장에서 열렸다.올해 경주마 경매의 포문을 연 이번 2세마 경매에는 총 130마리의 경주마가 상장돼 이중 33두가 낙찰됐다. 총 낙찰 금액은 12억 3700만원으로, 두 당 평균 낙찰가는 3748만원을 기록했다.최고 낙찰가는 부마 ‘카우보이칼’과 모마 ‘머제스틱게일’사이에서 태어난 숫말로, 6300만원에 낙찰됐다. 해당 마필은 현종욱 생산자가 배출했으며, 서울의 ㈜디알엠씨티 마주가 구매했다.3월 시작된 경주마 경매는 올해 연말까지
KT지니뮤직은 음악 플랫폼 지니에서 아티스트 신보 발매에 맞춰 다각도의 콘텐츠를 선보이는 캠페인 ‘인사이드’를 론칭한다고 밝혔다.‘아티스트에 몰입하는 순간’이라는 슬로건 아래 기획된 이번 캠페인 ‘인사이드’는 단순한 음원 스트리밍을 넘어 팬들이 아티스트의 세계관과 음악적 메시지를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인사이드’ 캠페인의 첫 포문을 여는 아티스트는 약 3년 9개월 만에 신보로 귀환하는 방탄소년단이다. 지니뮤직은 BTS의 정규 5집 아리랑 발매 시점인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경선에서 터져 나온 '고성국-이진숙-이정현' 삼각커넥션 의혹이 이제 경북 포항시장 경선판까지 뒤흔들고 있다.이번 지방선거 국민의힘 포항시장 공천은 인구 50만 이상 도시 등에 대한 공천 관련 당헌당규 개정에 따라 처음으로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가 맡아 진행하고 있다.주호영 국회부의장이 쏘아 올린 '당론 위배'와 '사천 의혹'이라는 화살이 포항의 컷오프 파동과 맞물리며 지역 정가가 요동치고 있는 것.주 부의장은 19일 TV조선 유튜브 채널 '류병수의 강펀치'에 출연해 대구시장 국민의힘 후보 경선
지역 관광상품의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고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2026년 인천 관광상품 디자인 개발 지원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인천관광공사는 인천의 우수 관광자원을 활용한 실물 관광상품을 보유하고 있으나, 디자인 고도화에 어려움을 겪는 인천 소재 관광기업을 돕기 위해 다음달 8일까지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지원 규모는 기업당 최대 1,600만원으로, 시각 디자인 개발과 이를 활용한 샘플 제작 및 컨설팅이 원스톱으로 지원된다. 단순한 디
글로벌 의결권 자문사 글래스루이스가 영풍 정기 주주총회를 앞두고 회사 측 안건에 대해 대부분 찬성을 권고했다. 앞서 ISS도 동일한 입장을 제시한 바 있다.세계적인 의결권 자문사 글래스루이스는 오는 25일 열리는 ㈜영풍 제75기 정기 주주총회를 앞두고 회사 측이 상정한 주요 안건에 대해 대부분 찬성을 권고했다.글래스루이스는 독립이사 명칭 변경을 위한 정관 변경안과 감사위원회 위원 분리선출 인원 확대 등 지배구조 개선 관련 안건 전반에 대해 모두 찬성 의견을 제시했다.또 권홍운 사내이사 후보를 비롯해 박정옥·
고성능 하드웨어의 발열을 제어하기 위한 수랭 솔루션이 기성품 배치를 넘어, 시스템 내부의 수로 흐름을 직접 설계해 냉각 효율을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고도화되고 있다. 이에 커스텀 PC 전문 기업 몬스타주식회사는 냉각 경로의 구조적 설계와 하이엔드 제원을 결합한 커스텀 PC ‘몬스타PC 킬러’를 선보인다고 밝혔다.몬스타PC 킬러는 규격화된 부품 배치를 벗어나 수로의 경로와 펌프의 압력을 초기 단계부터 직접 설계하는 방식을 채택했다. 이를 통해 냉각수의 흐름 저항을 최소화하고 내부 레이아웃의 간섭을
행정안전부는 1251개 새마을금고에 대한 2025년 영업실적을 발표했다.총자산은 2025년 말 286조 7천억 원으로 2024년 말 대비 △1조 9천억 원 감소했고, 총수신은 255조 3천억 원으로 2024년 말 대비 △3조 2천억 원 감소했다.총대출은 183조 1천억 원으로 2024년 말 대비 △6천억 원 감소했는데, 기업대출은 △6조 3천억 원 감소했고, 가계대출은 +5조 8천억 원 증가했다.전체 연체율은
경주마에서 금지 약물이 검출돼 20~21일 제주경마공원의 경마가 전면 취소됐다.20일 한국마사회에 따르면 최근 제주지역 경주마에서 금지 약물인 난드롤론이 검출됐다.난드롤론은 경주마의 근육량을 늘리고 지구력을 향상시키는 스테로이드 계열의 금지 약물이다.도핑 테스트 결과 해당 약물이 검출된 경주마는 3마리다. 이 말들은 지난 2월 27일과 3월 6일, 3월 14일 3주 연속 경주에 출전해 각각 1위, 3위, 2위를 차지했다.마사회는 누군가 인위적으로 경주마에 금지 약물을 주입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자체
양산시는 저소득층의 자립 지원과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해 자활사업단 “오이소 국수”를 3월 12일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이번에 문을 연 “오이소 국수”는 경남양산지역자활센터에서 운영하는 자활사업단으로 자활근로 참여자들이 직접 음식 조리와 매장 운영을 맡아 안정적인 일자리와 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특히 국수는 우리 지역에서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대표적인 서민음식으로, 주민들이 부담없이 찾아와 따뜻한 식사를 나눌 수 있는 지역 사랑방 역할도 기대된다.양산시 관계자는 “ 자활사업단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시는 중동발 유류 가격 상승에 편승한 불공정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주유소 현장 점검과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앞서 광명시는 지난 12일과 13일 직원 30명, 15개 조로 구성된 특별 점검반을 편성해 관내 주유소 27개소 전체를 대상으로 ‘석유류 가격 표시 및 유통 질서 일제 점검’을 전격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석유류 가격표시제 준수 여부 ▲게시 가격과 실제 판매가격의 일치 여부 ▲가격담합 등 불공정 거래 행위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점검 과정에서 가격 표시 등 일부
전북 전주시가 '정신건강 으뜸도시 전주'로 나아가기 위해 치매 환자 지원사업을 운영한다.
전주시보건소는 치매 환자와 가족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면서도 지속적인 치료를 돕는 '치매치료관리비 확대 지원사업'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이 사업은 치매 진단을 받고 치매치료제를 복용 중인 전주시민을 대상으로 치매약 처방 당일 진료비와 약제비의 본인
전북자치도 김제시가 경로당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과 지역사회 돌봄 체계 강화를 위해 ‘경로당 밑반찬 배달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확대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로당에 균형 잡힌 밑반찬을 정기적으로 제공하는 동시에, 배달 과정에서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는 등 실질적인 ‘생활 밀착형 돌봄’ 기능을 수행하는 것이 핵심이다.
시는 지난
노사발전재단 전북중장년내일센터는 전주고용복지플러스센터와 협력해 23일부터 26일까지 ‘돌봄 경력 전환 재도약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집 폐원 증가로 실직하거나 경력이 단절된 중장년 여성 보육 인력의 재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생애경력 설계를 시작으로 경력 설계, 생성형 AI를 활용한 입사지원서 작성, 시
전북 전주시가 들개 물림 사고로 인한 주민 피해를 줄이기 위해 중성화 수술비 지원에 나선다.
시는 20일 실외사육견 중성화 수술비 총 696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사업은 실외사육견의 무분별한 번식을 방지하고 유실·유기견의 야생화로 인한 개물림 등 주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전주지역에서 실외 사육하는 등록대상동물
전북자치도 김제시 요촌동 도시재생사업의 핵심 거점인 ‘지평선 문화축제발전소’가 지역 공동체 회복과 도심 상권 활성화를 이끄는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과거 김제시민들의 추억이 깃든 옛 제일극장 부지에 조성된 축제발전소는 지난해 6월 준공된 지상 2층 규모의 복합문화시설이다.
1000여 명을 수용할 수 있는 야외 문화광장과 100인 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