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이 27일 청주 육거리시장을 찾아 국민의힘 김영환 충북지사 후보를 지원했다. 김 전 장관은 “충북을 전국 1등으로 만든 김영환 후보에게 다시 한 번 힘을 모아달라”며 “바이오, 반도체, 이차전지 등 첨단산업을 기반으로 충북 경제를 키워낸 사람이 바로 김영환 지사”라고 강조했다.그는 “민주주의를 지키는 가장 강한 힘은 투표”라며 “김 후보를 다시 한 번 선택해주신다면 지금까지의 성과를 넘어 두배 이상의 발전을 반드시 이뤄낼 것”이라며 지지를 호소했다.김 후보는 “충북의 변화와 발전을 이어가기 위
23일 충북지사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신용한·김영환 후보가 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
국민의힘 김영환 충북지사 후보의 배우자 전은주씨가 SNS에 올린 언론사 비판 글이 장애인 차별 표현 논란으로 확산되고 있다. MBC를 비판하는 과정에서 사용한 ‘엠x신’ 표현이 장애인 단체를 자극했다.충북장애인차별철폐연대는 29일 김 후보 선거사무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전 씨와 김 후보의 공개 사과를 촉구했다.전씨는 지난 27일 남편인 김영환 후보의 지지율이 낮게 나온 MBC충북 여론조사 결과 발표 직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MBC를 비판하는 글을 올렸다. 이 글에서 전씨는 MBC를 ‘엠x신’으로 폄하했다. 이 표현은
더불어민주당 신용한 충북지사 후보가 국민의힘 김영환 충북지사 후보의 ‘불법 대포폰 사용 의혹’ 제기에 반발,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신용한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25일 보도자료를 내 김영환 후보의 ‘불법 대포폰 사용 의혹’에 대해 “명백한 허위사실이자 악의적 정치공세”라며 맞받아쳤다.대책위는 “김 후보는 아무런 근거도 없이 신 후보가 불법 대포폰을 사용한 것처럼 주장하고 언론 보도도 외압으로 막은 것처럼 음모론까지 제기했다”며 “이는 단순한 정치공세 수준을 넘어선 명백한 명예훼손”이라고 주장했다.선대위는 김 후보를 허위
김영환 충북지사가 8일 “남은 기간 동안 민선8기를 책임 있게 마무리하겠다”며 공직자들에게 소임을 다해줄 것을 강조했다.김 지사는 이날 확대간부회의에서 “이번 선거를 통해 민선8기의 성과와 노력을 도민들께 인정받기 위해 노력했지만 기대에 미치지 못해 송구하다”며 “모든 부족함의 원인은 저에게 있다”고 말했다.그는 “도정을 함께 책임졌던 공직자들과 관계기관 직원들의 노력은 결코 사라지지 않을 것”이라며 “민선8기가 이뤄낸 성과와 변화는 흔들림 없이 계승·발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4년간의 임기를 완주할 수 있었던
국민의힘 김영환 충북도지사 후보가 19일 AI 밸류체인 구축과 충주호 유람선 매입 등 북부권 공약을 내놨다.김 후보는 이날 충주시청 브리핑실에서 같은 당 이동석 충주시장 후보와 공동기자회견을 열고 “앞으로 충주·제천이 하나의 바퀴가 돼 청주와 함께 두 바퀴로 충북을 끌어야 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김 후보는 “‘제2의 판교’를 만들지 않는 한 지역 발전이 어렵다. 원천기술이 아니라 응용하는 산업과 창업 생태계를 만드는 게 진행돼야 한다”며 “데이터센터와 로보틱스 관련 기업 유치를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이어 “
재선 도전에 실패한 김영환 충북지사가 6·3 지방선거의 공정성 검증을 위한 선거 소청과 선거무효 소송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김 지사는 10일 충북도청 기자실에서 간담회를 열어 “선거 절차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해 소청을 생각 중”이라고 했다.김 지사는 “선거 과정에서 제기된 부정선거 의혹은 확실하게 규명해 둘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다른 선거에도 영향을 줄 수 있는 일이기에 후보자로서 해야 할 최소한의 의무”라고 했다.선거 소청은 선거 결과나 절차의 위법 여부를 판단하기 위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제기하는
국민의힘 김영환 충북지사 후보와 안철수 국회의원이 18일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의 `AI 산업 초과이윤 국민배당' 취지 발언을 강하게 비판했다.김 후보는 안 의원과 이날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어 “충북의 희생 위에 쌓인 SK하이닉스의 성과를 중앙정부가 일방적인 재분배 대상으로 삼아선 안 된다”고 밝혔다.그는 “AI 시대 핵심 제품인 HBM이 청주에서 생산되고 있고 충북은 민선8기 동안 대규모 투자와 산업 인프라 지원에 힘을 쏟아왔다”며 “기업 이익은 현장 노동자와 협력업체, 지
국민의힘 김영환 충북지사 후보와 이범석 청주시장 후보가 `러닝메이트'를 선언하고 청주를 중부권 핵심 거점 도시로 육성하기 위한 공동 공약을 발표했다.두 후보는 21일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충북도와 청주시가 완벽한 원팀이 돼 함께 발맞출 때 신속하고 확실한 지역 발전이 가능하다”며 교통·의료·문화·경제 분야 핵심 사업 추진 계획을 제시했다.이들은 “인구 89만 대도시인 청주에 시민들이 즐길 문화·여가 공간이 부족해 다른 지역으로 원정을 가야 하는 현실을 바꾸겠다”며 스타필드급 대형 문화쇼핑
국민의힘 김영환 충북지사 후보가 18일 노동자 중심의 일자리 정책과 노동 존중 공약을 발표했다.김 후보는 18일 보도자료를 내고 “충북은 전국 최고의 고용률을 기록하고 있지만 이제는 단순한 숫자를 넘어 노동자가 실제로 행복한 일자리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좋은 일자리가 최고의 복지”라고 강조했다.김 후보는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노동격차 해소를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이를 위해 임금·노동시간·산업안전 수준 등을 평가하는 ‘좋은 일자리 지수’를 도입하고 원·하청 간 임금 격차 실태조사를 추진해 상생형 산업생태계를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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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신생아 28% 출산했던 서해산부인과 '폐원'
제주지역 출산 의료 인프라가 흔들리고 있다.10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최근 도내 신생아 출산의 28%를 담당해왔던 제주시 일도2동 서해산부인과가 의사 구인난으로 8월 말까지만 운영하고 문을 닫는다.1999년 개업한 서해산부인과는 올해 1분기 도내 전체 출생아의 4분의 1에 달하는 230명의 아기가 태어났다.하지만, 의사 2명이 외래 진료와 24시간 야간 당직을 맡으면서 의료서비스 제공은 한계에 달했다. 또 마취과 의사 2명 중 1명이 사직해 의사 구인난까지 겹치면서 27년 만에 영업 중단을 눈 앞에 두게 됐다.제주도에 따르면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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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 제주검사국은 지난 2일 도내 23개 농·축협 감사업무 담당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주검사국과 함께 소통하는 제주 농·축협 혼디모영 감사업무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컨퍼런스는 제주지역 농·축협의 감사 역량 강화와 내부통제 실효성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제주지역 최근 사고 현황 및 사례 안내를 시작으로 외부 노무사의 직장 내 괴롭힘 및 성비위 사건 대응 방안 특강, 주제별 분임토의, 힐링 소통 체험행사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분임토의에서는 사건·사고 근절을 위한 제도 개선 방안과 내부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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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보건소, 참진드기 밀도 조사
서귀포보건소는 SFTS 예방을 위해 주민과 관광객들이 많이 다니는 오름과 올레길 등 13곳을 대상으로 참진드기 밀도 조사 및 환경감시 활동을 강화한다고 7일 밝혔다.서귀포보건소에 따르면 SFTS는 바이러스에 감염된 참진드기가 사람을 물었을 때 감염되며 5~14일의 잠복기를 거쳐 38도 이상의 고열과 구토, 설사 등 소화기계 증상, 백혈구, 혈소판 감소를 동반한다. 심할 경우 다발성 장기부전, 혼수상태로 진행되다 사망에 이를 수 있는 진드기 매개 감염병이다.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최선의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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