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한 충북도지사 당선인이 충북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국가균형발전 전략 마련을 위해 보폭을 넓히고 있다.신 당선인은 18일 강창희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장과 이희준 지방시대위원회 기획단장을 잇따라 만나 충청권 공동발전과 지방시대 실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신 당선인은 강 위원장과 유니버시아드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한 충북의 역할과 지역경제, 문화산업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이 단장과의 면담에서는 국가균형발전 정책 방향과 충북의 핵심 현안에 대한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특히 제2차 공공기관 이전
슈퍼사이클의 반도체 효과가 지속되면서 충북의 4월 생산과 소비 증가세가 이어졌다.지난달 29일 발표한 국가데이터 충청지방데이터청의 2026년 4월 충청지역 산업활동동향을 보면 충북은 생산과 소비 모두 증가했다.충북의 광공업 생산은 전년동월대비 26.4% 증가했다. 전자부품·컴퓨터·영상 음향통신, 전기장비, 기계장비 등에서 증가했으나, 고무·플라스틱, 전기·가스·증기업, 화학제품 등에서 감소했다. 특히 반도체 슈퍼사이클 영향으로 전자부품·컴퓨터·영상 음향통신의 생산이 95.5%로 증가세가 두드러졌다.충북의 대형
더불어민주당 6·3지방선거 광역·기초단체장 당선자 워크숍이 21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렸다.워크숍에는 정청래 대표와 김민석 국무총리, 신용한 충북지사 당선인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신 당선인은 인사말에서 “충북의 재정상황이 열악하지만 국회와 정부, 충북의 민주당 국회의원 그리고 충북 기초단체장 당선인들과 합심해 충북 발전을 이끌겠다”며 “일 잘하는 지방정부를 만들어 민주당이 국민들에게 계속 신뢰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안성수기자[email protected]
지난 6월3일 지방선거를 통해 충북의 새로운 도정이 출범을 준비하고 있다. 신용한 도지사 당선인께 먼저 축하의 마음을 전한다.선거는 끝났지만, 충북의 미래를 향한 경쟁은 이제부터 시작이다. 특히 충북이 대한민국 바이오헬스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느냐는 앞으로 4년의 도정 방향에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오송은 이미 국가가 선택한 바이오헬스 산업의 거점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질병관리청 등 보건의료 핵심 기관이 자리하고 있고, 첨단의료복합단지와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 연구개발과 사업화 지원의 기반을 만들
6·3 지방선거 충주시장 선거 투표지 재검표가 결정되면서 충북의 역대 선거 재검표 결과에 관심이 쏠린다. 충북의 역대 선거 재검표에서 대부분 변화가 없었지만 근소한 차이의 승부에서 결과가 뒤바뀌는 경우도 있었다.충북도선관위는 충주시장 선거에서 국민의힘 이동석 당선인에게 패한 더불어민주당 맹정섭 후보가 제기한 재검표 요청을 받아들여 다음달 15일 오후 1시 국립한국교통대학교 대강당에서 진행하기로 했다.충주시장선거 개표 결과 맹정섭 후보는 124표 차이로 이동석 후보에게 졌다.이에 지난 8일 맹정섭 후보는 후보 간 득표
충북테크노파크는 문진철 차세대에너지센터장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문진철 센터장의 임기는 2026년 6월1일부터 2029년 5월30일까지 3년이다.문진철 센터장은 경기대 재료공학과 석사, 충북대 전기공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2009년 충북테크노파크 차세대에너지센터 수석연구원으로 입사해 차세대에너지센터에서 팀장, 차세대에너지센터장을 맡아 태양광, 이차전지 등 충북의 차세대에너지 산업 발전에 기여해 온 전문가이다./엄경철 선임기자[email protected]
충청지역의 5월 취업자가 늘었다.11일 국가데이터처 충청지방데이터청이 발표한 5월 충청지역 고용동향에 따르면 충북, 대전, 세종 충남의 취업자는 지역별로 0.6~1.8% 증가했다.충북의 취업자는 99만5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1000명 증가했다. 고용률은 67.7%로 0.8%p 하락했고 15~64세 고용률은 72.5%로 1.6%p 하락했다. 실업률은 2.1%로 0.3%p 상승햤고 실업자는 2만2000명으로 3000명 증가했다.대전의 취업자는 82만3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5
부하 여직원을 강제추행한 충북경찰청 소속 A경감이 검찰에 넘겨졌다.충북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계는 15일 강제추행 혐의로 A경감을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A경감은 지난달 충북의 한 경찰서 사무실에서 순경 B씨를 강제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은 사건 발생 이후 A경감을 직위 해제하고 감찰 조사를 하고 있다./이용주기자
이노비즈협회 충북일자리지원센터가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 ‘K-하이테크플랫폼’ 사업의 2025년도 운영성과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데 이어, 기업 첨단‧신기술 자문 분야의 최우수 사례 발표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센터는 청주대 산학협력단과 지난 2023년 충북 최초로 K-하이테크플랫폼 사업에 선정됐다. 센터는 “전국 우수기관 선정과 최우수 운영사례 발표기관 선정이라는 성과를 동시에 거둬 충북의 AX 거점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 K-하이테크플랫폼 사업은 생성형 AI를
충청권 광역단체장 4석을 싹쓸이한 더불어민주당에게 충청권 6·3 지방선거는 압승이라 부를만 하다. 하지만 속내를 들여다보면 “이기긴 했는데 진 것” 같은 `미완의 승리'란 평가가 나온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6·3 지방선거 충청권 4개 광역단체장 선거에서 민주당이 모두 승리했다.하지만 기초단체장과 광역 및 기초의회에서는 국민의힘이 예상밖 선전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충북의 경우 민주당이 충북지사와 청주시장, 제천시장, 음성군수, 진천군수, 증평군수, 옥천군수 등 7곳에서 승리했다. 반면 국민의힘은 충주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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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개발공사, ‘건설현장 폭염 예방 캠페인’ 실시
충북개발공사는 지난 26일 충북도 후생복지관 건립공사 현장에서 대한산업안전협회와 합동으로 ‘2026년 건설현장 폭염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충북개발공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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긁힌 콘택트렌즈, 자외선 1시간 쬐니 '새것처럼'
자외선을 쬐면 흠집이 스스로 사라지는 콘택트렌즈가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최정현, 조병기 연구원으로 구성된 연구팀은 23일 국제학술지 'ACS 응용 고분자 재료'를 통해 자외선을 이용해 손상된 부분을 스스로 복구하는 새로운 하이드로젤 소재 개발에 성공했다고 발표했다.이 신소재로 만든 콘택트렌즈는 흠집이 생겼을 때 특정 파장의 자외선을 1시간 동안 쬐면 긁힌 부분이 거의 완벽하게 복구되는 특징을 보인다.연구팀이 개발한 하이드로젤은 이황화 결합을 가진 고분자로 이뤄져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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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 '강서유통시장 상점가' 온라인 영토 넓힌다
서울 강서구가 '강서유통시장 상점가'의 온라인 영토를 넓힌다.강서구는 대형 도매 상권인 '강서유통시장 상점가'의 경쟁력을 높이고 상권을 살리기 위해 온라인 홍보 지원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화곡동 국회대로 일대에 형성된 '강서유통시장 상점가'는 총 250개 점포, 350여 명의 종사자가 근무하는 도매 전문 상권이다. 주방용품, 가전제품, 생활용품, 문구류 등 다양한 공산품을 싼 가격에 공급하며 오랜 시간 지역 경제의 중심축 역할을 해왔다.구는 온라인 중심으로 급격하게 변화하는 유통 환경에 발맞춰 중소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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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해사국제상사법원 임시청사로 중구의회 청사 확정
6일전
오는 7월 1일 역사적인 출범을 앞둔 인천 제물포구가 2028년 3월 개원하는 인천 해사국제상사법원 임시청사를 유치하는 데 성공했다.제물포구는 24일 열린 대법원 법원행정처 법원청사 건축심의위원회 평가 결과, 제물포구에서 제출한 중구의회 청사가 해사법원 임시청사 입지로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이번 결정은 해사법원 유치를 위해 인천시 6개 구에서 모두 17곳의 후보지를 제출하면서 다소 과열된 유치경쟁 속에서 거둔 성과다.제물포구는 인천항 내항을 끼고 있는 지리적 이점과 대한민국 근대 사법 역사의 중심지라는 상징성 및 원도심의 균형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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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 낼 돈 없다”⋯재판 중 또 공무원 폭행한 60대 체포
공무원을 폭행해 재판을 받고 있는 60대가 또 다시 같은 공무원을 대상으로 폭력을 행사해 경찰에 붙잡혔다.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A씨를 현행범 체포해 조사중이라고 25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11시쯤 청주시청의 한 부서 내에서 세금 체납 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 B씨를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미납 세금 납부 안내를 받고 담당 부서를 찾아가 “세금 낼 돈이 없다”며 난동을 부린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A씨는 2024년부터 해당 부서를 찾아가 같은 민원으로 난동을 부렸고, 과거에도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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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 정밀안전점검·진단 평가제도 개선 나선다
국토안전관리원이 민간기업과 함께 정밀안전점검·진단 평가제도 개선에 나선다.국토안전관리원은 오늘 서울 강남구 한국시설안전협회 교육장에서 ‘2026년 상반기 민간기업 교육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점검진단 실시자와의 소통을 통해 정밀안전점검·정밀안전진단 실시 결과 평가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고 평가의 사각지대는 줄이기 위해 기획됐다.오전에는 기업체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하는 민·관 간담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서는 정밀안전점검·정밀안전진단 평가제도의 주요 개정사항 안내에 이어 현장에서 느끼는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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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 시급안, 경영계 1만340원 vs 노동계 1만1970원 …여전히 간극 커
= 내년도 최저임금을 논의 중인 노동계와 경영계가 최저임금 요구액 1차 수정안으로 시간당 1만1970원과 1만340원을 각각 내놨다.노사는 3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최저임금위원회 제10차 전원회의에서 이같은 1차 수정안을 제시했다.앞서 내년 최저임금 최초 요구안으로 노동계는 올해보다 16.3% 인상한 1만2000원을 제시했지만, 경영계는 올해와 같은 1만320원 동결을 요구했다.이날 노동계는 1차 수정안으로 최저임금 최초 요구안 대비 30원 내렸고, 경영계는 20원 올렸다.양측의 격차는 1680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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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멘트업계, 친환경 저탄소 시멘트 기술 확보
국내 시멘트업계가 기술 경쟁력 강화를 통한 돌파에 나선다.글로벌 시험 인증기관으로 인정받는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과 향후 건설자재 시장을 주도할 저탄소 시멘트의 수요 기반 마련과 친환경 시멘트 제품 기술력 인증에 필요한 협력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30일 국내 주요 시멘트업체를 회원으로 하는 한국시멘트협회는 국내 시멘트업체를 대표해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서초사옥에서 시멘트산업 저탄소 전환 및 기술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식에는 한국시멘트협회 전근식 회장과 K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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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9기 남동구청장직 인수위 해단, 구정 운영 기틀 마련
54분전
민선 9기 ‘남동 대전환! 이병래 남동구청장직 인수위원회’가 30일 오후 남동구 평생학습관에서 해단식을 갖고 2주간의 공식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지난 15일 출범한 이번 인수위원회는 양재덕 위원장과 조성혜 부위원장을 비롯한 15명의 인수위원 및 17명의 자문위원으로 구성되어 ▲구정 전반에 대한 업무 인수 ▲구정 운영 방향 설정 ▲공약사업 구체화 ▲주요 현안 점검 등 새로운 구정 출범을 위한 기틀을 다져왔다.이병래 남동구청장 당선인과 인수위원, 자문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해단식은 그간의 활동을 되돌아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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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PS, 여름철 전력수급 비상체계 가동
전력수요가 급증하는 여름철을 앞두고 한전KPS가 발전설비 정비와 비상대응체계를 점검하며 안정적인 전력공급 지원에 나섰다.한전KPS는 지난 29일 전남 나주 본사 위기관리상황실에서 김홍연 사장 주재로 '2026년 여름철 전력수급 비상대비태세 점검회의'를 열고 발전설비 운영 현황과 비상대응 준비상황을 점검했다.회의에서는 기록적인 폭염으로 최대 전력수요가 예상되는 가운데 발전설비의 안정적 운영과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참석자들은 전국 발전설비 사업소의 전력수급 대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