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경찰청 광역범죄수사대 이재석 경감과 청원경찰서 수사과 신상윤 경위가 ‘제8회 책임수사관 선발시험’에서 수사분야 책임수사관으로 최종 선발됐다. 지난 2020년 도입한 책임수사관은 전국 수사경과 보유자 가운데 실무경력과 준문 법지식 등을 종합적으로 검증받은 수사관에게 부여되는 가장 높은 자격 등급의 수사관이다. 3일 충북경찰청에 따르면 이번 시험에는 충북청에서 수사관 47명이 응시해 수사분야에서 2명이 최종합격했다. 이재석 경감은 앞서 제5회 책임수사관 선발시험에서 형사분야 자격을 취득한 데 이어, 수사분야 시험에도
충북경찰청은 11일 청주상당경찰서 방서지구대를 방문해 피싱 범죄 피혐의자를 검거한 서동신 경감·배명성 경사에게 표창을 수여했다./청주상당경찰서 제공
충북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계는 21일 10대 환자를 폭행한 혐의로 정신병원 전 직원 A씨를 불구속 송치했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5월9일 오전 9시30분쯤 보은의 한 정신병원 내 1인 격리실에서 환자 B양의 손발을 침상에 묶는 과정에서 B양이 저항하자, 수차례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경찰은 부모의 고소장을 접수하고 수사에 나섰으며 A씨는 같은 날 사직한 것으로 알려졌다./하성진기자
충북 제천경찰서 청전지구대 순찰4팀과 용두파출소가 충북경찰청이 주관한 ‘2026년 상반기 베스트 순찰팀 및 베스트 파출소’에 선정됐다. 제천경찰서에 따르면 충북경찰청 범죄예방대응과 윤태동 과장은 지난 4일 청전지구대와 용두파출소를 차례로 방문해 인증패와 표창장을 전달하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베스트 순찰팀·파출소’는 도내 지구대 순찰팀과 파출소를 대상으로 중요범죄 대응도, 신속대응 노력도, 현장검거 우수사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팀과 파출소를 선정하는 제도다. 청전지구대 순찰4팀과 용두파출소는 각
충북 제천경찰서는 23일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관광객이 많이 찾는 청풍케이블카 관광지에서 충북경찰청, 제천경찰서, 모범운전자회 등 30명이 휴가철 음주운전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휴가철 관광객 증가로 음주운전 위험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음주운전 및 숙취운전의 위험성을 알리고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관광객과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음주운전 및 숙취운전의 위험성과 처벌 기준을 안내하고 대리운전 이용과 교통법규 준수를 당부하는 한편 교통안전 홍보물품
체육계 인사들로부터 금품을 수수한 의혹을 받아온 김영환 전 충북지사가 불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 수사가 시작된 지 1년만이다.충북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11일 뇌물수수 및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김 전 지사를 불구속 송치했다. 이번 사건과 관련해 금품을 제공하거나 연루된 주요 관련자 4명도 함께 검찰에 넘겨졌다.적용된 혐의는 △김영환 전 지사 청탁금지법 위반 및 뇌물수수 △윤현우 충북체육회장 청탁금지법 위반 △윤두영 충북배구협회장 청탁금지법 위반 및 뇌물공여 △이재수 충북롤러스포츠연맹회장 청탁금지법 위반 △
40여차례 고의 교통사고를 내고 보험금 2억여원을 챙긴 30대가 검찰에 넘겨졌다.충북경찰청은 보험사기특별법 위반 혐의로 A씨를 불구속 송치했다고 9일 밝혔다.A씨는 지난 2023년 9월부터 지난해 말까지 청주에서 41차례에 걸쳐 고의로 교통사고를 낸 뒤 보험금 2억100만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오토바이 배달기사인 그는 주로 이면도로에서 후진 차량을 대상으로 범행한 것으로 알려졌다.경찰 관계자는 “보험사기 근절을 위해 엄정 대응 및 수사할 방침”이라고 말했다./이용주기자
충북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1억원대의 국고보조금을 부정수급한 충북 모 대학 학과장 A씨 등 교수 4명을 보조금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불구속 송치할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 모 대학 학과장 A씨 등 4명은 지난 2024년 12월부터 2025년 10월까지 교육부의 교육발전특구 지역대학연계 교육사업에 참여하면서 1억여 원의 국고보조금을 부정 수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일주일에 2일만 수업했음에도 5일을 수업한 것처럼 강사비를 허위로 청구하고 수업에 필요한 각종 물품 수량을 부풀리는 방법으로 범행한
충북경찰청은 6일 ‘도내 상반기 지구대 베스트 파출소’로 선정된 청주흥덕경찰서 오송파출소를 방문해 인증패와 표창을 수여했다. 오송파출소 관내는 KTX오송역이 위치한 철도 교통의 중심지이자, 6대 국책기관 및 첨단의료복합단지가 입주해 있는 치안 수요 집중 지역이다. 충북경찰청 관계자는 “오송지역은 교통과 산업의 요충지로서 치안수요가 과중함에도 불구하고, 전 직원이 합심해 우수한 치안 성과를 거둬준 오송파출소 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든든한 민생치안 확립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거울 앞에 앉은 엄마의 손에 가위가 들렸다. 뚝뚝 잘려 나가는 머리카락을 조심스럽게 봉투에 담아내는 손길엔 묵직한 그리움이 묻어났다. 잘라낸 33㎝의 머리카락에는 꿈속에서라도 만나고 싶은 딸과의 약속이 깃들어 있었다.주인공은 충북경찰청 과학수사계 이현주 경사. 이 경사는 지난 2일 소아암 환우들을 위한 세 번째 모발 기부를 마쳤다. 그가 이번에 잘라낸 머리카락은 약 33㎝에 달한다. 2021년 첫 기부로 40㎝, 2023년 두 번째 37㎝에 이어 그가 지금까지 세상에 나눈 머리카락만 110㎝에 달한다.이 따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키다리스튜디오, 2분기 당기순이익 20억2500만원…전년동기대비 286.93% 급증
디지털 콘텐츠 기업 키다리스튜디오가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전년동기대비 286.93% 증가한 20억2500만원을 기록했다고 11일 공시했다.2026년 2분기 연결 실적에 따르면 매출액은 644억2700만원으로 전년동기 517억6700만원 대비 24.46% 늘었다. 영업이익은 55억1600만원으로 전년동기 18억8100만원에서 193.19%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20억2500만원으로 전년동기 5억2300만원 대비 286.93% 급증했다.2026년 상반기 누계 기준
Generic placeholder image
보이스피싱 막은 은행 청원경찰 포상
울산 중부경찰서는 11일 경남은행 태화동지점에서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한 은행 청원경찰에게 감사장과 포상금을 전달했다. 앞서 해당 청원경찰은 지난달 22일 낮 12시23분께 은행을 찾은 고객이 정기예금 계좌를 해지하고 현금 1500만원을 전액 인출하는 모습을 유심히 살폈다. 고객은 현금 사용처를 묻는 은행 직원에게 “계모임을 끝내고 곗돈을 나누려 한다”고 답했지만, 이후 국제전화 안내와 함께 전화가 걸려오자 청원경찰이 통화 내용을 주의 깊게 들었다. 통화 과정에서 보이스피싱이 의심되자 곧바로 경찰에 신고해 피해를 막았다. 주하연기자
Generic placeholder image
정부, 수도권 23만호+α 공급…청년·실수요자 금융지원 강화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정부가 수도권에 신규택지 10만호를 포함해 23만호 이상의 주택을 추가 공급한다. 공공택지 착공 기간을 최대 31개월 단축하고 재개발 조합설립 동의율을 낮추는 등 민간 주택공급 활성화에도 나선다. 청년과 신혼부부 등 실수요자를 위한 주거·금융지원도 확대한다.국토교통부와 금융위원회, 국무조정실, 재정경제부는 1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전월세 및 매매시장 안정을 위한 주택 신속공급 방안’과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한 금융 종합대책’을 발표했다.이번 대책은 2022년 이후 이어진 주택공급 위
Generic placeholder image
엔씨 '리니지W' 타이탄 하트 선봬
엔씨는 12일 ‘리니지W’에 타이탄 하트 업데이트를 선보였다.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전사 클래스의 리뉴얼이 이뤄졌다. 해당 캐릭터의 디버프 능
Generic placeholder image
GMO 완전표시제, 국산콩 산업의 만능 해법 아니다
GMO 완전표시제 도입을 앞두고 국산콩 소비 확대와 국내 콩 산업 활성화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소비자가 GMO 원료 사용 여부를 명확히 알게 되면 자연스럽게 국산콩이나 비GMO 제품을 선택할 것이라는 논리다. 그러나 표시제 하나로 소비 행태와 시장 구조까지 바꿀 수 있다는 기대는 경계할 필요가 있다.과거 농산물 원산지 표시제가 이를 잘 보여준다. 정부는 2008년 말 음식점 김치 원산지 표시제를 시행했다. 국산과 수입산을 소비자가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하면 수입 김치 사용이 줄고 국산 농산물 소비가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빨간 사과 아니네…군위 ‘골든볼 사과’ 전국 이마트 진출
5시간전
한여름에 수확하는 노란 사과 ‘골든볼’이 군위를 벗어나 전국 소비자와 만난다. 기존 사과 출하가 본격화하기 전인 여름철 틈새시장을 겨냥해 군위군이 대형 유통망과 손잡고 신품종의 인지도를 높이는 데 나선 것이다.대구 군위군은 지난 14일 이마트 만촌점에서 ‘군위 골든볼 사과 산지직송전’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용을 살려달라”…5위와 2312표차, 최고위원 막판 뒤집 가능할까
6시간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선거가 막판 초박빙 승부로 접어들었다.원외·평당원 후보 김용이 당선권인 5위 한민수 후보를 불과 2312표, 0.15%p 차로 바짝 추격하면서 막판 역전 가능성을 열어뒀다.16일 경기·서울 권리당원 순회경선을 끝으로 지역 순회경선이 마무리됐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연창 전 대구시 경제부시장 수사, 6년 만에 다시 검증대
6시간전
김연창 전 대구시 경제부시장을 뇌물수수 혐의로 재판에 넘긴 검찰 수사 과정이 6년여 만에 다시 검증대에 오른다.이미 대법원에서 유죄가 확정된 사건의 결론을 다시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기소에 이르는 과정에서 검찰이 별건·표적수사를 벌였는지와 관련자 진술을 회유했는지가 이번 조사의 핵심
Generic placeholder image
처음엔 말도 못 걸더니…1박 2일 뒤 “할아버지 또 만나요”
5시간전
“오래오래 사세요.” “건강하세요.”아이들이 한 글자씩 눌러 쓴 손편지 곁에는 직접 만든 형형색색 향낭주머니가 놓였다. 처음 만났을 때만 해도 어르신들에게 먼저 말을 거는 것조차 어려워하던 아이들이 1박 2일을 함께 지낸 뒤 건넨 마음이었다.의성지역 아이들과 어르신들이 한 공간에서 먹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영호, 최고위원 사퇴하며 김용 지지 "이 정부 뒷받침할 강력 지도부 만들어달라"
4시간전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최고위원 권리당원 투표가 종료된 16일 김영호 의원이 김용 후보 지지를 호소하며 최고위원 후보에서 사퇴했다. 김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