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자동차와 선박 등에 대한 관세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는 가운데 이를 울산의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한국무역협회 울산지역본부는 23일 울산 롯데시티호텔에서 ‘환율 리스크 대응 및 하반기 미 통상정책 점검’ 세미나를 개최했다. ‘미 통상리스크 대응전략’을 주제로 강의에 나선 김민태 울산FTA통상진흥센터 관세사는 “미국은 하반기에 중국, 러시아, 이란, 북한 등 적대국에 대한 자동차 산업 규제 입법을 추진하고 있다”며 “해당 국가 소재 기업에서 만든 자동차 중 소프트웨어 탑재 모델은 2027년부터, 하드웨어는 203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일부 인플레이션 산정 방식을 바꿀 예정이다. 이에 따라 개인소비지출, 즉 PCE 물가지수도 낮아질 것으로 보여 미 연방준비제도의 금리 인상 압박이 한층 완화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파이낸셜타임스 보도에 따르면, 29일 미 상무부 산하 경제분석국이 일부 물가상승률 산
부산 사상구는 연일 이어지는 극한 폭염에 대응해 현장 중심의 안전 활동부터 돌봄 취약계층 밀착 보호, 생활밀착형 폭염 대피 시설 운영까지 다각적인 폭염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 현장 중심 안전 캠페인 및 취약계층 밀착 안부 확인지역자율방재단은 6일 사상 명품가로공원 일원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생수 500병을 배부하며 폭염 대응 행동요령을 안내하는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사상구는 노인, 장애인, 사회적 고립가구가 많은 지역 특성에 맞춰 등 돌봄 취약계층을 위한 폭염 신속 대응체계를 구축
영주365시장이 여름밤을 즐길 수 있는 야시장으로 새롭게 문을 연다.영주시는 8월 7일부터 10월까지 영주365시장 포차거리 일원에서 '선비풍류 夜시장'을 운영하며, 먹거리와 공연, 체험이 어우러진 새로운 야간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이번 야시장은 영주의 대표 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와 문화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6개의 먹거리 매대에서는 영주한우 육전과 문어숙회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며, 버스킹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전통시장의 색다른 매력을 즐길 수 있을
롯데자이언츠가 8월 30일부터 9월 6일까지 사직야구장에서 포켓몬 잉어킹과 연계한 특별 이벤트를 선보인다.오는 8월 30일부터 9월 6일까지 사직야구장 광장에 잉어킹 테마의 가로등 배너와 피카츄 에어벌룬을 설치하며, 팬들을 위한 특별 포토존도 함께 운영한다.특히 잉어킹 데이로 여는 8월 30일에는 잉어킹 테마로 입장 티켓을 제작하며, 관중 전원에게 잉어킹 모자를 제공한다. 경기 전 광장에서는 초대형 피카츄 에어벌룬을 만나볼 수 있으며, 잉어킹 콜라보 유니폼을 착용한 피카츄가 그리팅 행사를 진행한다. 아울러 포켓몬태그스타 미니게임 존
경주시는 12일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에서 경주지속발전포럼을 개최했다. 동국대 WISE캠퍼스 지역정책연구소와 공동으로 마련한 이번 포럼은 ‘공공기관 2차 이전과 경주시 전략유치 방안’을 주제로 진행됐다. 포럼에는 주낙영 경주시장과 류완하 동국대 WISE캠퍼스 총장, 임활 경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도·시의원, 지역 기관·단체와 경제
데이터 보안 솔루션 개발업체 파라택시스이더리움이 보통주 2대1 주식병합을 결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이사회 결의일은 2026년 8월 13일이며, 사외이사 3명이 이사회에 참석했고 사외이사가 아닌 감사위원은 불참했다.주식병합 내용에 따르면 1주당 가액은 병합 전 100원에서 병합 후 200원으로 변경된다. 보통주식 발행주식총수는 병합 전 2236만2730주에서 병합 후 1118만1365주로 줄어든다. 종류주식은 병합 전후 모두 해당 사항이 없다.주식병합 일정은 주주총회 예정일이 2026년
경주시가 장기간 이어지는 가뭄으로 농업용수 부족이 심화하자 예비비 33억원을 편성하는 등 용수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경주시는 6~7월 강수량이 평년의 28% 수준에 그치면서 농업용 저수지 저수율이 크게 떨어지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12일 기준 지역 저수지 평균 저수율은 34%로 평년 62%, 지난해 같은 기간 79
천년고찰 백양사에서 만끽하는 국가유산 체험 프로그램의 참여 열기가 뜨겁다. 장성군이 추진 중인 ‘백양사 전통산사 국가유산 활용사업’이 지역 고유의 문화 콘텐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전통산사 국가유산 활용사업’은 사찰이 보유한 국가유산 등 다양한 자원을 활용해 전통산사의 역사·문화적인 가치를 전달하는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이다. 장성군은 2023년 최초로 사업 대상에 선정된 이래 2024~2025년 2년 연속 우수사업에 선정되는 등 콘텐츠의 우수성과 운영 역량을 인정받았다.올해 활용사업의 이름은 ‘백학타고 백양에 노닐다’로 명승 백학봉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