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희 기자 = 영월군은 법인지방소득세 이자‧배당소득 특별징수의무자를 대상으로 3월 3일까지 특별징수명세서를 제출해야 한다고 밝혔다. 법인지방
은퇴를 앞두거나 이미 은퇴한 시니어 세대가 가장 고민하는 문제는 무엇일까. '더 이상 일하지 않아도 매달 들어오는 안정적인 현금 흐름', 즉 연금이나 배당소득 같
코스피가 22일 사상 처음으로 5000선을 넘어선 가운데, 반도체를 비롯한 주력 산업에 대한 기대감과 함께 배당소득 분리과세 등 정부의 증시 제도 개편도 상승 배
대신증권은 6일 KB금융지주 관련 보고서를 내고, 총주주환원율 50%를 예상보다 이른 시점에 달성했으며 배당소득 분리과세 논의와 감액배당 주주총회 결의 예정 등 주주환원 확대를 뒷받침하는 요건이 함께 갖춰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박혜진·권용수 대신증권 연구원은 이 보고서에서 “총 환원율
최근 금융주로 투자자 눈과 귀가 쏠리고 있다. 주주 이익 환원에 대한 높은 기대감 영향으로 풀이된다. 특히 다수 주주보다 오너 일가 등 몇몇의 이익을 위한 주가 부양에 힘쓰는 이른바 '재벌가' 주식과 비교해 금융주의 경우 자사주 매입 및 소각 등에서 한층 적극적이고, 배당소득 분리과세
삼성전자가 2020년 이후 5년 만에 특별 배당을 진행한다. 올해부터 시행된 배당소득 분리과세 제도에 맞춰 주주들이 세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고배당 상장사 요건을 갖추기 위한 조치다.삼성전자는 2025년 4분기 결산 특별 배당으로 1조 3000억원을 지급한다고 29일 밝혔다. 삼성
금융투자협회는 정부가 지난 11일 발표한 '민간투자 활성화 방안'에 대해 환영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정부 방안에는 인프라펀드와 관련해 도로, 철도 등 전통적 SOC 중심의 민자투자 대상을 AI데이터센터, 전력망 등 신산업 분야로 확대했다.기관투자자 중심이었던 민자사업에 일반 국민의 참여를 제고하고자 국민참여 공모 인프라펀드를 도입하는 내용이 포함돼 있어 그간의 민간투자 패러다임을 크게 전환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금융투자업계는 최근 차입한도 확대와 배당소득 분리과세 연장으로 공모인프라펀드 활성화 기
하나금융그룹이 사상 처음으로 연간 순이익 4조 원 시대를 연 가운데,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이 주주가치 제고와 비은행 부문 펀더멘탈 강화, 미래 먹거리인 스테이블코인과 AI 혁신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함 회장은 30일 2025년도 연간 경영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주주 환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다"며 "특히 이번에는 배당소득 분리과세 요건을 충족시켜 개인 주주분들의 세후 수익률을 높이기 위해 기말 배당을 확대 실시했다"고 말했다.함 회장은 이어 "이번 기말 배당을 포함한 2025년 그룹
정부가 국민성장펀드에 최대 40% 소득공제와 배당소득 9% 분리과세 혜택을 제공하고, 해외주식 투자자의 국내 복귀를 유도하는 ‘국내시장 복귀계좌’에 대한 세제 혜택도 구체화했다.재정경제부는 20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조세특례제한법 및 농어촌특별세법 개정안을 발표했다. 이번 개정안은 ‘2026년 경제성장전략’과 ‘국내투자·외환안정 세제지원 방안’의 후속 조치로, 2월 임시국회에서 논의될 예정이다.국민 누구나 가입할 수 있는 국민성장펀드는 올해 6~7월 출시를 목표로 한다. 이 펀드에 3년 이상 장기 투자하면 납입금 2억원
KB금융이 5일 2025년 연간 경영실적 발표를 통해 역대 최대 규모의 주주환원을 밝혔다.KB금융 이사회는 2025년 4분기 주당배당금을 전년동기 804원 대비 약 2배 증가한 1605원으로 결의했다. 기지급된 2025년 분기별 현금배당을 포함한 총 현금배당금액은 역대 최고 수준인 1.58조원으로 전년 대비 32% 증가했으며 연간 배당성향도 역대 최고 수준인 27%를 기록해 고배당기업 기준인 25%를 넘어서며 배당소득 분리과세 대상기업 요건을 충족했다.또한 전년 말 CET1 비율에 연동해 산출된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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